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경쟁을 유독 강조하는 사회다. 어릴 때부터 남들보다 앞서야 된다는 소리를 아이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란다. 시험점수 한 점이라도 더 따려고 학생들은 학원에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상점들은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밤새 불을 켜놓는다.

경쟁은 구성원에게 분배할 생산총량을 증가시키고 경쟁에 참여한 구성원에게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분배명분을 주어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인다. 어떻게 생산량을 늘릴 것인가?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경쟁만 도입하면 이 문제들은 자연 해결되는 것이다.

경쟁은 필요하다. 그걸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경쟁도 도를 넘어서면 그 효율성을 상실한다. 경쟁이 과도해지면 온갖 수단이 동원되는 불공정한 경쟁이 되고 경쟁으로 높아지는 생산보다 경쟁에 동원되어 낭비되는 자원이 더 많아지게 된다.
 
지금 한국의 경쟁이 이런 상태다. 실력이 아니라 점수를 따기 위한 경쟁에 학부모들이 수십조를 지출하고 조금이라도 투자차익이 생길만한 아파트 분양현장엔 수백미터의 줄이 길게 늘어선다. 대기업 총수는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사법부와 정부를 농락한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보다 더 심각한 것이 있다. 무엇보다 한국의 경쟁에서 잘못된 것은 참여의 배제다. 한국의 경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이 아니다. 마치 조선시대 양반만 과거시험을 친 것처럼 이 사회는 경쟁참여자를 미리 제한한다.

이러한 참여배제를 구조화 한 게 바로 대학서열화다. 수도권대와 지방대 명문대와 비명문대로 서열화된 대학은 10대를 이제 막 빠져나온 젊은이를 서열화한다. 그들이 대학 졸업할 땐 이미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의 수준이 나눠진다. 지방대출신은 명문대와 수도권대 출신이 갈 수 있는 기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형편이다.

이러한 장벽도 극복하는 게 경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경쟁의욕이 있어야 경쟁도 하는 것이다. 경쟁의욕이 꺽인 20대의 젊은이가 이 장벽을 극복하기란 어렵다. 이건 10대후반의 경쟁 결과가 평생 이어지도록 만들어 경쟁의욕을 미리 꺽는 사회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은 이처럼 경쟁에 뛰어드는 초기부터 경쟁참여자를 배제시키는 나라다. 의무교육 결과만으로 사람이 서열화 되기 시작한다.경쟁참여자는 줄어들고 경쟁은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 이걸 경쟁이라며 신성시화 하는 곳이 바로 한국이다. 과거의 지배자들이 종교를 이용해 자신들의 지배적 위치를 합리화 시킨 것처럼 한국은 경쟁을 신성시화 해서 20대에 점거한 우월적 위치를 합리화 시키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만의 리그를 위한 경쟁의 찬양인 것이다.

군가산점안이 국회국방위 통과했다.10년전 위헌판결을 받고 없어졌는데 일부 의원들이 다시 부활을 결의했다. 군제대자에겐 공무원 시험 2%의 가산점을 준다고 한다. 가산점을 시뮬레이션 해보니 공무원 여성합격자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청와대에선 국회의 결의가 시대에 역행한다며 반발했다.  

한국에서 여성들은 취업이 쉽지 않다. 사기업에선 여성을 잘 받지 않는다. 내가 겪은 몇번의 신입사원 시절을 보면 여성합격자는 10%를 조금 넘었던 것 같다. 그렇게 어렵게 입사한 그들이지만 결혼하면 또 퇴사 압력을 받아 거의 대부분 회사를 나갔다. 한국에서 경쟁 참여 배제의 최대 희생자는 바로 여성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지방대 출신이다. 내가 졸업할 때 같이 졸업한 여학생이 10명을 넘었다. 그러니까 그들은 지방대에다 여햑생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방대로 한번 배제되고 여자로 두번 배제된다는 것이다.

이런 배제적 환경에서 공무원은 여성이 가장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경쟁의 장이다. 같이 졸업한 여학생들 중 많은 이들이 공무원을 준비했다. 몇명은 합격해서 축하해주기도 했다. 지방대와 여성의 취업환경이 나아지지 않은 지금도 여학생 후배들은 공무원 준비를 많이 할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이번 군가산점 부활은 또 한번의 배제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자 탈출구인 공무원 경쟁에서 그들은 또 배제되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세번째 배제되었다.

경쟁에서 배제된 자들이 가만 있을까? 그들은 다른 곳에서 경쟁의 장을 만든다. 아파트분양현장에 달려가 수백미터의 줄을 서는 경쟁을 하고 자식들 교육을 위해 기러기 아빠 만들기 경쟁을 한다. 경쟁에서 배제된 자들은 이런 식으로 부정적 경쟁을 벌여 사회를 취약하게 할 수 있다.

