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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당선자 중 소박한 이력으로 주목받으신 분이 계십니다. 민노당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되신 환경미화원 출신 홍희덕씨입니다.


경북 상주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978년 상경한 뒤 우유 배달, 목재소 잡부 등 해 보지 않은 일이 없다고 한다. 93년 경기 의정부시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취업한 뒤, 98년 민간 위탁 과정에서 임금을 깎이고 동료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봤다. 이 일을 계기로 노동운동에 몸을 던졌다. 지방자치단체 산하 용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조직화했고, 2006년에는 전국 단위로 확대된 전국민주연합 노동조합의 초대 위원장을 맡았다.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40년 이상 살아 왔고, 그 가운데 10년은 공공부문 비정규 노동자를 대변해 온 삶이었다. (한겨레 기사 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이라고 하는 민노당다운 비례대표였습니다. 기성 거대 정당들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명망가 중심에서 활동가와 생활인으로 옮겨가는 게 보다 선진적이고 수준높은 정치입니다. 평소 민노당의 구호식정치엔 답답함을 느끼지만 이런 결정은 정말 박수 쳐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 기사를 흐믓하게 바라보던 나의 미소는 댓글에서 싹 식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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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홍희덕씨의 당선을 축하해주는 댓들들이었지만 일부 홍희덕씨의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심하게 의심하는 몇몇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저런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면 뭘 어떡하겠다는 건가? 참 기가 막히다."
"글쎄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나 경제에 대한 개념이나 계실까?"
"간단히 영어나 제대로 읽을줄 아나 궁금합니다."
"상임위에 나가 제대로 변론이라도 할까요?"

"저런 사람"은 누굴 말하는 걸까요? 환경미화원들이 "저런 사람"들일까요. "애들 장난"은 성추행하고 '친박연대'란 우스꽝스런 이름 내걸고 당선된 사람들 아닐까요? 여기가 미쿡인가요? 영어 모르는 사람은 정치 못하나요? "제대로 변론"이라도 할지 의심스럽다고요? 제대로 변론 못하는 정치인 지금도 태반입니다. 그것보다 나으면 되나요?

정치는 명망가들의 놀음이 아니라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이름 난 사람들이 국회로 옮겨가서 노는 걸 무협드라마 보듯이 구경하는 게 정치가 아닙니다. 정치를 무협드라마 보듯 하니, 한국의 정치인들이 국민이 아닌 자기가 받들어 모시는 주군을 위해 무협지같은 몸짓들을 펼치고 있습니다.(다른 나라 사람 보기 쪽팔려 죽겠습니다.)

비정규직의 대표는 비정규직이어야 하고, 농민의 대표는 농민이어야 하고, 청소원의 대표는 청소원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실제 대표가 모여 공동체의 삶을 논하는 게 바로 정치입니다. 국민 구성원의 대표성을 찾을 수 없는 교수나 사업가, 법률가들이 모여 작당하는 것은 정치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동료, 친구들이 나와 우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 그게 바로 제대로 된 정치입니다.

홍희덕씨의 자질을 의심하시는 분들, 직장에서 정치 안하십니까, 소속된 조직에서 정치 없습니까? 인간은 정치적 동물입니다. 인간의 정치력을 의심하는 것은 그를 인간이 아닌 동물로 보는 것입니다. 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인간의 능력입니다.

한국정치의 진보에 장애는 환경미화원 출신 정치인이 아니라 명망가가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는 봉건제적이고 무협지적인 사고에 젖어 있는 분들이십니다. 당신들이 생각을 바꿔야 세상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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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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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난... 2008/04/24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정몽준이나 이런애들 처럼 국회에 코빼기도 안비치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 보다는 백번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어려움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간의 연륜과 경험, 그리고 주위에서 약간의 도움을 준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안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아직 조선시대에 살고있는 인간들인가?
    설마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3. 숙자들의 대표도 국회로 보내라 2008/04/24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말은.. 충분히 더 배우고, 더 양심있고, 참신하고, 물론 서민적이기도 한 인물들.. 많을텐데
    하필이면 청소부아저씨냔 말이다.. \\앙
    아저씨한텐 미안한말이지만;;
    이건 민노당의 음모와 시나리오다;;

