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1시까지 보고 돌아왔습니다. 떠날 때의 봉하마을 모습입니다.



주차장 앞에 세워진 노대통령과 권양숙여사의 그림도 시민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국화꽃이 두 다발 놓여있고  




그 앞에 막걸리 한 잔과 불을 붙인 담배 대여섯 가치가 있습니다.




하트표시의 살짝 패인 곳엔 검은 넥타이가 메여져 있습니다.




조문객을 위해 주차장에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피켓을 세워놓고 있는 시민들도 보입니다.




24일 새벽 1시에도 추모인파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봉하마을 진입로엔 여전히 노대통령 마지막길을 보기위해 오는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노사모기념관엔 많은 몰린 많은 시민들을 위해 간이분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벽 1시에 간이분향소 앞에 선 줄입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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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BS 기자들, 언론인이 각성 2009.05.24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 않으면 ...결국 ...이런일은 반복될 뿐이다 ....


    언론의 최근보도형태 .... 정말로 우려할 만 하다 ... 옛날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다 .....

    • 각성해서 될거면 벌써 됐을겁니다 2009.05.24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점 악화되는거 보면 각성이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직접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드는 언론들을 가려내야죠..

      강자에게만 아부하는 스스로 바뀌지 않는 집단입니다.

      국민이 더 강하다는것을 직접 알려주어야만 바뀔겁니다.

  2. 최준우 2009.05.24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갈수 있으려나요?

  3. 오영창 2009.05.24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물이앞을가립니다,불쌍해서 어떻해요,가슴을치며 피을토하며 땅을치며 통곡한들 무슨소용있겠느냐만,

  4. 오영창 2009.05.2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이 나서서 국민이 더 강하다는것을 보여줘야함니다,이런비극이또어디있겠음니까, 국민모두가거리로 나와외칩시다, 민주화가 후퇴하고있씀니다,

  5. 이싱권 2009.05.24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잠드십시요

  6. 박장익 2009.05.2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시간으로 새벽 2시.......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새벽 4시에
    봉하에 다녀온 친구놈들 전화를 받았습니다......
    참다참다 터져 나오는 울음을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이만하면 진정 되었겠거니 싶었는데.....
    오늘도 그냥 주르르 새어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가 없네요....
    생생한 사진과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