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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국제신문


또 하나 더 떠오른다.

"아버지 누굴 찍을까요. 누굴 찍긴 누굴 찍어 2번 찍어야지."

서울도 강남 따라가겠다며 지역주의 되었으니 이 나라를 어찌할꼬. 노인에다 서울깍쟁이까지 가세한 보수판이구나.


관련기사 : 투표소서 찍을 후보 상의하다 제지받아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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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말입니다 2008/04/11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어르신들중 많은 분들은 정책,공약, 인간성 등은
    잘 고려하지 않고 지역,혈연주의에 팽배한 사고로인해 마치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형성처럼 투표때만되면 항상 찍던 번호만 찍으시죠....
    지난 대선 이전에 정동영 전 대선후보가 말실수를 했던 것처럼
    "어르신들은 투표안하셔도 됩니다~" 이런 발언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죠..아니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세대가 지나고 서서히 바뀌겠지만 아마도
    2~30년 안에는 어렵다고 보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에따라 중요한것은
    젊은 참정인들의 의식변화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어르신들이 가지고 계신
    연줄선거의 과오를 씻어버리고 "사람을 보고 뽑는 선거" 를 했으면 합니다
    물론 저 또한 20대후반의 어린나이지만 이번 총선을 보고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뉴라이트와 같은 말도안되는 인간들이 뽑히고, 성추행으로 온 나라를 들썩이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람이니까, 뭐 그거쯤 어때~ 하면서 보란듯이 뽑히는것을
    보고 회의감이 느껴지더군요.
    앞으로의 선거때마다 표심이 어떻게 작용할지, 의식이 언제쯤에야 깨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