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잘 썼어. 어른 세대가 공동의 반성이 없는 게 영화 '명량'수준까지만 해도 괜찮아요. 

근데 '국제시장'을 보면 아예 대놓고 "이 고생을 우리 후손이 아니고 우리가 해서 다행이다"라는 식이거든요. 

정말 토가 나온다는 거예요. 정신 승리하는 사회라는 게. 


진중권 허지웅 정유민의 '2014 욕 나오는 사건사고 총정리' 중 허지웅 발언.


영화평론가 허지웅씨가 <국제시장>에 대해 한 발언이 논란이다. 허지웅씨는 한겨레 좌담기사에서 국제시장에 대해 얘기하던 중 "정말 토가 나온다"고 했는데 TV조선이 이를 두고 허지웅이 국제시장을 "토 나오는 영화"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지웅은 "토나오는 영화"가 아니라 "정신승리가 토나온다"는 얘기라며 반론했다.





 


허지웅의 반론이 궁색해 보인다. 영화가 토나온다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허지웅의 말은 영화가 토나온다는 의미로 충분히 받아들여질만 하다. 허지웅은 "토나온다"에 호응하는 말을 "정신승리하는 사회"로 제한했지만 영화에 대한 허지웅의 반감을 봤을 때 영화 <국제시장>을 "토나온다"라는 말에 호응시켜도 무리한 해석은 아닌 걸로 보인다.


그래도 그 뜻이 아니라며 자구를 제대로 해석하라는 허지웅의 반론은 변희재를 떠올리게 한다. 변희재의 반론 방식이 그렇다. 변희재는 자신의 발언이 주는 뉘앙스나 메시지, 심지어 맥락조차도 차단하고 자구 그대로만 해석해서 상대의 공격에 맞선다. 이런 변희재의 글은 경찰이 쓰는 진술서를 닮았다. 진술서는 문장이 확대해석되는 걸 철저히 차단하는데 이래야 항후 수사와 재판에서 논란이 없기 때문이다.


엄정히 진행되어야 할 재판과 수사를 위해 진술서를 쓰는 건 맞다. 그러나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진술서 쓰듯이 하면 곤란하다. 상대와 얘기할 땐 고려하고 감안하면서 이해하고 답해야 한다. 한 자 한 자 의미를 확인하며 대화하면 커뮤니케이션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상대의 말에서 보다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 말의 진술서적 정확한 의미가 이나라 그 말을 한 화자의 의도와 말이 주는 전반적인 메시지다. 국제시장에 대한 허지웅의 말에 대해 우리가 따질 것은 진술서적 정확성이 아니라 그게 영화에 대한 악담이냐 아니냐다.


분명히 허지웅은 영화 국제시장에 대해 악담을 했다. 토나오게 하는 건 영화가 아니라 정신승리라고 하지만 결국 영화를 통해 정신승리한다는 점에서 그런 구분은 의미가 없다. 허지웅이 토한 토사물이 정신승리에만 던져지는 게 아니라 엮여 있는 영화에도 튀게 된다. 토사물이 튄 영화를 보고 영화를 만든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허지웅에게 화내는 것은 당연하다. 


진보진영 일부에서 국제시장에 대해 반발이 다소 있는 것 같다. 이런 시점에서 허지웅의 발언은 진보가 문화적으로 편협하다는 오해를 굳힌다. 이런 혐의를 벗어나기 위해서도 허지웅에 대한 비판은 필요해 보인다.



* 역시 인문적 소양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보수 쪽은 입에 뭘 떠다줘도 안 되나 봅니다. 덕수와 영자가 국기경례하는 건 국가주의를 조롱하는 장면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이걸 언급하면서 덕수와 영자처럼 나라를 사랑하라고 했군요.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네요. 이렇게 아주 기본적인 영화 텍스트도 못읽는 분과 어떻게 소통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국제시장으로 벌은 거 다 까먹었네요.



박 대통령, ‘국제시장’ 언급··· “즐거우나 괴로우나 나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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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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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ㅋ 2015/01/1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지웅 그냥 입닫으세요.. 베베 꼬인거로밖에 안보임, 님 그발언한뒤로 티브이에 님나오면 채널돌림. 토할거같아서

  3. ㅇㅇ 2015/01/11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승리가 토나온다니요.. 그 정신승리가 없었다면 우리나란 아직까지도 가난하게 살텐데 뭔 헛소리일까

  4. 허지웅ㅂㅅ 2015/01/11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지웅 최소 625터진년도가 1945년 이라고 하실분

  5. 헐... 2015/01/12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허지웅 그래도 멀쩡하게 봤는데 대박.. 국제시장 갖다 붙인게 어찌 토나오는 그것과 다를 수가 있냐.. 저 글이 국어 전공자 어쩌구 들먹일 정도로 이해가 어렵진 않은 글인뎅..

