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와 투개표 관리도 하지만 가끔은 선거예측도 한다고 믿고싶다. 그렇게 믿고 싶은 건 이 프랭카드 때문이다. 용어선택에서 어떤 징조를 보여준 건 아닐까? 이런 거 보면 '참여'정권이 이름 하난 잘 지은 것 같다. '참여'란 용어를 피해가기가 참 힘드니.
별짓을 다 한다고?
풀뿌리라도 잡고 싶은 게 선거에 나서는 사람들 심정이다. 그래서 후보자의 집에서는 점장이를 찾아 가기도 하고 기간 동안에는 모든 것을 선거와 결부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이 정도 징조면 후보자에겐 예사롭지 않게 받아들여질만하다. 이런 아무 것도 아닌 것에서 힘을 받고 그 힘이 결집력을 발휘하고 그리하여 예감은 현실이 되고 하는 것이다.
징조가 조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 징조가 좋습니다. 함 기다려보죠.
징조가 확인되기 시작하네요. ^^
정말 기적이 이루어지길...
근데... 말입니다. 혹시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지역주의라는게...아주 오래된 역사가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광복 이래로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영호남으로 전면화된건 불과 20여년 좀 넘었다는군요..
71년 대선에서는 부산에서 김대중 후보가 40% 지지를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좀 많이 놀랐던 작년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예 제가 그 지역주의가 본격화 할 때 선거권이 간당간당했죠. 만 19세.
좋은 사진입니다.. 직접 찍으신 건지요?
송인배 후보 사이트 www.goodsong.org 게시판에 사진 좀 퍼갈게요..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좋습니다. 집이 양산 근처 북구 화명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