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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네티즌 악플이 아니라 이 정권이 자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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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구조대의 이 사진이 중국언론을 타면서 일본구조대는 중국과 일본의 국민영웅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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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북경유학생모임카페


반면 한국은 지진관련 기사에 달린 악플이 중국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기사화 되었다.


国际铁公鸡”排行榜
> NO1:三星 (삼성)
> NO2:诺基亚 (노키아)
> NO3:大金 (일본기업인데 한국이름 모름)
출처 :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블로그


그뿐 아니다. 중국지진사태에 외국기업들이 모금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불매외국기업을 올렸는데 1위가 한국의 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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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일본못지 않은 중국인을 감동시킬만한 뉴스가 있다.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사태에서 중국인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던 박철훈씨가 중국대사관에 직접 10만원의 성금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중국에 기사화 되지 않았다.

솔직히 일본구조대의 저 애도 장면이 기사화 될만한 내용인지 의심스럽다. 일본에도 한국못지않은 악플이 있다고 한다. 한국은 부정적인 면이 노출되고 일본은 유리한 면만 기사회 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게 웬일인가. 원래 중국은 친한아니었던가? 일본은 조금 경계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완전히 바뀌었다. 친일반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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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짐이 이미 있었다고 한다. 최근 열린 한류연예인의 공연이 취소되는 사태가 빈번했다고 한다.


광우병파동 다음엔 후진타오의 복수?


시사인 남문희기자가 여기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한다. 중국이 뿔났다는 것이다. 이명박정부 초기부터 중국은 신호를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이명박정부는 그 신호에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과 붙어 중국을 자극시킬 말만했다. 결국 중국은 이명박정부를 포기했고 이후 이명박정부에게 포기한 뒤의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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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러난 중국의 조치다. 일본과 대륙붕개발에 합의했다. 한국과는 아예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중국과 일본이 합의해버리면 당연히 한국은 바다에서의 이익을 지킬 수 없다


 일,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 명기 지도키로

중국과 뭔 짝짜꿍이 있었던 걸까? 비슷한 시기에 일본은 독도를 교과서에 명기하기로 했다고 한다. 얼마전에 과거사 묻어두자며 실용외교를 펼친 일본이 이렇게 뒤통수를 치고 있다. 중국 때리고 일본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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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희기자는 같은 기사에서 탄식을 쏟아낸다. 이게 다가 아니란다. 시작이란다. 앞으로 중국이 어떤 복수를 해올지 모른다고 한다.

정세현 "통미봉남, 이명박 정부가 자초"
미국, 북한에 식량 50만톤 제공. 한국은 '어정쩡'

중국은 벼르고 일본은 뒤통수 치고 있다. 다른 데라도 사정이 좋으면 모른다. 그런데 그것도 여의치 않다. 북한은 통미봉남으로 남한을 처다보지도 않고 있다. 미국은 북한에 식량 50만톤을 제공하겠다고 하는데 남한은 북한이 달라는 신호를 보내기만 기다리고 있다. 이러다간 북핵협상은 미국과 북한이 하고 한국은 협상결과에 돈만 퍼주게 생겼다. 진짜 퍼주기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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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8일 싱가폴에서 북한과 미국은 많은 합의를 이루었다고 한다. 7월초엔 부시대통령이 방북까지 한다고 한다.


민노당 "정부여당, 미국이 국보법 개정 요구하니 당혹스럽지"


북한과 미국의 만남에서 어떤 말들이 오간걸까? 한달 쯤 뒤에 미국에서 한국의 국보법 개정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김정일 부시 정상회담에 국보법폐지까지. 이 정부로선 무척이나 당혹스러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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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미국과는 소고기협상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관계에 있다. 미국은 한치의 양보도 안할 기세다.


‘ABC도 모른’ 버시바우…孫대표에 전화 “쇠고기 유감” 표명

심지어 야당대표에게 전화 걸어 유감까지 표시했다. 감히 일국의 대사가 야당의 대표에게 할 짓인가? 손대표가 얕보인 건가, 이명박정부가 얕보인 건가? 참담한 상황이다.

이명박정부도 뭔가 안돌아간다는 눈치를 좀 긁은 것 같다.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에서 수천명의 경찰을 동원해 자국민의 폭행까지 방치하면서 성화를 지켰다. 당시 한국인을 폭행한 중국유학생은 잠시 조사받고 풀려났다. 중국의 눈치를 본 것이다. 안습이다. 이런다고 중국정부가 바로 돌아설까? 아마 한국을 더 가지고 놀고 싶어 할 것이다. 나라도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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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런데 손발까지 안맞는 애들이 나타났다. 상의가 어제 발표한 교과서 수정안에서 중국을 중공이라 부르겠다고 한다.

