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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촛불문화제 끝나고 난 후입니다. 카페나 대학생들 단체가 모여서 서로 그날 모임을 박수치고 다음 모임을 다짐합니다. 다들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 떠나지 않습니다. 구호도 외치고 노래도 부르고.

특히 5월27일 모임엔 대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동아대와 부산대가 대거 합류했습니다. 대학생들 표정이 다들 뿌듯하고 들뜬 표정이었습니다. 사회자가 28년전 선배들의 항쟁을 얘기할 땐 다들 진지하게 또렸한 눈으로 처다봤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연대의 느낌을 제대로 느낀 모양입니다.

집회 후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대학생들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십시오. 28년만에 찾아온 연대의 느낌에 어쩔줄 몰라하는 그들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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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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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근조 민주주의! 2008년 5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사망!

    Tracked from haRu™'s Thinks 2008/05/28 03:16  삭제

    해산 선언을 한 시민들을 시청앞 광장에 포위한체 연행 선언을 한 남대문 경찰 서장. 이후 인권위 사람 와서 책임자를 찾았지만 그는 더이상 볼 수 없었다. 오늘 아프리카(http://www.afreeca.com) 생중계를 보았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평화시위를 하는 시민을 무자비하게 잡아 가두고 있습니다. 인권위 소속 사람이 와서 관등성명을 요구했으나 끝까지 말을 안하고, 시민들에게 도망간 경찰이다. 이것이 현재의 대한 민국입니..

  2. Subject: 지금 정부는 있는가?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28 12:06  삭제

    황 의 홍 촛불시위 26일째 계속되고 있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5월2일 처음 시작되었던 촛불집회가 오늘까지 26일째다. 지금은 촛불집회가 아니라 가두시위로 양상이 바뀌었으며, 구호도 “이명박 퇴진”으로 바뀌었다. 오늘(5.28)자 중앙일보도 “80년 5월과 08년 5월은 달라진 건 없다”고 전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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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gg 2008/05/28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로 쳐막고 뭐하는거냐? 군중심리에 냄비근성들 ㅉㅉㅉ 그냥 우르르 휩쓸려 놀이처럼 생각하겠지.ㅉㅉㅉ

    • 실비단안개 2008/05/28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로 막았다고 네가 갈 길이 없더냐?
      넌 그자리에 가지도 않았잖아 -
      값도 어느 정도 떨어야 값이 나가지.

    • kid 2008/05/2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니홈피도 블로그도 하나 남길 주소도 안갖고 있는게냐?
      아니면 졸라 쫄아서 댓글 써 놓고 주소 남길 용기도 없는거냐?

      하나만 묻자?

      난 성차별주의자는 아니다만..

      남자냐..?? 여자냐..?? ㅡ,.ㅡ

  2. 나우리 2008/05/2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님 생생한 현장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소식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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