  4. 지나는이 2008/04/24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벌들이나 고위공직 나온 사람들이 여태까지 국회와 정치를 더렵혀 왔고 국민들 대표한답시고 나라 팔아 먹어왔습니다.그런 사람들보다 차라리 홍희덕 씨가 낳아 보이네요^^
    권력을 가난한 사람에게 돌려줘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갑니다.
    있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있으니까
    없는 사람들이 계속 가난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겁니다
    더러운 국회 쌀 쓸어 버리기 바랍니다

  5. 김경수 2008/04/24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가리 똥멋만 잔뜩 들어가서 잔대가리 굴리는 정치국회의원보다 순수한 민의가 났다

  6. 생각좀 하고 살자 2008/04/24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부라, 영어도 못읽어서, 정치경제를 몰라서.. 이양반들아 당신들 말대로라면
    정치는 유학갔다온 서울대 교수가 정치를 제일 잘하겠구나.. 좀 생각좀해라. 정치는 개인도 하지만 그 뒤의 보좌관, 소속정당, 함께하는 세력이 하는거야. 우리나라를 봐 솔직히 경상도 모 국회의원 자신이 무엇을 잘해서 당대표를 했겠냐..그 사람으로 대표되는 세력이 충실히 자신의 세력을 대변하면 되는거야, 그 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못하는거야,, 열린우리당을봐 개혁하라고 뽑아주었는데.. 개혁은 못하고 보수세력에 열라 밀렸잖아..그래서 쪽박 찬거야. 좀, 좀 쫌생각좀해.

  7. 그게 말이죠 2008/04/2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다는 애들 수준이 형편없어서 그래요..
    국회의원은 대표성이 있어야 하는데 여지껏 법조인, 재벌가, 언론인, 교수 등만 뽑아왔으니 그들 이익만 대변하는 입법안을 쏟아내죠..
    서민 위한 입법이라곤 10개중에 1-2개쯤 생색내기로 내주고..
    어느새 재벌은 존경받아 마땅한 위인이 되어버렸고 언론은 여론이 되어 버렸죠..
    그런데도 아직도 이 사람들 수준이 안올라요..
    한국(전 대한민국같은 소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대한민국은 무슨..) 상위 1%의 0.1%가 국회를 점령했는데 나머지 99%의 목소리가 선거철 외엔 들리기나 할 줄 아는 모양입니다.
    대표는 머리에 든게 많고, 돈 많은 사람이 하는 게 아니란걸 언제쯤 깨달을까요?
    대표는 집단의 이익을 공평하게 배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

  8. 모노로리 2008/04/24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느끼는바가 많네요

  9. neo 2008/04/2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에 들어가셔서 쓰레기들을 부디 깨끗이 청소해주시길...

  10. 국회의원 모두 똑똑해 ? 2008/04/2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은 자신이 소속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합니다
    모든 문제를, 국회의원 모두가 나서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똑똑한 국회의원 ...... ??
    국회의원 시험 보고 합니까 ? .
    대부분 지역사회에서 목소리 크고 활동성 강한 분들이 출마합니다.
    똑똑하다고 출마하는 것이 아닙니다. 똑똑하기는 공무원이 더 똑똑하지요.
    국회의원 혼자 모든 자료 수집하고 의정활동 하는 것 아닙니다.
    환경미화원은 모두 멍청한 사람 취급하지 마십시요.
    직업이, 인상이, 남녀노소가 ..... 그 것으로 사람 차별하면 않되지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한 분이 대통령인가요 ?

  11. 세상을 깨끗이 씻어낼... 2008/04/24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국회의원이 되시길..지금 국회는 썩은내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 뽑아다 앉히면 뭐합니까! 어차피 국회에 나오지도 않는거...좋은 법령 많이 만드시고
    우리 서민들을 위한 정책 만들어 주세요..화이팅!!

  12. 어사 2008/04/24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발전을 저해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많이 있군요 미화원은 국회의원되지말라는 법이 있나요 지금 국회에 들어가있는 사회기득권이라고 하는 분들은 더 쓰레기 아닌가요 맨날 돈이나처먹고 사기치고 쌈질이나하고 사회는 바뀌어야하지않을까요 부디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13. www 2008/04/24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됩니다.오히려 투기꾼,사기꾼,도둑놈인 현꼴통령보다 비교도 할수없이 떳떳하고땀의진정한 의미를 아는 우리나라의 기둥으로 자랑스럽습니다.

