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기자들이 결국 봉하마을에 차린 데스크를 철수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방송을 하고 있던 kbs 취재진을 향해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kbs물러가라며 소리를 지르며 팔을 내질렀습니다. 방송을 도저히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결국 피디는 조명을 끄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아나운서도 일어섰습니다.

다른 시민들이 방송을 하게 해주자며 저들에게 빌미를 줄 수 있다고 나섰지만 kbs를 향한 시민들의 분노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한 시민이 앵커가 물러난 자리에 "함 앉아보자"며 앉고선 이 자리가 별거냐며 익살을 부려 시민들 사이에서 웃음이 한바탕 쏟아졌습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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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2009.05.2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이랑 막걸리도 같이 마신 봉하마을분 들인데 저깟 kbs아나운스가 대수겠습니까~

  2. 아크몬드 2009.05.24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하네요

  3. 실비단안개 2009.05.24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님 고생하십니다.

  4. 스스로 2009.05.24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님 고생많습니다......

  5. ho77 2009.05.24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저런일이 있었군요....

  6. 사려울 2009.05.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옥문이 열렸나요...............................
    네 ,네,네,네.



    [3/3] tkfudnf IP 118.42.46.x 작성일 2009년5월24일 12시59분 [삭제] [수정]

    노짱님이 말씀하신 봉하마을 구전중에..
    봉하에는 뱀산과 개구리봉 사이에 부엉이바위가(사저 뒷산)있다.
    생전에 소년의때 야망을 고뇌하던 정신적 고향의 장소지요.
    뱀산(뱀은)개구리(민초)를 먹고 살지요 그뱀은 부엉이가(노짱 난세의여웅) 지배 합니다.
    그 분은 밤에 제왕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제국에서 고뇌하는 민초들을위해서 그 뱀들을 사냥 할 것입니다
    노짱님의 예언이 실행된 것입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삼족오.....

  7. 한심타 2009.05.2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심하다.
    이걸 시민이라고 표현하다니...
    이건 시민이 아니라 노빠라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추잡한 짓은 당신들이 욕하는 정권과 같다는 증거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논리도 안 맞고만....
    그져 군중심리에 성질머리들만 있어서....
    아마 노통께서 이걸 원하셨다고 보는 모양인데,
    착각이다. 그분이 당신들의 말처럼 위대한 대통령으로 남기를 원한다면,
    이딴짓은 그분을 또 다시 죽이는 짓이다.
    함께 따라갈 용기도 없으면 술취한 취객처럼 글지들 좀 말아라.

  8. 명예롭게 2009.05.2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삼가명복을 빕니다..
    전 이명박정권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
    단지 국민들이 잘살수있게만.....
    깨끗하고 도덕적인 대통령을 원했지만....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그러질 못한데 늘 안타까운 시민입니다
    고인의서거에는 놀랍고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왜 ..좀더 도덕적인 ,좀더 무게감잇는 대통령이 되실순없었는지 ....
    마지막에 명예를 ,혼자서 모든걸 안고 가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
    부디 좋은곳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 조문객 2009.05.2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는 방송할 자격이 없다. 노무현의 죽음을 은근히 비꼬고 악의적으로 보도하는 뉴스꼭지를 흘려내보내고 있는데, 이런 것들한테 뉴스자료를왜주나.

  10. beach9 2009.05.24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11. 개비에스 2009.05.24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KBS(권력자비위방송시스템)
    저 종자들이 국민들을 섬기지 않고
    권력앞에 비굴하게 굽신거린다면
    어디서나 저런 대접을 받을젓이다.
    한국방송이란말 제발 듣지 싫으니 하지말고
    한국에 저런 방송 필요없으니....

  12. 2009.05.24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09.05.2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사과안하고 아무도 죄책감을 못느끼고 얄밉고 화나고 분노하고...
    켈비에스는 우리돈 먹는방송아닌가요? 뻔뻔해라.

  14. 민주 2009.05.24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다...권력과 돈이 주인이 아니다..
    증거도 없는 말의혹으로 억울하게 사람을 벼랑끝으로 모는 권력과 검찰, 확실하지도 않은것을 매일 세뇌시키는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매스컴법에 위법되는것도 모르는가???
    컴퓨터상의 말만 잡아다..죄없는 국민이나 깨끗한 사람을 더럽히지말고,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들이 잘못한것을 인정하고 책임지길...국민을 더이상...우롱하지 말길..

  15. 수경 2009.05.2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의 하수인 검찰과 언론 자신들은 깨끗한가??? 너희나 잘하세요...친절한 검찰씨???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다했다고?? 그래서...시골 귀농한 대통령을 아방궁이니..뭐니...말장난이나하고 본인들은 강남에서 더 호의호식하지않나??? 시골생활은 해봤는지??? 딴나라 그들에게 묻고싶다..
    깨끗하고 인간적인 대통령이 그렇게 만만하고 우스웠는가??? 국민이 그렇게 우스웠는가??
    추모하는 국민들조차...경찰이 막는 그런...나라가 21세기에 있다는게 창피스럽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않는 권력과 검찰과 언론은 반성하고 책임져라...
    노무현대통령때는 뭐든 다 반대하고 탄핵이니 뭐니, 꼬투리를잡더니, 돈과 권력이 무섭긴..지금은 권력의 복종하는 모습이??? 검찰과 경찰은 국민의 지팡이인가 권력의 지팡이인가??? 국민을 무시하지말기...이 나라는 국민것이지, 대통령이나, 검찰, 경찰의 것이 아니다

  16. 잘했습니다 2009.05.25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하마을계신분들
    잘하셨습니다
    그들은 언론이 아닙니다 개비에수일뿐입니다 씨방새도 마찬가지 요즘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마봉춘은 막지마시기 바랍니다 마봉춘도 반성하라 앞으로 너희도 저꼴날수있다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권력을 쫓는놈들은 방송이 아닙니다 상가집에 개는 쫓아내는게 맞습니다
    계속 쫓아내십시오

  17. 페인트공 2009.05.25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 360이네요.. 그나마 KBS에서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PD님 섭섭하셨겠네요

  18. HIDDEN-CATCH 2009.05.2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KBS지만 그런 KBS에게도 반성할 기회를 줘보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19. 2009.05.30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을 잘못 뽑으니 정말 여러사람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