  6. 허지웅.. 2015/01/1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 반듯하게 봤는데..

  7. 세치혀 2015/01/1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장난만 치는 생키들 토나온다 허지웅 진중권 낸시랭

  8. 하하 2015/01/1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지웅..그렇게안봤더만 이미지괜찮았는데..말하기전에 한번더생각해라..아니생각했겠지..자기가하고싶은말은 꼭다하는! 정말싫다싫어!

  9. 장혜진 2015/01/1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인터뷰전문을 보고 말씀을 하셔야지 한구절만 가져다놓고 짜맞추기는좀...어떻게 저게 국제시장악담이란건지.....객관적이게 바라봐야할듯..

  10. 2015/01/17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일부분이잖아요... 인터뷰 전체를 보고 까시던가요. 님이 아무생각없이 올린글때문에 사람들이 다 허지웅욕하는데 동조하네요. 좋으세요? 남 욕 먹는게 즐거운 변태신가?

  11. ㅇㅇ 2015/01/18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 쭉 읽어보면 대화 맥락이라는게 있는데ᆢ허지웅이 토나온다고 한 맥락은 늘 종북팔이ᆞ애국팔이 하는 그들이 토나온다라고 이해되던데요

  12. 김정수 2015/01/18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나온다~네 말같지도않은 말에 사회가 이정도로 망조로가는것에 토나오고,너희들이 가족이 죽어가고 전우가죽어가는 상황 당하기를 바란다! 노인폄하하는인간들 그시대를 살아내지못한놈들이 함부로 이야기하지마라! 노인들은 너희들이 조롱할 입담대상이아니다!

  13. 어처구니가 없다 2015/01/19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조선을 멀리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아주 정확한 예..
    이 영화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의 행태가 토나온다는 것을..
    허지웅 국제시장 '토나와'..
    대한민국에 미련한 사람들은 널렸고 요정도의 따옴표로 얼마든지 좌파 또는 배은망덕으로 몰수 있다 생각했겠지.. 더불어 식었던 관심을 다잡아 골빈놈들을 더 꼬이게 하는..
    과거나 현재 앞으로도 주욱 이런식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 호도하고 덮어 쒸우고 여론몰이하겠지.. 개인이야 똥이 되든 밥이 되든 상관없어 조선에겐..
    요즘 피노키오 라는 드라마를 조선의 기자들은 보는가..?
    븅신들 지들 기레기 얘긴 줄 모르고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포장해주니까 우쭐해 하는 거 아닌가 몰라..

  14. 허지웅이떠벌리면 2015/01/19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지우이 떠벌리면 그영화 천만관객된다.

  15. 아오 2015/01/1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사쓴사람ㅇ허지웅안틴가

  16. 사실맞잖아 2015/01/1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나온다고말한거맞네

  17. 사실맞잖아 2015/01/19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남을 비판해도 자기는 비판당한게 그렇게도 싫은가보네요

  18. 2015/01/21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노통령을 지지한다
    김대중선생님을 존경하고
    하지만 허지웅이 너는토나온다

  19. ㄱㄴㄷ 2015/01/21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노무현 전 대통령님 존경하지만 허지웅 정말 역겹네요 군입대시절 자위행위를 하다 걸려 영창도 갔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토나오지뭐에요?(사실에 입각)

  20. 이해안감 2015/01/2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진짜 국제시장 영화가 토나온다는 평론으로 보이는가 ?ㅋㅋㅋㅋ몰아가기쩌네

  21. 눈물 2015/01/2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멍청한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솔직히 좀 놀랍네. 뭐가 뭔지도 모르는것들이 일단 눈에 뭐 들어오는거 하나있으면 거기에 끌려가지. 납치범한테 지 발로 걸어가는격. 제발 앞뒤상황을 보고 말의 뜻을 이해하세요; 이끌려 가지말고

  22. 이해가 2015/01/2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국팔이라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일까
    애국은 당연한 것 인데.
    팔고 안팔고 문제가 아니지.