  14. 달 무리 2008/04/24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나쁘게 말하고 욕하는자들의 배후를 알아보니
    상당수가 외세 앞잡이거나 열등의식자들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는가?

    어떤 정치인이건 경제인이건,역사의 평가만이 진정한 평가이고 그
    것은 후대에 이루어지는 법이다.

    하지만, 당대나 후대의 평가를 아우르는 한가지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국리민복이다..
    국리민복이 곧 세상의 정의이며 진리이다...

    출처:한민족참역-사(검색)

  15. 병신아냐~ 2008/04/2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국회의원들 국정감사때 내보이는 자료들 다 밑에 보좌관이 다 짜주는 거다. 국회의원이 뭐 조사해라. 뭐 하고싶다 말만하면 보좌관이 알아서 다 해주는 거라고~ 영어 못하면 어때서? 번역한 거 보면되지! 야!! 한자 안다고 한문으로 적힌 책 다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냐? 정말 전문가 아니면 영어 해도 영미권의 문화나 그 속의 깊이있는 내용물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냐? 깝치지 마라~
    아는 게 없다고? 그동안 삶의 경험, 부당한 사회비리를 아는 사람이 정말 정치권에 뛰어들어 고쳐나갈 수 있는 거다. 당해본 놈만이 안다고- 서민의 절박함과 고됨을 말이야.

  16. 손명원 2008/04/2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저런분들이 국회의원하믄 안되나?
    성추행범 사기꾼 전과범들은 국회로가도되고
    저런분들은 가믄안된다? 웃기지도않네
    의원님 국회로가서 쓰레기들 싹다 쓸어버리세요
    서민을 위한다고하는데 국회의원들이 정말 서민에대해서알까?
    나라꼴 개판인데 저런분들 국회로 보내서 정말 서민을 위한 정치를해야는데

    • 한심한 2008/04/24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정신지체발달장애인이나 무학자 정신질환환자 모두 국회의원시킵시다~~~~
      왜 안됩니까???? 안될이유있습니까~~~~

  17. 윤경규 2008/04/24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는 학력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악의적인 뎃글은 사람이 아닌 악마입니다.
    환경미화원은 평생 환경미화원만 하라는법은 없습니다.가장 서민적인
    국회의원이 아닐까요 하는생각을 해봅니다.뎃글 다시는 분들은 상대방의 명예훼손및
    모욕죄 등 걸리지 않게 곱게 뎃글좀 답시다 ..저는저분을 모르지만 권위주의적인 국회의원이 아닌 친숙한 옆집 할아버지같은느낌이 들어 좋네여.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시길 바래봅니다..가장밑에서 일하신분이라 서민의 마음을
    잘아시리라 믿고싶네여..

    • 한심한 2008/04/24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무학자만 골라 국회로 보냅시다~~~

    • www 2008/04/2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조폭,사기꾼,강간범,도둑놈들만 국회로 보냅시다.

    • 내 밑에 두놈 병진이냐? 2008/04/24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시대엔 전과 14범 사기꾼도 대통령

      하는 시대다 병진꼴통들아~

      그놈에 비하면 저분이 더 낫단다

      아는게 많이 없으니 차라리 더 조심히

      결정하고 더 많이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서 듣고 그리고 저분은 노동운동

      을 한 사람이다 그정도면 이력은 충분

      하다고 본다. 현대 창업자인 정주영씨

      는 초졸이다 븅진들아~ 알겠냐?

  18. 내가장담한다 2008/04/24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들 아이피 추적해보면 한나라당 컴퓨터 알바들 이라는데 전재산에 플러스 목숨까지 걸수있다.

  19. 2008/04/24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런 글이면 등장하는 잘난 옐입니다^^
    아버지가 재산이 많아서 항상 잘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1%입니다 앞으로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1%니까 1%를 위한 정당에 얼마의 사례금을 주고
    공천받아야지요^^ 멍청한 서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저를 뽑아주겠지요?

