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올림푸스카메라입니다. 재작년 말 쯤에 홈쇼핑에서 산 카메라인데 당시 39만원 정도를 주었습니다. 누가 알려주기를 요즘은 29만원한다고 합니다. 이런 류의 카메라를 준 DSLR이라고 하나요. 모양은 DSLR처럼 생겼는데 이게 실제론 똑딱이로 분류되더군요. 화질은 똑딱이보다는 낫고 DSLR보다는 깊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어중간한 제품이 제겐 딱 맞았습니다. 똑딱이보다 만족스러운 화질에 DSLR보다는 휴대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따꿍을 열었습니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렌즈를 둘러싼 카바가 따꿍과 같이 벗겨졌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벗겨져야죠. 그런데 저 렌즈둘레카바가 헐거워져서 따꿍과 같이 떨어진 겁니다.
참 난감하네요. 이제 렌즈를 보호하는 따꿍을 쒸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저렇게 들고다니자니 렌즈 부분이 손상 입을 우려가 있습니다. 어서 빨리 렌즈둘레카바를 다시 붙여야 합니다.
이런 고장은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요? 내가 저 카메라를 험하게 써서 렌즈둘레카바가 떨어진 걸까요? 카메라는 험하게 쓸래야 쓸 수가 없는 물건입니다. 렌즈나 바디가 민감한 제품이기 때문에 조금만 충격이 가도 작동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만약 카메라에 이상이 온다면 저렇게 렌즈둘레카바가 떨어지기 전에 다른 부분에서 이상이 오는 게 순서일 겁니다. 단순한 렌즈둘레카바의 조립이 카메라 정도에 가해지는 그런 약한 충격도 못견디고 떨어졌다는 점에서 제조상의 문제가 좀 의심됩니다.
뭐 큰 고장은 아닙니다. 붙이면 그만이겠죠. 그러나 이런 작은 고장이 오히려 회사에는 더 타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처리에서 실수했다는 인상을 고객에게 주어 제품 자체의 신뢰를 팍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장을 납득하지 못한 소비자는 이 회사의 제품이나 유사한 제품 앞에서 다시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될 겁니다.
카메라 고장 맡기면 며칠 걸립니다.요즘 바쁘고 또 사진 찍을 일이 많아 이 카메라를 그대로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그 사이 렌즈에 손상이 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요즘 카메라 든 손이 더욱 조심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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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제품을 잘 모르긴 합니다만, 카메라에 따라선 저 부분이 분리가 되도록 설계가 된 녀석도 있습니다. 다른 필터나 렌즈를 끼울수 있는 어댑터를 장착할 수 있도록요.
카메라 모델명좀 알려주세요~
그렇다면 저 부분이 쉽게 떨어질 수도 있겠군요. 음~~ 조금 쪽팔리네요.
하이엔드카메라 라고 합니다.
똑딱이 하고 차이점은 뷰파인더로 보이는 부분과 찍힌 사진이 같습니다.
똑딱이는 뷰파인더로 본 것과 찍힌것이 다릅니다.
저도 하이엔드 후찌쯔 것입니다..
아쉬울 때도 많이 있죠,,
비교해보면 안깊어요. 참 아쉬워요. ^^
느낌 좋은 사진을 원하시면
니콘을 사용해 보세요.
제 느낌인지 모르지만
니콘으로 담은 사진이 은은하고 중후한 느낌이 들거든요
접수합니다. 담엔 니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