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당신들이 언론탓 하면 안돼지.
무한도전의 하락세가 10%대를 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주 20%대를 간신히 회복했던 시청율이 다시 10% 중반에 가까운 시청율로 내려앉았다. 언론은 이런 무한도전의 하락세를 놓치지 않고 일제히 관련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사실 그간의 무한도전 인기는 좀 개운치 않았다. 도무지 통쾌한 웃음이 나오지 않는, 간혹 피식거리는 이 프로그램이 인기 있다는 것에 머리를 갸우뚱 거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무한도전이 웃길 게 없다는 것을 멤버들 스스로도 자인한 적도 있다. '유정' 편에서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팀이 하하, 정준하, 박명수 팀에서 벌어질 식상한 장면들을 우스개로 꼬집으면서 최소한 3명의 재치부재는 스스로 인정했었다.
그렇다고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중에 재간둥이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들도 서너개 중에 한개 정도 받아치며 선방하는 정도의 수준일뿐이다.
그건 분명했다. 무한도전엔 다른 인기프로그램같은 재치의 설전이 없었고 그때문에 무한도전의 재미(?)를 읽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관련기사 : 무한도전 김태호피디의 고민
언론의 무한도전 하락세에 대한 관심에 일부 팬들과 관계자들 맘이 아무래도 불편한 것 같다. "무한도전에 대한 마녀사냥을 때려치우라"는 블로그의 글도 보이고, 언론의 무한도전 과소비가 우려된다는 김태호 피디의 말도 들린다.
그러나 한때 인터넷을 무한도전 기사로 도배시키며 언론효과를 맘껏 누렸던 무한도전 쪽에서 언론을 탓하는 게 적절한지 의문이다. 지금이 '마녀사냥'이고 '과소비'라면 그 때는 '숭배'와 '과생산'이었다. 언론의 '숭배'와 '과생산'을 즐겼던 무한도전이 '마녀사냥'과 '과소비'를 불평해선 안되는 것이다.
'숭배'한 대상에 대한 실망이 '마녀사냥'이 되고 '과생산'한 것은 '과소비'가 될 수밖에 없다. 지금와서 언론을 비판하는 것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겠다'는 편협한 언론관을 드러낸 것일뿐이다. 지금 그들이 마녀사냥이 참기 힘들었던 것처럼 한때의 숭배현상에 짜증이 났고, 지금의 비판에 통쾌해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하나의 프로그램이 인기가 상승하면 언론에서 기사를 쓰기 시작한다. 그 기사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으면서 프로그램의 시청율을 다시 높이고 매체는 더 많이 모여든다. 권력의 소용돌이 현상으로 빨아들인 매체와 사람이 다시 권력의 벽돌이 되어 철옹성을 만든다. 매주 기사가 쏟아지고 기사에 압도된 사람들은 세뇌된 것처럼 채널을 그 프로그램으로 돌린다. 이것이 바로 연예계에서 보이는 권력현상이다.
특히나 무한도전의 권력은 대단했다. 출연 중에 물의를 일으킨 팀원들이 시청자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끄떡 없이 계속 활동할 수 있었다. 정준하가 술집 사건으로 몇번의 거짓말이 드러났음에도 무한도전 연출진은 정준하의 말을 믿는다고만 했다. 정준하 술집 사건을 쇼의 우스개로까지 쓰는 그들에겐 권력의 오만함까지 느껴졌다. 노홍철의 데뷔시절 강간에 가까운 성적 고백은 거의 기사화 되지도 않았다.
무한도전에 대해 적당히 둘러댈 인기요인을 찾지 못한 언론이 이들에게 갖다 붙인 것은 캐릭터였다. 캐릭터가 무한도전의 강점은 맞다. 그러나 재치를 받쳐주지 못하는 출연자들이 캐릭터만으로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뭔가 마땅치 않은 둘러댄다는 느낌이었다. 여기에 포맷의 새로움이란 설명을 덧붙이고서야 조금 끄덕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포맷의 새로움은 금새 소진되었고, 재치부재의 상황에서 캐릭터만 반복적으로 호출하면서 식상해져버렸다. 캐릭터와 재치까지 갖춘 일박이일과 비교했을 때 이들의 취약성은 금방 드러났다. 더 큰 문제는 이 개그부재의 상황을 극복할 재간둥이가 무한도전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한도전의 특성상 이미 권력화된 멤버들을 갈아치울 수도 없었다.