  20. 아불 2008/04/24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민노당을 지지하고 있지만 이번에 비례대표2번이었던 홍희덕님의 경력을 보면서 민노당이 유권자들에게 지나치게 보여주기만을 하려는게 아닌가 생각도 했었는데요.
    요 글 보면서 제 생각이 많이 짧았다 생각이 드네요.
    다시 4년후엔 홍희덕 의원께서도 지금 강기갑 의원이 그런 것처럼, 국민들에게 제대로 인정 받아 홍의원께서 속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는 지역구에서 당당히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홍희덕 의원님. 화이팅입니다~

  21. 라이브 2008/04/2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정치인 싫어하고, 우리나라 정치 바뀌길 바라면서도 저런 댓글 다는 건 참 모순임.

    꼭 정치경력이 있어야만 국회의원할 수 있고, 대통령할 수 있다는 편견 가지고 있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22. 국회의원 2008/04/24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한민국 국민들은 워낙 오랫동안 노예처럼 살아와서 자신의 정치적 능력을 의심하기 때문이지.ㅋㅋ 아직도 왕이랑 신하들이 정치하는 줄 아는 인간들... 양정례같은 애가 국회의원 하면 안되는거다. 왜냐고? 도덕적으로 법률적으로 다 어긋나 있잖아. 의원직을 돈주고 사겠다는 마인드라니.....

  23. mmm 2008/04/24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잘나빠진 정치감각, 국정연설, 변론 같이 입으로 떠드는 것들

    그런거 잘하시는 분들 거기 많은데 또 추가시켜야 하나

    그냥 자기 경험으로 얻은 자기 소관을 실질 노동자의 눈높이에서 또 다방면에서

    대변하고 그걸 국회에서 이야기해 줄 분이 필요한거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이 있듯 말잘하는 사람이 필요할때가 있고

    실질 경험과 가슴에 쌓인 사람이 필요할때가 있기에

    여러입장에서 보고 그것을 대변하는게 국회의 참모습이다.

  24. 수나 2008/04/24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추행 범죄자도 하는데 왜 못하나? 헐...

  25. 월북환영 2008/04/2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미화원인 게 문제가 아니라
    주사파 정당 민주노동당 소속인 게 문제지.
    민노당은 "남조선로동당"으로 개명하기 바란다.

  26. ㅎㅎ 2008/04/2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양반 청소하다가 거금 주운 기분 들겠구만... 국회의원 나리가 되셨으니...
    어차피 들어갈때는 어쩌니 하지만 4년뒤에는 초라한 모습이 될꺼요...
    그때 청소부자리가 없을테니 그전에 많이 해먹고 나오쇼...
    그래야 편할테니...아니면 마지막 임기때 내 자리 만들어놔라고 하던지 ㅎㅎ

  27. gma- 2008/04/2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이 입법에 관련한 지식이 없다면 그러한 부분을 보완해 줄 보좌관을 두면 되는 것입니다. 자질? 소양? 정몽준이가 입법안 몇개나 제출한지 아시는지요? 글고 아예 보좌관에게 떠 넘기고 지 몫 챙기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하는 말들인지? 짜증나네요... 깡패새끼의 자손인 김을동이는 왜 안 걸고 넘어지는데? 글 쓰신 분의 뜻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민노당 가끔 뻘짓하는게 싫기는 하지만 비례대표 선정은 그나마 타 정당에 비해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28. cr 2008/04/24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선전물 읽고 저분 계신거 보고 민노당 뽑았는데.. 민노당 비례대표 1번은 장애인이시죠? 아마
    왜 사람들이 그러나요. 못배운사람은 정치하면 안되나.
    나라 사람 모두가 참여해서 각계각층 사람들의 이익을 대표하는게 사실 민주주의의 꽃인데 말이죠.
    휴.. 어쨋든 난생처음 투표가 아름답게 쓰여서 너무 기뻐요^*^

  29. ㅂㅈㄷ 2008/04/24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정치판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대가리에서 즉흥적으로 튀어나오는대로 하는거다
    그러니 이력 따위는 필요없고 그때 그때
    상황대처능력만 빠르면 된다
    거기에 남들 못당하는 말빨 하나면 대통령도 할수있지

  30. 다시한번나와주세요 2008/04/2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배우고도 얼마든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배우고도 그것이 진정으로 배운것인지 다만 돈많은 집안의 자식으로 태어나
    돈으로 딴 학위인지는 몰라도
    저런 분들이야 말로 서민입장에서 그리고 진정 나라와 국민입장에서
    정치를 하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제가 있는 지역에서 이분이 다시 나오신다면
    꼭 뽑아드리겠습니다.