경쟁을 외치면서 경쟁참여는 배제시키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배제의 문 앞에 줄 세워 배제될 자를 골라내면서 그게 바로 경쟁이라며 감격해하고 있다. 경쟁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경쟁을 떠들고 자빠졌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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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nowall 2008/02/16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비용 측면에서, 국방의 의무가 성스러운 의무인 건 좋지만 연봉 2천만원이나 받는 직장 다니다가 연봉 60만원으로 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밥값 포함해도 200만원 될까요. 약 4천만원에 가까운 돈을 벌 기회가 사라집니다. 여자분들도 공무원 가산점을 4천만원 내고 살 수 있다고 한다면 돈내고 사실 건가요?
    4천만원 내고 군대 안가도 된다고 하면 4천만원뿐만 아니라 1억이라도 아낌없이 낼 남자들은 아주 많습니다. (물론 그래도 군대 갈 사람 역시 아주 많습니다)
    현재의 군 가산점 제도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이 남자가 군대가는게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신다면 2년간 월급을 10만원 받고 공장에서 일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생활비는 없다고 칩시다. 생각해 보시면 전혀 당연하지 않습니다.
    군 가산점 부활이 여성을 세번 죽이는 일이라고 보신다면, 군대에 가는 것은 남자를 죽이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걸로 싸우기보다는, 군대에 가는 남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그 2년을 그저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는 명예로만 채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책을 제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2008/02/17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성들이 남자 군대 가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진 않겠죠. 문제는 군가산점이 안그래도 차별받는 여성에게 이중의 차별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 아옹 2010/11/12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행해지는 여성차별에 대해서는 남자인 저로서도 물론 인정하고 또 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저는 정확하게 선을 긋겠습니다. 군가산점이 여성차별을 가중시킨 다는 견해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한가지 가정을 해봅시다. 재능과 능력, 수명 등 모든 것이 똑같은 사람이 둘 있다고 해요. 단지 한명은 남자고 다른 한명은 여자입니다. 능력이 같기 때문에 여자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데 3년이 걸렸다면 남자는 군 복무기간 2년 합쳐 5년이 걸리겠죠. 자 이제 평등문제로 가봅시다. 남녀가 평등해지려면 남자가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는 데 걸린 시간인 5년중에 2년을 충당할 수 있는 어떤 사회적 대안이 있어야 겠지요? 그런데 군 가산점 2%..? 이것이 잃어버린 2년을 메꿀 수 있는 건가요? 그럴 수 있다 여기신다면 공무원시험이 아닌 일반회사에 취직하고픈 사람들의 2년은 어떻게 보상하실 겁니까? 고로 피해를 보는 쪽은 절대다수가 군대를 다녀오는 사람에게 있는 겁니다.
      여자는 연못에 빠뜨리고, 남자는 호수 한가운데 빠뜨릴 테니 살아남아라. 단 남자에게는 지푸라기를 하나 던져주겠다. '아니 남자에게 지푸라기를 주다니 이거 여성차별 아니냐'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요? 마치 군 가산점이 시험의 합격을 좌지우지하는 결정적 요인 듯 말씀 하시는데에 눈쌀이 푹푹 찌푸려 지네요. 개인의 재능과 능력차이, 또 개인의 노력 부족에 의해 비롯된 결과임을.. 군가산점 제도를 끌여들여 온갖 궤변으로 변명하려 하시면 안되죠. 이런 쓰레기글 쓸 시간에 공부나 한자리 더하십쇼. 막말해서 죄송합니다. 군대 갈 날 얼마 남지 안았는데 이런 무념글 보니 화가 뻗쳐올라서 그만..

  3. dk 2008/02/1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적 반대만 마시고 실질적으로 남성의 군복무에 대한 실질적 보상책을 제시해 보세요. 이렇게라도 해야 뭐 하나 보상받지 대체 꽃다운 2년을 나라에 바친 댓가가 뭡니까?

    • 2008/02/17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여성의 차별에 대해서 보상책이나 해결책도 제시해주시죠. 여자로 태어났다고 경쟁에서 배제시키는 이 사회의 불공점함은 어떻게 할거죠.

    • toya 2008/02/19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라서 경쟁에서 배재되었다고? 도대체 초중고 대학교 다니면서 무엇이 배재되었는데? 그리고 공무원 시험치는데 여자라고 안받는데 있냐? 점수로 공무원시험 합격자 정하는거야. 당신 말대로라면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들이 다 병역을 거부하면 이사회는 어떻게 될 것 같냐? 병역은 국민의 의무이지 사회적 강자의 의무가 아니다. 그리고 모든 여자가 약자라는 피해의식은 어디서 오는거냐?계집애들이란..쯧쯧

  4. story 2008/02/16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궤변이 무엇인지 아주 잘 나타내주는 글이었습니다. 종교와 경쟁의 비교라던가. 경쟁에서 배제되었다는 표현을 쓰면서 예를 든 사례라던가...그리고 경쟁에서 배제된 사람들이 부동산 투기 시장으로 달려든다던지.....기타 등등...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궤변으로 일삼은 이런 글이 추천수가 높다는걸 뭘로 말해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런지도 모른다.

    지방대 출신이라서 이런 궤변을 논리라고 적고 있으니 실상 실력에 따라 뽑았는데 지방대 출신들은 그걸 그냥 차별이라 생각한다.......

  5. seevaa 2008/02/1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군가산점은 남녀평등의 접근부터가 문제입니다. 군가산점은 무조건 남성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도 면제받거나 군필하지 않으면 혜택은 없는 것이고, 여자(의무는 아니지만)도 여군(부사관, 장교겠지요?)으로 근무하면 혜택을 받는 겁니다. 그러면에서 여성이 선택권은 더 많으며, 이것은 그외적인 수직적 평등에 근거한거겠죠... 이것을 두고 남녀차별쪽으로 이슈화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군대는 남자들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정말 원해서 가는 남성은 몇이나 되겠습니까?

