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첫 촛불시위 연행자가 발생했습니다. 11시 40분쯤 보도된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현재 6명이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시위는 부산지역 아고리언과 이명박탄핵카페의 회원들이 주축이 된 집회였습니다. 참석자들은 kbs와 한나라당사 앞에서 시위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회를 하던 시위대가 연행된 것이 알려진 것은 오후 9시 40분 쯤이었습니다. 아고라에 한분이 다급하게 시위대가 연행될 것 같다는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소식은 곧 민변 부산사무소에 전해졌고 민변의 변호사도 경찰서로 급히 출동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시민의 연행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해당 경찰서에 항의 전화를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부산경남아고라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자가 전하는 소식이 아고라에 올라왔습니다. 연행되신 분들이 모두 인도에 있었고, 연행한 경찰은 사복경찰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아고라에는 부산시위에 참여했던 분들의 시위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분은 진압당할 당시의 두려움을 피시방에서 토로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위에 참여한 중3학생도 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시위자를 연행한 남부경찰서 홈페이지는 네티즌의 폭주로 다운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시위자 연행이 앞으로 부산의 시위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현재 아고라 등의 네티즌들은 오늘 부산 시위대의 연행에 대해 많이 흥분한 상태입니다.  




Posted by 커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RMA 2008/06/18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의도적으로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심각 심각...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