    나라꼴이 어떻게 되는지 속이 다 타들어 갑니다.

    뽑히게 만들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 다시한번나와주세요 2008/04/25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되셨어요 ^^

      저런분이 정말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실거예요

      누구처럼 있는 사람 배불려 경제살리는 정치...
      또한 국민생명담보로 정치를 하진 않겠죠?

  31. 뭐가어때! 2008/04/2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미화원은 국회의원 되지 말라는 법있나? 없잖아 -_- 왜그래? 지들이 저 사람 도와졌나?
    -_- 정말 구질구질해서 말이지 -_-! 니들이 깨끗한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게 누구 덕인데-_- 어이없다 ..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건지 . 정치를 생각한다면 다양한 사람들의 정치를 봐야지 ! 정말 화가나내 -_-
    비교하는거는 정말 싫지만요 -_- 프랑스는 국회의원중에 서민이 95% 거든요 -_-
    그래서 정책을 서민위주로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프랑스가 후진국입니까? -_- 집값때문에 그런다고 치지만 언젠가는 변하게 됩니다 -_- ! 사람이 편하게 사는 나라, 그리고 그 편함함으로 자기의 정체성을 찾는 나라가 프랑스라고요 -_-

    우리도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_-


    ps.노무현때문에 시끄러워서 -_- 한나라당 찍은 사람들 -_-;
    열심이 미국산 소고기를 뼈채로 드드셔 200살 넘게 사십시오 -_-~

  32. 내 이름을 건다. 2008/04/25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보수세력이 진보세력을 말살하려고 알바짓이란거 확신한다.

    그럼 수 많은 배우(예전에 딴따라였을뿐) 출신 국회의원은??

    그런 사람이 가장 많은 당이 한나라&통합민주당 아냐??

  33. 힘드시겠다. 2008/04/25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 젠장 국회에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데 미화원을 한 명만 보내서 해결됩니까?!!!

  34. 홍익인간 2008/04/25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입니다...

  35. 환경미화원 2008/04/2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에 금뺏지 달고 있는 인간쓰레기 청소하러 가시는 분입니다.

    혼자서 그 많은 쓰레기를 어떻게 다 치울지...걱정이네요...ㅠㅠ

  36. 바보 2008/04/2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려시대 무인시대가 정권을 잡고난뒤 오히려 더 개판을 쳤다는 애기가 스쳐지나가는이유는 무엇일까? 똑똑한 보좌관이 보좌하면된다?지금 코미디 하십니까?
    역사시간에 강화도 나무꾼이 임금되니 어떤꼴 났는지 몰라서 그래요?

    • FucF 2008/04/2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졸라 미안한데. 학교는 한정된 분야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곳이지, 학교가 아니면 어디서도 무엇이건 배울수 없는 절대적인 기관이 아니에효.

      반복적인 자기 직업에 순응하고 안주할 때나 추가적인 정보 유입이 없다는 가정이 가능한거지, 노조를 조직하고 사측과 교섭하는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국졸인 초기 스펙 그대로라는게 니 생각에는 가능해보이냐? 니 말대로 불학무식하기만 한 사람이었으면 사측에게 개깨지고 노조측에서 이미 선택의 대상에서 제외했을걸?

      언제나 어디서나 잘 들이대더니, 왜 우리나라 굴종보수의 관점에서 저 사람을 못보니? 노조위원장이라는 자리에 올라간 갈 정도면 댓글달면서 시간 죽이는 월급쟁이한트럭보다 능력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노동 분야에서는 잘났다는 홍정욱보다 수천배 전문경험자고. 직능대표의 의미가 뭔지 모르나?

  37. ㅎㅎ.. 2008/04/25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장으로 입성하셨네요... 가서 쌈박질하고 뻘짓하는 넘들은 쓰레기봉투에 담아버리셈...

