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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 있는 벽화입니다. 공동창작연구소라는 곳에서 그렸습니다. 그 밑에 그린 사람들로 보이는 이름도 보입니다. 어딘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학생회관 쯤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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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의 제목은 아름다운 혁명가들입니다. 체게바라 얼굴과 제목이 어느 정도 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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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에도 그려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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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벽 안쪽까지 이어집니다. 피카소의 입체파가 조금 더 이뻐진 것 같은 느낌의 그림입니다.


근데 이 그림이 혁명가와 무슨 상관일까요? 체게바라 얼굴 말고는 혁명가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 이제 혁명가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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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똑같은 궁금증을 가지신 분이 있었군요. 누가 그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화살표 표시까지 아주 자세하게.


"이 사람의 어디가 혁명가인지 알려주세요."


거기에 이렇게 리플이 달렸습니다.


"RE : 먼가 오해하셨군요. ^_^ 여기서 혁명가란 그려진 사람이 아니라 그린 사람을 말하고 있어요. 아직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앞으로라도 '아름다운 혁명가'가 될 수 있도록 '공작소'는 노력할 것이랍니다."


* 그림 그리신 분들 아름다운 혁명가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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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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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그니 2008/03/07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카소의 입체파..가 예뻐진 것처럼 보이는 그림은, 클림트의 그림들을 옮겨그린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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