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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부산촛불문화제엔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동맹휴업을 하고 참여하면서 활기있는 집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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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깃발 아래 모인 대학생들이 곳곳에서 저마다 함성을 지르고 노래를 부르면서 시위대의 흥을 돋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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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서 출발한 시위대는 9시 쯤 부산경찰청 앞에 도착했습니다. 시위대를 막는 경찰은 없었습니다. 전경은 한명도 보이지 않았고 경찰 정복은 입은 의경들도 도로 옆에 간혹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부산의 경찰들이 서울에 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부산의 시위대는 부산중심가를 통과하면서 시민들과 많은 접촉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하나도 없으니 은근히 맥이 좀 빠졌고 전국의 경찰이 다 모인 서울이 좀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청 앞에 도착한 시민들의 구호는 이랬습니다. 참고로 어청수청장은 부산경찰청장 출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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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들입니다. 조명을 키고 촬영을 시작하니까 바로 튀어나온 구호.

"MBC, MBC,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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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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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촛불 시위"에 담겨진 국민들의 염원

    Tracked from 추억을 담는 공간 2008/06/05 11:37  삭제

    처음 "미국산 쇠고기 협상"에 대해 촛불 시위를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서 정부, 혹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반대로 치닫고 있습니다. 단순히 쇠고기 협상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여론을 쉽게(정부측 시선에서)본 결과 지금의 반정부적인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민의 여론을 전달해야 할 언론매체 중에서 국민 여론을 잘 못 전달하는 보수언론에 대한 반발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촛불시위를 시작하면서 내세운 것이 바로 "검역주권"입니다...

  2. Subject: 버시바우 대사를 추방해서 과학을 배우게 하라

    Tracked from 블로그네트워크 담담 2008/06/05 11:47  삭제

    작성자: 2all URP 작성자 블로그: http://urbanrpaupers.tistory.com/ 원문보기 1. 알렉산더 버시바우 Alexander Vershbow,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드디어 사고를 쳤다. 그는 2005년부터 주한 미국 대사였다. 그가 3일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장관을 만나서 해서는 안될 말을 한 것이다.“실망했다(We're disappointed)”“늘 말해 왔듯 재협상의 필요성은 못 느낀다”“한국 국민들이 미국산 쇠고...

  3. Subject: 그만합시다.

    Tracked from 하늘과땅 2008/06/05 15:53  삭제

    무엇 때문에 시위합니까? 이제 그만합시다. 옳지 않습니다. 명문이 없습니다. 시위는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4. Subject: 그만합시다.

    Tracked from 하늘과땅 2008/06/05 15:53  삭제

    무엇 때문에 시위합니까? 이제 그만합시다. 옳지 않습니다. 명문이 없습니다. 시위는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5. Subject: 배려가 있는 주장은 아름답습니다.

    Tracked from Page' to 'Link -Every things gonna be alright . . 2008/06/08 17:12  삭제

    배려가 있는 주장은 아름답습니다. 점점 변질되어가는 쇠고기 시위가 하루 빨리 평화적인 시위로 다시 정착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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