답이 없다 답이 없어. 이 정부 정말 답이 없다. 이게 바로 우리가 그렇게 두려워 하던 IMF다. 바로 외교 IMF. 위기가 똑같으면 그게 위긴가? IMF가 똑같이 올 줄 알았나. 정신차려라 인간들아 이게 바로 국민들이 그렇게 우려하던 IM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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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공조 기사의 말미에 남문희기자가 이런 말을 했다.

"그런데 고맙게도 이명박정부는 한미동맹 복원에 몰입하느라 자신의 가장 중요한 협상무기인 북한 카드를 헌신짝 버리듯 했다. 미국은 김영삼 정부 이래 10년 만에 봉을 만난 기분일 것이다."


대한민국 봉됐다. 동북아의 봉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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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악플러, 한국 구조대 활동을 무용지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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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리페 2008/05/21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정부만 해도 국제사회에서 덜 무시당하는 것 같더니,
    참 걱정스럽습니다.

    대통령이 잘못하고 밉보일 짓을 하면,
    그 밑에 사람들이라도 충고를 해야하는데
    그럴 생각은 않고 오히려 거기에 같이 쿵짝을 맞추니,
    기어코는 대한민국 전체가 밉보이게 되는군요.ㅠ

    참 대통령도 그렇고, 그 밑에 사람들도 한통속이면
    대체 우리 국민은 누굴 믿어야 하나요.ㅠㅠ

    그나저나 삼성은 이미 일본의 파나소닉보다 세 배나
    많은 3000만 위안을 성금으로 냈는데
    중국에 저런 루머가 떠도니 안타까워요.
    우리나라 다른 기업들도 성금 많이 냈던데...
    괜히 우리 기업만 피해 입을까봐 걱정되네요.ㅠ

  2. 실비단안개 2008/05/21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내내 긴장되었습니다.
    이래도 내일 눈을 뜨면 또 변명꺼리를 찾을겁니다. ㅠ -

  3. 청원군민 2008/05/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가져갑니다. 출처는 밝혀놓았는데, 혹 문제가 된다면 삭제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놈의 정권 어떻게 나라를 망치려는지, 걱정이지만 국민의 힘이 있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은리라 믿으며......

  4. 내 나라가 무섭다 2008/05/21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는 내 나라가 두려워집니다.
    어떻게 내 걱정보다,,
    나라 걱정이 앞서는 요즘,,
    정말 큰 일입니다.
    새정권 들어서고 좋은 일은 싹 사라지고
    불길하고 안좋은 소식만 계속 들리니,,

  5. 주인된국민 2008/05/2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북아의 봉이 아니라
    세계속에 봉이죠! 정확히 말하자면...
    에휴.. 진짜 국민노릇하기 힘드네요!
    대통령이란 사람은 뒤에서 실실 쪼개기나 하고 있고...

  6. 1111 2008/05/21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던데 고작 3개월만에 국제적 호구로 전락... 이렇게 망치는것도 쉽지 않는데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랄까...

  7. 으음? 2008/05/22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성금 액수 1위가 삼성인데요? 잘못된 정보를 보신듯;

북한전문기자이신 시사인 남문희기자님 기사입니다.

광우병 파동 다음엔 후진타오의 복수?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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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동중국해 가스전 공동개발에 대해 일본 측에 대폭 양보할 기세라고 합니다. 중국이 이렇게 나온 데엔 한국정부에 대한 중국의 불만에서 비롯된 점이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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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국정부는 처음 새로 출범한 이명박정부를 달랠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중국의 신호에 이명박정부가 아무런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부시와 함께 손 흔들며 기뻐하는 모습으로 중국의 경계심만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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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력인사가 비웃을 정도로 현재 한국정부에 대한 중국의 불신은 대단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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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권 하에서도 미국이 여러가지로 중국 압박을 요구했지만 노무현은 슬기롭게 대처했고 그걸 미국도 평가했습니다. 중국은 지금 이명박정부가 참여정부와 달리 미국과 완전히 달라붙었다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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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명박정부의 인사가 쏟아낸 소리들도 중국의 그런 판단을 부채질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고 합니다. 앞으로 중국 측에서 한국에 쏟아낼 게 태산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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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5월16일) 남문희기자가 우려한 것 중 하나가 현실화 되었습니다. 중국이 일본과 동중국해 공동개발 추진을 완전히 선언했습니다.

