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얘기 나눈거 같은데 다 하고 보니 7분이 넘었더군요. 중간에 특정상품명을 말해버리고 버벅거린 것도 있어 끝나고 나니 좀 자책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끝나고 걸려온 작가의 목소리 인상이 그리 탓하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인터뷰 한 부분만 녹음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거다란 블로그]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개인 투자가들은 주가가 더 떨어지기를 기대하는 선물(先物) 매도에 나섰고, 기업들은 환율 추가 상승을 예상해 달러 챙기기를 하면서 환율 약세에 일조하고 있다. 은행들은 건전성 지표를 높이려 대출자금 회수에 나서면서 기업 자금..
정부에서 미네르바의 정체를 조사 중이라는 소문이 들리더니 얼마 후 그의 대략적인 신분이 언론에 노출되었다. 미네르바는 해외에 체류한 적 있고 증권회사에도 일했던 50대의 남자라는 게 밝혀졌다. 자신의 신분이 노출된 데에 대해..
등신 등신 하니까 정말 등신 짓만 골라 하고 자빠졌다 민주당 이 등신들. 김민석최고위원이 결국 백기를 들고 법정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정치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야당시절 한나라당은 자신들이 지키기로 한 정치인을 모두..
지난 일요일 가족과 함께 순천만에 다녀왔습니다. 온통 끝도 없는 갈대밭이었습니다. 갈대밭 사이로 난 길을 걸었는데 정말 볼만했습니다. 갈대밭 사이로 물새를 보고 물빠진 갯벌에 게도 보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순천..
맨 처음 서울에 올라간 건 내 여동생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의료기회사에 취직했는데 거기서 서울 본사의 남자사원과 눈이 아니 귀가 맞아버렸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 몇시간을 통화하는 일이 잦더니 동생은 1년도 안되어 결혼을 했고..
한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전시관 내의 화장실입니다. 볼일이 급해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비데가 달린 좌변기가 나옵니다. 전원도 들어와있고 좌변기도 전기로 따뜻하게 뎁혀져 있습니다. 공공화장실에 비데라니. 이곳 전시관의 시민에..
이제 1인미디어를 배제하고 언론사를 운영하긴 힘든 세상이 되었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네티즌과 블로거의 글을 기사와 함께 링크시키거나 주요 컨텐츠로 다루고 있다. 얼마나 다양하고 풍부한 1인 미디어의 컨텐츠를 확보하느냐에 따..
조선일보 홈페이지의 한 부분입니다. 미네르바를 두고 '수사대상vs시민탄압'에 대해 찬반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네요.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비율이 80%입니다. 그래도 조선일보독자들이 이명박정권의 장관보다는 쪼금 더 정신..
송국클럽하우스가 '정신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란 얘길 들었을 때 영화 마라톤의 배형진군을 떠올렸다. 지능장애를 겪는 사람들 모습도 생각났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분들을 가까이서 만나 본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들과 만남의..
'문근영법' 말이 나온다. 진지한 얘기는 아니다. 최진실의 죽음을 이용해 사이버모욕죄를 추진하려던 한나라당이니 문근영도 이용해서 사이버모욕죄를 밀어붙이지 않겠냐는 조롱이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문근영법이 웃긴 얘기만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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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느무 잘 말씀해주셨네요. 우리 나라 노동 시장의 문제점은 '시스템의 부재'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기업주들의 마인드도 바뀌어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법적 장치라던가 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최소한의 근로 환경이 보장되겠지요.
앗 제가 댓글을 늦게 확인했네요. 야근노에서 오셨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