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봉하마을에 있는 노전대통령 생가입니다.




방명록을 쓰고 오른 쪽 방에 고개를 들이밀어 봤습니다.




오래된 녹음기가 있더군요. 올해 이사간 생가의 전주인 물건으로 보입니다. 완전 골동품이네요.

호기심이 좀 더 생겼습니다. 밑에 서랍을 열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었더니 김종필씨 얼굴이 나옵니다. 이게 무슨 잡지지?




분리된 앞부분을 보니 월간조선입니다. 아이고 이거 노전대통령 생가에 월간조선이라니. 




보니 2002년 6월호입니다. 16대 대통령선거가 있었던 해로 민주당 경선이 끝나고 대선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할 때입니다. 역시 표지기사는 노전대통령 기사입니다. 월간조선이 좋게 썼을리 없죠. 노전대통령 장인의 남로당 전력을 물고늘어졌습니다.  

얼마전 문근영양 외조부가 빨치산 출신인 걸로 문근영양에게 색깔론을 제기하는 지만원씨 글이 있었습니다. 지만원씨 글이나 이 기사가 별로 달라보이지 않는데 조선일보는 지만원씨를 비판했다죠. 

노전대통령은 마음도 참 넓으십니다. 생가에 이런 것도 냅두시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거다란 블로그]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커서

트랙백 주소 :: http://geodaran.com/trackback/9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네르바  체포 위헌 가능성은?

인터넷 글에 ‘공익 해할 목적’ 무리한 법적용(경향신문) 검찰이 미네르바를 체포하며 적용한 전기통신사업법 47조가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검찰이 이 법을 적용하여 미네르바를 체포한 것이 타당한 법집행인지, 이 법의 결정..

미네르바 글이 블로그베스트에 한 개도 없었다

8시50분 현재 블로거뉴스 베스트 종합면이다. 1위부터 12위까지 미네르바 글이 한 개도 없다. 13위부터 24위까지도 없다. 25위부터 32위까지도 없다. 반면 다음 메인엔 "미네르바 30대 무직자"라는 제목으로 주요..

미네르바 체포로 아고라 폭발 일보직전

미네르바 체포가 아고라 자유토론방에 알려진 건 오후 4시 40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아고라의 토론방은 미네르바 게시물로 덮이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8시10분 쯤까지 본문과 제목에 '미네르바'가 쓰인 글을 검색해보니 760개..

경향, 신자유주의 사기극을 까발리다

경향신문에서 매주 신문 전면 4개를 동원해서 올리는 엄청난 기획이 있습니다.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라는 제목으로 나가는 기획기사인데 지금까지 6부를 내보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호응이 좋은 편입니다. 편집도 깔끔해서 보기..

아이에게 디카를 주었습니다

애들 옹알 거릴 때 찍어주던 6년 전에 산 디카입니다. 안 쓴지는 3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본가의 장농에 처박혀 있더군요. 얼마 전 본가에서 이 구닥다리 디카를 챙겨 왔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 아들이..

'경쟁' 강조하는 이명박정부 정작 정치는 '독점'

이명박정권의 이념은 신자유주의다. 신자유주의는 경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그래서 이명박정권은 입만 열었다 하면 '경쟁'을 강조한다. 공기업에 경쟁이 없다고 호통이다. 가능한 공기업은 모두 민영화를 시켜 경쟁의 대열에 합류시..

블로그파업을 일시 종료합니다

mbc와 언론노조가 8일부터 파업을 일시 정지하고 업무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시간부터 블로그 파업을 일시 종료하고 평상시의 블로그로 돌아가겠습니다. 제 블로그파업은 작년 12월26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독설닷컴에서..

진성호의원 글쓰기를 정치처럼 하지 마시라

진성호의원의 아고라 글 기록을 세우다 아고라 진성호의원의 글 : 민주당 당명부터 바꾸세요 진성호의원이 1월6일 아고라에 글을 올린 시각은 오후 1시54분. 21시간이 지난 오늘 11시 경 진성호의원의 글은 11만9천의 조회수..

'밀어부치기' 정권의 한계가 드러났다

박근혜 "문제법안 국민에 고통" 탁월한 시점 선택이었다. mb법안은 박근혜계에도 정치적으로 불리한 법안이었다. 총선이 끝나고 가장 먼저 고초를 겪은 쪽은 친박연대였다. 차기를 놓고 친이계와 친박계가 다툴 수 있는 순간이 또 올..

'연필'로 mb악법을 막아선 부울경 언론노조

mb악법 반대연필로 국민의 펜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부울경언론노조 오늘(1월5일) 오후 2시 서면에서 부울경지역 언론노조 결의대회가 있었습니다. 부울경 지역의 언론노조 산하 방송사와 신문사 노조원 수백명이 모여 서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