소외 당한 MB정부 자원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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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 개판이 되었습니다.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 시사인의 북한전문 남문희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외교정보와 시각은 대한민국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분이십니다.

광우병 파동 다음엔 후진타오의 복수?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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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정부! 소통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가능하다

    Tracked from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2008/05/17 13:39  삭제

    황 의 홍 모르쇠로 일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참으로 용감한 정부다. 촛불시위가 연일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고, 이제 가정집에서 까지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현수막을 내걸기 시작했다. 대통령은 며칠간 국민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말 하면서, “재협상은 없다”를 되풀이한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FTA는 무관하다며 FTA비준 동..

  2. Subject: 광우병 쇠고기 수입하고, 언론탄압하는 정부에 세금 낼 필요있나

    Tracked from 구피의 마케팅 정석 2008/05/17 20:51  삭제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파문에 대한 언론의 논조를 분류하고, 이에 대한 조직적 대응책을 논의하면서“쇠고기파문 보도 적대적 신문에 광고 줄 필요있나”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른바 '정부 홍보 대책회의’가 ‘비판언론 대책회의’로 바뀐 셈이다. 얼마 전 삼성그룹이 삼성비리 의혹과 삼성특검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몇 개 신문사에 광고집행을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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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음. 2008/05/1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정말 시대를 거꾸로 가는군요.-_-

  2. 쌀국수 2008/05/17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4년 10개월이나 남았다는 사실도 끔찍하지만....
    여전히 한나라당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 때문에....
    박근혜, 정몽준이 바톤 이어받으면....
    허허....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3. 딴따라당 2008/05/17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괜찮은겁니다.
    일년후쯤 생각하면.....
    장사꾼한테 나라살림을 줬으니...
    더구나 음흉한 장사꾼....

  4. 몰라... 2008/05/1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신경쓰기도 싫어. 진짜 지쳤어요. 겨우 2달 지났는데, 이명박이 사고쳤다는 기사만 몇 개째 보는건지 셀 수도 없어요. 신물납니다. 시위가는 것도 지쳤고 정치 기사-블로그에 글 다는 것도 싫고.
    4년 10개월...길지만 시간은 꾸준히 흘러가 주니까 그냥 눈 감고 귀 닫고 지낼래요. 그러면 다시 총선, 대선이 오겠죠. 총선은 3년 11개월 남았으니 그나마 다행 아닌가요.

  5. 카르사마 2008/05/1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피면구를 쓰고있는 미국인 혹은 외계인입니다.

    • 귀신은뭐하나 2008/05/1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아니올시다.
      저건 좀비, 귀신, 사탄, 악마 입니다.
      도무지 다른 존재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6. 지친다 지쳐.. 2008/05/17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해야 되는거예여?
    능력이 안되서 이민도못가고..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2MB 정권이 하는거 그대로 보고 있다가 그냥 당하고 앉아 있어야 하는건가여?
    걱정이 됩니다.. 먹거리는 생명을 위협하고.. 아파도 병원도 마음놓고 못가게 되는세상이 오면 아파서 끙끙대다가 죽어야 하는건지...
    돈있는 사람들이야 그런거 신경안쓰고 살겠지만.. 저희같은 서민들은 어찌 살라고 하는건지.. 서민들 다 죽이고... 소위 잘 나간다 하는 사람들만 살아서 대한민국을 유지하겠다는 심사인거 같습니다. 2달만에 이 정도면 임기가 끝날때까지 대한민국은 망하고도 남을 기간 아닌가여? 우리 아이 생각을 하면 앞날이 막막합니다...

  7. 권유민 2008/05/17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 이 샹놈으 색휘야
    니 배때지 채울 생각좀 고만하고 좀 느그 나라 야동나라 일본으로 ㄲ ㅓ져줘
    갈때 딴나라당 기생충들이랑 조중동 꼴통들도 다 데리고 가라

  8. 초롱 2008/05/17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서글픕니다.

  9. d3 2008/05/1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 딱 우리나라 수준인거에요.
    노무현이가 과분한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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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달라지겠다고 했는데 정말 달라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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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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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경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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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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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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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중국 경찰 대한민국 경찰



한겨레그림판 원본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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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재 2008/04/2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오랫만에 웃었습니다...속 시원하네요..

