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매표소 앞입니다. 매표소엔 10여명의 줄이 보이고 그 옆에 십수대의 자동발매기가 보입니다.
매표소앞 자동발매기는 총 13대인데 딱 2명이 사용하고 있군요. 발매기는 이곳외에도 여러 곳에 있습니다. 부산서 서울을 몇번 오가면서 그냥 보기만 했지 한번도 써보지 않았습니다.
과연 잘 될까? 얼마나 빠를까?
함 써봤습니다. 맨 첫 화면이 가리킨 시간은 2시45분34초.
지폐 넣기 전까지 조작하고나니 가리킨 시간이 2시45분54초입니다. 딱 20초 걸리는군요. 사진 찍느라고 지체된 시간 감안하면 16초 정도 될까? 그다음에 지폐나 카드로 계산하면 됩니다. 안타깝게도 표를 이미 끊어버려서 돈을 넣을 순 없었습니다. 지폐를 다섯장 넣는다해도 넉넉잡아 40초면 될 거 같습니다.
그동안 내가 왜 매표소 앞에서 줄을 섰는지 몰겠습니다.
표 끊는 자세한 과정입니다. 천천히 함 따라가보세요.
갑자기 표를 산다면 지금 출발을 누루고
차종과 좌석을 클릭. 저는 보통 ktx일반실입니다.
도착역 선택.
제일 먼저 출발하는 차를 누르고.
인원수는 어른 1명.
현금으로.
이런 창이 뜨고 발매기 아래 쪽에서
이렇게 녹색 불빛이 반짝거립니다.
안내문은 읽고 쓰세요. 저거 모르고 썻다간 낭패를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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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이군요.
부산역은 언제나 가능할까요?
되는데. 부산 구포역에서 이미 생각없이 자동발매기를 썼습니다. 빠르네 하는 생각하다가 아차했죠. 그때 사진을 찍어두었어야하는데. 지폐 넣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립니다. 근데 5장 한꺼번에 넣으면 안됩니다. 한장씩 한장씩. 다 넣으니까 뱉어내더군요.
전 발매기보다 매표소를 더 이용하고 있어요. 발매기는 좌석지정이 안되어서 창가쪽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별로 내키지가 않네요 ^^;
발매기에 그런 난점이 있군요. 그거까지 된다면...
편리하고 유용하겠네요 ㅋ 광주엔 있을지 ㅋ
광주에 있을 겁니다. 부산역 구포역에도 있습니다. ^^
코레일은 언제 팔아먹으려나..
외국 자본에 넘어가겠지..
이게 나라 팔아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