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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의 너무좋아엔 무언가를 꿰뚫는 통쾌함이 있다. 그게 무언가 생각해보니 섹스다. '너무좋아'에는 섹스의 전 공정(?)이 모두 들어있다.

태복은 처음 경아의 애를 태우는 말을 늘어놓는다. 점점 경아의 애가 고조될 쯤 경아가 좋아 자지러질만한 말을 한방 날린다.

이건 전희다. 바로 상대의 성감을 건드리지 않고 주변을 돌다가 애가 탈 때 쯤 살짝 건드려주는 아주 수준 높은 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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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건드림에 뒤로 넘어가기 직전인 경아에게 태복이 '뽀왁' 하는 신호음을 날린다. 그 신호음과 함께 경아의 괴성이 시작된다.

태복이 내는 신호음은 구멍을 막고 있던 무언가를 떼어낼 때, 진공이 일시에 개방될 때 나는 효과음이다. 전희가 끝나고 그 다음 과정이 시작됨을 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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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에게 효과음을 날린 후 태복은 객석으로 파고들 듯 비행기 프로펠러처럼 온 몸을 돌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섹스의 반복된 동작, 태복은 그 반복을 표현하고 있다.

태복이 프로펠러 동작을 반복하는 동안 경아는 "아이좋아"하며 절정을 앞에 둔 듯한 괴성을 계속 질러댄다. 경아의 희열에 찬 표정과 사지를 가만있지 못하는 몸짓은 설명이 필요없는 에로영화의 한 장면이다.

너무 좋은 나머지 괴성을 자제하지 못한 경아, 절정이 끝나고 민망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항상 흥분과 상대에 대한 끝없는 애정만으로 섹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경아가 오바 후에 소리지르는 "아이 쪽팔려"는 관계 후의 부끄러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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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은유는 동작뿐 아니라 둘의 관계에도 들어있다. 태복과 경아 둘이 상징하는 남여의 궁합은 찰떡이다.

태복은 나훈아를 닮았다. 원래 닮기도 했고 의도적으로 분장도 한 것 같다. 나훈아의 섹스어필은 힘 좀 쓸 것 같은 그 촌놈이미지에서 나오는데 태복은 바로 그 촌놈의 캐리커처다.

시퍼런 아이새도우와 진한 루즈의 촌스런 화장을 한 경아는 그 촌놈에 필이 꽂힌 아줌마다. "아이좋아"라며 시원하게 질러대는 괴성은 정아가 아줌마라는 의심을 굳힌다.

너무좋아는 섹스의 과정뿐 아니라 그들의 관계까지도 빈틈없이 은유하고 있다. 이 코너가 주는 후련함은 바로 어느 구석도 놓치지 않는 은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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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은유하는 작품들은 많다. 그러나 그 은유는 노골적이고 단편적이다. 너무좋아처럼 섹스코드가 이렇게 전 과정에 은유되어 있는 작품은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들이 의도하지 않았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섹스를 흉내내고 갈망한다. 우리의 상상은 섹스로 수렴하려는 경향이 있다. 의지가 아니라도 섹스는 은유할 수 있는 것이다.

<너무좋아> 너무 좋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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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1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2008/06/2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2008/06/2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_- 2008/06/21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친 확대해석이 아닐런지...
    물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너무 확대해석하시는건.. 오버인듯 합니다.

    적당한 수준의 평가라면 몰라도 의도되지 않은것들을 마치 의도한것처럼 조각조각 맞추시는건.. --

    • 커서 2008/06/21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생각대로라면 모든 작품의 리뷰는 확대해석에 가깝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걸 말할 수 있는게 작품의 해석입니다.

      오바라 생각하는 건 이 해석의 어긋남 때문이 아니라 섹스에 빗댄 해석 때문일 겁니다.

      섹스를 통해 작품을 들여다보면 확대해석이 되는 겁니까? 그건 아니죠.

    • Desac 2008/06/22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술작품(무대연기를 포함한)은 모두 순도높게 걸러진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해석이란 흙에 혀를 대고 소금맛을 느끼듯이 그 정제된 의미를 찾아내는 접근입니다.
      그런 의미관계를 전혀 모르는 이에게 흙맛만이 있을테고 그 속에 소금맛이 있다고 말하는건 무리처럼 느껴지겠지요.

    • 23 2008/06/22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가 하도 웃겨서 글 남깁니다.


      글쓴이의 본문에 대한 비판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비판하는 입장도 아닙니다.


      다들 단어의 개념을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학교 다니실때 국어 시간에 다들 공부안하셨나보네요 ^^



      리뷰는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견해가 들어가면 안되는것 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리뷰가 뭔지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집어넣어서 리뷰... 라고 쓰니까
      이런게 리뷰인가 보다 하신거 같은데요
      그런 글은 리뷰라고 말할 수 없겠죠?



      해석이란

      해석이란 흙에 혀를 대고 소금맛을 느끼듯이 그 정제된 의미를 찾아내는 접근입니다.

      라고 댓글 남기신분이 썼는데요
      한번 크게 웃습니다.

      해석은 님 말처럼 추상적으로 자신의 상상을 포함하여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나 사물, 행위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해석으로 쓰여진 글에도 사전에 작가의 의도를 이해한 상태에서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파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쓰여진 글을 해석이라고 말할 수 없겠죠?



      제가 보기에 이 글은

      시를 쓸 때 처럼

      해당 개그 코너의 여러가지 행위를 보고
      글쓴이가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나름대로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것인데요


      해석도 아니고 리뷰도 아니고 평론도 아니고요

      그냥 시를 쓰듯 표현된 소설(?) 따위에 가까운데

      바로 이런 글을

      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것이므로

      산문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혹시 평론이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니냐는 분이 계실텐데


      평론이란 작품의 구조 및 가치, 작가의 창작 방법, 세계관 따위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검토하고 판단하는 일로써

      평론 역시 작가에 대한 공부가 선작업으로 행해져야 하는 것 입니다.


      어떤 분 댓글을 보니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냥 수준이하의 글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너무 심한 표현 같고


      글쓴이는 자신이 리뷰를 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지만
      리뷰라고 말할 수는 없고요


      글의 내용과 형식으로 보아

      산문의 형식으로 쓴 글이며
      수준이 낮다 높다의 판단은 글쎄요? ^^

      그건 다른 댓글을 보듯이
      다들 제각각 다르겠죠.

      하지만, 이런 글이 마치 잘 쓰여진 리뷰처럼
      다음 블로거 뉴스 메인에 뽑아져 나와 있다는 건
      다음 운영자의 지적 수준이 상당히 낮다는 걸 의미하고 있긴 한거 같습니다.


      리뷰가 아닌 글을 리뷰라고 생각하고
      메인에 띄어서 밀어주고 있는 게 참 한심하군요.

    • ;;;;;;;;;; 2008/06/2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review... 는 국어가 아니라 영어죠... ;;;;;;;;;
      (굳이 따지자면 외국어라고 하면 되겠군요... 왠지 이분 그런거 엄청 따질거 같으네..)단어 자체만 봐도 .. 다시본다라고 해석하면 되고요..
      뭐 국어사전에 어떻게 되있나는 지금 인터넷보니.. 윗분 말처럼 되있긴한데..
      영어사전엔 비평,평론.. 이런식으로 해석되 있네요..
      리뷰를 너무 국어사전으로만 해석하심 안될듯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다시 본다.. 다시 해석한다(여기에 자신의 견해가 들어갈 수도 있다고 보고요..).. 두가지는 머 무리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5. 헤메는 발길 2008/06/2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마교수님 강의 듣는 것 같은 참신하고 재미있는 해석 내내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6. 2008/06/21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대해석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 코너를 보면서 왠지 모를 므흣함(?)을 느꼈는데... 이 이유 때문이었나?

  7. 참나. 2008/06/2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글 내용이 이런지. 윗분 말씀대로 지나친 확대해석입니다.
    어떻게 저런식으로 해석할수 있는지.
    우연히 클릭했다가 기분나쁜 기분만 느끼고 갑니다.

