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노무현정권의 인사를 코드인사라고 끊임없이 비난했다. 하지만 이명박정권의 내각과 비교해보니 노정권의 코드성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다. 지역이나 학연 그리고 종교 등의 사적 인맥에서 노정권은 이명박 정권의 코드성을 따라가기 힘들다. 노정권에서 한자리했던 사람들 일부가 이명박정부에도 들어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코드라는 사람들이 그렇게 돌변할 순 없다.
이명박내각의 편중된 코드인사를 비판하는 경향 등 진보언론 기사가 포털 메인을 장식했다. 조중동은 무슨 말을 했는지 찾아보았다. 조선은 '실용'내각이라고 하고 동아는 '연륜'있다 한다. 예상대로 홍보기사다. 그렇게 코드인사를 비판했던 그들로선 한마디라도 해야하는 게 아닐까. 노정권과 이명박내각 코드의 차별성에 대해서라도 설명을 해야하지 않을까.
조중동 비판대로 노정권을 코드인사라고 하자. 그렇다면 이명박정권은 무어라고 불러야 할까. 얼마전 당선자는 청와대수석을 발표하면서 '베스트오브베스트'라고 했다. 허나 국민이 보기엔 '코드오브코드'다
이명박내각 장관들 '드잉베스트'하기 바란다. 아니 '드잉데얼베스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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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그냥 포기가 됩니다..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