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총기난사 배너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17일 촛불집회장소인 서면에 오후 3시에 도착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불집회 시간인 5시보다 2시간 먼저 도착한 건 청소년집회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면 태화백화점 앞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청소년집회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악과 춤 공연이 있었고 학생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자유발언이란 대자보와 가면의 언밸런스가 이 나라 민주주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장에선 학생들은 자신들을 정치적주체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를 비판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직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학생들의 집회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이 사회의 현실을 개탄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회에서 아이들을 지키러 나온 어른들이신데 남자 한분과  실랑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 남자분 교육청관계자이신 모양입니다. 왜 사진찍냐고 따지시니까 사진기 방향을 돌리면서 딴 거 찍었다라는 시늉을 하시더군요. 어쨌든 쫓겨나셨습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학생의 외침이 머리 속에 남습니다.

"왜 학생이기 때문에 머리를 깍아야하죠?"

우리는 학생들의 이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Posted by 커서

트랙백 주소 :: http://geodaran.com/trackback/445 관련글 쓰기

  1. Subject: 어느 지방 소도시의 작지만 소중했던 촛불문화제

    Tracked from 후회하지 않도록 2008/05/18 13:32  삭제

    5월 17일, 서울 소라광장에서 광우병대책회의가 주최한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를 비롯하여 서울 각지에서 또 전국 각지에서 여러 단체의 주최와 시민들이 참여로 촛불문화제가 열렸다고 한다. 각 언...

  2. Subject: 청계광장, 시민들 폭발하다

    Tracked from 찰칵찰칵 찍고, 쓱쓱 쓰는 2008/05/18 17:48  삭제

    ▲17일 오후 6시경 서울 청계광장에 시민들이 운집한 촛불집회에 참석한 중학생 모습. 이 학생들은 무슨 말을 주고 받았을까. 글,사진/ilovepalgong 시민들은 이날 폭발했다. 무대를 중심으로 이어진 행사속에...

  3. Subject: [사진] 촛불집회 참가 학생 단속위해 교사들 집결

    Tracked from 미디어몽구 2008/05/18 21:13  삭제

    서울시 중.고교 교감 및 교사 890여명 참석. 서울시교육청 "단속이 아니라 학생지도다" 강조. 서울시 교육청이 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사들에게 시청 옆에 위치한 창덕여중으로 집결하라는 지시를 내린 가운데 촛불문화제 시간이 다가오자 교사들이 창덕여중으로 모여들고 있다. 학교에 모인 교사들은 참석자 명단에 서명을 한 다음 지침서와 식단표을 전달 받고 지하철 출입구와 촛불 문화제 장소에서 학생들을 단속할 방침이다. [추가] 다음은 서울시 교육청 생활 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5/1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커서 2008/05/18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을 겁니다. 방송사의 기자들이 계속 찍어대는데도 오히려 환호성 지른 애들입니다. ^^ 얼굴공개가 곤란한 애들은 가면을 썼구요.

  2. 휴(아수나로) 2008/05/23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집회 준비했던 , 그리고 그 때 "왜 학생~" 라고 소리쳤던 청소년입니다.
    사진 좀 담아갈게요 ^^~
    아. 그리고 한가지 우려되는 건. 그 사진 속에 함께 서서 보고 있는 다른 학생분들이 후에라도 불이익이 있을까봐 입니다. 그렇게 되면 안되겠지만.. 글쎄요.
    실제로 저희 쪽에서 준비했던 한 분이 다니는 학교에 교육청이 연락을 했다고 하더군요... -_-;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