  8. 메이스파이더 2008/06/21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코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특히 남자 개그맨 저음의 매력있는 목소리와 개성있는 마스크가 신선한 맛이 있어 딱 인것 같습니다.

  9. hh 2008/06/2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좋아를 잼있게 보고있는 시청자로써
    독특한 해석이네요 ㅎㅎ잘봤습니다.그런거같기두하구..아닌거같기두 하구. ^^

  10. 그럴수도 있겠죠 2008/06/2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대해석이든 아니든
    무슨 생각을 못하겠습니까만


    그 해석이 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까?
    '섹스에 대한 은유'
    '그래서 너무 좋아'?

    의미없는 해석같네요.

  11. 강아쥐 2008/06/21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섹스를 빗댄 내용이 꼭 프로이트의 심리해석같아효... ㅋㅋ
    재미있게 읽었구요, 그럴수도있구나 했어요ㅎㅎ 의도했든 아니든간에..

    • 나원참 2008/06/22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이트를 존경하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불쾌한 감정을 느낍니다.


      프로이트는 여러 환자들의 케이스를 보고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다양한 연구와 실제 사례를 확인한 후에 심리 분석을 한 것이지

      저 글 처럼 자신의 생각이 밑도 끝도 없이
      맞다고 주장한 학자가 아닙니다.

      비교할 것에다가 비교를 하셔야죠

      프로이트가 어디
      자기가 막 상상하고 생각만해서
      이론을 정립하고 논문을 발표하고 그런지 아십니까??

  12. ㅎㅎ 2008/06/2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에 대한 생각을 담은 시를 보고 한 독자가 태양을 노래한 것이라고 리뷰를 썼는데 다른 독자가 확대해석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하자 발끈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리뷰는 독자의 상상력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제작 의도는 명확히 파악한 후 쓰는 것 입니다. 필자가 태양을 노래한 것이라고 리뷰를 쓰면 실제 제작의도와 달리 태양을 노래한 것이 맞다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리뷰를 쓸 때는 어느정도 제작진에게 제작의도나 기획의도 정도는 물어본 후, 직접 묻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른 보도자료를 통해서라도 파악한 후, 쓰는 것이 읽는 이로 하여금 리뷰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 입니다. 제작직의 제작의도나 기획의도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필자의 마음대로 리뷰를 쓰는 것은 거의 소설이나 다름 없는 것 입니다.

    이렇게 리뷰를 써버린다면 과거 한국의 시. 그중에서도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 대한 해석도 작가의 의도 파악 없이 해석되는 바람에 여러갈래의 해석이 나왔고 당시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논란이 있는 문제구요.

    작가는 달 이야기였는데 읽는 이가 태양을 느꼈다고 해서 이건 태양을 노래한 시다라고 말하며 너무도 당연히 자신의 생각, 추론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글쓴이의 자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커서 2008/06/2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도를 명확히 파악한 후 신중히 쓰는 건 시험문제고요. 시험문제 많이 푸십시오.

    • 창작과 해석 2008/06/21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평을 하나의 새로운 창작으로 보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조적 해석을
      시도한다고 해서 원작의 의미를 손상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23 2008/06/22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아래와 같은 댓글 하나를 남겼는데

      여기에 또 국어 시간에 잠만 주무신 분이 있는거 같아서
      한마디 또 남기고 갑니다.

      비평은

      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 따위를 평가하여 논함. 또는 그런 글을 말하는 것으로서
      작가의 의도 내에서 평가를 하는 것이지 의도를 무시한 채

      의도 자체 부터 글쓴이가 상상하여 그 다음 평가를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글을 비평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국어 공부를 좀 더 하고 이곳에 댓글을 남기셔야 할 거 같군요.

      정리하면
      이 글은 비평이 아닙니다. 비평의 형식으로 쓰여진 글이 아니니까요.


      그럼 이글은 무엇일까요?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나가다가 하도 웃겨서 글 남깁니다.


      글쓴이의 본문에 대한 비판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비판하는 입장도 아닙니다.


      다들 단어의 개념을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학교 다니실때 국어 시간에 다들 공부안하셨나보네요 ^^



      리뷰는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견해가 들어가면 안되는것 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리뷰가 뭔지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집어넣어서 리뷰... 라고 쓰니까
      이런게 리뷰인가 보다 하신거 같은데요
      그런 글은 리뷰라고 말할 수 없겠죠?



      해석이란

      해석이란 흙에 혀를 대고 소금맛을 느끼듯이 그 정제된 의미를 찾아내는 접근입니다.

      라고 댓글 남기신분이 썼는데요
      한번 크게 웃습니다.

      해석은 님 말처럼 추상적으로 자신의 상상을 포함하여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나 사물, 행위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해석으로 쓰여진 글에도 사전에 작가의 의도를 이해한 상태에서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파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쓰여진 글을 해석이라고 말할 수 없겠죠?



      제가 보기에 이 글은

      시를 쓸 때 처럼

      해당 개그 코너의 여러가지 행위를 보고
      글쓴이가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나름대로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것인데요


      해석도 아니고 리뷰도 아니고 평론도 아니고요

      그냥 시를 쓰듯 표현된 소설(?) 따위에 가까운데

      바로 이런 글을

      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것이므로

      산문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혹시 평론이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니냐는 분이 계실텐데


      평론이란 작품의 구조 및 가치, 작가의 창작 방법, 세계관 따위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검토하고 판단하는 일로써

      평론 역시 작가에 대한 공부가 선작업으로 행해져야 하는 것 입니다.


      어떤 분 댓글을 보니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냥 수준이하의 글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너무 심한 표현 같고


      글쓴이는 자신이 리뷰를 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지만
      리뷰라고 말할 수는 없고요


      글의 내용과 형식으로 보아

      산문의 형식으로 쓴 글이며
      수준이 낮다 높다의 판단은 글쎄요? ^^

      그건 다른 댓글을 보듯이
      다들 제각각 다르겠죠.

      하지만, 이런 글이 마치 잘 쓰여진 리뷰처럼
      다음 블로거 뉴스 메인에 뽑아져 나와 있다는 건
      다음 운영자의 지적 수준이 상당히 낮다는 걸 의미하고 있긴 한거 같습니다.


      리뷰가 아닌 글을 리뷰라고 생각하고
      메인에 띄어서 밀어주고 있는 게 참 한심하군요.

  13. 상당한 통찰력 2008/06/21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사람들은 심리분석에 아직도 많이 무지한편이죠. 무엇보다도 개념 정립이 안되어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듯 싶습니다.
    이 포스트읽고 무릎을 쳤습니다. 동감합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의 근거는 본능적 욕구로 귀속되고 그게 여러가지 형태로 발현될 뿐이죠.
    웬만한것에 금방 질리는 저인데도 이 프로는 그다지 웃음의 코드가 특이하지 않음에도 항상 유쾌했던게 제 내면을 그렇게 자극하고있다는걸 미처 못깨닳았습니다...
    하하하 다시한번 말하지만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14. M 2008/06/2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셨네요.
    저보다 더 구체적이지만요.
    코너의 두 주인공이 의도하지 않았던 의도했던 그렇게 읽힐만한 여지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15. 아ㅏ댜 2008/06/21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같에...

  16. ㅎㅎ 2008/06/21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해당 개그 코너의 제작진이 섹스 코드를 은유한 것이 아닌지 그런지 어떻게 그렇게 자신하시는지요?

    당신은 설마 초능력자입니까? 내가 딱 보니 이건 섹스 코드를 은유한 것이다. 내 말이 무조건 맞다는 주장은 상당히 빈약한 논리라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필자의 추론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글 속에 아마 이런 것은 아닐까 하는 문구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말을 하지 않겠으나
    너무도 자신하며 이것은 섹스 코드를 은유한 것이다라고 끝맺으시기에 올바른 글쓴이의 자세에 대해 말씀 드린 것 입니다.

    필자와 같은 논리라면 정부에서 촛불집회에 배후가 없다고 수차례나
    국민들이 말하는데도 계속해서 배후가 있다며 배후를 캐내려는 수작과 무엇이 다릅니까? 당신이 그렇다면 다 그런게 되고 진실이 아닌데도 바뀌는 것입니까?