  38. asd 2008/04/25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저분이 어느정도의 논리적 사고가 가능한지,
    반대파의 주장을 어느정도 논파할 수 있을지는 뻔하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도 그저 상징적 의미에 지나지 않아보입니다.
    창조당이든 민노당이든 좀더 '이끌어나갈 수 있는' 비례대표를 구성했으면 좋겠네요.

  39. asd 2008/04/25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좌관을 두면 된다.. 그러면 그것이 자신의 논리인지 보좌관의 논리인지
    주관을 뚜렷하게 세울 수 없게 됩니다.
    어떤 지식도 받아들이고, 전달함에 따라 아다르고 어다르니까요.
    몸소 많이 체험들 하시지 않았나요? 조중동..
    결국 당내 몇몇 세력에 휘둘리고 표찍는 기계로 전락하겠죠.
    지금 한국에는 중도진보가 없습니다.
    딴나라당은 보수골통이고
    민주당은 중도 우파로 변질되었고
    민노당은 글쎄요 좌좌좌좌좌파정도 되어보입니다.
    문국현씨도 기대 많이 했건만 비례대표 리스트보니 허탈하더군요.
    가장 많은 수의 중산층과 서민을 통털어 대변해 줄 수 있는 정당이 없습니다.
    민노당이 조금더 멀리보고 많은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정당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40. 아잉공주 2008/04/25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고 좋은 글 읽었습니다.

    국회의원이 별거인가요? 국민의 의견을 다모으기가 어렵기때문에 대표를 뽑아 의견을 모으는게 국회의원 아닌가요? 전 중고등학교 사회시간에 그렇게 배웠습니다.
    국민을 대표해서 이야기를 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수있는게 국회의원이라구요...

  41. quf 2008/04/25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지적하고 있는 편견을 그대로 내비치는 댓글이 아직도 꽤 많은 것 같군요.

    오바를 하다못해 무슨 강화도령 얘기까지 하는 분도 계신데, 민노당이 어디서 쓰레기 줍던 사람 아무나 하나 찍어서 공천해 준게 아닙니다. 저분은 그냥 청소만 하던 분이 아니라 노동운동 현장에서 10년을 발로 뛴 분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아무것도 없는 여건에서 노조를 조직하고 전민련 노조 위원장을 맡아 싸워왔다는 건 그만큼의 정치적 역량이 충분하다는 얘기이며, 그 얘긴 적어도 노동계 이슈내지는 서민 민생 문제에 있어서 그보다 더 전문성을 갖춘 이는 국회 안에서도 흔치 않다는 얘기올씨다.

    배운 게 없어서 반박논리를 제대로 개진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눈에 띄는데, 엔간한 반박논리하나 개진못하는 사람이 노조를 조직하고 전국규모 단체 간부를 맡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노동계는 허접하지 않습니다. 섣부른 편견 내지는 기사내용을 제대로 안읽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오해라고는 하지만 아뭏든 좀 잘 읽고 댓글좀 달았으면 하네요.

  42. 정우 2008/04/25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는 법에 통달한 법조계 국회의원만 있어야 된다는 조항도 없을뿐더러
    상임위에선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려서 의정활동에 임하시고 부족한부분은
    보좌관이 채우면 됩니다.
    국회의원이 모든 분야에 통달한 사람이 아닌 이상 보좌관을 십분 활용해서
    유비와 같이 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야지 초나라 항우처럼 많은 인재와 맹장을
    가지고도 내가 아니면 않된다는 생각에 혼자서 돌파하려 든다면
    재대로된 의정활동이 어려우리라 여겨집니다.
    환경미화원이신 이분도 그분야에서는 전문가 이실테니 행정안전부를
    관할하는 상임위원회에 배정 되실꺼 같으신데요.
    농민의 대변인 강기갑 의원처럼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려서 상임위에서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43. qjsroqnf 2008/04/25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여년전에 미국에서 연예인들이 대통령이 댓음다글구 어느나라는 포르노배우가 의원당선했져 글구 우리 나라두 그바람으로(마치 복부인 치마바람처럼) 불어서 연예인들이 대거 선거 판에 들었구 거의 당선댓음다 ( 고정주영님이하)(최불암.고정주일 이혜자 등등) 그후 재선댄 연에인 국회의원 거의 낙선햇음다 왜그랬을까요? 제 생각은 내가 아무리 나의지역과 사고방식을 관철시키려해두 집단주의라(소수의견불가)안대는겁니다 흠 뭔가 제뜻을 말씀드리구 싶은데 딱히 긴말 안해두 이해하시라 생각 합ㅁ니다 마지막으로 연에인들은 맨날 보는얼굴 인지도가 높져 하지만 실패 했음다 정치는 얼굴마담이 끼는대가 아니란거져 이것 저것 따지면 누가 대느냐 하시겠지만 좀은 생각이 앞서는분이 국회의원당성 했음 합니다 끝으로 내가 좋아 하는사람 무작정 종교식으로 대우말구 이건 아니다면 충고할수 있는 지지자가 대주셨음 합니다 감사하구 죄송 합니다 ^^

