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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돌아다니면서 과외 교사 모집 광고를 많이 봤습니다. 근데 저게 특정 대학에서만 보입니다. 서울 연세 고대 딱 요 세개 대학에서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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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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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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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아주 좋습니다. 일주일 2회 방문에 30-50만원입니다. 한 번 방문에 1시간에서 2시간 사이라고 치면 한달 총 수업시간은 많아봐야 16시간 적으면 8시간입니다.

시급을 계산하니 3만원에서 6만원입니다. 올해 최저시급이 3770원이니 최저시급의 10배가 넘는군요.
 
사실 소위 스카이나 그 근처의 대학들은 대학가의 알바시급에 별 관심이 없을 겁니다. 이런 과외 알바 모집이 넘쳐나는데 괜히 편의점 같은 데서 알바 할 필요 없죠.

그래서 이런 과외의 기회가 없는 지방은 알바 시급이 더 낮은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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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시급 3100원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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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전봇대에 붙어있는 과외광고입니다. 서울 연세 고려대에 붙어 있는 과외교사 모집 광고와 딱 떨어지네요. 학생증과 졸업증명서도 보여준답니다. 아주 철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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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알바시급이 3100원에 달린 댓글


이렇게 고생하며 사는 대학생도 있습니다.

대학 때부터 갈라진 그들은 어쩌면 상대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과외하면서 스스로 돈 벌어 학교 졸업했다며 큰소리 치는 그들 앞에 과외 할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할말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대학 때부터 빈익빈부익부로 나뉘는 한국의 대학. 좀 서글픈 현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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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찬식 2008/03/08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도 없고, 인맥도 없으면 능력이라도 있어야 하는게 대한민국이죠.

    • 커서 2008/03/08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능력 있어도 20살 때 수능성적으로 막아버리는 게 또 대한민국이고요

  2. A2 2008/03/08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있어야 공부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래서는 빈익빈 부익부가 더욱 심해질텐데 말이죠.

  3. 2008/03/08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다른 문제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입시와 같은 교육은 정말 썩어문드러졌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학교에 들어가면 저정도 과외비를 벌 수 있다는 건 모든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던 거고 노력한 사람들이 상위학교에 입학을 했겠죠. 즉 노력의 댓가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sky라고 해서 맥도널드에서 시급을 더 많이 준다면 그거야 말로 문제겠지요.

    수능을 더 잘했던 학생이 수능을 더 잘할 수 있는 과외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태클은 별로 걸고 싶지 않습니다.

    욕먹을 건 썩을 교육이죠.

    • 2008/03/08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외비 벌러 학교 가는 건 아니지요. 우리 사회의 학벌에 대한 보상이 너무 과하다는 겁니다. 19세의 수능점수로 저렇게 차이가 벌어지는 건 어느 나라에서도 없는 말이 안되는 일이죠.

      19세에 수능만 잘치면 과외비도 벌고 취직도 이점을 가진다는 건 제대로된 경쟁이 아니죠.

    • ㅁㄴㅇ 2008/03/09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sky급이면 최상위 학생들이 가는건데 그정도 돈은 받아야죠. 특히 과외의 특성상 아무학생이나 쓸 수 없는 소위"고급인력"인데 과외랑 일반 알바랑 비교가 되나요.

  4. 미르 2008/03/09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알바들의 시급이 너무 낮은게 문제인거지 과외알바의 시급이 높은게 왜 문제가 되나요. 수요가 있고 공급이 있는 것인데요. SKY가 아닌 학교의 대학생들이 그렇게 고생을 한다고 해서 '너네도 고생해야해'라는 심보인 건가요?

  5. 계산못하나? 2008/03/09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외 하고 있는 sky 사람인데..
    과외를 왜 부당이득 챙기는 것처럼 몰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못들어간 학교의 학생들... 그렇게 욕하면서... 위로 받고 싶은 심리인가요?
    괜히 위화감 조성하면서 즐기는 심리인가요?