    상당히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로군요.

    • ㅡㅡ; 2008/06/22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ㅡㅡ;;;;;;
      글쓴이는 자신하고있다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은 이런거다 라고 표현하는것 같던데요;
      좋아하는 밴드의 노래를 듣고
      아 이노래는 꽤 좋군
      이란정도의표현같은데 ;;

  17. 너무싫어 2008/06/2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편안히 보던 프로그램인데

    글본후의 이 씁쓸함은 뭐지?

    • ★★동감★★ 2008/06/2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콘 아이좋아 코너볼때 이젠 예전처럼 순수하게 웃고 그러지 못할듯. 괜한 글을 읽은것 같네요.. 찝찝해.. 진짜..

    • 뭐 어때서 2008/06/2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섹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건 아닌지?
      아름다운 사랑의 가장 값진 교감이 섹스인데
      징그럽고 끔찍한 짓거리나 폭력에 너무 찌든
      사회가 되어 버려서 그런 걸까요?

  18. ㅇㅇ 2008/06/21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재밌네...

  19. 2008/06/2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방식대로 이 코너를 말한다면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섹스 코드의 은유 보다

    된장녀 혹은 무개념 여성을 희화화 하고 조롱한 것으로
    누가봐도 태복은 바람둥이이며 항상 말도 안돼는 거짓말을 하는데
    (예컨데 다른 여자와 영화를 미리 봐놓고 경아에게 걸리니까
    경아가 봐도 되는 영화인지 미리 또래 여성과 영화를 본 것이다라고 말했던 장면)

    태복의 말을 그대로 믿어 버리는 순진하다 못해 바보같은 경아를 보여주며
    현대 물질만능주의를 살아가는 현대 여성의 단편적인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내용으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약간 더 틀어보면 어떻게든지(온갖 거짓말을 해서라도)
    아름다운 여성을 유혹하려는 속물같은 현대 남성의
    자화상을 조롱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구요

    님처럼 성인 코메디로 해석하면 님이 말한대로 정력가로 상징되는
    나훈아씨와 비슷한 외모의 남성 코메디언의 사기에 가까운 멘트는
    섹스의 전희라기 보다는 쉽게 여자를 손에 넣는 모습을 은유한 것으로
    성을 돈으로 쉽게 살 수 있다는 은유 (말빨 하나로 경아를 항상 만족시키므로)
    도 될 수 있고 경아의 만족스러움에서 나오는 비명에 가까운 "너무 좋아"는
    섹스 중의 비명이라기 보다는 윤락 여성들의 오버 액션에 가까운
    비명에 가까운 "나 만족하고 있어요" 라는 연기에 가까운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기에 따라서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게 위험한 것이라는 것 입니다.
    이런 해석은 그냥 이런건 아닐까요? 이런거 같기도 해요
    라고 말해야지

    확실히 이거다! 라고 주장하면
    제작한 사람에 대한 모독에 가까운 자기 망상입니다.
    리뷰는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 느낌과 감동 혹은 불쾌감을 전하는 것이지

    한 개그 코너를 심리학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서
    추론을 사실화 시키고 그 사실화에 기초해서
    이게 이런건데 이게 맞는 거야
    라고 하는 것은 거의 폭력에 가까운 일 아닐까요?

    이런거 아닐까요? 이 한 마디만 넣으신다면
    저도 기발한 생각이다 라고 인정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게 맞고요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겁니다 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계시는 건

    지나친 자기 확신에 가득찬 글로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지금 댓글도 보면 찬성하는 분도 많지만
    발끈해서 확대 해석 아니냐고 반박하는 분도 있는 겁니다.
    님이 자신에 차서 이건 이겁니다 라고 단정지어 버리시니까요.

    제 글에 대해 오해 하지 마시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20. 2008/06/2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머리 회로는 다 XXX로 통하나봅니다 ㅉㅉㅉㅉ 불쌍하다..

  21. 미친~ 2008/06/2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그냥 변태네...생각이 완전 불순하네....섹스광이네...

  22. ㅁㅇㄹ 2008/06/2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동좀 그만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 그걸 보면서 어떻게 섹스가 생각 나는지;;;

  23. 좋은글 2008/06/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읽다 보니 맞네요 ㅎㅎ

  24. 2008/06/2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개그 프로그램 보면서 은근히 보면서 이유모를 민망함을 느끼는건 다 이유가있죠... 이걸 글쓴이처럼 제대로 분석해서 쓰는게 참신해보이네요... 그들이 의도했든안했든 살짝 섹스코드가 들어가있는건 맞는거같은데 지나친 해석? 어떤걸보고 그걸 생각해낼수있는게 지나친해석?

  25. 화니 2008/06/21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다 당신의 사상이 꼬롬해서 그런것임

    혼자 나훈아삘 촌놈 상상하며

    전희를 즐기시길.....

  26. 이건뭐 2008/06/2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좋아 코너보다가 싸겠네....-_-;;; 젠장 이 드러운기분은 뭘까.

  27. 몽블랑 2008/06/21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로서도 지나친 확대해석처럼 보입니다.
    꿈보다 해몽이란 말처럼 그 자체보다는 정도 이상의 확대해석은 왜곡해석으로 볼 수도 있겠죠.
    학자들이나 분석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간혹 어처구니 없는 확대해석을 해놓는 경우가 참 많더군요.
    몇 년 전 해외에서 일어난 한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유명화가가 죽고 난 후, 유작들로 집안을 많이 꾸며놓은 딸의 집을 찾아간 TV와 전문가들이 감탄을 하면서 어떤 작품을 평가하고 있는데 마침 집에 온 할머니(화가부인)가 하는 말이..그건 손녀(유아)가 물감으로 장난친 건데 기념으로 걸어둔 거라고..ㅎㅎ
    그리고 태국인지 어딘지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 2살 원숭이가 팔레트의 물감을 붓으로 찍어 휘갈기면서 낙서한 것을 무슨 색감이 특별하다느니, 어떤 걸 형상화하는 거라느니 하면서 지들끼리 화제 만들어 내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실소를 금치 못했죠.
    해석함에 확대가 필요하긴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정작 작가의 진실된 의도마저 왜곡해버리는 우스운 꼴이 발생할 수도 있겠죠.

    • 커서 2008/06/21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뭉크의 절규(맞나?)같은 그림도 현실에 대한 지나친 확대해석이죠. 그렇죠? 그렇게 생긴 사람도 없고 그런 거리도 없죠


      글고 보면 확대해석 안된 작품이 없군요.

      코미디프로에 대한 리뷰의 틀이 이렇게 엄격한 줄은 몰랐네요.

      지금 시험문제 정답 찾으십니까?

  28. R 2008/06/2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을 위해 쓰신 글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건 왜일까요?
    무엇을 쓰든지는 개인의 자유지만,
    공감대를 형성하는데는 실패하신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 커서 2008/06/2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깅을 위해 쓴 거 맞고요 공감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속내 드러내신다고 댓글 쓰는 수고까지 하신 거 안타깝고요

    • 커서님 2008/06/2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쩡하게 잘 쓴 블로그엔 태클 안 걸고 싶지만 비판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무슨 의도로 썼는지 이해 못 하시는 것 보니까 확 불쾌해지네요. 어떤 님의 댓글처럼 그냥 자기 생각일 뿐이라는 말 한 마디가 붙고 안 붙고의 차이가 얼마나 크신지 모르는 것 같군요. 님이 예를 든 뭉크의 절규는 그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이게 현실이다" 강요하고 있진 않잖아요? 단지 화가가 느낀 그 현실을 표현한 것일 뿐. 국어 공부 좀 하세요.

  29. ㅋㅋㅋㅋ 2008/06/2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

    댓글을 남기신 상당수는 섹스에 대해 앗뜨거하는 그런 심리이신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 해석도 있다고 넘어가시면 될것을..^^

  30. 또라이 2008/06/2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옆집에 새로 이사온 아줌마가,
    우리 집으로 백설기 떡을 가져왔다.

    빨간 립스틱...

    야릇한 미소와 떡.

    그것은 나와 하고 싶다는 뜻이 아니었을까?