  6. snowall 2008/02/1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저는 군 가산점이 무조건 존치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남자들의 2년이라는 시간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령, 군대 갔다온 남자는 무지막지하게 대단하고 엄청나고 굉장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면, 아니면 월급이라도 많이 나온다면, 아니면 또다른 보상이나 가치가 생긴다면, 군 가산점같은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커서 2008/02/18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들이, 예비역들이 강한 척 하지만 실제론 군대에서 상처를 엄청나게 많이 받습니다. 군대가 주는 상처 정말 몸서리 치질 때가 많죠. 오늘 얘기 나눈 어떤 분은 그 부분을 건드린 페미니스트가 실수한 거라고하더군요. 전 그런 식으로 돌파하지 않으면 남자들 세계를 깰 수 없다고 반론했긴 했습니다.

      군가산점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7. snowall 2008/02/17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 가산점이 안그래도 차별받는 여성들에게 이중 차별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주장하는 것은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위엣분에 댓글 다신 것 중에 "총들고 뛰어다녀야 그런 가산점을 줘야 하는 건가요"라는 부분은 군대라는 곳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군대라는 곳은 그냥 총들고 뛰어다니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죽이고 명령에 복종하면서 사는 곳입니다. 요즘 군대가 많이 좋아졌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위에서 명령을 내리고 밑에서 수행한다는 점에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자분들에게 2년간 월급 10만원 받으면서 시키는거 전부 다 하면 가산점 준다고 할 때 기꺼이 그렇게 하실 분들이 많을까요? 그것도,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쉬는것도 아니고 2년간 계속해야 하는 일을 말이죠.
    자꾸 여군이 60만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럼 여성 60만명이 지원해서 군대에 가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실상 남자들이 군대에 가야 할 수요도 줄어들어서 좋습니다.
    남자들의 이야기는 "차별"에 관한 얘기가 아닙니다. "보상"에 관한 얘기입니다. 앞서 제가 말했듯이 젊은 나이에 2년간 일할 수 있으면 수천만원을 더 벌 수 있습니다. 그걸 그냥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으로 썩히기에는 군대가 그다지 즐거운 곳이 아니군요. 앞서 얘기했지만 4천만원에 군대 안가도 된다고 하면 기꺼이 4천만원 내고 군대 안갈 남자들 아주 많습니다. 오히려 싸다고 생각할겁니다.
    더군다나 나라를 지키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명예같은 것을 키워주지도 못하는 문화 속에서 대체 무엇을 바라고 군대를 가라는 겁니까?
    여성이 차별받고, 결혼이나 출산과 같은 일 때문에 사회 진출에 제약을 받는 현실은 물론 고쳐져야 합니다. 그건 "차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결혼은 할 수 있는건데, 결혼하면 남자는 괜찮고 여자는 힘들다. 이건 성 차별이죠. 그러나 군대는 남자만 가게 되는데, 고생해서 하고싶은거 다 참고 먹고싶은거 다 참고 2년간 갔다 왔더니 나이는 들었고 공부한건 다 까먹었고 돈 벌 수 있는 기회도 놓쳤다. 남은건 군 가산점? 이건 그냥 일방적인 남자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여자는 이 내용들이 해당되지 않고, 대신 군 가산점이 없죠. 그나마 군대 갔다온 사람을 멋있게 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군바리로 보죠.
    만약 이것이 여성 차별이 되려면 남자랑 여자랑 모두 2년씩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는데 남자만 군 가산점을 준다는 등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물론 공무원 시험에서 그 덕분에 여성들이 불이익을 봅니다. 이것만 보고 있으면 차별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먼저 생각해 볼 것은, 그럼 군 가산점이 없다면 남자들의 2년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그것도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다시 하라면 절대 가기 싫은 2년인데 말이죠. 출산이나 결혼을 여자분들에게 다시 하라고 하면, 추억하라고 하면, 기억하기 싫으신가요? 다시 하라면 싫은 일이예요? 장담컨대, 군대 갔다온 사람중에 군대를 다시 가고 싶어하는 사람보다 아이를 낳은 여성들 중에 다시 낳기 싫어하는 사람이 더 적을 겁니다. 군대 안간다고 한다면 군 가산점 포기할 남자도 아주 많습니다.
    여자로 태어났다고 해서 경쟁에서 배제시키는 이 사회의 성 차별적 구조는 분명 고쳐져야 합니다. 그렇지만 군대라는 곳이 가고 싶어서 가는 곳도 아니고, 여성에게 들어오지 못하게 막은 곳도 아닌데 단지 공무원시험에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만으로 "차별"이라고 하신다면 남자들은 더욱 군대에 가기 싫어지겠죠.
    질문에 대답해 주십시오. 2년간 감옥 가서 공무원 채용시 가산점 받을 수 있다면, 감옥 가시겠습니까?

  8. 아스카 2008/02/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제까지 와서 여성이 더 차별받는다는 논리는 맞지 안네요.
    이제는 역차별시대입니다.

    • 커서 2008/02/18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계적으로 보면 여전히 여성은 심하게 차별받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역차별이라 느낄지 몰라도.

