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뒤에서 사람들 한무리가 돌진해옵니다. 고함소리도 들립니다.




좀 가까이 보니 기자들입니다. 뒷걸음질 치는 기자들도 보입니다. 아마 이동중인 누군가를 취재중인가 봅니다.




그런데 돌진하는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주 빠른 걸음입니다. 취재당하는 사람이 뭔지 몰라도 바삐 걷는가 봅니다. 누굴까요? 오른쪽 아가씨도 사진찍고 난립니다.




사다리들고 뛰어오고, 액션 화려합니다. 영화 찍나요?




도대체 누굴까요? 저기 삐죽 나온 저 얼굴이 주인공? 가까이올 때까지 계속 카메라셔터를 눌렀습니다.




이무리가 절 지나치는데 한 기자의 카메라 줄이 제 손을 칩니다. 이거 좀 아프네요. 그 새 사진기 셔터를 눌렀는데 뭔가 하나 흐릿하게 잡혔습니다. 사람들이 사람들이 이규택이라고 합니다. 전 못봤습니다. 

저게 아마 오후 6시 쯤 상황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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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phia 2009.05.2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규택이 누구죠?(어이!!)

    • 친박연대 공동대표입니다. 2009.05.25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세례 받고 멱살잡히고..그랬다는군요.

    • 그유명한... 2009.05.25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 용산에서 새끼돼지 매달아 놓고 사지를 찢어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던 놈입니다. 특전사의 자기 동네 이전을 반대하면서...

  2. 세미예 2009.05.2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그렇게 노짱을 미워하셨던 분들이 갑자기 조문을 오겠다니 아무래도 그 꿍꿍이 속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3. 지킴이 2009.05.28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만이들 확~~~다그냥
    돌아가신분만

    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