    나는 이것을 그녀의 전희라 표현하고 싶다.

    백설기는 떡치고 싶단 뜻으로 해석이 되었다.

    그렇다면 백설기에 박힌 검은 콩들은 무엇인가.

    검은콩은 정력 증강 음식이다. (네이버에 '검은콩 정력'을 치면 나온다.)

    더구나 우리는 흔히 콩깐다라고 표현을 하지 않는가.

    좋아...

    그녀는 나를 원했던거야!!!

    나의 해석은 완벽했고 모든것이 입증이 된거 같았다.

    나는 곧바로 그녀에게 달려갔고...

    지금은...

    깜방에 있다.

  31. -_- 2008/06/21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쓴 인간..
    테트리스를 남자 성기라고 우길 놈일세..
    오버좀 하지 마라 -_-

  32. 군계일계 2008/06/21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개그 코너 리뷰는
    그냥 보는 사람이 마음데로 해석해도 되는 건가요?

    어떤 리뷰라도 원작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런면에서 이 리뷰는
    상당히 주관적이고 확대해석된 측면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만일 개그맨 본인이 이 글을 보고
    자신의 작품을 마음데로 변태적으로 해석했다고
    항의한다면 어쩌실 건가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본 글인데,
    그냥 내린다고 끝날까요?

  33. 김군 2008/06/21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다시는 분들...님들 말대로 이런 해석이 뻘짓이라면...심리학이라는 사회과학도 뻘짓이 되는 것입니다...섹스라는 것이 인간의 심리에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지 모르시지 않으실텐데...하루에 한번이라도 섹스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신 기억이 있으세요?

    • 김군님아 2008/06/22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으로 비유를 어울리지도 않는 것에다가 하셨네요

      심리학과 사회학은

      가설을 세우고 해당 가설을 입증할만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즉, 가설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가지고서
      이론을 정립하는 학문입니다.

      심리학이나 사회학 처럼

      가설 (글에서는 작가의 상상력이겠죠?)
      을 입증할만한 연구와 사례가
      뒷받침 되지 않고 있는데

      왜 그것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시나요???

      저 글은 아무리 보아도

      해석을 저리 한 이유가
      그냥 다 글쓴사람의 상상력에 기인해서 나왔고
      그것이 분명히 맞다고
      입증할만한 연구나 사례.
      즉, 증거가 전혀 없는데 말입니다.


      그럼, 김군님은 이 댓글 보고
      아무래도 김군님은 이해력도 떨어지고 수준도 낮으니까
      (저런 비유를 드신걸 보면 말이죠. 김군 님 수준이 낮다는 겁니다.)

      이 댓글을 보고
      글 쓰는데 무슨 입증할만한 증거까지 대야 하냐고 하시겠죠?

      그런 마인드라면
      이런 글도 쓰겠습니다.

      10일 후에 지구가 폭발한다.
      이유는 묻지 마라 내가 폭발한다면 폭발하는거니까

      증거를 제시하라고? 그냥 글일뿐인데
      왜 증거까지 제시해야 하는데???

    • 2009/01/14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식하다고 아주 자랑을 하세요..리뷰 수준도 안되는 감상문을 심리학과 사회학이라는 '학문' 자체와 비교를 하다니. 모든 학문은 연구와 가설 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언어 라는 학문 또한 그렇구요. 인간의 '언어' 를 그런식으로 배우셔서 심리학과 사회학이 뭔지도 모르시나봐요

  34. 김군 2008/06/21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석은 해석일 뿐입니다. 꼭 작가의 의도를 반영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죠. 우리가 꼭 의도한 행동만 하고 사나요? 행동은 단순히 의도의 반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23 2008/06/22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아래와 같은 댓글 하나를 남겼는데

      여기에 또 국어 시간에 잠만 주무신 분이 있는거 같아서
      한마디 또 남기고 갑니다.

      해석은

      문장이나 사물, 행위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해석으로 쓰여진 글에도 사전에 작가의 의도를 이해한 상태에서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파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쓰여진 글을 해석이라고 말할 수 없겠죠?

      해석은 이러이러한 형식의 글을 해석이라고
      아주 예전부터 수 많은 전세계의 문학계 종사자들이
      떡 하니 정해 놓았고 지금의 우리들도 그렇게 배우고 공부하고 있는데

      김군 님 말 한마디로
      해석은 작가의 의도를 반영할 필요가 없는게 된다면
      김군님은 혹시 신 내지는 지구의 지배자 따위라도 되시는가보죠?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요?
      그런 말이 계속 맴돌고 웃음만 나오네요.

      김군님 말은 거의
      비행기는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말한다라고 정해 놓은 상태에서
      꼭 하늘을 날아야만 비행기냐? 자동차도 비행기다 라는 수준의 글입니다.
      아시겠어요?


      아무튼, 이런 글을 해석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국어 공부를 좀 더 하고 이곳에 댓글을 남기셔야 할 거 같군요.

      정리하면
      이 글은 해석이 아닙니다. 해석의 형식으로 쓰여진 글이 아니니까요.


      그럼 이글은 무엇일까요?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나가다가 하도 웃겨서 글 남깁니다.


      글쓴이의 본문에 대한 비판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비판하는 입장도 아닙니다.


      다들 단어의 개념을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학교 다니실때 국어 시간에 다들 공부안하셨나보네요 ^^



      리뷰는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견해가 들어가면 안되는것 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리뷰가 뭔지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집어넣어서 리뷰... 라고 쓰니까
      이런게 리뷰인가 보다 하신거 같은데요
      그런 글은 리뷰라고 말할 수 없겠죠?



      해석이란

      해석이란 흙에 혀를 대고 소금맛을 느끼듯이 그 정제된 의미를 찾아내는 접근입니다.

      라고 댓글 남기신분이 썼는데요
      한번 크게 웃습니다.

      해석은 님 말처럼 추상적으로 자신의 상상을 포함하여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나 사물, 행위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해석으로 쓰여진 글에도 사전에 작가의 의도를 이해한 상태에서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파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쓰여진 글을 해석이라고 말할 수 없겠죠?



      제가 보기에 이 글은

      시를 쓸 때 처럼

      해당 개그 코너의 여러가지 행위를 보고
      글쓴이가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나름대로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것인데요


      해석도 아니고 리뷰도 아니고 평론도 아니고요

      그냥 시를 쓰듯 표현된 소설(?) 따위에 가까운데

      바로 이런 글을

      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것이므로

      산문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혹시 평론이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니냐는 분이 계실텐데


      평론이란 작품의 구조 및 가치, 작가의 창작 방법, 세계관 따위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검토하고 판단하는 일로써

      평론 역시 작가에 대한 공부가 선작업으로 행해져야 하는 것 입니다.


      어떤 분 댓글을 보니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냥 수준이하의 글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너무 심한 표현 같고


      글쓴이는 자신이 리뷰를 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지만
      리뷰라고 말할 수는 없고요


      글의 내용과 형식으로 보아

      산문의 형식으로 쓴 글이며
      수준이 낮다 높다의 판단은 글쎄요? ^^

      그건 다른 댓글을 보듯이
      다들 제각각 다르겠죠.

      하지만, 이런 글이 마치 잘 쓰여진 리뷰처럼
      다음 블로거 뉴스 메인에 뽑아져 나와 있다는 건
      다음 운영자의 지적 수준이 상당히 낮다는 걸 의미하고 있긴 한거 같습니다.


      리뷰가 아닌 글을 리뷰라고 생각하고
      메인에 띄어서 밀어주고 있는 게 참 한심하군요.

  35. 마우스 2008/06/2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무슨 의도로 썼던 읽은이가 읽고 무슨감정이든 정말 서로 관계가 없을까?
    나와 다름을 꼭 그런식으로 툭쳐낼이유가 뭔가.
    똥을 보고 보약이라 생각하는 놈도 있고 똥을 보고 더러움을 생각하는 놈도 있고
    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똥에선 냄새가 난단거..
    똥싼종이에 똥내나고 향싼종이엔 향내나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
    똥개가 똥을 먹던말던.. 내가 볼땐 똥먹는 개나 그걸 몽둥이로 못먹게 툭치는 놈이나 ㅋㅋㅋㅋㅋ

    • 이건또뭐야 2008/06/22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우스님 댓글을 보니

      그럼 마우스님은

      그걸 몽둥이로 못먹게 툭치는 놈을 툭치는 놈이겠군요?