권력의 소용돌이가 강력한 것처럼 권력의 누수도 막기 힘들다. 그렇게 모든 것을 빨아들일 것처럼 강대한 권력도 한번 균열이 생기고 누수가 생기면 제방을 무너뜨리고 봇물이 쏟아진다. 시청율이 하락하면 시청율 하락을 명분으로 매체는 조진다. 기사는 다시 무도의 평가에 악영향을 미쳐 시청율을 저하시키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그러면 이제 권력자를 구심점으로 놀던 매체와 기자는 떠나가기 시작한다.
지금 무한도전은 터진 균열로 봇물이 쏟아지기 일보직전이다. 권력의 틈을 눈치 챈 그간의 숭배자들이 돌변해서 공격 하기 시작했다. 권력의 소용돌이 효과를 누렸다면 이제 권력의 해체의 괴로움도 받아들여야 할 시기가 온 것같다. 지금 무한도전은 프로그램이 아닌 권력의 몰락을 겪고있다. 프로그램은 이미 재미를 상실한지 오래다. 권력이 '재미의 상실'을 지탱한지 한참 되었다.
김태호피디는 같은 인터뷰에서 무한도전을 장수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미국의 유명프로그램이 수십년을 살아있는 것처럼 무한도전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무한도전은 6명 출연자 외에도 피디와 프로그램 자체까지 인기를 얻은 한국에선 보기힘든 프로그램이다. 어쩌면 이번 위기만 잘 넘긴다면 김태호 피디의 생각이 가능할지 모른다. 많은 연예권력자들이 포진한 무한도전이 권력의 생리를 잘만 이용한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자면 그렇게 안되었으면 좋겠다. 무한도전은 자질로 보나 품성으로 보나 십수년을 빛낼 프로그램은 아니다. 계속 식상한 캐릭터만 호출하는 그런 무재치 방송과 도덕 불감증으로 시청자를 십수년간 짜증나게 하길 바라지 않는다. 그저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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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무한도전에 낚이고 제대로 열받다!!! [코코넛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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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C몽"3년간 사귄 여자친구 있다" 봉태규 출연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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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2년 전부터 매주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지만 이글을 읽고 나니 무인도편 이후로는 재미와 재치있는 구성때문이 아닌 언론과 캐릭터들의 이끌림 때문에 습관적으로 무한도전을 시청한것 같습니다. 아마 나이가 어린 초,중,고등학생들 에게는 친숙함으로 재미를 주었을지 모르지만 스물이 넘은 시청자들은 이부분에 대해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현 버라이어티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중심역활을 해왔으니 이제 무한도전도 거품이 쪽 빼서 프로그램에 진정으로 맞는 시청자들만 남고 높지도 그리 낮지도 않은 시청률로 장수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미는 선사해줄지언정 그다지 유익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본적이 없는데요. 이제는 별로 재미없다는 평까지 나오니..
죄송하지만 그렇게 밖에 보이질 않보이네요 ㅎ 정확한 사실에 근거 하지 않은 글은 많은 오류를 범한다고 생각하네요 술집 사건이나 노홍철의 강간 사건? 정확한 정보를 알고서 쓰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ㅎ 권력이라...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무한도전에서 언제 권력을 남용한지 궁금하네요 방송사에서 설레발치고 그들을 영입하여 시청률을 높인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리고 권력보단 영향력이라는 표현이 낫지 싶네요 그리고 재미의 상실이라..전 아직도 재밌는데 어떻하죠? 재미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법이 각자 재각각입니다. 단지 그것이 많이 보지않냐 아니면 많이 보냐라는 사실로 받아집니다. 잘못된 정보는 다른 사람에게 잘못된 고정관념을 심어질지도 모릅니다. 유의하시면 좋겠네요
요즘엔 또 블로거들 사이에서 무한도전 까는게 유행이니깐 그 흐름에 빠지면 안될거 같지?? 남들도 다하니까 나도 한번 해보려고 무한도전 까고는 싶은데 머리속에 든건 없으니 별 되지도 않는 논리로 글 쓰고 있는게 부끄럽지 않아?? 세뇌당한건 그쪽이야
다시한번 잘 생각해봐~~누가 세뇌당하고 있는지
그러게요,,
요즘 무도를 까면서 낚시질을 하는 블로거가 많아졌죠,,
님의 말에 적극공감.
