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합뉴스가 대박친 이 한장의 사진 '노간지'.

금방이라도 담배 옆으로 막걸리 한 사발과 두부김치가 나올 것 같은 저 압도적 포스.

담배를 제대로 물고 있는 입술.

아! 결정적인 건 의자에 걸친 저 손.

그리고 삐딱하게 밀린 상체.

간지가 생활이셨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해봤는데 난 저 간지가 안나올까? 휴게소 아줌마가 의자 위치를 바꿔서 그럴까? 껌팔이도 새거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줌마 그 자리 그 분위기 고대로 만들어 주세요. 필 좀 나게.


그런데 담배는 절대 피지 맙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거다란 블로그]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커서

트랙백 주소 :: http://geodaran.com/trackback/231 관련글 쓰기

  1. Subject: 노간지 열풍과 사진의 의미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3/20 15:05  삭제

    전국에 노간지 열풍을 일으킨 저 사진 한 장이 주는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저희 카페에도 이 만 명 이상의 젊은이들이왔다 가면서 여섯 명이나 가입을 했습니다. 오늘 새삼 다시 보고 한 두가지 생각이 떠오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리니 2008/03/20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지 간지 노간지 포스가 후덜덜 입니다. ;;;
    앞으로 각종 패러디가 나타나진 않을까 싶습니다. ^^;

  2. 미리내 2008/03/20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있습니다. 트랙백 겁니다. 중복 아닌가 모르지만^^

  3. 활의노래 2008/03/20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것이 있군요. 담배가 달라요.(노무현 전 대통령은 클라우드9, 님은 디스)

    • 2008/03/20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흡연가가 아니라서.. 디스가 제일 싸더군요. 그래도 예전에 피던 가락이 있어 담배 잡는 자세는 나오는군요. ^^

  4. 무적전설 2008/03/20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 각이 좋지 않습니다 ^^

  5. 준민 2008/03/2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간지'라고 해야하나요...ㅋㅋ

  6. parkboo 2008/03/20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가 더 좋아야 할것 같습니다 -_-;

    • 2008/03/21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날이 좀 흐렸습니다. 카메라는 그래도 똑딱이보다는 조금 나았는데. ^^

  7. 필로스 2008/03/20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님 간지도 만만치 않은데요^^

    • 2008/03/21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흑 감사합니다. 제 간지도 인정 받다니. 앞으로 간지 많이 키우겠습니다.

  8. dissolve 2008/03/20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제가 보기에 가장 큰 차이는 시선....한 번 더 도전하셔서...시선을 위쪽을 보시고 동시에 양 눈썹을 위로 치켜 올려서 이마에 주름이 살짝 잡히게 하면 좀 더 비슷한 간지가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따라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카메라가...위것은 DSLR 그래서 3:2 비율...아랫것은 컴팩트디카..그래서 4:3 비율로 보이는게 맞나요?

    • 2008/03/21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갔다와서 알았어요. 시선처리가 잘못 되었다는 거. 고거만 좀 알았어도...

  9. 마음셋 2008/03/2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올해의 UCC 코드로 유행될 예감!

  10. 불멸의 사학도 2008/03/2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노간지 사진에 보이는 것 만큼은 원래대로 배치를 해야 할텐데요... 이것도 훌륭한 관광자원이니까요...

    아니면 노간지 콘테스트같은 거라도 열면 좋을텐데요... 완벽하게 따라한 분에게는 노 전대통령과 투샷의 영광을!

    이런게 생긴다면 미리미리 포즈 연구에 들어갈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 2008/03/21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게 아줌마가 자리를 바꾸는 바람에 가서 얼마나 실망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그런 악조건을 뚫고 최대한 비슷한 자세를 취해봤습니다. ^^

  11. A2 2008/03/20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찍은 사람의 내공도 필요할 것 같아요. ㅎ

  12. 미고자라드 2008/03/2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간지.. ㅎㅎㅎ

  13. 2008/03/21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구멍가게라고 생각했는데 쉼터군요 ㅎㅎ
    그나저나 사진 각이 정면이라 그런지 느낌이 안나네요!
    어딘가를 응시하는 눈빛과 이마에 주름도 없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14. 야내 2008/03/22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즈와 시선이 달라서 간지가 안나는 걸 겁니다..
    노간지의 완성은 담배에 불을 붙이려는 포즈가 아니라
    시선은 앞에 있는 다른 사람을 향해있고
    라이터를 키려는 것이 아닌 담배만 물고 있고
    라이터는 한 손에 쥐고만 있죠..
    아마 앞에 있는 사람이 위협을 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라이터를 손에 꽉쥐고(정우성 나왔던 비트를 봤다면 이해하실듯)
    뛰쳐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간지필살 포즈가 완성된 듯 합니다..ㅋㅋ