      마우스님은 몽둥이로 못먹게 툭치는 놈에게 한 마디 하고 계시면서
      왜 다른이는 그러면 안되는 것 입니까?


      비판에 대해 비판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

      당신도 지금 비판하고 계시는 겁니다.
      상당히 모순인거죠.



      글쓴 분을 똥개에 비유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옆에서 몽둥이로 똥 못먹게 툭치는 놈이라 비유하고

      그러면서 비웃고 계시는데


      똥개가 똥먹는거 구경하다가
      누가 툭쳐서 못 먹게 하는거

      그거 보고 재밌다고 비웃는 당신은

      하릴없이
      개가 똥먹는거나 구경하는 더 한심한 사람 같은데요???

      당신의 몰상식하고 불쾌한 비유 때문에
      당신은 똥개가 똥먹는거나 지켜보는
      변태 내지는 자폐아 혹은 지진아 혹은 그냥 멍청한 동네 바보 혹은
      진짜 진짜 할 일 없는 놈 되신겁니다.

  36. 소귀에결읽기 2008/06/21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쓰신 분의 다른 글 중 이런 것이 있네요


    '더위사냥'은 없고 '빙하시대'만 가득한 수퍼냉동고


    제가 글을 요약해서 적어 버리면 왜곡할 수 있으니
    왜곡하지 않기 위해서 다들 한번 읽어보신 후
    제 댓글을 다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 읽으셨나요?

    그 밑에 댓글 하나 적어 드립니다.


    빙과업체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이 상황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빙과는 다른 상온 유통되는 다른 식품류와 달리 장비(냉동 쇼케이스)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점주로부터 이야기를 들으신 듯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품 특성상 24시간 가동해야 하므로 전기료가 만만치 않게 듭니다.
    따라서 빙과류는 제조업체에서 장비와 운영비(일종의 계약금)를 지원해주고 그 점포에 독점 공급권을 갖게 됩니다. 계약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소비자가 좋아하는 제품이 있으면, 해당 회사의 마크가 찍혀 있는 쇼케이스를 찾으셔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마진 하고는 상관 없는 부분이구요, 빙과 4사의 제품을 한꺼번에 고르시려면 제조사에서 장비를 지원하지 않는 편의점이나 할인점에 가셔야 할 것입니다.
    간혹 여러 회사 제품이 섞여 있는 쇼케이스가 있긴 한데, 이는 독점권을 가진 그 회사 직원이,
    타사 제품을 넣어준 것입니다.(원칙은 아닙니다) 점주가 타사 특정제품의 요청이
    드셀 때, 서로 다른 회사 영업사원들끼리 만나 인기제품을 교환하여 각자의 쇼케이스에
    넣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는 원활하게 제품을 공급할 순 없겠죠.



    결국 보셨듯이 글쓴이가 확신에 차서

    이거 아마도 이런 이유 같은데
    제과 업체 니네들 소비자들 불편하게 하지 마라
    뭐 그런 내용인데...

    이 블로그의 글쓰시는 분은 항상 이런식이신가 봅니다.

    마이월드에 빠지셔서
    사실 확인도 안 해보고
    대충 자기가 생각해서 이런거 겠지 하고는
    확신에 차서 글을 쓰셨네요

    저 댓글 보고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아니, 빙과업체 종사자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글쓴이가 저렇게 글을 썼고 글쓴이 생각에는
    이런 것이니 사실이 이런 것으로 바뀌는건가요?
    엄연히 사실은 이처럼 약간 다른데
    그것을 보고 그럴듯해 보여서인지 옹호 하는 분들도 한심해 보입니다.


    지금 이 블로그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개그 코너가 섹스 코드 은유다 아니다 확대 해석이냐도

    결국 이 블로그 글쓰신분만의 마이월드에서 나온
    나름의 해석을 통해 누가 뭐라든 말든
    자기 말만 맞기 때문에

    코너를 만든 사람이 설사 글쓴이에게 와서
    이건 그런게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가도
    끝까지 그럴리가 없다 라고 우기실 분입니다.

    그리고 찬성(?) 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던집니다.

    섹스 코드 은유던 아니던 그런것을 가지고 뭐라하는 것이 아니라
    왜 남의 작품(?)에 대한 해석을 하시면서
    그렇게 확신에차서 말하느냐 그것에 대한 비판인 것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자꾸 기획 의도를 파악하지 않아도 된 다는 댓글 몇개를 보니
    참 어이가 없어서 한 말씀 드리는 것 인데

    소설이나 시를 평론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사이비 문학 평론가가

    작가의 가치관, 세계관이나 자란 환경 혹은 친한 시문파, 스승 따위도
    공부 혹은 고려하지 않고 해당 작가의 작품에 대해 논합디까?

    그러한 모든 것을 고려해야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 것인지 보다 진실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글이 뭔지,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기초도 없는 사람들이 자꾸 멋드러진 단어 섞어 가며
    개발세발 마치 그럴듯하게 글들을 써 제끼니까
    이렇게 쓰면 다 리뷰가 되고 평론이 되는 줄 아시나 본데요.

    심지어 대부분의 영화 팬들이 무시하는 영화 평론가들의 글도
    나름 해당 영화의 감독, 작가, 배우들의 모든 정보를
    토대로 다양한 해석이나 비평을 쏟아내지
    그냥 감독이 누군지 작가의 의도가 무언지
    배우가 어떤 성향을 가진 배우인지도 모르는 채
    자기가 이렇게 느꼈으니 이건 이거다라고 막 쓰는 글은 없습니다.

    전문 영화 평론가의 글인 경우에 말이지요.


    무슨 초딩이 평론하는 것도 아니고
    평론과 리뷰, 해설, 해석의 기본적인 원칙도 모르는 분들이
    글을 읽고 옹호하는 것을 보니 기가 찹니다.


    그래서 이 글은 어쩌면 비평도 아니고, 리뷰도 아니고
    그냥 수준떨어지는 마이월드에 갖힌 어떤 분의 잡설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 이하의 글입니다.

  37. 김경아 2008/06/21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여자분 이름 정아가 아니고 경아예요.....

  38. 지럴. 2008/06/2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 프로 하나 보는데 지럴을 하세여.
    섹스 해봤어요? 안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

  39. ㅋㅋㅋ 2008/06/2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하나도 없고...
    찌질이네... 이게 무슨 블로거뉴스 랭크에 올라와?

  40. 어떻게해 ㅠ_ㅠ 2008/06/21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이 코너만 보면 그것만 계속 생각날 듯...
    꿈보다 해몽이랄까?
    어쨌든, 내가 직접 클릭해서 들어왔지만서도 기분이 묘한 건 어쩔 수 없네요...

  41. 헉... 2008/06/2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꿈보다 해몽이네.
    이러다가 개콘보면서 발기마저 될까 걱정이네요. 가뜩이나 여친때문에 불끈불끈 힘들구만....이렇게 해몽까지 해주시면..개콘 그 코너는 이제 발기될까 겁나서 못보겠네요.

  42. zzzz 2008/06/22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웃고 갑니다
    이분은 축구나 농구같은 공을 골대에 넣는 스포츠들도 xx와 관련있다고 할분이네

  43. 화니 2008/06/22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보다 해몽 ㅎㅎ
    예전에 이 프로 봤을땐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고 봐왔는데
    당신 덕분에 이제 다른 시선으로 보게 생겼으니 어쩌면 좋지?

  44. cutnmix 2008/06/22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지선다 문제만 풀다 오신 분들 엄청 많네요.
    자기 의견이니까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지,
    그럼 남의 의견 가지고 확신하나요.
    자기 생각을 "~인 것 같아요"라고 표현할 필요는 없잖아요.
    상상력을 좀 발휘합시다.

    • 생각좀하자 2008/06/22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의견에는 ~인거 같아요란 표현할 필요가 없으니까
      당신 말대로 글을 써보렵니다.



