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집에 앉아서 치킨 뜯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금이냐고요? 저거 보세요. '바람의 화원'하네요.
이상하다고요? 걔가 왜 왔냐고요?
부산에서 열리는 정보문화포럼 보러 왔습니다.
내가 내려오라고 강요한 거 아닙니다.
정말 좋은 내용일거라며 Rin4님이 공주에서 나와 대전에서 차를 갈아타고 부산까지 온 겁니다.
방학도 아닌데 어떻게 왔냐고요?
선생님께 부산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간다고 하고 왔다고 합니다.
아직도 궁금한 게 많은 줄 알지만 이제 그만
얼굴은 사양하시어 뒷모습만.
막장로그의 린포님 모시고 한마디 듣겠습니다.
"린포님 말씀하세요."
린포 : 내가 왔다. www 커서님네 집입니다. ㄲㄲ 부산 참 좋네효. 대학 일로올까.
커서 : 린포님 우리 마누라가 잘 해주죠?
린포 : 아~ 너무 예쁘시고 너무 잘해주시네요 ^^;
커서 : 음~~ 그렇죠.
린포님은 내일 구포역에서 9시38분에 출발하는 ktx타고 갑니다.
린포님 덕분에 오늘 부산정보문화포럼 블로거 수자 1명 더 채울 수 있었습니다. 휴우 ~~
트랙백 주소 :: http://geodaran.com/trackback/907
-
Subject: 부산.
Tracked from Rin4.cn::본진 2008/11/28 00:06 삭제수능 끝나고 심심해서 부산에 갔다. 공주-> 대전 -> 부산 대전 지하철을 타고 대전역에 딱 들어서니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 표 확인중" 이라는 멘트가 떴다. 도착시간을 보니 그럭저럭 괜찮았다. 럭키☆ 무려 만원 이상을 절약하였음. 지나가다. 고담시티. 불길했다. 역시 불길한 기운은 계속 이어졌다. 고담대구를 지난 이후 기차가 갑자기 멈췄다. 기관차에 이상이 생겼더랜다. 3분 후, 기차는 움직였지만 불은 들어오지 않았다. 터널을 지날땐 그야말로 충격..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헉 그런 일이. 그래서 요즘 어떤 싸이트들은 해킹 어쩌구 하는 경고가 뜨더니. 덜덜덜. 빨리 복구하시기 바랍니다. 포럼 소식은 빨리 올리겠습니다.
방금 린포님이랑 메신저로 뻘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당
아마 사진에 나온 노트북으로 접속한 건가 보네요 ^^
뻘대화 뒤에 뻘게시물이었습니다. ^^;;
ㅋㅋㅋ
오늘 포럼 포스팅 부탁해요. 미고자라드님은 약올리기 버전으로 부탁드려요. ^^
오늘 11시에 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대 맞나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래서 집이 근처라 걸어서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가 금새 포기했습니다.
백수는 함부로 나가기도 힘들어요 ㅠ.ㅠ 눈치보여서....(집에 있어봐야 노는데... ㅠ.ㅠ)
부산모임에 왜 안나오십니껴. 12월 모임에 꼭 뵙시다. ^^
잘 읽었습니다.
Rin4님은 대단한 열정가군요.
커서님네 안방에서 푹 주무셔요.^^
웃다가 - 마지막에 한숨인가요?
비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점심 막 묵고 나니까요 - ㅠ -
또 일이 있어 부산강서경찰서 '앞'까지 댕겨왔습니다.
죄송하여 - 강서경찰서를 나와 녹산공단의 부산진해특구청까지 댕겨왔습니다.
그리고 추워서 잤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
실비단님 비오면 오신다고 하셨잖아요. 흑흑 ~~
커서님. 실비단님 투쟁현장에 취재 한 번 갑시다. 스케줄 좀 잡아주세요. 노인네들과 아줌마의 투쟁이 눈물겹지 않습니까? 커서님 같은 파워블로거가 한 번 나서야지요.
저는 실비단님 같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포스팅을 주로 하시는 분이 투쟁이라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아, 아까 MSN 에서 말하더니 …
린포님은 진정한 멀티유저십니다. ^^
저도 1두 채웠습니다.
뒷모습 보니 잘생겨 보이네요 ㅎㅎㅎ
앞모습은 그냥 안경하나 쓰셨음 '얼굴은 아주 보통' 전 직접봐써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