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겨레신문은 미디어법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고 있다. 예상대로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폭락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더 심각하다.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했고 영남권의 여론조사에서도 유의미한 변화가 읽힌다고 한다.
나는 개인이 일상에서 저항할 수 있는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게 지하철서 신문펴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오늘 한겨레신문 사시라. 지하철서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 쫙 펴고 읽으시라. 여유 되면 두세 부 더 사서 뿌리시라.
미디어법 통과 이전 여론이 그대로 넘어왔다.
국민들도 다 알고있다. 미디어법이 어떤 법인지.
이부분부터 통쾌해지기 시작한다.
영남권 민주당 지지율이 25%라고 한다.
귀찮을 법도 한 여론조사에 국민들이 잘 응하더란다. 무응답율이 한자리수라고 한다.
좀 더 여유되면 개인 또는 가족의 이름으로 시국선언도 재밌을 것 같다.
김복순 황보전 가족에 박수를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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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추천박스가 이상합니다.
이제 국민들도 압니다.
그런데 여긴 한겨레도 없고 지하철도 없고 - ^^/
근데 한겨레는 왜 없데요. ^^;;
무응답율이 한자리 숫자라, 저들이 비상사태구먼요.
이 여론조사에서 가장 의미있는 부분이죠. ^^
비밀댓글입니다
그냥 기사만 옮겼을 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