  44. Blac Bakery 2008/04/25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폭인 김두한도 국회의원을 했는데 환경미화원이 왜 국회의원을 하면 안되나요?

  45. 김쭈 2008/04/25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수의 대학,대학원 정,경,법.출신이면 뭐합니까
    국민의 이익이 아닌
    자기들 이익 자기들 당을 위해서
    멱살잡이하는 사람들인걸요;;

    문득 한나라당 비례대표 탤런트 김모씨가 생각나네요
    그분이 더 안합당한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환경미화원출신으로써
    서민들을 더욱 이해하고 대변해줄 수 있는
    그런분이 국회에도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좋은 의정활동 기대하겠습니다~~

  46. Heart 2008/04/25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계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분들이 의석에 많이 앉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소수라서 싸움판인 국회에서 목소리를 내시긴 쉽지 않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편견을 버리고 자신의 권익과 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인드가 생긴다면 국회에서 노동계, 서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당선이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의정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47. 글쎄요 2008/04/2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좋거나 아는 게 많았다면 촉나라를 제갈량이 다스렸겠죠
    뭐 제갈량이 다스렸다고 해도 별 무리되는 말은 아니겠지만..
    제갈량이 유비의 책사가 아니라 유비의 자리에 있었다면...
    과연 촉은 더 좋은 국가가 되었을까요?

  48. 쯔쯔.. 2008/04/2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 보좌관 월급이 얼만줄 아냐? 정치쪽에서 일할려고 하는 똑똑한 놈들 쎄고 쎘다. 그놈들 뽑아서 국회의원이 말한미하면 바로 바로 일처리한다. 국회의원은 무식해도 상식만 가지고 일해도 충분하다. 회사에서 뒤로 사장 욕하면서도 찍소리 못하는 우리랑 똑같다. 정치가 별건가.

  49. 부디.... 2008/04/27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에 들어가서...인간쓰레기들...싹 쓸어주십시요..

  50. 푸른밤 2008/05/06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희덕씨는 우리의 직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는 상상할 수도 없는
    세상의 진수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국회의원들이라고 별 수 있는 인간들 있었던가?
    그 인간들이야말로 뽑히기전까지는 그저 굽실대다가
    국회의원 당선후에는 국민들 위에 거들먹거리면서 아는 척이나 하고
    현시욕이 강한 욕망의 동물들이 아니었던가?

    홍희덕씨의 직업을 가지고 혹은 당출신을 가지고 무시하는 인간들이 바로
    쓰레기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홍희덕씨의 출신당을 지지한 적은 없지만 이런 분이 뽑혔다는데 대해서
    우리 국민들도 의식이 높아졌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기조차 했는데...
    구린 인간들이 구린 잣대를 가지고 누구를 폄하하는 것인가?
    이럴 때 요즘 젊은애들이 "너나 잘해라"했던가?

    홍희덕씨 잘하실겁니다.
    그놈들이 왕따를 시킨다해서 굴하지말고 하고싶은 말 쏟아내시고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냄새나고 더러워진 것들
    샅샅이 찾아내십시오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밀어드리겠습니다.

  51. 비례대표 2008/05/2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례대표의 의미가

    선출직 국회의원의 전문성이 부족할 수 있으니까

    보충하라고 해놓은건데...

    저소득 계층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240명이 넘는 의원 중에 1명있는게 뭐가 문제일까.

    영어 딸리고, 전문지식이 딸려도

    국민 상식 차원의 목소리를 의원들이 바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봅니다.

    정작 쓰레기는 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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