    • 정선재 2011/01/1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차별을받았읍니까? 남자라서 당신은 안내요원은 여자여야 보기좋지 이런차별입니까!? 차별 차별 하는대 성별의 차이 입니까!? 능력의 차별입니까!?
      남자는 무슨 사린마로 보입니까!? 철인 입니까!?
      남자니까 용감하게 여자니까 다소곧이 하 요즘 그런것 없어졌지요 비리비리한 남자보단 강단있는 여자 들이 군에 더 어울립니다..
      더 독하고 여군출신 대통령이 언젠가 나올찌도 모르지요 통계 너무 좋와 하지 마세요 난 한번도 그런거 투표한적없으니까 듣지도 못했고요 국직중에 여자가 아니라서 안된다는 말도 많이 들었읍니다. 인터넷으로 구직을 무작이로 하다보니 알았음 아예 도전안했을탠대

  9. 흠.. 2008/02/17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으로 나는 가산점을 반대하지만,
    예비역인 나는 도저희 반대하고 싶지 않다.
    군 가산점 안줘도 되니, 난 군대가따온 내 2년 2개월을
    취소하고 싶다. 그곳에서 가진 지옥같았던 기억도 같이말이다.
    가산점이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라면, 절반에 대한
    징병제에 대하여서는 어찌하여 반대하지 않는가
    왜 그 차별에 대해서는 넋놓고, 손놓고 있는가?

    그따위 국가가 선심주듯 주는 점수 2점,3점따위
    받고 싶지 않으니, 나의 동생들에게, 후배들에게
    정신병이 아닌, 장애자가 아닌, 종교적 이유가 아닌,
    징역이 아닌 다른방식의 군대를 가지 않는 방법을 제시해다오

    • 커서 2008/02/18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군대 갔다온 휴유증이 10년은 가더군요. 몸이 좀 안좋거나 하면 군대 끌려가는 꿈을 꿨으니. 그 보상책을 가산점이 아닌 다른 걸로 했으면 합니다.

  10. 흠.. 2008/02/17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모든 여성이 다 공무원시험을 치는 것도 아니잖아....여군이 60만이 아니듯이, 여성이 전부 공무원시험을 치는 것도 아니잖아.....

  11. 대네브 2008/02/1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여성문제에 대한 얘기는 안 하고(피하고) 싶습니다. 군 가산점 문제가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저는 군 면제 남자들과 군필 남자는 뭔가 다른 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와보니 저보다 체력도 좋고 어떤 문제가 있어서 군대를 안갔을까? 의심스러운 사람을 너무도 많이 봤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같은 또래보다 취업과 경력에서 2~3년은 앞서나가지요. 사실상 군대 갔다 왔다고 취업에 별 특혜가 거의 없는 지금 같은 때 젊어서 2~3년은 사회생활에 정말 치명적이죠. 국가가 불러서 고생했으니 그에 따른 불이익에 대한 보상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6,70년대도 아니고 단순히 애국심만 가지고 참아라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보상의 형태는 군가산점이 뜨거운 감자라면 다른 형태로라도 보상은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커서 2008/02/1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이 걸로 아는 분과 토론했는데 참 답이 안나오는 문제입니다. 여성들의 처지도 절박하지만 또 악몽이 군대가는 꿈일 정도로 힘든 군대에 대한 보상이 없다는 것이 남성들을 심하게 자극했더군요. 대네브님 말씀처럼 사회가 이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하고 군제대자의 합리적 보상책을 내놔야 할텐데. 이노무 나라가 합의라는 게 없는 나라라서.

  12. yundream 2008/02/18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가산점 위헌결정이 난게 거의 10년 정도이였던가 합니다.
    그런데, (방법상 문제는 있었지만)유일한 보상제도라고 할수 있는 군가산점을 없애긴 했는데, 그렇다면 방법상에도 문제가 없는 보상제도를 마련했었어야 하는데, 그 10년동안 전혀 진전이 없었다는데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니 결국, 군가산점 부활로 땜빵을 하려고 하는 거겠구요.

    국방부는 그동안 뭘했는지 모르겠군요.
    여성부나 관련단체들도, 이런일 있을때만 그건 위헌이다 평등에 위배된다고 아득거리지 말고, 좀 그전에 좋은 방안들좀 마련하는데 힘을 냈으면 합니다.
    여성관련 단체에 있어서도 군필자에 대한 문제는 "아들","오빠","동생"의 문제 아닙니까?

  13. 레드바다 2008/02/1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군가산점을 있어야 된다고 생가합니다..2년동안 국방의 의무에 또다시 2년후에 다시 공무원공부를

    다시 시작할려면 지속적으로 2년넘게 공부 한 사람보다 뒤지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봐야되지 않습니까?

    2년을 접어주고 공부한사람과 대학내내 공부 한 사람이 시험결과가 같을 수 있나요?

  14. 음음 2008/02/19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가산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ㅅ-;
    국방의 의무랍시고 남자들을 2년정도간 암것도 못하고 거기서 살아야하는데 (순 삽질만)
    그에 비해 여자들은 그동안 공부라든지 여러가지 자신에게 이득이되는 일도 할수있고...
    그리고 여성차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 여자들이 점점 남자보다 높은자리에 올라가고있고
    얼마후면 이젠 여자가 더 높은 자리에 있을꺼라고 생각하는데염
    학교 상위권 아이들만봐도 이젠 대부분 여자아이들이고 좋은 대학교가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제대후에도 여러무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주위사람들도 그렇구
    군가사점은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15. open 2008/02/19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저 주관적으로는, 가산점따위로 그 시간이 단 1퍼센트도 보상안됩니다.