  23. 2015/01/22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정치적으로 연결시키는건 병입니다. 감독은 정치적의도가 없다는데 굳이 이게 정치적논쟁거리가 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따위 빌미제공하는 허지웅이란 사람도 정치병에 걸렸네요.

    • 제발좀 2015/01/25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지웅씨가 국제시장을 언급하기전에 다른 기자분들과 한 이야기를 좀 알고 지껄이세요 종북스러운 종편방송과 젊은이들의 미래결정권이 기성세대에 있는 현실에 대하 비판을 하던도중 언급하게 아닙니까 그런 문맥에서 보면 비판할거리가 있죠. 영화가 감동적인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비평조차 할수없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영화가 토나온다고 한적이 없는데? 그냥 정신승리적인 사회가 토나온다고햇지.

    • 제발좀 2015/01/25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감독이 자기입으로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말하겟냐??

    • 제발좀 2015/01/25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감독이 자기입으로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말하겟냐??

  24. 어처구니가 없다 2015/01/23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그는 항상 논쟁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부터 생각해 보자..
    언젠가부터 그의 말을 미디어들이 놓치지 않고 주워 담고 있다..
    그를 싫어하거나 외면하고픈 이들은 뭔데 나대냐며 무시하고 폄훼하지만 실상은 그가 나선 게 아니라 미디어의 장단에 수많은 빠돌이와 호구들이 호들갑을 떤 것이다..
    허지웅의 날카로움은 쉽게 상처를 주고 적을 만들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고개가 끄덕여 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번 국제시장의 이념논쟁도 조선의 여우 같음이 만들어 낸 마녀사냥 불꽃놀이..
    그것에 얼씨구 장단 맞추는 보수세력의 기회는 찬스라는 기회주의 성향이 이 논쟁에 기름을 부은 것..
    난 지나치게 하나에 몰입해 있는 빠들을 혐오한다.. 이유인 즉 그들은 하나를 빨아대기 위해 거의 모든 것을 대척점에 두고 까는 경향이 짓다.. 그들은 다수의 생각이 틀릴리 없고 여기서 다수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 벽을 쌓기 때문에 혈압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나와 다른 것을 도태시켜 스스로 회색으로 통일 시키는 것이 미덕이라 여기는 독재하기 쉬운 민족성..
    마술피리 뒤쫓는 쥐때같은 습성의 우리들에게 허지웅 같이 정신 차리라며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이는 앞으로 더 많아져야 한다..

    참.. 허지웅을 까는 것들의 주로 호도하는 것 중 재밌는 것 하나..
    그가 나중에 말을 바꿨고 해명했단다..
    미련한 자들을 위해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해 준것이 변명이라는 그들..
    호도하는 습성은 조선과 그 독자들도 닮아있다..

    • ㅇㅇ 2015/01/24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 뭔 개소리지 허지웅이 입방정을 떠니까 매스컴에 오르락 내리락하지 일반인들이 허지웅 사생활까지 참견하며 괜히 헐뜯는건가요ㅋㅋㅋ 일반 시민들은 정치색 전혀 못느끼겠고 충분히 재밌게 본 영화인데 토나온다느니 어쩐다느니 발언은 문제 있는 발언이었음

    • 어처구니가 없다 2015/01/25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니 의견과 다르면 일단 개소리로 단정 짓는 버릇을 없애야 해.. 내가 개란 얘기니 아님 니가 개여서 사람 소리도 개소리로 들린단 얘기니..? 일반시민들이 못느껴..? 허지웅을 이해하고 조선의 개수작이 줮같다는 사람들은 일반인이 아니고 특수인이라도 된단 말..? 뭐는 뭣끼리 모인다고 까대기 좋아하고 이해력 없는 것들의 시각이 주변에 많다고 니들 말이 다 맞는 건 아니란 것만 알아라..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란다.. 내 글을 다시 한번 정독하길.. 그리고 븅신같이 ㅋㅋㅋ 이런걸로 누군가를 비웃었다고 생각하는 버릇 좀 버리고.. 난 한심한 놈입니다.. 라고 장식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까..