      댓글 단 당신 말입니다.
      당신은 이 글을 옹호하고 있는거 보니.
      당신은 이 블로그 주인입니다.



      제 의견이라서 "~인거 같아요"라고 안하고
      "~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제 뭐라고 반박하실건가요?

      위와 같은 경우

      당신은 이 블로그 주인 같아요
      당신은 이 블로그 주인 같은데요?

      라는 말이 정황상 어울리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은 이 블로그 주인입니다.
      가 어울리겠습니까?

      자기 의견이니까 "~인 것 같아요"라고 표현할 필요가 없다구요?

      본인이 생각해도 말 실수한거 같으시죠?

      무거운 머리를 우리가 괜히 달고 다니는게 아니거든요?
      생각을 좀 하고 말을 하고 글을 쓰세요.

  45. - - 2008/06/22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프로 보면서 이런 심오한 생각들을 하실줄이야..
    개그는 그냥 웃고 즐기는걸로만 알았는데..ㅎㅎㅎ
    갑자기 그말이 떠오르네요..
    '개그는 개그일뿐 오해하지 말자~'

  46. Desac 2008/06/22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수준이 바로 네티즌 수준이 되겠네요
    기호와 접합, 변형을 둘러싼 인식에서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있는 하류들이 보입니다.
    글쓴이의 해석은 정당하며 기호들을 재구성함으로써 충분한 설득력을 갖습니다.
    글쓴이에게 확대해석을 했다며 비난하는 이들은 미술이나 음악을 못알아본다고 발광하는 바보들같군요.
    가까운 갤러리에 가서 자신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 하나라도 있는지 보시죠.
    아니면 고전문학 하나라도 이해하는지 도전해보시죠.
    라디오에서 흔히 나오는 음악은 어떤가요?
    그림에 작가의 해설이 붙어 있어있나요? 작가의 해설이 책에 붙어있어야 이해합니까? 음악은요? 연주자가 의미를 들려주던가요?
    작자가 들려주지 않으면 해석이 의미없다고 믿는다면 참 수준이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특히 '개그인데 왜 해석을 하냐'는 사람들은 Charles S. Chaplin을 그냥 슬랩스틱 코미디언으로 알겠군요.
    故김형곤 씨의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을 이해하기나 할까요?
    수준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 23 2008/06/22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아래와 같은 댓글 하나를 남겼는데

      여기에 또 국어 시간에 잠만 주무신 분이 있는거 같아서
      한마디 또 남기고 갑니다.

      해석은

      문장이나 사물, 행위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해석으로 쓰여진 글에도 사전에 작가의 의도를 이해한 상태에서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파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쓰여진 글을 해석이라고 말할 수 없겠죠?

      해석은 이러이러한 형식의 글을 해석이라고
      아주 예전부터 수 많은 전세계의 문학계 종사자들이
      떡 하니 정해 놓았고 지금의 우리들도 그렇게 배우고 공부하고 있는데

      Desac 님 말 한마디로
      해석은 작가의 의도를 반영할 필요가 없는게 된다면
      Desac님은 혹시 신 내지는 지구의 지배자 따위라도 되시는가보죠?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요?
      그런 말이 계속 맴돌고 웃음만 나오네요.

      요지는 이것입니다.

      Desac 님은 댓글들 수준이 바로 네티즌 수준이라고 하셨는데
      네, 맞습니다.

      해석이란 단어의 의미도 모르시는 분이 댓글에
      해석이란 단어를 수차례 남발하며
      자기 딴에는 멋지고 논리적인 댓글 하나 남겼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이보세요. 해석이란 단어의 의미도 정확히 모르시는 분이
      해석이란 말을 여기저거 넣어서 글 쓰신것을 보니
      참으로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둘째로.

      님이 단어의 뜻을 정확히 모르시니까
      글쓴이의 해석이 정당하다고 하신 거 같은데요
      아! 글쎄, 해석이란 것은 이런 글을 해석이라고 하지 않는다니까요!


      셋째로.

      고 김형곤 씨의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누가 보아도 해당 코너는 정치 풍자 코메디였으며
      김형곤 씨 자신도 그렇게 밝히셨죠

      그런데 이걸 가지고
      이 글을 쓰신 분은 섹스 코메디라고 하시는 것과
      지금 비슷한 경우인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정치 풍자 코메디인데
      섹스 코메디라고 하니까
      다들 발끈 하는 겁니다.

      Desac 님은 가만히 보면 글 이해력도 떨어지시는 것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 개그코너를 보고

      된장녀와 남자 제비(라고까지 생각되는) 두남녀의
      현시대 풍자 내지는 조롱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혹은 바람둥이 남자와 돈 많고 순진한 여자의
      다소 비현실적인 해프닝에 유머를 더한 작품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전혀 상당히 차이가 있는 시각과 방향으로
      혼자 엉뚱하게 생각해서
      글을 써 놓으니까 발끈하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 가십니까?

      물론, 상상은 자유이므로 전 이 글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비판하고 싶지도 않고요.

      단, 글 쓰신 분이

      여러차례 댓글 다신 걸 보니

      자신은 "리뷰"라고 생각하고 썼다고 수차례 밝히고 있는데
      그래서 리뷰하나 내 맘대로 썼는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거야 라고 했는데

      전 이 글이 리뷰가 아닌데
      리뷰 라고 생각하고 썼다니 웃음도 나고요.

      리뷰가 어떤 형식의 글인지 공부나 좀 하고
      말도 하고, 글도 썼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아무튼, 이런 글을 해석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국어 공부를 좀 더 하고 이곳에 댓글을 남기셔야 할 거 같군요.

      정리하면
      이 글은 해석이 아닙니다. 해석의 형식으로 쓰여진 글이 아니니까요.


      그럼 이글은 무엇일까요?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나가다가 하도 웃겨서 글 남깁니다.


      글쓴이의 본문에 대한 비판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비판하는 입장도 아닙니다.


      다들 단어의 개념을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학교 다니실때 국어 시간에 다들 공부안하셨나보네요 ^^



      리뷰는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견해가 들어가면 안되는것 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리뷰가 뭔지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집어넣어서 리뷰... 라고 쓰니까
      이런게 리뷰인가 보다 하신거 같은데요
      그런 글은 리뷰라고 말할 수 없겠죠?



      해석이란

      해석이란 흙에 혀를 대고 소금맛을 느끼듯이 그 정제된 의미를 찾아내는 접근입니다.

      라고 댓글 남기신분이 썼는데요
      한번 크게 웃습니다.

      해석은 님 말처럼 추상적으로 자신의 상상을 포함하여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나 사물, 행위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해석으로 쓰여진 글에도 사전에 작가의 의도를 이해한 상태에서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파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쓰여진 글을 해석이라고 말할 수 없겠죠?



      제가 보기에 이 글은

      시를 쓸 때 처럼

      해당 개그 코너의 여러가지 행위를 보고
      글쓴이가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나름대로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것인데요


      해석도 아니고 리뷰도 아니고 평론도 아니고요

      그냥 시를 쓰듯 표현된 소설(?) 따위에 가까운데

      바로 이런 글을

      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것이므로

      산문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혹시 평론이라고 볼 수 있는거 아니냐는 분이 계실텐데


      평론이란 작품의 구조 및 가치, 작가의 창작 방법, 세계관 따위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검토하고 판단하는 일로써

      평론 역시 작가에 대한 공부가 선작업으로 행해져야 하는 것 입니다.


      어떤 분 댓글을 보니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냥 수준이하의 글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너무 심한 표현 같고


      글쓴이는 자신이 리뷰를 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지만
      리뷰라고 말할 수는 없고요


      글의 내용과 형식으로 보아

      산문의 형식으로 쓴 글이며
      수준이 낮다 높다의 판단은 글쎄요? ^^

      그건 다른 댓글을 보듯이
      다들 제각각 다르겠죠.

      하지만, 이런 글이 마치 잘 쓰여진 리뷰처럼
      다음 블로거 뉴스 메인에 뽑아져 나와 있다는 건
      다음 운영자의 지적 수준이 상당히 낮다는 걸 의미하고 있긴 한거 같습니다.