  2. 새벽두시 2008/04/2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금 관련해서 사람들 모였을때.. 경찰을 더 배치했다는 이야기 듣고 코메디구나 싶었는데..
    짜증 지대로네요..
    이건 참 ㅡㅡ;;

    보고 또 봐도 확 열받는.. ㅠㅠ

  3. 이순정 2008/05/03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시법 상위법 위반입니다 헌법을 위반했는데 아무탈없이 여태까지 존재합니다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집시법이라는게 국민들 입틀어막는데 악용되는데 헌법에 위배된는데도 여태까지 존재하고 악용되고 있다니.. 대체 헌법은 왜 만든겁니까? 법률이 헌법에 위배될수있습니까? ㅡㅡ 또하나 독재가 37년이었다고 국민들 개무시하는 습관이 남은거 정말 짜증납니다 사복경찰..흠..백골단 무슨기동대라고하는데 그게그거지 독재에서 안좋은것들만 잔뜩가져오는 이상한 정부입니다 이게 민주주의국가는 아니겠지요..그리고 국민이 얘길 함 들어야지 정치적의도?? 그런거 챙길 여력없는데 휴..
    한숨만 나오는 정부..하지만 오늘 촛불시위에서 보여준 사람들을 보며 희망을 느낍니다 젊은층들 투표율저조하다고 모..이중적태도 어쩌고 하는데 생명까지 걸린일에 그건 둘째라고 보지만 하지만 투표는 해야합니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하나니 이런말 있거든요 자기의 권리를 포기한순간 저런 대통령만나면 우리나라끝입니다..



한반도 외교를 알고 싶으면 시사인 남문희기자를 봐라


시사인에 남문희기자라고 있습니다. 북한전문기자이신데 대북문제에서 보여주는 정보력과 분석력은 대한민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분입니다. 남문희기자께서 4월26일 호에 주목할만한 기사를 두개나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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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북한과 미국 간에 싱가포르 합의가 있었는데 이명박정부가 이 합의안에 대한 사실을 이번 방미할 때 워싱턴에 도착해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명박 정부는 이 중요한 북미간 합의를 모르고 방미스케줄을 짰고 그래서 해프닝이 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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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북에 서로 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는 제안이 있었는데, 이게 북미간 4.8 합의안을 듣고서 부랴부랴 내놓은 설익은 제안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또 합의가 된 4.8일 직후 백악관에 합의안 발표를 늦춰달라고 요청했는데, 이건 이명박대통령이 미국에서 부시에게 합의안을 인정하도록 설득하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잘만되면 이명박대통령이 스타가 될 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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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이런 한국의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명박대통령의 방미에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북해결사 선물을 주려고 했던 것이죠. 그래서 말바꾸기도 하고 보수언론을 통해 반발 제스처도 취하면서 시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북한이 가만 안있었던 거죠. 마침 미국에 있던 한국계 정치인에게 북한이 합의를 깨는 거냐며 강한 항의를 했고 이 소식을 들은 미국이 급하게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합의 승인을 시인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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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의 대통령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한 나라의 대통령이 외국에다 퍼주기 외교를 할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진정성이 있다해도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도리가 없습니다. 남문희기자는 이명박 정부가 그런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자초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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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는 이번 방미에선 생색만 내고 7월 부시가 한국을 방문할 때 실무협의를 통해 결론을 내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시가 방한한다는 그 7월은 초점이 남한이 아니라 북한에 맞춰져 있다고 합니다. 북미간 4.8합의에 따라 부시가 북한을 방문하는데 그 때 남한도 함께 방문한다는 거죠. 역사적인 방문 자리에서 자질구레한(?) 협상이 오갈리 없죠. 부시정권은 그 전에 한국에 대해 모든 걸 끝장내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미국 생각이고 우리 정부가 그렇게 내버려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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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한미동맹을 소리높이 외치는 이명박 정부에게 그 정도도 못하냐는 힐난을 미국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노무현정권도 파병했는데 그거보단 더 해줘야 하지 않겠냐고 큰소리 칠 수 있다는 거죠.

가장 큰 문제는 우리에게 카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미동맹복원을 외친 지금, 북한도 중국도 러시아도 두고보자고 벼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바라볼 데는 미국밖에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합니다.

왜 주변국이 우리를 벼르고 있냐고? 거기에 대해선 바로 다음 페이지에 남문희기자가 따로 칼럼을 하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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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9일부터 정권 주변의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내뱉은 말이 북한뿐 아니라 러시아 중국 등의 주변국에 상처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가 벼른다는 얘기가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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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이 내친구라며 너무 떠들어댄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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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가 경제가 아니라 외교에서 오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남문희 전문기자
주변국의 ‘복수’가 두렵다


남문희전문기자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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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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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보고 싶다 내 딸 인희야 ! 엄마랑 만나자 !