ㅋㅋ
물론 요즘 무한도전의 재미가 예전보다 한풀 꺾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기사는 아주 교묘하게 한 프로그램을 짓밟고 있다.
기자는 아니시죠??ㅋㅋㅋ
사실,,요즘 무도 예전만 못한거 사실입니다,
무도의 골수팬인 저도 그에대해선 동감합니다.
그렇다고 권력이니 매스컴이 키워줬니,,그건 억지네요.
무도의 인기요인에 공감을 못한채,
그래서 그저 광적인 팬들에 대한 반감만 있어온차에,
요즘 여기저기 까는 글이 올라오니,
얼씨구,,나도 이참에 하나 써야겠다,,
뭐,,그런 글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무도에는 나름의 정서가 있었습니다.
B급 정서라고나 할까요?
인디적이고 비주류적인,
그들은 여권없이 발리나 하와이에, 그리고 알래스카에 잘도 갔더랬습니다.
지금은 인적도 끊어진 부곡하와이같은 허름한 곳에서,
뒷배경으로 외국인몇몇 하와이안 댄스를 추게하고는 하와이라고 우기거나(것도 결국 짜증난 외국인 댄서가 중간부터는 아예 심통난 얼굴 들이대며 들어눕거나),
허접한 곰돌이 인형 하나 씌워놓고 뛰어놀게하고 알래스카라고 우기거나,
지구를 지킨답시고, 서로 싸구려 츄리닝 몇개 그것도 위 아래 각자 나눠 입고는,
기껏하는 일이라고는 박스하나 뒤집어쓰고 짜장면이나 시켜먹는게 유일한 미션이질 않나,
콘서트랍시고 우스꽝스런 차림으로 기껏 다니는곳은 찜질방이거나 오픈하는 가게앞 행사장,,
그래도 그들은 죽기살기로 열심이었고,
그렇게 허접하고 유치하면서도, 또한 그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럽고 유쾌할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경쟁 프로들이 수억을 들여 세트를 세우고 외국으로 펑펑 다닐때,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그러나 사랑스럽게 2년여를 한결같이 지켜왔습니다.
거기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았죠.
인디 영화나 주성치나 반지의 제왕의 피터잭슨의 뉴질랜드 시절이나 스파이더맨의 샘레이미의 좀비영화들에 미쳤던 이유처럼,
그렇게 많은 이들은 무한도전의 허접하지만 키치적인 유쾌한 사랑스러움에 광분했던 겁니다.
님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니 할수없지만,
무도에는 단지 동시대의 "인기프로"로는 설명할수없는 코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코드가 맞는 이들에게 무도는 거의 빠트려서는 안될 1주일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지금껏 어떤 오락프로에도 찾아볼수없었던 팬덤현상이 있었던거죠,
물론 무도에도 "그저 웃겨서"보는 단순한 시청자들도 있겠죠,
다른 오락프로가 그렇듯이,,
그러나 무도에는 님이 그리 싫어하는 광적인 팬들이 있습니다.
다른 오락프로에는 한번도 존재조차 없었던,팬,,말입니다. 님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 피식됐다는 그런 열혈 팬들말입니다.
그 코드가 맞았던 몇몇 이들에게는 무도는 거의 빼트릴수없는 삶의 활력소이기까지 했습니다.(본인도 무도때문에 지상파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으니까요)
그건 주성치 영화나 스타워즈가 그렇듯,
열혈팬,,즉 컬트적인 팬들을 가지면서도,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하는,
영화판에서도 흔지않은 현상이었습니다.
1박 2일이니 상상플러스니,,앞으로도 시청률 30%가 넘는 오락프로가 왜 없겠습니까?
그러나 앞으로도 어떤 오락프로에서도 이렇게 코드 운운하면서 애정을 담아 시청할, 말그대로 팬덤현상을 가졌던 오락프로는 전무후무할듯합니다.
요즘,,그 코드가 조금씩 변색되어가는듯해서 안타까운 맘입니다만,
님처럼 애초에 애정도 없이,
무도의 기본적인 인기요소에 대한 고찰도 없이,
그저 지금 조금 주춤한다고 너도나도 까대는 분위기에 편승해,
별 논리도 약한 소리로 주목이나 끌려는 글을 보면 화가나네요.