  15. 야내 2008/03/22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사진 구도에도 문제가 있는 듯 하네요..
    거뭇거뭇한 천장과 형광등이 나온 것이 옥의 티 아닌가 싶군요..

    게다가 노간지 사진은 DSLR로
    아래 사진은 일반 똑딱이 디카로 찍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노간지 사진이 사진빨의 덕택을 상당히 본 듯 하군요..

조선일보, 경제위기는 국민탓?

개인 투자가들은 주가가 더 떨어지기를 기대하는 선물(先物) 매도에 나섰고, 기업들은 환율 추가 상승을 예상해 달러 챙기기를 하면서 환율 약세에 일조하고 있다. 은행들은 건전성 지표를 높이려 대출자금 회수에 나서면서 기업 자금..

미네르바 충격, 이명박정권에 핵폭탄이 될 것이다

정부에서 미네르바의 정체를 조사 중이라는 소문이 들리더니 얼마 후 그의 대략적인 신분이 언론에 노출되었다. 미네르바는 해외에 체류한 적 있고 증권회사에도 일했던 50대의 남자라는 게 밝혀졌다. 자신의 신분이 노출된 데에 대해..

김민석도 못지킨 등신 민주당

등신 등신 하니까 정말 등신 짓만 골라 하고 자빠졌다 민주당 이 등신들. 김민석최고위원이 결국 백기를 들고 법정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정치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야당시절 한나라당은 자신들이 지키기로 한 정치인을 모두..

가족여행 자동차와 기차, 어떤 게 더 좋을까?

지난 일요일 가족과 함께 순천만에 다녀왔습니다. 온통 끝도 없는 갈대밭이었습니다. 갈대밭 사이로 난 길을 걸었는데 정말 볼만했습니다. 갈대밭 사이로 물새를 보고 물빠진 갯벌에 게도 보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순천..

부산에선 제사 지내기도 힘들다

맨 처음 서울에 올라간 건 내 여동생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의료기회사에 취직했는데 거기서 서울 본사의 남자사원과 눈이 아니 귀가 맞아버렸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 몇시간을 통화하는 일이 잦더니 동생은 1년도 안되어 결혼을 했고..

불결한 화장실비데 스스로 닦아 쓰라는 황당한 안내문

한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전시관 내의 화장실입니다. 볼일이 급해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비데가 달린 좌변기가 나옵니다. 전원도 들어와있고 좌변기도 전기로 따뜻하게 뎁혀져 있습니다. 공공화장실에 비데라니. 이곳 전시관의 시민에..

지역언론과 1인 미디어는 찰떡궁합

이제 1인미디어를 배제하고 언론사를 운영하긴 힘든 세상이 되었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네티즌과 블로거의 글을 기사와 함께 링크시키거나 주요 컨텐츠로 다루고 있다. 얼마나 다양하고 풍부한 1인 미디어의 컨텐츠를 확보하느냐에 따..

문근영 빨갱이라 한 자보다 더 악랄한 자들

조선일보 홈페이지의 한 부분입니다. 미네르바를 두고 '수사대상vs시민탄압'에 대해 찬반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네요.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비율이 80%입니다. 그래도 조선일보독자들이 이명박정권의 장관보다는 쪼금 더 정신..

정신장애인, 아직 끝나지 않은 마녀사냥

송국클럽하우스가 '정신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란 얘길 들었을 때 영화 마라톤의 배형진군을 떠올렸다. 지능장애를 겪는 사람들 모습도 생각났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분들을 가까이서 만나 본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들과 만남의..

문근영법 정말 만들자

'문근영법' 말이 나온다. 진지한 얘기는 아니다. 최진실의 죽음을 이용해 사이버모욕죄를 추진하려던 한나라당이니 문근영도 이용해서 사이버모욕죄를 밀어붙이지 않겠냐는 조롱이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문근영법이 웃긴 얘기만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