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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회찬을 위한 변명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2010/03/08 04:55 삭제1. 지난 3월 5일(금요일) 조선일보 90주년 축하연이 열렸다. 각계각층에서 1,5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인물들의 면면(조선일보 기사, 참석자 명단은 여기)은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조선일보 링크를 클릭하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간략히 열거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김영삼, 전두환, 정동영, 문국현, 류근찬, 박지원, 정세균, 정운찬, 고건, 오세훈, 정몽구, 구본무, 최태원, 하지원, 한명희, 소녀시대, 유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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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회찬 대표님께
Tracked from future nomad 2010/03/08 09:31 삭제'큰 행사 있는데 다들 오니까 너도 좀 와라. 기왕 왔으니 다같이 건배나 한번 하자.' 정치인도 사람이죠. 다른거 다 빼고 그저 인간적으로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당신은 공인(公人)입니다! 연예인 따위가 공인이 아니라 님 같은 지도자 분들이 바로 공인이십니다!! 노회찬 대표님의 글 어디에도, 아버님 상중이라는 좋은(?) 불참 사유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곳.에서 건배를 했어야 할 만한 이유는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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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진보신당 노회찬대표, 조선일보 축하하다? 명박이가 들으면 폭소하겠네!
Tracked from 한길의 중력에 反하기 2010/03/08 12:23 삭제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더러워서 링크건다.=ㅅ=;; 노회찬 대표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 참석 기사 바로가기 일단 위의 링크를 따라가서 사진을 보시고.... 노회찬씨가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 간게 뭐 큰 대수라고 이런 글까지 쓰냐? 라고 물으신다면, 당신은 조선일보를 좋아하시거나 노회찬씨가 진보신당 대표라는 것을 깜빡 잊으셔서 그런 겁니다. 오늘 저녁 1년 만에 만나는 후배와의 약속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차를 한잔하고 하철이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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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선일보 행사에 참석할때만 조용했던 트위터 정치인들
Tracked from Insight & Perspective 2010/03/09 10:22 삭제진보신당 노회찬대표의 조선일보 90주년 행사 참석 사실에 인터넷과 트위터가 뿔났다. 2008년도에 문국현대표가 이회창총재가 이끄는 자유선진당과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하면서 '버스에 합석하는 것 뿐이다' 라고 이해를 구했을 때도 인터넷은 뿔났었는데 그때와 약간 비슷한 반응이다. 노회찬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와 함께 사과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본인 블로그에 올린 사과문을 링크로 올렸다. 내용을 보니 사과의 뜻과 함께 본인이 왜 조선일보의 간곡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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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회찬 이전에 조선일보를 경계하라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2010/03/12 16:13 삭제얼마 전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분쟁이 벌어졌다. 지난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창간 90주년 기념식' (이하 기념식) 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이 초대를 받고 참석한 것이 분쟁의 발단이었다. 자신이 조선일보로 인해 큰 고통을 받았으면서 어떻게 조선일보에서 연 기념식에 갈 수 있느냐, 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얼마 후 노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해명을 했지만 (http://chanblog.kr/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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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하네요.
정치인은 그 밥에 그 나물이다라고요.
모든 정치인들이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실망스럽긴 하지만 또 그 밥과 나물에서 누군가를 찾아야 하는 우리 시민들...
예, 모든 정치인이 다 그런 것은 아니고 그렇더라도 차악을 선택해야지 모두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포기해선 안 되는 거지요... 포기하다가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으니까요...ㅠ ㅠ
맞는 말씀!
거다란님의 글에 동의하며, 지금 현재 진보운동(노동, 정치-당)의 본질에 대해 우리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계급적으로 올바른 관점을 민노당이든 진보신당이든 민노총이든 얼마큼 담보할까? 글쎄 회의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차피 개량화되었고 지금은 좀더 세련되게 개량화되고 있는 것 아닐까. 기대하지 말아야 하며, 제대로 된 깃발을 들어야 될 것 이다.
유권자도 기대만 할 수 없다는 말씀 맞습니다. 살피고 재고 하면서 좀 더 올바른 정치인을 찾아야겠죠.
그런데 과연 노회찬 씨에게 돌 던질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기계적으로 안티 조선을 외치면서도 사회적인 각종 이슈(이라크 파병, 양심적 병역 거부, 이주 노동자 등등)에 대해서는 조중동과 똑같은 목소리를 외치면서 오히려 한겨레나 경향의 진보적인 시각을 욕하는, 진보의 탈을 쓴 극우주의 네티즌들이 노회찬 씨를 욕하는 건 한편의 코미디죠.
조선일보 방문만으로 노회찬씨에 대한 모든 기대를 접을 수는 없겠죠. 그에겐 아직 기대 걸만한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회찬 대표가 조선일보에 대해 좀 더 단호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돌던질 자격이라...
꺼꾸로 보수이면서 사회적 각종 이슈(이라크 파병, 양심적 병역 거부, 이주 노동자 등등)에 대해서는 조중동과 일부 같거나 비슷한 목소리를 외치면서도 조선의 폐해를 꾸짖는 다면 그들을 어떻게 평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