  16. open 2008/02/19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대에 여성도 능력있으면 얼마든지 차별 안 받습니다. 여성차별이라는 것만 내세우고 자신의 능력은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듯 하군요. 남자들이 군대갔다오면 사회적응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군대 2년뿐 아니라 그 전, 후도 군대로 인해 영향을 끼치는 기간이 큽니다. 그리고 이건 임신문제와는 절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절대로, 절대로 애를 못 낳지 않습니까. 여성분들 무조건 반대만 하시지 마시고 자신의 남동생이나 오빠, 또는 미래의 배우자, 아들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17. again 2008/02/1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여자도 군대가면 되잖어. 그리고 여자라서 불평등한 사회라서 군대를 못가겠다는 배부른 소리는 집어치워라. 세계 어느 역사에서도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서 병역을 가지려는 국민/민족은 있었어도, 반대의 이유로 병역거부하는 종족은 없다. 오로지 한국여자만 병역얘기만 나오면 약자란다. 여자들 말대로라면 약자/강자를 기준으로 군대를 보내야지, 왜 남/녀를 기준으로 병역을 가지는가. 중졸 남성은 사회적 강자라서 군대가고 여자 판사는 약자라서 면제받냐? 이런 기생충같은 생각좀 뜯어고쳐라. 언제까지 남성에 빌붙어서 기생충처럼 살아가려고 하는가. 국민의무에서 자신이 손해볼 것 같으니까 이리저리 핑계데는 제2국민이 여기있는 한심한 페미인 것이다. 의무는 권리보다 앞서는 것이다. 의무를 수행하고 나서 권리를 주장해라. 아니면 의무하지말고 입닫고 찌글어져살던가.

  18. asyou 2008/02/19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에 출산 끼어맞추는 여자들은 좀 생각이란걸 해라. 출산이 의무인가? 그러면 애안낳으면 감옥가나? 거꾸로 애낳으면 가산점 달라는 무뇌년들아... 그러면 니들은 군대안갔으면 출산,육아휴직도 받지말고 월급도 군인월급만 받구살어라. 그래서 한국에서 여자들은 무시당해도 어쩔수없는거다.

  19. 아마도 이렇게해도 2008/02/2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활동하는 여자들은 남자보다 세금을 10만원에서 20만원씩 더내게 해서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주는것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가고싶은군대를 위해 군대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아마 이렇게 되면 또 불평등하다고 남자도 내라고 하겠죠.
    불만집단들

  20. 정신차리세요 2008/02/21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아들은 군대 안 간답니까? 딸만 낳으시죠.. 그럼 딸은 군대 안 갈꺼 같나요..?
    ㅋㅋㅋㅋ

  21. 정신차리세요 2008/02/21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가산점 그 딴거 필요 없습니다. 2년간 그 시간에 놀면서 공부해도 가산점 3점 우습습니다.
    2년간 월급 몇만원 받고 일해 보셨나요? 당신이 2년간 월급 몇만원 받고 일하면 차별 받았다고
    생각하겠죠..? 쯧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이기적인 당신.

  22. iris 2008/02/21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해요. 참 리플 다는 사람들 중에 논지 벗어나신 분 오해하는 분들 많네요 ㅎㅎ 이 분이 군대가기 싫다는 말을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남자분들 군대 억지로 의무라고 국가에서 떠밀어 보내는 거 안타깝고 저도 화가 납니다. 젊디 젊은 내 친구들 끌고 가서 2,3년 썩게 만드는 나라-_- 그런데 왜 남자분들은 여자들이 다 군대 안가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국민은 국방의 의무가 있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키도록 허락해주지 않으니 여성은 국민이 아닌가봐요ㅠ 저는 남성과 똑같이 여성도 국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뭐 시키지 않는 이상 싫은 일은 안하니까 안 가는 것이지만요. 남자분들도 가라고 시키지 않았다면 안가실테니. 저도 군 가산점 좀 받고 호봉도 남자랑 똑같이 받고 싶습니다. 여기서 글쓴이를 이기적이라고 하시는 분들, 여성들 보고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 할 게 아니라 여성을 군대에 보내지 않고 여성과 남성이 편갈라 싸우게 만드는 국가를 비난하세요.

  23. 재미있는건... 2008/02/2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는 군대에 못가서 가산점에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 하셨는데...
    만약 남자만 군대를 갈수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연봉이 5000만원이라면?? 여자들이 벌써 헌법소원하지 않았겠어요?? 군대를 남자만 가는것은 남녀 불평등이라고, 이화5적분들께서 주장 하셨을지도 모르는데..ㅋㅋ 그쵸?? 그냥 제생각은 그래요!! 여자들에게 군복무의 기회를 열어준다고 해도 얼마만큼의 여성들이 모병제에 참여할까요??ㅋ

  24. 가산점 문제에만 매달리지말고.. 2008/02/24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점 문제에만 매달리지말고.. 여자가 진짜로 군 가산점 제도가 불평등하다고 생각한다면
    여자를 군대에 보내달라고 국가에 부탁을 하든가. 아니면 남자도 군대에 못 가게 해 주세요..
    근본적인 원인은 거기에 있으니..

  25. ㅡㅡ 2008/02/26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 하는 것 자체부터가 오류입니다! 남성들도 차별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듯 여성들도 남성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자신의 능력대로 평가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여성은 꼭 차별을 받고있다는 생각 자체가 구시대적인 발상이시네요!!