      리뷰가 아닌 글을 리뷰라고 생각하고
      메인에 띄어서 밀어주고 있는 게 참 한심하군요.

    • 글쎄요 2008/06/22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보면서 생각하곤 했는데

      리뷰라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 전달을 하는 글이지
      글쓴이의 사족(상상력) 따위가 들어가면
      그건 더 이상 리뷰가 아니죠


      리뷰=사용후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전혀 다른 것인데
      단어의 정확한 의미 파악을 하지 않고
      다들 글을 쓰다보니

      리뷰=사용후기 라고 많이들 잘 못알고 있는거 같아요.


      사용후기야 말로
      객관적으로 경험한 사실에
      자신이 느낌 감정을 많이 덧붙여서 쓰는 것이지요

      리뷰 = 사용후기 (X)

      이런 것 입니다.

      re - view 단어 그대로 해석해도

      다시 보다라는 의미이지

      사용 후기 라는 말과는 많이 다르죠 ^^

      위에 글 보니까
      정확히 사전적 의미 정리를 잘 해놓으신분이 있던데


      리뷰는 내용이나 줄거리를 추려내는 것입니다.

      영화 감상평이나 상품 사용후기와 같은 말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감상평으로 봐주기에도
      다른 분 말씀처럼 상상력이 더해졌기 때문에
      감상평도 아니네요

      느낀점을 써 넣는 것이 감상평이지
      마치 작품을 해석하듯 쓰는건 말 그대로 감상평이 아니라
      작품 해석입니다.


      그런데, 작품 해석은
      작품의 구조와 가치, 창작 방법, 세계관이 고려되어야 하는건데
      그런 고려가 없으니 위에 댓글 말대로

      작품 해석을 한 글도 아니고요

      제 생각에도 산문이라고 보는게 가장 가까운데


      사실상 저렇게 맘대로 꼬아 놓은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지 않는 눈치인데


      이 글은 블로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보라고 올리신 거 자체가

      약간 실수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용기있게
      주장하신 것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

      하지만, 제가 봐도 글 쓰신 분
      본인이 리뷰 쓰셨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저런 형식의 글은 리뷰 아닙니다. ^^

    • 이보시죠 2008/06/2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가 없다



      밑에 댓글 단 분 의견에 엄청 동감하며 글을 씁니다.



      님아! 찰리 채플린 예로 드셨는데 말이죠.

      찰리 채플린은 황금광 시대, 모던 타임즈 등의 영화에서
      누가 보아도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그것을
      풍자하고 조롱했습니다.

      본인도 그것을 풍자한것이라고 밝혔어요



      거기다가 대고도 섹스 코드가 숨어있다고 하고
      왜 이런 해석을 무시하냐고 하면
      누가 동조할거 같애요??




      그리고 개그인데 왜 해석을 하냐고 다른 분들이 비판하는거 같애요?

      님은 정말 이해력이 딸리는군요.

      해석을 어떻게 이런 식으로 할 수가 있냐고 비판하고 있는거거든요?

      해석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에요

      할라면 제대로 하라는 말이지.


      님 댓글 보면 "기호와 접합, 변형을 둘러싼..." 모 이런

      얼핏보면 유식한거 같고 추상적인 단어의 이미지를 사용하셨는데
      님아 문맥도 안 맞고 남의 글을 이해도 못 하시는 분이
      저런 단어만 남발해서 글 쓰면 누가 유식하다고 인정할거 같애요?

      그리고 멋대로 상상한 걸
      기호들을 재구성함으로써 충분한 설득력을 갖습니다.
      라고 했는데 님은 아무거나 갖다 붙이고 이게 이거다 라고
      하면 다 설득당하시나보죠?

      어이가 없네요.



      전 기차를 보면 김밥을 은유한거 같은데요

      기차를 제작한 사람이 김밥을 은유했다는 제 주장에
      어디한번 동의 해보시죠??

      님은 이런 수준의 설득에도 설득당하시는 분 아닙니까?

      하하하

  47. 2008/06/22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커서 2008/06/2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정도 어느 정도는 커뮤니케이션 해야한다는 게 제 블로깅입장입니다.

      방송에서도 리얼버라이어티가 판치는 세상에 블로깅이 그런 벽을 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8. 커서 2008/06/22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는 이래야 한다 해석은 이런 형식이라야 한다라고 하는 사람들. 누가 그런 거 정했다고요? 어떤 분은 문학계종사자가 정해놓은 걸 함부로 재정의하지 말라며 당신이 신이라도 되느냐는 황당한 비판을 하던데 그럼 그런 걸 정해놓은 문학계 종사자는 또 신이라도 되는가? 그건 좀 더 큰 권위로 눌러보려는 거지 문학의 정의와는 아무 상관 없는 짓거리지. 그리고 예를 든 것들의 권위를 좀 더 보여주고 싶으면 출처를 가져와서 얘기하던가. 자신조차도 자의적인 주장을 하면서 남에게 강요하는 그 권위는 또 어디서 나온 건지? 그런 과감한 주장을 하는 사람의 글을 가져와서 함 보여주고 설득하던가. 어디서 밑도 끝도 없이 주저리 늘어놓기만하니.....

    그 정의가 맞다해도, 누군가가 어떤 형식을 정의한다는 건 그 형식을 이해하는 방편이지 그 룰에 따라서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말이 아니지.

    에구 내가 뭐하는 짓인지?

    그냥 맘에 안들면 저 위에 어느 분 댓글처럼 찝찝하다 불쾌하다 정도에서 끝내게나. 바닥 드러내지 말고

    • 지나가다들려서 2008/06/22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답하다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리뷰의 형식과 해석의 형식 말인데요

      리뷰 라고 검색해보세요
      해석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국어사전에도 나와있고
      국어 자습서, 참고서, 문제집, 백과사전에도 나와 있는 내용인데
      못 믿겠으면 네이버에 검색이라도 해보시면
      네이버 국어사전에도 나와 있는 내용같은데요...


      출처를 가져오라는건 뭥미?

      님이 계속해서 초딩처럼 우기니까
      다른 분들이 더 열내는거 같은데요?

      태양은 뜨겁다라는 정의를 말해도
      출처 가져오라는 초딩같은 모습 아니십니까? ㅎㅎ


      글고 또, 남들은 다 그렇게 배운걸
      자의적인 주장이라고 하면 어쩌라는겁니까?

      그리고 님 글에 대해 해석은 뭐다, 리뷰는 이런 형식으로 쓰는거다
      어찌구 저찌꾸 쓴 사람글 보니까

      리뷰라고 할수는없다
      산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뭐 그런거던데


      왜요?

      리뷰가 뭔지도 몰랐다가
      누가 이렇게 쓰는게 리뷰라고 지적하니까?

      자신의 지식이 아주 얕았던게 부끄럽고
      그래서 열 받으신건가요?



      제일 가관인 것은


      누군가가 어떤 형식을 정의한다는 건
      그 형식을 이해하는 방편이지
      그 룰에 따라서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말이 아니지.

      라고 말하는데 말이죠.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수준을 보니
      당신이야 말로 바닥이 보입니다.


      형식을 정의한다는 이유가
      그러한 형식으로 쓰여진 글을 XXX 라고 부르고 나누기 위해 하는 것일텐데

      그 룰에 따라서 만들 필요가 없다 이건 뭥미?

      계속 당신 말은 바닥이 보이는 깡통 논리인게




      당신 말대로라면

      음악은 소리를 이용해서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뭐 이런건데

      음악이 저렇게 정의되어 있지만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
      난 소리가 없고 영상만 있는 무언가를 만들었고 이건 음악이다.

      뭐 이런거 아니요?



      왜요?

      빨강색을 노란색이라고 하시고
      남들이 빨강이라고 부르지만 내가 보기엔 노랑이다

      이러시죠?


      논리적이지도 않은 글을 쓰면서
      논리적인지 아는거 같애

      바보도 아니고 말이지.

    • 커서 2008/06/22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예 그러세요. 교수님들과 평론가들 모아놓고 그 훌륭한 강의 많이 해주세요. 참 지치지도 않으시는 걸 보면...