    위에 글...
    일주일에 2번가서 한달에 30~50만원 번다고 써있던데..
    그렇게 계산하면 시급 1.7만원~2.7만원정도 나옵니다
    어떻게 계산해야 3~6만원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는 30만원이 표준입니다
    그나마도 고3걸리면.. 2시간 과외에 2시간 공부해야 됩니다

    이렇게 따지면 시급 8천원이죠

    노가다도 해보고 다 해봤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기술직에 시급 8천원이면 쎈건가요?

  6. ?? 2008/03/09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과외로 돈벌면서 큰소리는

    • ㅈㄹ말고 2008/03/09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들 멋부리고 신나게 놀때 공부한 댓가다 알겠냐? 웃기는 놈들..지들 청소년때 한건 생각 안하고

    • zz 2008/04/29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생 과외는 불법아니거든. 무식한 것이 자랑은 아니야.

  7. yello 2008/03/09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대학을 잘가야한다?
    한국사회에서는 뭐 어쩔수없는 씁쓸한현실이네요

  8. black 2008/03/09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급 8천원이면 아주 센데 .. 알바 대표사이트 알바몬, 알바천국 등등 사이트 가봐도
    시급 8천원이면 아주 센 시급이죠 그런시급이 또 있으려나 ; 그리고 스트레스받는건 기술직
    뿐만아니라 노동직또한 마찬가지란걸 명시해주셔야죠 , 알바와같은 머리쓰는기술직도 물론
    스트레스 받겠지만 그일만 힘든게 아니지않습니까 ,, ;

  9. 흐음. 2008/03/09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한번 수능잘친걸로 과외해서 돈많이 벌고, 취직에 이득이라.. 수능한번 잘치기 위해 12년간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그만한 대가를 받을만 한것 같은데요.

  10. 으흠... 2008/03/10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싫다 우리나라 짜증날라 칸다... 12년간 공부햇데..안놀고..자랑인가;; 애들땐 좀 놀아주고 공부는 대학교 가서도 존내 열심히 해도 되잔아??? 대학가서 존내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다니는 사람한테 안 꿀릴만큼 실력 되는 사람도 대학 간판이 구려서 과외는 엄두도 못내지..된장이지...무전유죄 유전무죄지 머...전국이 전부 그 유명하다는 강남 대치동인건 아니잔아....................

    • DIGH 2008/03/10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떄 논애들이 대학가서 퍽이나 공부 잘하겠다?
      대학가서도 공부 하던 애들만 공부하지 공부 안하던 애들은 술처먹기 바쁘다. 그런 식으로 말할거면 12년중에
      10년 놀고 애들에서 성인넘어갈 시기인 2년동안 공부하지그래?

    • 주식사랑 2008/04/28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랑스도 그런논리로 대학들 다 평준화 했다가 지금 사르코지가 전면적으로 개혁하려는거 아닌가??
      엄연히 학벌이란것은 명문대를 어감이 나쁘게 표현하는거 같은데 미국도 금융,로펌,회계 등등 소위 돈잘번다는 직종들은 죄다 명문대(아이비리그)출신들이 들어가고 좋은자리 차지하고 있다는것을 안다면 작금의 한국의 현실이 나쁘다고 볼수는 없지...
      한국의 지금과 같은 명문대 선호현상이 싫다는것은 공부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 아닌가??
      그래서 그런걸 강요하는 나라인 한국이 싫다는것이고 미국이나 여러 선진국들은 어릴때 놀고 대학가서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식으로 허구정보를 마구 뿌려댈테지..
      불평불만 그만갖고 노력한 사람이 좋은 대우 받는다는 자본주의 생리를 이해하길....

  11. 여보세요 2008/03/10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외 알선업체에서 과외 알선해주고 커미션은 얼마나 받는지도 계산에 넣으셔야죠???