무도는
대한민국 오락프로그램 최초의 팬덤현상을 가진 유일무일한 프로였으며,
또한 유일하게 코드를 운운하며 함께 웃고울었던 진심이 보이는 프로였습니다.
그건 1박 2일이니 라인업이니가 암만 컨셉을 베끼고 자막을 따라해도 흉내낼수없는 하나의 정서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간의 무한도전 인기는 좀 개운치 않았다. 도무지 통쾌한 웃음이 나오지 않는, 간혹 피식거리는 이 프로그램이 인기 있다는 것에 머리를 갸우뚱 거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님의 말처럼 님께서는 우선 기본적으로 이 프로가 왜 이런 광적인 팬을 가졌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가 되지 않으니,
무슨 논리적인 비판이 가능하겠습니까?
그저 배알틀린 비난이지,,
하긴, 주성치나 스타워즈나 피터잭슨의 옛영화에 대해 왜 좋은지,,,왜 그렇게 한때 미쳤었는지를 말로는 도무지 설명하기가 어려운것처럼,,
무도또한 그러네요,
그냥,,코드가 맞았던 프로가 있었다,,
드라마도 다른 오락프로 하나도 보지 않는 나지만,
딱하나 그때 참으로 유쾌하게 웃을수있었던 정말 사랑스러운 프로가 있었다,,
님이 그 코드가 맞지 않았음이 유감이네요,,
대체가 이걸보고 있으면 어디서 웃어야 하는건지 도통 감이안잡힌다.
우리는 한때 언론으로 인해 이걸 꼭 봐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던거지
내말 틀린가?
저기 있는케릭중에 3명이상은 다 따지고 보면 범법자들인데. 그것도 도통.
정이 안가는 이유중 하나일 수도 있지.
저는 특히 하하 군대 가기전 콘서트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저도 적당한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논리정연하시군요. 사실 무한도전을 즐겨봤고 좋아했었지만 그 피디나 제작진의 행태가 차마 눈뜨고 못볼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PD의 발언도 보기 싫더군요. 실컷 언론에서 부추길때는 콧대 세우더니 이제와 언론에서 신랄해지니 섭섭하단 식으로 말입니다. 전 무한도전도 1박2일도 즐겨보지만 최근 무도는 반성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수 프로그램이 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만 이런식으로는 곤란합니다. 그저 지금까지 누려온 인기를 어떻게 끌고 가겠다는 식인데 그동안 노력하며 즐겁게 해주던 모습은 사라지고 단발적인 즐거움으로 대체하려고 하더군요.
시청률 하강은 스스로 선택한 길입니다.
하하 문제만 해도 보던 사람으로 멤버 한 명이 빠지는 것이 섭섭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던 멤버들도 섭섭하겠지요. 그런데 아프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닌 지극히 당연한 군대 문제로 대체 몇주를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강요하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채널도 돌아갔지요.
한 번 '뭐하는 짓들이냐'하는 기분이 들자 본방사수라는 기분도 들지 않아서 그나마 재미있었다-라는 소리가 들려야 다시 찾아보는 정도 더군요. 그나마 그 후로는 딱히 열심히 하는 방송도 없었습니다(!)
시청률 5%-10% 정도는 팬으로 유지할 지 모르겠지만 그외의 시청자들은 다른 프로그램이 재미있다면 얼마든지 채널을 돌릴 유동적인 사람들입니다. 그걸 무도 제작자들은 전혀 모르는 게 아닌가 하는 기분이 듭니다.
굳이 1박 2일과 비교할 필요도 없이 스스로 너무 오만해지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노홍철씨 문제 정말 저도 뒤늦게 알았지만 인기에 쓸려 기사화 되지 않았다는 게 참 어이없더군요.)
그렇게 따지면 은지원도 연속으로 2번이나
음주운전으로 걸린거 사람들 잘모르더군요..
연예인들 음주운전으로 시끄럽던거에 비하면
2번 연속으로 걸리고도 묻힌편이죠
요즘1박에 나오는거보면 그닥 좋아보이진않는다죠..
도대체 어디가 논리정연합니까 ;
하하문제로 따지고 보면 무한도전 연출진들은
시청자를 그냥 '가족'으로 본 겁니다.
시청률 4% 나오던 시절부터 지켜봐준 가족이요.
그래서 하하가 그런식으로 부각이 된 것이고요.
가족같은 분위기로 따져도 1박 2일보다는 덜 인위적이죠.