  26. 여성에게도 군가산점을 줄 수 있습니다. 2008/08/04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 국방부에서 군가산점제 재도입을 추진했을 시 이스라엘처럼 양병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원하는 여성에게도 2년여간의 법적강제력과 효력이 있는 사회봉사활동의 기회를 주어 군대를 전역한 군미필자들과 똑같은 가산점제를 부여하자는 취지의 안을 제안했었습니다. 이 제안은 상당히 현실적이로 합리적이라 생각되었지만 여성계에서는 이 제안에 대해서 묵묵부답이더군요?? 위의 글을 쓰신 분은 이 제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더이상 여성차별 등의 어설픈 논리로 국가의 미래를 망칠 수는 없습니다

  27. 무슨차별...? 2009/10/10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도 군대가면 군가산점 받습니다^^. 그렇게 차별이라 생각 되시면 여자도 군대가면 되지요.

    출산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출산도 의무로 만들면 되겠네요;;. 아니면 뭐 우리나라가 출산율이 높

    은것도 아니고 밑바닥인데 출산율갖고 변명하기도 참 뭐하네요^^

    요즘 사회에서 여성차별...? 요즘 사회에서요?? 오히려 역차별 시대라 불리는 요즘 시대에

    여성차별을 빌미로 이득을 얻으려는 여성분들이 참 많더군요. 적어도 남자가 썩고오는 2년동안,

    여자가 시험준비를 한다면 가산점정도는 별거아닐수도 있겠네요ㅎㅎ.. 2년 공부해서 1점 2점을 못딸

    까요? 저도 군가산점에 그리 민감하진 않지만, 적어도 남자가 이행하는 의무가 있다면, 여자도 이행

    하는 의무가 있어야 평등하겠지요. 여자는 무슨 의무를 이행합니까??

    그리고 iris님 여자도 군대갈수있습니다. 여자가 안가려고 하는거지요^^.

  28. . 2010/05/03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페미님들이 원하시는 평등을 위해서는

    여자들만 군대 가서 가산점 2% 받고..
    남자는 군대 못가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아아.. 저기서 남자들이 군대간 여자들만 2% 주는게 불합리하다고
    들고 일어서야 진정한 평등의 시작이겠군요

  29. 그랑엘베르 2010/06/27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 가산점이 어떻게 여성 차별이라고 하시는지....남자랑 여자 취직할때 같은 나이대라고 칩시다. 그리고 똑같이 같은 대학나왔다고 치고요. 남자는 2년동안 군대 다녀와서 군 가산점을 받았습니다. 여자는 그 2년동안 자격증을 딴다면 몇개든 딸수 있을것이며, 스펙을 쌓아도 몇개는 쌓을수 있고... 그리고 공부를 한다면 뭘해도 해볼만한 시간이 주어집니다. 군 가산점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것도 아니고 정말 미미합니다. 같은 나이에 같은곳에 취직한다면 누가 더 효율적이고 유리할까요??? 남자들도 할수만 있다면 군대에서 2년을 보내기보다 자기개발에 2년을 쓰고 싶습니다. 나라를 지키긴 해야하지만 대한민국이 남자만 사는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남자만 국방을 위해서 기여를 해야한다니... 이스라엘은 남녀 똑같이 국방의 의무가 주어집니다. 독일은 남자만 군대를 가는 대신 여성들이 세금을 더 내어 국방세를 냅니다. 한국은 남자만 군대 가지만 여성은 아무런 책임도 없습니다. 저도 군대를 2년 다녀와서 복학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하는데도 2년을 쉬다가 하려니... 까먹은 내용을 떠올리는것도 쉽지 않네요. 제 여자 대학동기들은 졸업해서 취직을 했거나 스펙을 엄청 쌓아뒀더군요. 군 가산점... 이거 주어진다고 해도 절대 남자가 유리한게 아닙니다. 근데 이것 조차 안준다면 참...

  30. zzzz 2010/09/0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여자차별을 누가함? 글쓴이 꼴통페미니스트 보슬아치년이네 ㅋㅋㅋㅋ

  31. zzzz 2010/09/0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여자차별을 누가함? 글쓴이 꼴통페미니스트 보슬아치년이네 ㅋㅋㅋㅋ

  32. ... 2010/09/1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군 가산점에 찬성입니다.
    덧글을 읽어보니 다양한 의견들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님은 자꾸 여성에 대한 사회의 차별을 강조하시는군요.
    친구들이 지방대 나와서 취직 못한다고 하셨죠.
    그럼 수도권 대학 나오면 되지 않습니까?
    요즘 지방대 나온 남자들도 제대로 취직 못합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여성들이 직장에서 나온다고 하셨는데,
    군 가산점은 임신한다고 그만두라고 하는 일반 직장이아닌
    공무원이나 국가고시 시험 등에서 일부 주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님이 공무원을 하려고 마음 먹으시고 공부를 시작 하려는 시점에서
    가산점 2점을 줄테니 군대에 상응하는 사회봉사나 대체 복무를 하라고 하면
    하시겠습니까? 저 같으면 2년 더 공부해서 하루라도 빨리 합격 하려고 할 것 입니다.
    남자들도 가고싶어 가는 사람 있을까 싶네요...
    어쩔수 없이,안가면 잡혀서라도 가니까 가는거에요.
    거기에 대한 미약한 보상입니다.
    사회의 남녀차별을 얘기하시는데, 그건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차별에 대한 문제는 계속 개선되고 있고
    군 가산점과는 별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33. 참내 2010/09/10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같은 분이 우리엄마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34. 대안을내놔라 2010/09/1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남자가 군대가는건 양성평등이고 그에대한 혜택은 양성평등이 아니라니,

    그럼 우리도 여성부에서 했던것 처럼 헌법소원을 제기하자, 남자만 군대가는

    건 평등권에 대한 엄연한 도전이다

  35. 대안을내놔라 2010/09/1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여자들이 임신에 대한 댓가를 내놓으라고 하는건 정말,

    멍청한 발상이다. 자기 자식 낳는것에 대한 댓가를 왜 내놓아야하나?

