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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10분 경 양산 덕계동의 송인배 캠프입니다. 7시까지 투표율 39.2%가 알려지자 당 관계자들이 재보궐선거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투표에 대한 기대로 잔뜩 들떠있었습니다. 




캠프는 현재 비어있습니다. 알고보니 모두들 양산 중부동의 양산시당으로 옮겨갔습니다. 일부 당 관계자만 남아서 선거 사무소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도 급히 중부종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중부동 양산시당 사무소 입구입니다.




현재 양산시당은 분위기 최고조입니다. 모두들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높은 투표율에 대한 기대 때문입니다.

시당을 찾아가는 한나라 지지자로 보이는 아주머니들 대화하는 걸 들었는데 김양수 때문에 어부지리로 송인배가 이겼다며 잔뜩 어두운 표정이었습니다. 





티브이 3대를 켜놓고 개표방송을 시청 중입니다. 8시 40분까지 소식입니다.


오늘 선거혁명의 소식을 전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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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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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양산에 불었던 노무현의 바람 "

    Tracked from 2009/10/29 11:54  삭제

    10.28 재보선이 3:2라는 민주당의 승리로 끝이났다. 조금은 아쉽기도 한 결과이지만.. 그래도 수도권인 수원.안산 그리고 충청도까지 이어진 민주당의 승리는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얼만큼인지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였다. 더불어 4대강삽질, 그리고 언론 미디어법 또 세종시 폐지 에 대한 수도권 사람들과 충청도민의 민심이 확실해진만큼 지들 고집대로만 밀고나가면 내년 지방선거는 한나라당의 완패로 끝날수있음을 보여준 선거이기도 했다...

  2. Subject: 박희태의 숨통을 조였다가 놓아준 송인배 후보

    Tracked from 기브코리아 2009/10/29 15:15  삭제

    박희태의 숨통을 조였다가 놓아준 송인배 후보 그냥 조여 버리셨으면 좋았을텐데 ^^ 10월 28일의 재보선 결과는 민주당 3곳 딴나라당 2곳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경남 양산에서는 송인배 후보의 아쉬운 패배였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딴나라당의 텃밭이라 불리운 곳이 였기 때문이지요. 도아님의 분석을 보며 43.9%라는 높은 투표율에 내심 송인배 후보의 당선에 살며시 기대를 해 보았습니다. 도아님 분석보러가기 최종 투표율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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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반의강자 2009/10/28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가 마르네요... 3% 차이

  2. 지나가는 유저 2009/10/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노무현은 죽어서도 고향에 돌아오지 못하는가...

  3. 제3의 지역시민 2009/10/29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인지.... 제일 기대한 5곳중 1곳이 양산인데....분열되었는데도 한나라당되네.... 이 지역사람들은 도대체 그 거만한 후보에게 뭘 걸어서 당선시켰지? 젊은 후보가 더 나은데 지지리 운도 없다. 영남인들 노 대통령이 그렇게 세상을 버리고도 정신을 못차린다리....선전했다는 것은 그냥 한가지 희망일뿐........

  4. 괴나리봇짐 2009/10/29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혁명은 잠시 미뤄야겠군요.
    그렇지만 의미가 큰 선전이었다 생각됩니다.
    커서님 중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5. 기브코리아 2009/10/2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쉽지만 이제 시작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