정준하 사건이나 은지원 사건이나 둘 다 범법자인데 한 쪽만 걸고 넘어지는 건 무슨 논리입니까?
은지원이나 잘하라고 하세요.
무한도전의 오만함은 도를 넘어섰다..
내가 무한도전에 가장 많이 실망하고 결정적으로 싫어하게 된 이유는 정준하 사건 때문이다..
무도내에서 훈남캐릭을 연기하던 사람이 방송내에서 그런 업소를 홍보했다니..
제대로 뒤통수 맞았던거다..
그후에 드러난 혐의들도 충격이었다..
그런데도 무도에 뻔뻔스럽게 출연하고 피디는 감싸고..
방송에서 아무 제재없이 활동을 하다니..
이건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정준하 라는 사람의 인격에도 실망했고 무한도전 이라는 프로에 실망했고 그런 사람을 비호하는 무도빠들에게도 실망했다..
무한공감하는 글입니다
논리적이고 타당성있는 글로 반박글 올리기 쉽지 않겠군,,
간만에 공감글 읽고 갑니다
문장체가.......
뻔하네~~
배국남씨 가족~~~
먼저 난 무도를 사랑하는 시청자라는 것을 밝혀둔다.
뭔가 논리적인 듯한 글을 쓰려고 노력한거같은데 실상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
글의 대부분이 자기 의견을 사실인마냥 주장하고 있다.
<캐릭터와 재치까지 갖춘 1박2일>
왜 여기서 갑자기 1박2일이 튀어나오는지?? 이 글은 1박2일과 무한도전을 비교하는 글이 아닌데?? 글을 읽다가 생뚱맞게 1박2일이 튀어나오니 이건 교묘하게 1박2일을 홍보하는 것 같다는 생각밖엔 안든다. 1박2일이 무도를 벤처마킹했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그 캐릭터와 그 재치가 다 무도에서 출발한거란 건 모르나보지??
<무한도전은 자질로 보나 품성으로 보나 십수년을 빛낼 프로그램은 아니다. 계속 식상한 캐릭터만 호출하는 그런 무재치 방송과 도덕 불감증으로 시청자를 십수년간 짜증나게 하길 바라지 않는다.>
무한도전의 자질과 품성이 대체 얼마나 나쁘다고 이런 막말을 하는지?? 당신이 마치 무한도전 제작자들과 멤버들의 자질,품성을 다 알고있다는 듯이 말하는데, 솔직히 건방지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엄청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건 대체 어떻게 설명할건지??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무한도전이 당신 말처럼 그렇게 자질이 떨어지고 품성이 못됬다면 시청자들이 좋아했을리가 없지 않은가. 난 무도가 뛰어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무재치 방송'과 '도덕불감증'이라고 아무런 근거없이 프로그램을 격하시키는 당신의 억지에 놀랐을 뿐. 당신 개인의 악감정을 당연한 것처럼 말하다니 어이가 없다.
<사실 그간의 무한도전 인기는 좀 개운치 않았다. 도무지 통쾌한 웃음이 나오지 않는, 간혹 피식거리는 이 프로그램이 인기 있다는 것에 머리를 갸우뚱 거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이것도 전혀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자기주장일 뿐이다. 그간 무한도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었는지는 시청률과 각종 기사들, 그리고 시청자들의 의견이 증명해준다. 비록 요즘 그 재미가 좀 덜해지긴 했지만 한참 잘나가던 때의 무도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큰웃음을 주었다. 그 결과 무도빠라 일컬어지는 광팬들까지 생겨났으니. 이게 '간혹 피식거리는 프로그램'에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재미를 느끼지 못한 당신이 좀 불쌍하긴 하지만..
무도멤버들의 잘못이 은근슬쩍 덮어진건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정준하는 정말 무도덕을 톡톡히 봤지. 무도가 아니었으면 한동안 방송에 얼굴도 못 비췄을텐데 이리 쉽게 넘어가버리더니...
하지만 이 점에 대한 당신 의견을 공감하려고 해도 정말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비논리적이고 억지스럽기 짝이 없는 당신의 글에 참... 뭐라 할말이 없다.