  12. 푸흐... 2008/03/10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 중 한군데 졸업생입니다.
    과외도 해보고, 용돈+경험을 위해 이마트와 세븐일레븐에서도 일해봤구요.
    (하하..사족으로 저는 야간타임 시급 1900원 받고 불평없이 일했었지만요..ㅋ)
    뭐 글쓰신님과 리플다신님들의 억하심정이야 이해하겠지만..
    불공정 경쟁.. 뭐 이런걸로 몰아가는 것은 좀 많이 아니죠..

    리플보니 패스트푸드점에서 sky라고 시급 더 많이 쳐주는 게 부당한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정답이지요.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능력에서 별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요.. (간혹 차이난다고 하는 업주들도 있습니다만..)

    바꾸어서 말하면, sky 학생들은 시급 3만원짜리 과외하는데
    그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타대생들 및 다른 분들께서
    불공정과 양극화를 들먹이는건 어불성설이란 말입니다..

    만약, sky출신이나 아닌 사람들이나 완전히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sky 등록금이 비싸 부유한 집 애들만 들어갈 수 있다면
    sky 라는 이유로 시급 3만원짜리 과외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부의 세습이고 불공정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죠.
    뭐 걔중에도 부유한 집에서 집중 사교육을 받아 들어온 애들도 있겠습니다만,
    sky 학생들중 대다수가 남들과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 받으며
    스스로 잠줄이고 유혹을 떨치며 노력한 결과로 sky 문턱을 밟게 된 것입니다.

    요즘 공직사회의 윤리/도덕 문란으로 인해
    많이 받는자는 다 썩었고 적게받는자는 다 정의다.. 라는 식의 사고가 생겨나는 것 같은데..

    대학생 과외는 합법이며,
    부모들은 객관적으로 볼 때 더 좋은 실력을 가진 sky 출신에게
    더 좋은 대우를 해주기 마련입니다.

    불평불만 하고 싶으시면, 그들보다 과외 잘 할 수 있는 실력을 먼저 갖으시지요..

    분명히 불평불만 터트리는 여러분들 가운데도,
    죽어라 하기 싫은데 억지로 부모가 sky 출신 과외선생 앉혀다 놓은 분들 많을 겁니다..
    그 때부터 여러분은 sky 출신이 받는 과외비를 알고 있었고,
    여러분도 그렇게 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여러분한테 주어졌음에도
    여러분 스스로가 발로 차버린 겁니다..

    그저 떼쓰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p.s. 참고로 저도 sky 출신이지만, 저는 절대로 제 자녀에게 대학생 과외 안시킬 겁니다 ㅡ.,ㅡ
    날로 먹는 넘들도 너무 많고.. 소수의 실력파+노력파 과외선생 빼놓고는 효과도 없습니다..
    그래도 계속 과외 선생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게.. 참 재밌을 따름이네요..

    sky 학생들이 시급 3만원 짜리 과외 하는 걸 욕하고 싶으면,
    먼저 이 나라 교육 정책과, 수백만의 과외선생 수요자들을 먼저 욕하십시오.. ㅡ.,ㅡ;

  13. 2008/03/10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과외로 돈 벌어서 대학 마쳤습니다. 진짜 무슨 불법 과외자 취급을 하시네요. 과외도 힘듭니다. 특히 저는 제가 손수 영문법 교재도 만들어 가르쳤고, 시험기간이면 과외하는 애들중 학년 같은 애들 주말에 다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최종 모의고사 보고. 열심히 했거든요. 그리고 현행법상 대학생 과외는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일반인은 일정한 신고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14. 2008/03/10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저는 주 2회 2시간 2과목 40씩 받고 과외 했지만 그만큼의 노력을 했고 효과 또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업과 병행하느라 41~2kg 으로 삐쩍 꼴아가면서 열심히 일했거든요. 돈 더 준다고 예전에 가르쳤던 아이 동생 부탁받아도 지금 하고 있는 학생들 신의 저버릴 수 없어서 돈 덜 받고도 일했습니다. 흥분해서 말도 안나오네. 우연히 지나다가 몇 자 적어봅니다. 돈발라서 sky 간 애들은 과외도 안합디다. 저 학원 한번 안다녔었거든요. 집 가난해서 열심히 해서 대학가고 열심히 돈 법니다. 이 무슨.

