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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정보문화포럼이 11월 27일 부산에서 열립니다.

정보문화포럼은 "품격있는 정보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학계와 현장 종사자의 얘기를 들어보는 포럼을 매월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달엔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개최하여 "성숙한 정보문화의 지역적 확산 및 정보문화의 지역간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부산 지역 네티즌이 꿈꾸고 만드는 성숙한 정보문화"입니다. 부산지역의 "대학, 언론사 및 지역 블로거들이 참여하여 성숙한 정보문화 조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감 있는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합니다.




 o 일  시  : ‘08. 11. 27(목), 13:30~16:00
 o 주  최 : 정보문화포럼,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o 후  원 : 행정안전부, 부산시청, 부산 MBC, 전자신문, 디지털타임스, 부산일보, 노컷뉴스, 네이버, 다음커뮤니케이션, 올블로그, 티스토리, 
 o 장  소 : 부산대학교 사회관 208호





9회 정보문화포럼


지난 9월 30일 9회 정보문화포럼 패널토론자로 참여했었습니다. 이때 알게 된 정보문화포럼 관계자가 11월 부산 지역 블로거 등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 있음을 알려왔습니다. 

지역에서 포럼을 열기로 한 정보문화포럼의 결정은 박수받을 일입니다. 포럼의 지역 개최에 지역의 블로거로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간 부산지역 블로거모임을 참여하면서 알게된 블로거들에게 이번 포럼을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열리는 포럼에 몇번 참석했는데 그때마다 왜 이런 포럼이 지역에선 열리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은 버스나 지하철 타고 참석하는 포럼을 나는 각오 단단히 하고 KTX타고 가야하는 게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정보문화포럼의 이번 포럼을 계기로 다른 단체·기관이나 부산지역의 관련 단체·기관도 블로거나 네티즌이 참여하는 이러한 포럼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보문화포럼에서 '부산블로거포럼'을 이번 부산지역 포럼의 후원자로 올릴 수 있냐고 물어왔습니다. 지역의 블로거모임과 함께 함을 알리고 싶다는 취지입니니다. 정보문화포럼이 그간 진행한 포럼의 내용이 괜찮았습니다. 부산의 블로거들이 실체성 있는 모임을 형성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걸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정보문화포럼과 '부산블로거모임' 사이의 연락을 맡은 사람으로서 일단 써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모임에서 블로거들 모임의 명칭이 어렵다는 여론에 따라 '부산블로거포럼'에서 '부산블로거모임'으로 바뀌었다는 얘길 했습니다. 

라고 했는데 일단 부산블로거후원이 성급하다는 의견이 있어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협의하여 일단 후원은 빼기로 했습니다.

이날 포럼이 끝난 후에는 정보문화 관계자들과 부산지역 블로거및 네티즌의 간담회도 있을 예정입니다. 패널토론과 종합토론에서 하지 못한 얘기들을 이때 또 할 수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 19일까지 댓글 및 이메일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t@hanmail.net

시간

내   용

비고

13:30~13:40(10분)

인사말

이각범 정보문화포럼 의장

장익진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

13:40~13:45(05분)

참석자 소개

좌장

13:45~14:30(45분)

주제 발

류한석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

(성숙분과위원)

이용재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양광모 (부산블로거모임)

14:30~14:40(10분)

휴식

14:40~15:00(20분)

패널토론

 

15:00~15:50(50분)

종합토론

 

15:50~16:00(10분)

질의 및 응답

방청석

16:00

폐회

 

 

구   분

발표 주제 및 토의내용

이  름

소   속

주제발표

o 예술과 문화 콘텐츠를 통한

성숙한 정보문화의 조성

류한석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

(정보문화포럼 성숙분과 위원)

o 성숙한 정보문화의 

지역 확산 방안

이용재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o 부산지역 발전과 블로거

양광모

(양깡)

부산블로거모임

토론

o 지역내 정보문화의

현수준 진단

o 자발적이고 성숙한 지역내

정보문화 조성방안

김욱
(커서)

거다란닷컴 운영자

(부산 블로거)

최학림

부산일보 문화부

한세억

동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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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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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nato 2008/11/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석하게도 참가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수업때문에요 ㅠㅠ

  2. 섹시고니 2008/11/14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석해서 커서님께 딴지 좀 걸겠습니다. ㅎ

  3. 실비단안개 2008/11/1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아주 특별한 가정사가 없는 한 참석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떨리지요?ㅎㅎ

  4. 아크몬드 2008/11/14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참석하고 싶은데, 일 때문에 가보질 못하겠네요...
    아쉽습니다.(눈물이..ㅠㅠ)

    일 그만둘 수도 없고

  5. 부사니스 2008/11/14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요일이네요...

    부산일보에서도 참석하네요...

    부산일보 이야기만 들어도 욱 받치는 감정이 있어서.....ㅋ

    정상적인 토론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참석이 가능할지 생각해보겠습니다.

  6. 카메라를 든 여전사 2008/11/1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참석해도 될 자리인지 잘 몰겠네요^^;
    사진을 보아하니 왠지 위화감이...ㅎ
    몇일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 커서 2008/11/1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사진을 아주 과장되게 찍었습니다. 토론자와 발제자들입니다. 그외엔 그냥 편히 앉아서 관람하십니다. ^^

  7. 2008/11/1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커서 2008/11/1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후원 부분은 고민 했던 부분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부산지역 블로거는 포럼 후 간담회까지 준비되어 있는 등 주인공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요 참여자로서 부산 블로거를 실체있는 모습으로 드러낼 필요가 있는데 그 결정을 할 주체는 또 없습니다. 누군가 결정하고 이해를 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일단 제가 그에 대해 진흥원에 답을 주고 후원의 '블로거모임'을 굵은 글씨로 쓰고 그 과정을 설명드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려하시는 바 충분히 일리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는 부분인데 제가 너무 서두른 감도 있군요. 이건 말씀대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안하신 명칭은 불특정함이 강해 후원명칭으로 쓰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관계자에게 내일 물어보겠습니다. 정 안되면 블로거 후원을 빼는 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8. 미고자라드 2008/11/1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가하겠습니다. :)

  9. 라이너스™ 2008/11/1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보고싶다.
    하필이면 평일인지라...
    역시 직장인은 블로깅을 하기 힘든걸까요^^;
    다들 좋은 시간보내세요^^

  10. Rin4 2008/11/1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고싶은데 정규수업은(수업은 안하지만-_-) 빠지면 곤란해서..
    커서님이 학교측에 편지 한장만 써주시면 갑니다 ㅋㅋ

  11. 인터넷존 2008/11/1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토즈에서 포럼참석한 이후로 쭉 컴이 말썽이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다녔네요 수리를 해도 계속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이번에 컴을 바꿔버렸습니다^^ 이번에도 참석해도 될런지요?^^ 평일이라 장담은 못하겠지만 가능하다면 조퇴를 해서라도... -_-;;

  12. 따뜻한 카리스마 2008/11/1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녁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평일 낮이네요.
    오후에 강의 스케쥴이 잡혀 있어서 이동 불가능해 보입니다.
    만남에 대한 글 포스팅해주시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모임되셔용^^*

  13. 섹시고니 2008/11/2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번 포럼은 참석 못하겠네요.

    벡스코에서 제 업무 관련 세미나와 겹치네요. 미리 체크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덥썩 참석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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