제발 다시한번 말하건데 당신 자신의 개인적 감상을 마치 다수의 감상인 것처럼 말하지 말길. 예전보다 조금 재미가 없어졌다고 왜들 이리 들고 일어나는지... 재미의 상실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아직 재미있다고 느끼는 시청자들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요즘은 기자들보다 블로거들이 더 무도까려고 설치고 다니니 원... ㅉㅉ
근데 그렇게 무빠니 무도사람들을 까면서
그것도 제시간맞춰서 보나본데 당신들이 그렇게 따지자면
시청률에 한몫하는거 밖에 안돼~~
보기싫음안보면그만
안보면되는걸 가지고 사람들은 꼭 이리볶고 저리볶고
그냥 보든말든 각자취향이고 선택인거지..
요즘 기사들보면 재미있게보는사람이 이상하게 보일정도로
재미없다고 세뇌시키는거같더군요.
시청률만해도 전체예능1위임에도 폭락으로 끝이라는둥..
마치 그기사만 보면 시청률바닥으로 곧폐지될거같이 보이니..
그냥 재미없음 안보면되는거지..제목도 거창하게 몰락이라
걸어놓고 교묘하게 비꼬며 깎아내리는거 좋아보이지않네요..
악감정밖에 없구만?
이딴걸 블로거 기사라고..
왜 '무한도전'의 시청률'만' 보는가?
전체적인 시청률을 같이 봐야지..
무한도전 시청률 25% 이상 나갈때 주말 드라마들 다 30%이상 나갔다.
그건 알고 있니? 스펀지도 10%대에서 떨어졌고,
개나소나 하는 기자들이 무한도전 까니까 너도 까고 싶디?
도대체 글이 생각도 없고 중심도 없고 기사 몇 개 훑고 끄적거리기나 하고.
1박 2일은 또 여기 왜 나와?
시간대가 같기를 하냐, 같은 날에 하기를 하냐?
1박 2일 평 써놓은 꼬라지 하고는...
만날 지방 내려가서 복불복 하나 하고 돌아오는 게 진정한 재미냐? 수준이 거기까지냐?
중딩이 써도 니보다 잘쓰겠다.
프로그램이었으니, 그런 애들 특징이 싫증도 금방 낸다는거.
공감 전혀안간다 진짜 ㅡㅡ. 그리고 3명의 재치부재? 웃기고 있네 진짜 3명이 무슨 재치가 부재하긴 부재해 ㅡㅡ 솔직히 무한도전에서는 특수한 상황이 있다 유재석이 있어야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성격이 나오는거지 아진짜 이렇게 공감안가는 기사는 처음이네
무한도전 아직까지 웃기고 재미있게 보는 시청자들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따위가 무한도전한테 끝내라 마라 이딴 기사 쓸때마다 진짜 짜증나 거든요. 자기들이 무슨 권리로 이러는가 싶거든요. 자기들이 시청자들의 대표들도 아닌데 이런 기사쓰고 이러다가 무한도전 끝날까 싶어서 짜증나거든요.
무슨 말이 소용있겠습니까?
무한도전 요즘 갈수록 재미가 없어요ㅜ
글이 상당히 난잡하군요
글이 길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었는데-,.-
이게 뭡니까 이게 남는거 하나도 없이
진짜 전문 블로거기자님 맞으신지?
무도팬이고 일박팬이고를 떠나서 다음에는 좀 더 성의있는글 부탁드립니다
시청률이야 4월부터 길면 6월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떨어진단다.
알간?
그리고 무한도전을 비난하는 글인지 일박이일을 흥보하는글인지
정체성부터 찾기바란다.
-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자면 그렇게 안되었으면 좋겠다. 무한도전은 자질로 보나 품성으로 보나 십수년을 빛낼 프로그램은 아니다. 계속 식상한 캐릭터만 호출하는 그런 무재치 방송과 도덕 불감증으로 시청자를 십수년간 짜증나게 하길 바라지 않는다. 그저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
뭡니까 이 마무리는 --;; 글쓴이의 블로거로서의 자질과 품성조차 의심스럽게 만드네요. 그리고 대다수의 시청자의 의견이 글쓴이와 같다면, 십수년간 방송을 할 수 있을리도 없겠죠.
제 눈에는, 이 글은 '우유는 소화효소가 없어 못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다가, 내 생각에는 맛도 없으니 판매중지해야 합니다.'라는 식의 헛.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비판은 좋은데, 읽는 사람이 납득이 가는 글 부탁드립니다.
님 좀짱인듯!
'우유는 소화효소가 없어 못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다가, 내 생각에는 맛도 없으니 판매중지해야 합니다.'라는 식의 헛.소.리
촌철살인의 탁월한 비유입니다!!!