  15. 2008/03/1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대학 제때 들어가지도 못할 정도로 가난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골프장에서 일했거든요. 그때는 고졸이라 과외도 못하고 19살 고졸 여자가 벌 수 있는 가장 큰 돈벌이 인지라. 거기서 학비 마련하고 3년 후에 수능 봐서 대학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서 과외로 40씩이나 손쉽게 벌면서 공부해서 정말 죄송하네요. 어익후야.

  16. 2008/03/10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다른 글 들을 보니 sky에 굉장한 반감 가지고 있네. 지금이라도 수능 다시 봐서 들어가세요. 늦지 않았어요.

  17. 계산이 좀... 2008/03/10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급 3-6만원이라고 하셨는데, 가장 많은 일주일에 2번(1번에 2시간) 총 4시간 과외기준으로,
    시급 3만원이면 과외비가 511329원입니다. 시급 6만원이면 100만원이 넘어가는데???
    지방이나 중학생의 경우 sky라도 보통 과외비 30만원이거든요~ 고등학생이면 40만원정도죠~
    (물른 강남지역 고액과외제외)
    30만원 주 2회 4시간 기준으로 하면 시급 17260원이네요~
    그래도 많기는 하지만, 하루 2시간 과외하면 2시간으로 끝나는거는 아니죠~
    가는데 1시간, 오는데 1시간, 머 준비하는 시간까지 하면 반나절 이상 잡아먹습니다.
    저도 다른 알바 해봤지만, 과외 2시간동안 계속 말하다보면 머리쓰다보면 정말 힘들죠~
    (머 대충하는 선생들도 있겠지만 제 기준)
    진짜 저 공사장에서 막노동도 해봤지만, 차라리 그게 편합니다. 아무생각없이 하면 되니~
    요새 영악한 애들, 더 깐깐한 부모들 눈치보면서 하는게 결코 좋지는 않죠^^

  18. 흠. 2008/03/15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인력과 아닌 인력의 차이 아니겠어요?
    전 스카이는 아니지만 납득하는데요.

    예를 들어
    같은 대학교에 근무한다고 교수임금이랑 직원임금 같으면 누가 교수 하겠습니까?

    공부한만큼 더 받는거, 그게 정당한거 아닌가요?
    공부도 분명 노력의 산물일테니까요.
    그리고 음대생 레슨해주는 비용이 더 비싸답니다.
    그들도 투자한만큼 뽑는거죠.

    왜 이걸두고 부익부빈익빈이라는지 모르겠어요
    공부가 그나마 부익부빈익빈을 가장 쉽게 탈피할수 있게 도와주는 수단인데도 말예요.
    가난하더라도 공부열심히해서 저학교 가서,
    돈벌면서 다니는 학생들도 많자나요?
    그들에게도 부익부빈익빈의 논리를 덧씌울 건가요?

  19. 2008/03/15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인종차별이란 글보고 들어와서 그 논리보고 기함을 했었는데-
    혹시 이글만 그런가, 아님 다른 글도 그런가 해서
    글 세개정도 더 봤거든요.
    다 본후에 비판하려구요.
    근데,
    글쓴이의 논리적 비약이 너무 심해요.
    읽기 불편할 정도로요.
    아직 스스로의 논리조차 여물지 않은상태에서
    그걸 독자들에게 강요하는군요.


    대한민국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풀어 놓을수 있는 나라고,
    개인적인 블로그에 뭐라고 쓰던간에 내 알바 아니지만,블로거 뉴스 발행하려면 적어도 논리적 설득력은 갖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클릭을 할테고,
    저 역시 뉴스여서 클릭을했구요.