  25. 아나요 2015/01/24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토나온다니..? 말이 좀 심한거 아닌가? 아니 많이 심한것 같은데 조상님들이 우리대신 힘들게 나라 일구워 놨는데 그런말이 입에서 나오나 아직 철이 덜든거야 아님 머릿속이 공기로 찬거야? ㅋㅋ 어이없넹

    • 제발좀 2015/01/25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지웅씨가 하는말은 우리 세대가 지금 겪고있는 문제는 기성세대가 만들어 낸것인데 그것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그저 우리세대가 다음세대가 겪을 고통을 대신 겪엇다는 자기위안적인 정신승리만을 하고있으니 그것에 대한 비판을 한거에요. 물론 조상님들이 고생하셔서 경제적으론 풍요로워졋지만 그 대신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것에대한 반성은 하지않고 요즘 세대들을 비판만하고 자신들은 고생햇으니 괜찮다 식의 행동에대한 정정이 필요하다. 이말이에요 영화가 감동적인 것은 그런거지만 그에 대한 비평을 한건데 그런식으로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건 올바른 지식인의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방의 비평을 볼때는 그사람이 어떤 문맥에서 그런말을 했는지 보고 반론을 제시하거나 비판을 하세요 글자그대로만 받아들이지 마시구요

    • 한심하네요 2015/02/03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최소초딩;;

  26. 하지웅 2015/01/24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27. 종북세력척결 2015/01/25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들이란 역시.. 우물안 개구리로군. 앞뒤 상황은 안보고 무조건 영화깠다라고 하네

  28. 2015/01/2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허지웅이 보통 보여주는 성향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말이죠ㅋㅋㅋ정말 토 나오죠. 그들과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예를들어 변호인이나 26년 같은 영화를 비평할때 뭐라고 했죠? 완전 인간쓰레기를 만들지 않던가요?ㅋㅋㅋㅋㅋㅋ이중성에 토악질 한번 하고 갑니다ㅋㅋㅋ우웩

  29. 김인수 2015/01/27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저기 저 싸가지 토나온다 오해하지 마세요
    누굴 겨냥해서 한말이 아님

  30. 허스키 2015/01/27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이 토나온다 이게머야
    기분은 안좋네 웅씨 다시반사

  31. 2015/01/31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나는 왜 난리들인지모르겠네...............
    마녀사냥이따로없네 영화평론가가 평론한게 뭐가문제가되죠?
    그리고 허지웅이 난독증이냐고 한말처럼
    글자체를 이해못하는사람들이 상당히많은거같은데
    우리세대가 다음세대가 겪을 고생을 대신겪어다행이다라는태도가
    정신승리의 태도가아니라
    현시대에 부패하고 곪아가고있는 문제들또한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낸것인데
    그것은 모르쇠하고 자신들이 후손들대신 고생을 겪어 다행이다 그걸로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정신승리가 잘못됐다 꼬집는겁니다

    정신승리 단어조차 모르는 멍청한사람들 태반인듯진짜.
    정신승리란 내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시험을 쳤는데 시험을 망쳐놓고도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다 이시험에서 이긴거나 다름없다라고
    자기위안을삼는겁니다
    평론비판하려면 평론내용을 이해하고 비판하세요

    나라경제가 발전하면뭘하나 의식이 엉망인데

    몇일전 대통령은 국제시장관람했고 같은날 안철수의원은 한국경제문제점을 그린 개훔방을 관람했답디다.


    감독이 정치적의도가없다고하던데 글쎄요 잘모르겠네요
    설령, 정치적의도가 없는영화로 만들었다하더라도
    현재. 상영되고난후 지금은 이영화가 정치적으로 사용되고있지않는걸까요

  32. 2015/01/31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나는 왜 난리들인지모르겠네...............
    마녀사냥이따로없네 영화평론가가 평론한게 뭐가문제가되죠?
    그리고 허지웅이 난독증이냐고 한말처럼
    글자체를 이해못하는사람들이 상당히많은거같은데
    우리세대가 다음세대가 겪을 고생을 대신겪어다행이다라는태도가
    정신승리의 태도가아니라
    현시대에 부패하고 곪아가고있는 문제들또한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낸것인데
    그것은 모르쇠하고 자신들이 후손들대신 고생을 겪어 다행이다 그걸로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정신승리가 잘못됐다 꼬집는겁니다

    정신승리 단어조차 모르는 멍청한사람들 태반인듯진짜.
    정신승리란 내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시험을 쳤는데 시험을 망쳐놓고도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다 이시험에서 이긴거나 다름없다라고
    자기위안을삼는겁니다
    평론비판하려면 평론내용을 이해하고 비판하세요

    나라경제가 발전하면뭘하나 의식이 엉망인데

    몇일전 대통령은 국제시장관람했고 같은날 안철수의원은 한국경제문제점을 그린 개훔방을 관람했답디다.