  49. ㅋㅋㅋㅋ 2008/06/2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다 하다가 안돼니깐 이제는
    시, 소설, 수필, 해석 이런것의
    정의까지 인정을 안하시는....

    누가 그런거 정했느냐며 출처 밝히라고 하다니 ㅋㅋㅋ

    에이 이 사람아!

    따질걸 따지고 우길걸 우겨야지
    개그 코너 이야기한거 까지는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했는데

    댓글로 비판 좀 받았다고

    글(문학) 종류의
    사전적 정의까지 출처를 가져오라며

    인정을 못하겠다 이런 태도는
    참 누구 말대로 당신 무식하다는 소리 아뇨?

    여태 시가 뭔지 소설이 뭔지 그런것도 모르고 살았수?


    파리도 새라고 우길 사람일세...

    파리가 새가 아닌건 누가 정했냐고?

    생물학자들이 정했는데
    생물학자들이 정한게 큰 권위로 눌러보려는 거요?

    뭐 딴지를 걸더라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원

    • 커서 2008/06/22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 댓글 줄기차게 쓰신 분께 드리는 글이었습니다. 댓글이 여러개라 어디다 달아야 할지 모를 댓글이라.

      글고 수필 소설 정의를 말하는 게 아니었음. 리뷰와 해석에 대해서 논하길래 그렇게 주장한 사람들 글 인용이나 하고 강력히 주장하라고 한 것임.

      에이 이 사람아 글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이나 달지 이게 뭐하는짓인가?

      도와줄라면 제대로 도와주게나.

  50. 대성 2008/06/22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누구,
    못마땅한 것을 지식을 동원해 깎아내리려는 노력 참 가상하네요.

    어쨌거나 저는 님 글 잘 봤습니다.
    어이없기도 했지만, 신선한 해.석. 이네요.

    해석이건 리뷰건 누구 똥이 굵건 뭔 상관이겠습니까.

    근데, 너무 좋아 오래 갈지는 좀 걱정스럽네요,
    개콘이 전체적으로 침체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51. BLUE'nLIVE 2008/06/22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댓글들 죽 보니 정말 수준 이하의 댓글이 많군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덧. 블로거뉴스 메인에 뜨기 무서우실 것 같습니다.

  52. ... 2008/06/23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지나가던 분은 그냥 지나가시지 손가락 고생에 복사신공에, 댓글들 정말 보기 싫네...
    아니 글 쓸려면 국어공부 죽어라하고 써야되는지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대부분 섹스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목때문에 온 것 같은데... 안그래요? ㅎㅎ

  53. 2008/06/2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4. 진용 2008/07/1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읽었어요 ㅎㅎ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ㅋ

  55. 재밌네요 2008/07/28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들 리뷰든 어떤 형식이든

    그 형식을 이루는 구조에서 그 구조에서 완벽해야지 그 형식에 포함되는건 아닙니다.

    국어공부를 계쏙 언급하시는데요 . 문학 작품을 봤을때도 그 형식이 완전하지않지만 그 범주에 속해지는 작품도 있는데 자꾸 형식에 집착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이 블로거 내용이 나름 맘에 드네요. ㅎ

  56. 윤여창 2008/08/15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한마디만하면돼지. 이거 싸이코아냐

  57. 넌너무 2008/09/1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난척하려고하는게딱보여다크나이트깔때도그렇고이글도그렇고그렇게잘나보이고싶냐스렉아.

  58.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 2008/10/2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분위기 살리려고 취하는 리액션이지 그런 깊은 의미는 없던거 같던데;

  59. 좀웃김 2009/01/07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봣느데요ㅋㅋ나참..ㅋㅋㅋㅋㅋ말그대로 섹광이거나 야동매니아 혹은 외로운 노총각?ㅋㅋㅋㅋㅋ진지한 4차원에서 떠돌고잇는 외로운 영혼같네요 ㅎㅎㅎ
    어쩜 저런 개그 프로를 보고 생각하시는건지..ㅋㅋㅋㅋㅋㅋ
    댓글중에 옆집아줌마가 다져온 떡이라는 소재로 자긴혼자 그사람의 의도해석한게 잇는데 ㅋㅋ그거나 이거나 다를께 없다고 봅니다 결과도 같구여ㅎㅎ저사람들이 그런거까지 생각하며 만들엇을까요?

  60. 황당 2009/01/07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네요.
    이 글은 한 개인의 느낌과 자유로운 의견을 적은 글에 불과한데 ,'섹스'라는 주제와 연결지었다는 점 만으로 부당한 비난을 많이 받고 있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사회엔 '섹스'란 주제를 감추어야 할 것으로 보고 표면에 드러내는 것을 너무 부정적으로 간주하는 문화가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글쓴이가 A는 B다 라고 규정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기 위해 박박 우긴 것도 아니고, 한 작품에 대한 자신의 주관적인 감상을 적었을 뿐인데 말이죠. 전 글쓴이의 생각이 독특하고 참신하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성숙한 토론 문화가 아쉽네요..

  61. 그런식으로 따지면 2009/01/07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섹스 아닌게 아딨소?

    김병만의 달인 개그에 섹스가 녹아있다
    자신을 상대(이성)에게, 자신이 마치 대단한 걸 가지고 있는양 부풀렸다가, 결국 들통났다.

    우리도 결혼했어요(개그야) 코너에 섹스가 녹아있다.
    서인연(이국주)가 소세지를 보고 환호한다. 그것도 줄줄이 비엔나...

    음.. 머.. 연상할려면 많지만.. 이정도만 해주지...

    그리고..

    도대체 이 블로거뉴스라는거.. 이런거 쓰게 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뽑는건지...
    저번에 어떤 인간은, "악플 대처법" 이라고 한예슬과 김정화 비교해서 한예슬 비하하더니...
    이렇게 공식적으로 글쓰는 사람들은 자질을 좀 먼저 파악한다음 뽑을순 없나?

  62. zzzzzzzzzzz 2009/01/0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한다 진ㅉ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커서님아 2009/01/1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같은 글좀 써봐요. 이런 수준낮은 글 올려놓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인정도 안하고. 뭡니까? 자신의 글에 태클거는 사람한텐 그렇게 바락바락 반박하면서, 개콘 제작진들이 당신 글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겟나요? 자신이 뱉어놓은 한페이지 짜리 글이 제작진의 의도, 독자들의 의견, 언어학 등을 싸그리 무시해도 될 정도로 초월적인 겁니까? 리뷰가 이랳

  64. 뭐하는사람인지 2009/01/1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기발한 생각이니 참신한 발상이니하는게 아니다.

    마치 카드 도박에 빠진 놈이 개그프로 보면서 카드패 연상하는 거랑 똑같은데 이게 참신하다고?

    정말 한심하고 안타깝다.

    이 글은 예술적차원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읽어내려는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것에 빠져 머리속엔 온통 그 생각밖에 없는 환자가 주저리주저리 떠벌린 글자모음밖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볼땐 글쓴이는 사회부적응자, 과대망상증, 상사병환자 인것 같다

    이건 욕이 아니라 글쓴이의 상태이다

    얼마나 혼자서 저런 생각만 했으면 개그프로보면서도 저런 생각을 할까

    지나가다 정신차리라고 글써준다 더 고립되기전에 새겨들어라

  65. -.- 2009/01/14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웃고지나가면 되는것이지 너무 심각하게 리뷰를 쓰는사람들때문에 가수 비의 rainism 이나 동방신기의 mirotic 에픽하이 등등.. 다 19세로 바뀌는겁니다..

  66. 새시대 2009/01/1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라는 게 원래 나 잘난 맛에 하는 거 아닌가요?
    개콘 작가도 모르게 섹스코드가 들어갔을 수도 있는 거고.
    유난히 국어를 잘했던 분들이 이 블로그에는 참 많군요.

  67. 야이변태 2009/01/1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동좀 그만봐라고 몇번을 말해야 돼!!!!!!!!!!!

    그러니까 그딴 생각이지

    하루 왠종일 그생각이 떠날까....

    한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