    심하게 말해서 죄송하지만,
    전 오늘 님의 블로그에서 억지 논리와 비약으로 점철된 주장 몇개를 읽고 갑니다.
    유용한 글이었다라는 기분이 들게 해주세요.
    정말 인종차별 글 클릭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20. ㅇㅇ 2008/03/17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대고대서울대 생이기 때문에 3만원을 받는게 아니고
    하는 일이 다르니 그에 따른 다른 시급을 받는 것 뿐입니다.

    지식정보화 자본주의 시대에 아르바이트 시장 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 가든지 단순 노동 보다 지식을 전하는 일은 더 많은 임금을 받죠.

    과외와 일반 아르바이트의 심한 노동 보상의 차이를 꼬집으시면 몰라도
    마치 서울대 연고대 생이란 이유만으로 다른 학생들보다
    아르바이트에서 특혜를 누리는 듯한 메세지를 주는 이 글은
    진정한 요점을 흐린다고 봅니다.

  21. khk 2008/04/11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개발(X) 자기계발(o)

    기본부터 익힙시다^^

  22. KoodA 2008/04/13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내 아르바이트를 구합니다';ㅁ;)/낯익은 전단지네요~! 학교에서 보던건데 원래 여기저기 붙어있는 전단지가 아니라면 저희학교엘?? ㅋㅋ 아무튼 자료가 많아서 구독성이 좋으네요.

    • 2008/04/13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가 어디더라? 제가 서울에서 찍은 학교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홍익대 그리고 또 하나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입니다.

  23. ㅇㅇㅇㅇ 2008/04/22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지방에서 알바시급이 대체로 낮은건 일자리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이지 그런것들과는 크게 상관없어요^^; 서울,지방의 교차로를 각각 펼쳐보면 아시겠지만 일자리숫자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인구를 감안하더라두요.. 물론 그 이유는 한국에서 서울이 문화적,경제적으로 타지방과 비교를 불허할정도로 집중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겠죠. 그로인해 할만한 사업꺼리도 많고, 돈을 소비할만한 부유층도 서울이 가장 많으니까요.

  24. 대딩 2008/04/28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 안한 스스로를 탓하세요...

    그리고 지금은 고작 알바때문에 이런 불만 툴툴거리겠지만..

    나중에 취업시즌 다가오면 더 느낄 겁니다..

    누구는 연봉 4~5000만원주는 대기업, 금융권 몇개씩 붙고 골라서 가는데

    자기는 연봉 2000만원도 안되는 곳에 간신히 들어가고..

    다음에 그런거 뼈저리게 느끼시고 당신들 자식은 그렇게 키우지 마시길...

    그냥 다 자기가 못나서 지금 이 고생한다고 생각하시길..누굴 탓하려구요?

  25. 어머나 2008/04/28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한 만큼 얻는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요.
    남 탓은 참 비굴한거에요 --ㅋㅋ

  26. 주식사랑 2008/04/28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연히 임금은 과외시장에서 평가되는 것입니다~~
    왜 이 문제를 빈익빈 부익부라느니, 학벌차별하는 사회라느니 식으로 몰고갑니까??
    과외시장에서 훌륭한 선생이라는 신호를 주려면 주된 평가기준의 하나가 재학중인 학교 아닙니까?? 그 중에서도 수학선생들은 이공계나 의대, 수학과가 유리하지요..
    솔직히 수능수준의 수학이래야 부산대나 다른 대학생들도 그리 못풀어서 쩔쩔매는 수준은 아닙니다.. 또한 수능수학은 명문대 문과학생들도 쩔쩔매서 못하는것도 아니구요.. 허나 과외시장의 수요자, 즉 학생이나 그 학생의 부모님들은 과외선생들을 고를때 주요 기준을 재학중인 학교수준과 전공이 어느계열이냐고 평가하니 과외시장에선 명문대 재학생들만이 살아남는겁니다.
    이것을 일반 대학생의 알바 시급과 차이가 나서 학벌차별이라느니 이런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정말 맹목적인 평등의식을 가지신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27. 읽다보면ㅎㅎㅎㅎㅎ 2008/04/2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도 있고 단순히 억하심정에 쓰는 글도 있지만 sky애들은 잡소리든 진솔한글이든 간에 일단 자기가 sky라는 걸 밝히고 글 쓴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y중 한 군데 졸업생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8. zz 2008/04/29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공부해. 경제학의 기본 원칙 > 수요와 공급이야. 남의 돈을 벌려면 그만한 자격이 필요하잖아.

