애초 이 여자를 찾을 생각은 없었다. 길에 예쁜 여자들도 보기도 바쁜데 이렇게 무섭게 생긴 여자를 뭐할려고?





그런데 이 집이 자꾸 끌리는 것이다. 푯말도 없고 출산을 알리는 금줄만 걸려 있는 이 집에 나도 모르게 발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안방을 들여다보는데...





으악~ 




정말 깜짝 놀랐다. 





분장도 무서운데 연기까지 된다. 





합천영상테마파에 고스트파크가 개장되었다. 8월 1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각종 코너에서 공포체험을 해볼 수 있다.





특이하게 개장 시간이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다. 생각해보니 공포체험을 밤에 하면 더 스릴있을 거 같다.





감금병동에 들어가봤는데 같이 들어온 초등학생이 울어버렸다. 그래서 귀신들이 애 달래느라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어서 오라고 손짓 하는 감금병동 출연자.







레벨 최고 단계인 비명도시.





곳곳에서 좀비와 귀신분장을 한 출연자들이 돌아다녔다.





지나가는 방문객들을 놀래키기도 하고 사진에 포즈도 취해주고.





이 좀비가 가장 활발하고 친근감 있었다. 


 



고스트파크의 또 다른 재미는 특수분장이다. SBS특수분장팀이 각종 호러인형을 제작 전시했고 방문객들에게 특수분장 해주었다. 예를 들어 눈 아래 칼로 긋는 분장은 3천원. 





혹시 가실 계획이라면 연인과 함께 가시라. 뒤에 바짝 따라붙은 연인의 꽉 잡은 손을 느낄 수 있다.








* 합천군 팸투어를 다녀와서 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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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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