    Tracked from 죽어서도 못잊을 내딸아 2008/04/26 13:25  삭제

    [법의날] 어머니의 눈물 사랑하는 귀한 따님 故황인희 양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상규명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물망초5 유미자님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이십니다. 도와주십시오! ...

  2. Subject: 한나라당에서 배운 대통령 탄핵소추가 이제 다시!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4/26 13:28  삭제

    대통령 탄핵소추라! 문득 이런 노래가 생각난다. 신배승의 시에 곡을 붙인 ‘섬’이란 노래로 장사익 선생이 불렀다. 섬 시 : 신배승 소리 : 장사익 순대 속 같은 세상살이를 핑계로 퇴근길이면 술집으로 향한...

  3. Subject: 이 정부는 4월의 눈 녹은 맑은 물에서 마음을 씻어야 한다.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4/26 13:28  삭제

    물이란 무엇일까? 물을 우선적으로 사상적인 생각으로 본다면 본질적으로 가장 순수한 상태의 무색, 무향, 무취의 상태를 떠 올리게 하는 물질입니다. 또한 그렇기에 가장 순수한 상태로 세상의 모든 생물들이 ...

  4. Subject: 크기만 하고 쓸모도 없는 호랑이의 ‘발’같지만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4/26 13:28  삭제

    시골사람들이 봄이면 나물을 하면서도 유독 이 큰 고비만은 기피한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작은 고비는 ‘풀고비’라고 나물로 채취를 하는데, 오래 된 이 고비는 ‘호랑고비’나 ‘개고비’라고 부르며 채취를...

  5. Subject: 실용외교는 못지키고 고개를 숙였지만 우리는 지킨다.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4/26 13:29  삭제

    우토로마을 살리기 마지막 희망모금 먼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마음이 움직이신다면 글 아래 하단의 에드클릭스를 클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수익금 모두 우토로살리기 마지막 모금에 기탁을 하겠습...

  6. Subject: 시사IN 제34호

    Tracked from 시사IN 공식 블로그 2008/05/25 22:16  삭제

    시사IN 제34호 차례 6 편집국장의 편지 8 여기는 시사모 10 비틀어 보기 11 퀴즈in 정치 12 총선 결과 예측은 신도 틀린다? 15 ARS 여론조사, 쓸 만하네 16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인터뷰 / “관료 내버려두면 한국 경제 망칠 것” 19 ‘쇠고기 국민투표’ 왜 안 되는데? 20 국회의원 당선자 웹사이트, 68%가 F학점 22 앞말 뒷말/‘국민일보 프렌들리’의 비극 커버스토리 24 당신은 이제 ‘죽음의 식탁’ 앞에 앉는다 26 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寒士의 문화마을 2008/04/2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님!
    아니, 거다란님 빅 힛트입니다.
    트랙백도 걸겠습니다.

  2. 寒士의 문화마을 2008/04/26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차차~
    추천도 왕창!

  3. 레드바다 2008/04/26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IMF가 온다면 저는 못살거 같습니다..건설업에 종사하면서 그 어려운 10년을
    버텼는데 또다시 온다면~~~ㅜㅜ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삼국시대 신라와 같은 상황이군요...
    주변강대국 모든 나라에 비벼야하는~~~

  4. 하늘 2008/05/02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쥐박이 한국에서 살기 싫겠다.

  5. 푸른이삭 2008/05/06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분이 대선전에 그랬다더군요.
    mb가(대문자로 써주기도 싫네요)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와 미국관계가 주종관계가 될거라고....
    이건 종도 아닌 완전 노예수준으로 알아서 기어들어가는 판국이니....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닌것 같지만 대한민국 목사님들, 장로님들 회개하실분들 많습니다.
    사석에서나 공석에서 장로라는 이유로 찍어주어야 한다고 했던 분들, 그분들께 묻고 싶네요.
    젊은 사람들 증거가 뚜렷한 자기 잘못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나라를 맡길 생각을 하냐고 했을때
    그래도 장론데 회개하지 않았겠냐고.... 기독교인 대통령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고..
    ys때 당해봤으면서도 굳어버린 생각을 못버리더니만... ys처럼 mb도 말로만 기독교인인
    정치적 교인에 불과했었던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런 말씀들을 하다니 고루한 건지 순진한건지..
    정책에서도 대운하 하나만 하더라도 찍으면 안되겠다 하는걸 생각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이제는 진정 탄핵만이 이나라를 살릴 길인가 봅니다. 더 늦기전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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