    감독이 정치적의도가없다고하던데 글쎄요 잘모르겠네요
    설령, 정치적의도가 없는영화로 만들었다하더라도
    현재. 상영되고난후 지금은 이영화가 정치적으로 사용되고있지않는걸까요

  33. 캠퍼 2015/02/01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흥과 쾌락을 떠벌리며 , 무책임한 비난을 토해내고, 대충 노가리까면 큰 돈이 주어지고.. 한국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온갖 꿀이란 꿀은 다 빨아보고, 그 단맛에 푹 빠져 있는 인간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죠.

    속사정쌀롱에 나와 사과한다 드립칠 때를 보면, 눈빛이 떨리고 인중에 땀이 나는 걸 보니 강단조차 없는 인간입니다. 패션진보, 입진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하다못해 그 급에도 한참 못 미치면서 마치 깨어있는 지식인인 것처럼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엄청나게 강한 걸 보면 '패션지식충'이라고나 할까요.

    독일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를 보고, 다짜고짜 기득권층이 현재를 옹호하기 위해 과거를 끌어들였다며 토나온다 하는 꼴도 같잖은 겁니다. 월남전 참전군인, 한국전쟁 참전군인, 산업화 초기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 농촌운동(새마을운동) 당시의 무수히 많은 농부들 등등, 그러한 모습들은 30~50년 전 한국의 일반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굳이 과장할 필요도, 미화할 필요도 없는 실제의 한국사 입니다. 눈물과 역경이 있음은 당연한 거구요. 그런데, 그러한 모습을 그리면 허지웅같은 패션지식충들의 입에서는 토나온다는 반응이 나온다는거죠. 고뇌없이, 경험없이 얕은 머리속에 떠오르는 말을 여과없이 내뱉는 패션지식충들의 한계 입니다.

    여러가지 알바를 했던 일을 얘기하며, 마치 자신이 젊었을때 힘들게 살았던 것처럼 말하는 것은 얼마나 알량한 일인가요. 적은 돈 밖에 못 벌어서 그렇지, 쉽게 돈버는게 알바입니다. 수준이 그러한데, 실제로 뼈를 깎는 고통속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몸을 내던진 김문수, 이재오 같은 사람들은 허지웅식 패션지식충들의 입장에서는 경멸의 대상일 뿐인 것은 참 아이러니 한 일이죠.

    말그대로 진정성이 없습니다. 오만 발광을 떠는 걸 보니 "참 지식인 났다, 지식인 났어" 이렇게 얘기 해주고 싶네요. 진보니, 좌파니 하는 수식을 갖다 붙이는 것도 웃기고, 스스로도 싫어하니 딱히 붙여줄 표현이 없네요. 지식인이라고 칭해주면서 띄워주면 허지웅이도 만족해 하겠죠.

    지가 토하겠다는데 누가 뭐라겠습니까. 지가 토나오면 토를 해대겠지요. 그런데, 애초에 누가 비판하던 남의 눈치 안보고 거하게 토할꺼라고 스스로 다짐했을건데, 막상 온라인 상의 큰 이슈가 되는걸 보고 쫄리긴 했는지 꼬랑지를 내리는 꼴을 보면 강단도 없고 생각도 참 짧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허지웅이 같은 급조된 패션지식충이 대두되다보니, 과거부터 꾸준했던 진중권이 참으로 난 사람처럼 보이네요.

  34. 간파 2015/02/05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허지웅씨가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나 비판하고자하는 대상들이 누군인지 짐

    작이 가고 이해도갑니다 그시대 평범한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의 희생이 비춰지

    는 영화를 정지적으로 이용하여 묻어 갈려고 하는 모습은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한심하게 비춰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허지웅씨의 멘트를보면

    어른세대가 공동의반성이없다 그리고 영화 국제시장을 언급하며 토나온다라는

    표현을 써버리기엔 너무 많은 죄없는 아버지 어머니들이 안쓰럽지 않습니까

    그세대 분들은 그당시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그저 살기위해 몸부림 쳤을뿐이

    죠 그것은 과장되거나 왜곡된 허구가 아닙니다 실제 그시대의 시대상이였죠

    그걸 지금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보가 문제인것이지 기성세대들의 공동의반성

    이라는 표현은 너무 싸잡아 묶어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저 일반적인 내아버지세대들의 희생마저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때문에 후세대