  29. 김우정 2008/05/0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열심히 해서 명문대 들어가면 팔자펴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건데~

    그러길래 학창시절 공부하면 되지~

    누군 공부가 좋아서 고등학교시절 밤새서 공부한줄 아나?

    예를 들어 의사되려면 공부 얼마나해야하는 줄 알긴알어?

    평생을 공부만 했는데 그건 당연한 보상이다.

    그러니까 청소년들아~

    시급 3100원 받으면서 좆뱅이 치기 싫으면 공부해라.

    이런 기사가 많이 나오면 학생들이 공부좀 하겠구만...

  30. 이런.. 2008/05/09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방대 학생이지만, 스카이? 네네 들어가신 분들은 나름 노력 많이 하셨겠고, 솔직히 뽕도 좀 뽑아야 스카이 들어간 보람도 있겠죠. 거기 들어가시려고 얼마나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고등학교때 놀아서 할말이 없습니다.

    지방이요? 과외비도 지방수준입니다.
    스카이 분들이 지방으로 내려와 과외를 하지 않는이상말이죠

    암튼 극성 어머니들의 극성 과외열풍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런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겠지요??

    저라도 스카이생 이라면, 당장 과외하겠습니다 그려.

  31. 난재수생ㅜ 2008/05/09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들어가서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죄송해요 엄마아빠 ㅠㅠㅠ

  32. ... 2008/07/1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스카이는 아니지만, 스카이 들어간 사람들이 거저 들어간 것도 아니고, 노력의 댓가를 받는 게 정당한 거지. 혹시나 해서 보니까 한겨레랑 관련된 사람이구만. 한겨레가 이딴 쓰레기 글 잘 써대지. 신문중엔 경향이 제일 나은 것 같다.

  33. 레종블랙 2008/07/1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놈 완전 과외 근처에도 못가본놈 아냐?
    위에 어떤 사람도 지적했지만 어떻게 시급 3~6 만원이 나왔냐?

    40만원 기준으로 했을떄. 8번 가고, 하루 2시간씩 이 기본이니깐 시간당 2만5천원이 나온다.
    근데 어떻게 6만원이 나오냐? 너 스카이 학생은 물론 아닐것이며 과외는 그래서 한번도 못해봤지?
    글을 쓰려면 사실에 근거해서 써야지. 무슨 조중동도 아니고. 헤드라인을 그따위로 잡냐?

    스카이 근처도 못가봐서 열등감에 사로잡혀 쓴 글.
    불쌍하다.

  34. 질문 2008/07/16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알바는 한달에 적어도 120은버는데 많이하면 백170만언까지범