예전에 나왔던 무한도전의 자막이 생각나는군요.
인기없을땐 악평이라도 좋으니 기사라도 나봤으면 좋겠다고 하더니만 막상 악평들이 나오니 부정하는데 급급하고...ㅋ
제3자가봐도..
이글은 왠지 전혀와닿지가않는다....ㅡ,ㅡ
그저 안좋은감정이담긴글로보여질뿐.................ㅡ,ㅡ
공감합니다. 오프라인에선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새 무도 재미없다~ 는 반응이 일반적이고 그게 단지 한 개인의 억측해석이 아니라는게 '시청률'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10중후반대면 버라이어티로서 통상적으로 괜찮은 정도지 그렇게 높은 시청률이라고 볼 수 없죠.
그리고 여기 '제3자'라면서 악플 다시는 분들은 대부분 속칭'무도빠'들인거 같네요. 무도에 대해 비판을 발견하니까 막 흥분은 되고.. 헌데 막쌍 글의 헛점은 찾지 못하고.. 그러니까 뭐가 공감 안 가는지는 정확히 기재하지 않은채 단지'공감 안 가네요' "이딴것도 글이라고? ㅉㅉㅉ"등등 자신의 감정만 표현하는군요 ㄲㄲ
제 후배 한 명도 이 글을 보더니 그러더군요.
"도대체 무한도전 무슨 재미로 보는 지 애초부터 모르겠소."
애초에 누구나 똑같은 거에 웃고 즐기고 재미있으면 세상 코미디가 다 하나고 재미있는 프로는 단 하나여야 합니다. 누구는 재미없어도, 정말 위에 자세히 댓글다신 분처럼, 코드가 잘 맞아, 그 B급 정서의 탁월한 순발력과 재치, 무모함이 재밌어서 뻥뻥 터지고 웃는 사람 많습니다.
도대체 무슨 재미로 보는지 애초부터 모르겠소. 아 이분은 사실 솔직하고 맞는 거네요. 애초에 이 B급 정서의 유머를 받아들일 자질이 없는 거죠. 서로 다른 길 갑시다, 제각각!
오락프로그램에 의미부여를 너무 심각하게 하시는것 같네요 ㅋㄷ
달면...다니깐 삼켜야하고 쓰면....뱉어야죠 . 비단 무한도전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예전보다 인기는 많이 하락했지만......계속해서 무한도전이 장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주말에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계속해서 웃음을 주세요~
참, 말이 좋아 블로그기자지. 지 잡담 개인적인 생각 날리면서 왜 기자 붙여가면서 사는지.
자기가 쓴 글, 솔직히 일박이일 종영된 후에, 조용히 일박 응원하는 마음이나 무도 까는 마음 벗어나서
찬찬히 읽어보면 얼마나 말 안되는지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까?
나중에 혹시라도 기자 지망한다면, 이 글이 정말,
편향된 기자란 무엇인지..를 방증하는 안타까운 증거물로 잡힐 수도 있을 것이다.
예능은 예능일뿐이죠.
하지만 기이한것이 예능프로그램의 신봉자들이 생기는 거죠.
그냥 보며 웃으면 되는겁니다.
재미없으면 채널이 돌아가는건 당연한거지요.
무한도전은 현제 시즌3 중이지요.
시즌3에 들어서 아무 개편도없이 현제까지 방영중입니다.
김태호PD의 글을 보니 소재도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다루고 도대체 뭘로 웃겨야할지 모르겠다라고 하더군요.
아무개편없이 작가 PD MC까지 더군다나 메인MC란 분은 표절 논란이된 S방송국의 프로그램에 떡하니 출연중 이시고...
전 유재석씨와 무한도전을 즐겨보던사람이였지만 이젠 거의 본방은 보지않죠.
개편을 하셔야죠.
매일 같은거 보면 식상한건 당연한겁니다.
같은 PD 같은 작가 같은 출연진들의 머리에서 나올 아이디어란건 한정적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한회 한회 대충 때우는 식이란 느낌마져들더군요.
달력만들기 2.5회 방송?
아직도 재미있다 없다 뭐 이런 애기는 진부하니 집어치고라도
왜 새로운 아이디어가 않떠오르는지 생각을해보세요.
개편없이 너무 오래끌었단 생각을 않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