    인 저희같은 사람들이 너무 가벼히 여기거나 거부해 버리기엔 내 아버세대들이

    너무 애처롭지 않은지 먹고 살기위해 애쓰고 희생해서 늙어서 돌아오는건 그

    게 마치 자기들인양 묻어가며 악용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게 보기 싫타고

    기성세대들은 공동의 반성이 없다 국제시장을 언급하며 토가 나온다는 표현을

    이용한 비판은 저는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내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은 어쩌면 그

    때나 지금에나 그저 희생만을 강요하며 살다가야 하는 인생인가 하는 생각이 드

    는군요 뭘 반성해야 할까요? 기성세대들은...

  35. 호잇 2015/02/06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그냥 허지웅 까는거 같네요. 누가 당신에게 니가한 얘기 토나온다랑 너 토나온다. 이게 어찌 같은 의미로 해석이 되는지 궁금할따름이네요.

  36. 박현준 2015/02/0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참 어이없네

  37. 이병찬 2015/02/0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38. 안동희 2015/02/10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분 그만하십쇼 정치적색깔론적 해석은 치졸하네요..

  39. 2015/02/10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노답충 ㅋㅋㅋㅋ

  40. ㄸㄷ 2015/02/1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사 토나오는 영화라고 했으면 어떤데? ㅂㅅ들 걍 주는 개밥이나 쳐묵쳐묵 네 주인님하고 살어

  41. ㅆㄴㅈ 2015/02/12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허지웅을 실드하네 허지웅은 잘뮷한게 맞아요. 영화는 영화지 정치적인 색깔 덮어가며 평가한게 누군데 ㅋㅋㅋ 그러고도 영화평론가인가

  42. 박현 2015/02/15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기사화하는 정말 기사화할게 없는 어접 ㄱㅈ양반!몇짤?

  43. 2015/02/1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딱히 허지웅 좋아하지도않고 싫어하지도않고 그를 그냥 종편?케이블?에 나오는 예능인으로 보는사람인데요, 맥락이든, 전체 메세지이든 허지웅씨가 너무 기성세대에게 되도안한 책임묻기를 하셨어요. 그렇게 싸잡아 이세상 힘든게 다 어른들탓이야,라고 말한다면, 결혼도실패해, 애도 안낳는 허지웅씨는 그야말로 미래의 인구몰살국 대한민국의 원흉!이란 말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이 인구소멸국되어 노동자도, 일자리도, 결혼할상대도 없어지는건 다 허지웅씨랑 허지웅씨 또래세대들 때문이라구요! 왜 반성도 없이 애를 안낳아요! 토나오게스리!

  44. 2015/02/20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사람들은 키보드워리어다.불쌍한 사람들.

  45. 정계원 2015/02/20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토나온다는 소리가 아니라 어른들이 자기네들 고생한거 알아달라고 시인하는거같은게 토나오는다는거아닌가? 난왜그렇게보이지

  46. 마녀사냥부터 2015/02/20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였어 ... 말 너무 막하고 ..ㅉㅉ
    그말이 그말이지 허지웅이 잘못했구만 쉴드좀 그만치세요 들

  47. ㅋㅋ 2015/02/2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지웅씨 변명이 참 토나오네요.
    아 저는 뭐 허지웅씨에게 그런건아니고 ..
    그냥 변명이 토나온다구요. 허지웅씨에게 한건아님ㅋㅋㅋㅋ
    이게당신의논리

  48. ㅋㅋ 2015/02/2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지웅씨 변명이 참 토나오네요.
    아 저는 뭐 허지웅씨에게 그런건아니고 ..
    그냥 변명이 토나온다구요. 허지웅씨에게 한건아님ㅋㅋㅋㅋ
    이게당신의논리

  49. 정칰ㅋ 2015/02/20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인 색깔입혀서 영화 깐게 누군데 글쓴이보고 정치적색입히지말래 ㅋㅋㅋㅋㅋㅋ허지웅이 먼저했잖아 ㅋㅋㅋㅋㅋㅋ

  50. 김창순 2015/02/2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세대의 지난세월을 어떤말로도 평가하마라

  51. 기자들언론의 농간에 2015/02/25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더러운게 대화하는흐름의내용을 안보고 자극적인일부만 발췌해서 올린다는거죠
    실제로 저이야기는TV조선채널이야기하는도중에나온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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