  35. ㅋㅋ쫌맞자 2008/07/16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진짜 진심 재수없다,
    뭐 한국교육에 문제점이 그거지 스카이~
    뭐 그래 스카이들어간사람들 잘했어 잘했어 어구구구구 잘해쩌요
    근데 그건 알까? 공부를 정말 잘해도 등록금에 돈이없어 대학못간 사람들 넘치는거 ㅋㅋ
    뭐 그래 지방대간 나도 보잘것 없다는거 잘알아 ㅋㅋㅋㅋㅋ나도내가 븅신가테 ㅋㅋ
    근데 그것만 알아둬 뒷구녕에서 돈 찔러넣어주고 들어가고 뭐 그딴걸로 들어가서
    저 과외비받고 일하는애들보다 등록금 쩔쩔매며 공부하는사람들이 대단한거 ㅋㅋ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고 ~
    열심히했어 칭찬해줄게 ㅋㅋㅋㅋㅋㅋ 그래..나 지방대간 병신이야..나 못했어 위로나해죠
    그 돈 벌어서 너네는 머하니?
    스카이나와서 지방대애들보다 취직못하면 조낸 안습이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다들 열등감이;; 2008/07/22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스카이 출신자는 아닙니다만,
    다들 과외 구조를 너무 나쁘게 보시는데,
    일단 중요한 것은 스카이만 저런 과외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 학교에도 저 전단지 무수히 붙어있습니다, 글 쓰신 분 어디서 보신건지)
    그저 수요와 공급이 맞은거라고 보셔야죠,,
    만약 본인이 스카인데 그저 시급 2000원짜리 하고 싶으시겠습니까.
    저런 수요가 있는데..

    그리고 제 주변에 과외로 고소득 얻으시는 분들,,
    스카이 아닙니다.
    즉, 일단 타학교 학생이라도 단지 학생 '알바'가 아닌
    전문가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면
    출신에 상관없이 인정을 해준다는 거죠.
    열심히 해서 스카이 들어간 게 칭찬 해줄 일이지 욕 할 일입니까.
    그저 부러움이 커져 만들어진 열등감이라고 보입니다..

    • 커서 2008/07/2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카이에 들어간 걸 인정해줘야 한다는 사회인식이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 스카이와 아닌 대학 간에 차별이 생기는 것입니다.

      스카이대학생은 좀 더 좋은 교육기관에 들어간 것일뿐입니다. 아직 성공한 것이 아니고요. 대학만으로 출세여부를 판단하는 건 분명 문제죠.

  37. ... 2008/10/2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폭의 현장에서 리플을 남기다.

  38. 11 2008/10/29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외를 그럼 명문대생이 해야지.. 지방대생은 수능성적이 낮아서 가르치기에는 한계가 있다.ㅡㅡ;
    이게 차별? 이라면 열폭으로밖에는..

  39. 11 2008/10/29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 다른사람,사회탓만하다가 죽어라.. 고3까지 공부는 죽어라 안한놈이 말이 많네.. 내가 도대체 이 글을 왜 봤을까..아 클릭한 거 후회중이야..

  40. 11 2008/10/29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대 간 당신이 바뀐것이 무엇인데? 사회탓만 죽어라 하고 있잖아???

  41. 과외선생 2008/10/29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든 직업으로든 능력에 맞게 일하고 정당한 보수를받는것 입니다..
    변호사 의사연봉과 일반회사원 연봉이 같습니까?..
    힘들게 공부해서 똑같이 벌거면 미쳤다고 공부합니까?..머리 안돌아가는 애들 인간만들고 성적 향상 시킬만큼 가르쳐 보십시요..그게 쉬운일인줄 아십니까?..
    강사의 경험과 지식과 노하우와 강의스킬, 그리고 정신적,육체적 노동에 유머감각까지 고루 갖춰야 하는 아주 전문적인 일입니다.
    지방대냐 스카이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본인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지부터 생각해 보십시요...

  42. 나원참 2008/10/30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피해의식에 가득찬 불쌍한 인간들 많네요.

    꼭 대한민국만이 학벌사회라는 우물 안 개구리 적 생각

    왜 미국애들은 그럼 SAT를 미친 듯이 공부해서 하버드 스탠포드 콜럼비아 스탠포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 가려고 할까?

    그리고 SKY 과외비가 과하게 비싸다 아니다를 떠나서

    인적 자원 또한 현대 사회에서 굉장히 큰 무게가 있는 자원이다. SKY 대학에 간 학생들만 보더라도

    대부분 전국 50~60만 수험생 중에서 1~2% 안에 들어간 학생들이다. 말이 쉬워 SKY이지 엄청난 수준이다. 그 정도로 뛰어난 인적자원을 사는데 그만한 대가를 주는건 당연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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