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38도 30분. 태어나서 그렇게 높이 올라간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 정도 가야 금강산을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블로거기자와 그 가족들 22명이 건봉사축제위원회 초청으로 10월 13일과 14일 금강산 건봉사축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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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을 위해 마련된 숙소입니다. 방에 먼저 들어가신 블로거 한 분이 창밖으로 즐겁게 바라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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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위원회에서 블로거들에게 가족마다 방 하나씩 마련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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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고 절의 고즈넉한 풍경들을 몇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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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의 20년대 모습입니다. 지금은 저 중에 많은 부분이 사라지고 절터만 남았습니다. 10년 내에 모두 복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이 축제의 그림그리기 대회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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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대 사진에서 볼 수 있었던 절들이 있던 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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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터만 봐도 건봉사가 과거 얼마나 큰 절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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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부터 열린 한과와 양과의 만남에서 과자를 참 많이 먹었습니다. 한과는 강원도 유명상품인 오색한과라고합니다.

프래카드에 적힌 7시 행사 블로거모임 결성 부분을 보고 블로거들이 잠시 웃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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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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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참하게 된 냐옹양님께서 난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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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에 새긴 불화입니다. 김옥선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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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 정말 달라는 대로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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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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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자라 또 블로거들 저녁에 나눠 먹으라고 한상자 더. 과자라니까 애들이 알아서 들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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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학생들이 축제이벤트인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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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이 찾고 있는 것은 4잎 크로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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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잎 크로바를 찾으면 상품을 주는데 거의 1시간만에 10개를 다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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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찾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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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글짓기 대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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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축제가 조금 다른 점은 곳곳에 군인들이 많이 보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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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도와주러 왔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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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메 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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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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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도자기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맘님이라 하시는데 아이들 아주 친근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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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에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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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무 처음 보고 한 감동 먹었습니다. 발 돌아가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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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차례를 기다리는 비보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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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서양춤 한국춤 할 거 없이 완전 춤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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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진신사리 친견장 앞에서도 춤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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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도 즐거우신 모양입니다.

마지막날 사회자 온누리님께서 하신 말씀에서 이 축제의 기획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건봉사 앞 마당에서 비보이 춤 추며 놀아주세요" 이 아름다운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절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누리고 싶다는 뜻이었습니다.

금강산 건봉사 축제 내년에도 기대해보겠습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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