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집 앞에 있는 보호수입니다. 로타리가 모습을 달리할 정도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령이 200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 때문만은 아니군요. 이 곳이 유적이랍니다. 아마 유적지니 저 나무도 계속 보호받고 자란 모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둥치가 대단하죠. 3.5미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가면 이렇게 제단이 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향로에 불 피워진 흔적이 보입니다. 작년 대입 때 오신 분들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단 밑엔 초 받치는 컵도 있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염주인가요. 일부로 놔두고 간 걸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에 뭔가 동그란 게 반짝 거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이 가봐니 500원짜리입니다.

손 안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름이 지나니 이렇게 새끼를 묶어놓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굵은 가지와 잔가지가 그려내는 까만 실루엣이 참 멋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막 아무데나 뻣칠것 같은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굵은 선이 막 뻣칠 것 같은 잔선을 눌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다란 두 획이 하늘에 그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을 받치고 있는 듯한 모습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보니 가지마다 열매가 맻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나무가 저 아파트보다 더 오래남겠죠.

그래야겠죠.
신고
Posted by 커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