    자기 남편에게 제기해야할 문제를 사회에 요구하는거 자체가 정신나간

    발상이다

  36. 미자씨 2010/09/11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말도 맞어.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이 취업에있어 어려운부분도 있긴해




    그런데 말야...





    지방대간건 네가 공부를 안해서지 사회가 너한테 차별을 준게아니야





    네말마따라 밤새워가며 고생한친구는 좋은대학가서 좋은 대접받아야지




    그게 왜 한국사회가 여성에게 배제시키는 말이되냐




    왜사회적이슈를 자기합리화에 이용하는 패배자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곤란하다고 본다.





    그러는거 아니야~

  37. 2010/09/1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않나와 웃음 밖에 패배자임을 강조 하는것인가 이기사는?

    여자분들 간단히 생각해서 자기 아들 군대 보내시면 압니다

    그리고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마시고 한달 몇만원 받고 국가에 충성하는

    우리 장병 여러분들을 생각 해보세요 ^^

    편해진 군대라지만 자기 배아파 난 아들이 군대에서 2년 고생하고 왔는데

    이런 기사 읽어보세요 그래도 아무런 생각 없음 머리에 돌밖에 없는거죠?

    군대는 그나라의 힘입니다. 자구 다운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노력 하지 마세요

    우리는 휴전중에 있는 나라이고 중국과 일본이라는 강국 사이에 있는 나라입

    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남자가 좀더 받는다고 분하시면 남자 군대간 사이 2년동

    안 도대체 멀 하신건가요? 노셧나요? ㅎㅎ 2년동안 더 노력했으면 그정도는

    메꿀수 있다 봅니다

  38. 뭐고 이건.. 2010/09/1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준비할거면 남자 2년동안 고생해서 얻은 군가산점

    여자는 2년동안 공부하면 될거아닌교??

    재수없다진짜

  39. 전혀논리적이지않다 2010/09/11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아? 하.... 참 기가막히네

    군가산점제 받고 군대갔다올래?

    군가산점제 안받고 안갈래?

    이러면 뭘 선택할까요? 안간다 예요.

    2년동안 공부해서 고작 1~2문제도 못맞출까요?

    지금 군가사점제 2%도 사실 미미함 차라리 안가고 공부해서 1~2문제 더 맞히겠어요

  40. 쉽게 생각하면 2010/09/11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그럽니다. 내가 분명 잔업을 많이하고 그래서 단 몇만원이라도 더 받는데.. 나보다도 일안한 다른 사람이 월급의 차이가 난다.. 나는 풀만 먹는데.. 저사람은 돈더벌어서 고기라도 먹을거 아니냐.. 참 이말 하면서 군대와 이것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군대 그렇게 개고생 해도 돌아오는 급여라고 쳐도 10만원도 안되는데.. 나 다녔을때 병장은 5만원이었어요.. 그리고 군대는 공부하는 학교가 아닌데.. 2%가산점이라도 가면 머리가 빠가가 되셔서 오시는데.. 나 2년동안 군대서 썩을때 여자는 자격증에 공부 열심히 해서 합격하지요.. 또 진짜 군대 면제가 아닌 이상 공무원으로 생각해도 여자는 20대 초반이 많고. 남자는 20대 후반에 30대 초중반.. 여자 차별?? 그럼 높으신 분들이나 돈많으신 분들의 자제분들은 군대 빠져나가던데.. 진짜 가진것 없고.. 그런 사람들이 주로 가는데.. 그럼 약자의 권리마저 뺏는 행위는 너무 개념없는거 아닌가요??

  41. bj0818 2010/10/0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피해망상 쩌는 글 ㅡㅡ

    왜이리 정신못차린년들이많지

  42. 좇병신새낔ㅋ 2010/10/1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제 앞에 있었으면 제 손에 죽었어요. 참 개같은글 아침부터 보고 갑니다

  43. ;;;;;;;; 2010/10/19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군이 60만인건 아니다' 라는 말을 자꾸 하시는데요;
    그건 대다수의 여성들이 2년간의 군 복무를 통해 받는 가산점보다 2년간의 자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크다고 생각한다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만?

