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의 역사는 로마가 결정지었다
로마가 지배한 땅은 이후에 차례 차례 세계의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스페인과 폴투칼이 먼저 강대국이 되었고 이후 프랑스와 영국이 강대국에 진입했습니다 로마의 지배를 받지 않았던 독일은 19세기 말이 되어서야 강대국 대열에 들어섭니다
또 가만보면 로마문명 이후 다른 문명의 침입을 받지 않은 영국과 프랑스만 계속 강대국으로 남고 아랍의 영향을 받았거나 시달렸던 스페인 폴투칼은 나중에 강대국 대열에서 이탈합니다 아랍에 시달렸던 그리스 이탈리아는 쪽도 못썼죠
영국은 18세기까지도 로마시대 도로가 주로로 쓰였다고 합니다 외침으로부터 안정된 국내 정치와 로마가 잘 닦아놓은 인프라와 선진문명들 즉 로마의 문명과 섬나라라는 두가지 장점 때문에 성공한 나라가 영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2. 게르만족이 로마를 무너뜨린 이유
미개한 게르만 씨족사회가 어떻게 고등한 로마 조직사회를 이길 수 있었을까? 그건 대만이나 이탈리아의 가족형 기업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지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싶습니다 책을 보니 게르만씨족사회의 충성심과 복종심은 대단했다고 합니다 씨족의 이런 혈맹적 결속력이 로마의 사회조직을 이길 수는 있었습니다
3. 서양의 왕은 항상 이동했다
맨날 돌아다니더군요 한 군데 정착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왕이 부재하는 덕분에 영국은 정치와 행정이 더 발달했다고 하고요 이런걸 보면 오히려 근원적으로 서양의 왕권이 더 절대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여긴 한번 왕이면 영원히 왕이더군요
4. 중세교황이 유럽을 지배했던 힘은 강력한 교회조직
중세교황이 어떻게 지배자가 되었나 궁금했는데 중세에 가장 막강한 조직은 교회조직이더군요 성직자의 헌신적인 봉사로 가장 인문적이고 치밀한 조직을 이루었던거 같습니다
5. 십일조가 세금 발전에 이바지
십일조를 거두다 보니 세금의 개념과 제도가 발전했다고 합니다
6. 돈은 써야 번다
전쟁과 사치에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유럽의 왕들은 끊임없이 세금과 사업을 개발했다는 군요 그리고 세금이 잘 걷히는 산업을 장려했다고 합니다
7. 상인이 한 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고 국제적으로 활약한 것이 유럽성장의 원동력
영국여왕이 안들어주면 스페인에 가고 스페인이 안들어주면 폴투칼에 가고 이런 식이데요
8. 많은 병력이 동원되지 않아 귀족과 서민이 여유를 가질 수있었다
정확히 비교는 못하겠는데 대략 보니 동양보다는 전쟁에 많은 물자와 인원이 동원되지 않은 거 같습니다 특히 영국은 확실히 적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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