  44. 남자임 2010/10/21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가산점은 반대합니다.저도 텔레비젼에서 군대 엄청 편한곳으로 묘사해서
    여자들이 만만하게 보는것은 화나지만 우리 엄마 내여동생 군대 안보내고 싶습니다.저도 공무원 공부해서 공무원이 됬습니다.군가산점주면 좋겠지만
    없어도 열심히 해서 됬습니다.물론 2호봉이 여자보다는 많지만......
    여자입장에서 약간이해해줘서 군가산점 대신에 여자보다는 2년더 긴
    정년을 보장해주면 좋겠습니다.여자가 60이면 남자는 62로요.이건 공무원이
    여자가 많이 진출할수 있는 기회가 맞긴 맞지만 여자들이 대부분 먼저 시작하니 남자도 2년은 공무원을 더 할 수 있었으면 좋을거 같아요.남자랑 정년
    똑같이 하고 싶은 여자분은 군대지원가능하게 해주고요.전 여자들의 생리적
    구조와 아이 임신이런것때문에 군가산점을 군대 갔다온것으로 측정하는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전 가산점 없어도 2년만에 7급 붙었습니다.
    그런 생각 할 시간에 공부나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45. yinn 2010/11/09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의 사회진출을 제대로 보장해주는거랑
    남성의 군가산점 문제는 따로 다뤄야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이번에 다시 준다고 하는것은 "공무원" 할때만이잖아요? 그 공무원 점수도 해봐야 2% 더 주는건데, 2년동안 2%에 밀릴 능력밖에 못 키우나요?
    사기업이 여성분들을 적게 뽑는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늦게까지 일을 못시키잖아요. 솔직히 대학봐봐요. 여자들, 돈도 안내고 누릴거 많이 누립니다. 좀만 뭐하면 남자한테 니가 하라 그러던데. 그런 상황에서 바로 직장 구하려니까 힘들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물론 가사전반을 여자에게 부담지우는 것은 하루빨리 고쳐져야하겠지만요.
    그리고 군대에서 2년.. 잘 보내려고 해봐야 군대 안간 2년만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전혀 아니죠.
    능력만 있으면 다른 직장도 수월하게 구할 수 있을거라봅니다.
    그리고 댓글중에 물론 몇년 전꺼기는 해도 여자는 군대를 못간다 라고 쓰셨던데... 좀 아니군요. 여군은 없나요? 물론 사병은 없지만.

    [[2008/02/1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대 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좀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이거 정말 거슬리네요.. 진짜 욕나올뻔.
    엄청나게 가기 싫지만 끌고가는거에요 대부분..
    아마 이 글을 쓰셨을때는 상황이 안좋아서 너무 감정적으로 쓰셨을 수도 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보시고 글을 삭제하시든가 하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이런거 진짜 꼴통 페미니스트, 권리만 찾고 의무는 지지않는 ㅄ 소리밖에 못들을것같아요.

  46. 흠.. 2010/11/1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젠장.. 제가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는데요.. 가산점 그딴거 필요 없으니 군대 안 가게 좀 해주세요 ㅜㅜ.. 제발 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평등한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도 군대 안가는 사회 말이죠...

  47. 전과장 2011/01/1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의 불평등만 강조 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내용을 보면 남성과 여성의 불평등보다는 사회의 학력과 출신에 대한 불평등도 녹아 들어 있는듯 합니다.

    경쟁에서 배제되는건 남녀 관계없습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곳이지 복지 단체가 아니죠.. 결혼하고 아이 낳고 그럼 자연스럽게 회사 관둬야 한다? 단순히 그렇게 보면 안됩니다.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준다면 누가 나가 라고 합니까?

    군가산점의 경우 해택받는 남자들이 극히 소수입니만.. 일반 직장에서는 회사의 이윤 추구 때문에 군필에 대한 보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여성들도 좀 쿨해지면 안되나요? 군인들이 있기에 여성들도 그렇게 목소리를 내며 살수 있는 세상인걸 아시잖아요

    먹고 사는게 나아졌고 이젠 더 편하게 더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각자들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생활할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주는것은 대통령이나 국회 의원 경찰들 만으로 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이런 삶의 틀을 보장해주는 환경 자체가 있어야 가능한 일들인데.. 좀 쿨하게 했으면 하네요..

  48. 미친꼴페미 2011/03/23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가산점은 당장 만들어야 합니다.

  49. 여성부 2011/07/06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여야 합니까

  50. 오오미 2011/07/09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닥 가산점 찬성.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1. 닥쳐라 2011/10/2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왜그러세요? 주변에 빽없어서 대기업 못들어 간 사람들처럼, 주변에 다들 하나씩은 있자나요. 없으면 그건 구직자가 아니고 알바생이죠. 어? 왜그러세요? 군가산점 때문에 차별이라 하는 사람처럼, 자기 능력 부족하면 연장탓 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뛰어나면 삼성이고 엔지고 다 오라고 할텐데, 왜그래요 마치 이력서 오십게 넣었는데 빅뱅 대 폭발 한 사람들처럼. 군가산점때문에 떨어졌다고 하게요?

    걍 농담 한번 던진거고.
    솔직히 금융계에선 90퍼가 지인에 소개로 들어가고 나머지 10퍼센트가 시험이나 여러 면접으로 뽑아서 들어간다고 합니다.

    겨우 10퍼센트에서 2퍼센트 더 받으려고 하지말고 같이 파티 맺어서 90퍼좀 욕해봐. 찌질하게 외국 나간 아시아 사람들이 백인은 뭐라 안하고 꼭 흑인만 비교해서 이겨먹으려고 하는거죠.

    암튼, 지인소개 >>>>>>>>>>>>>>>>>>>>>>>>>>남자>여자
    오미 남자새끼 한칸 많아 존나 얍삽하네 나쁜놈아 이러는거랑 뭐가다름? 내려와 새끼야

    존나 찌질해서 답글도 점점 찌질해질수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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