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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오후 6시30분 모습. 차는 아직도 안뺐습니다. 어제 학생들의 무대장비 반입을 저지하지 못한 학교가 저 차를 왜 이 시간까지 빼지않고있는 걸까요? 그렇다고 들어오는 시민들을 통제하는 것도 아닌데. 자존심일까?




공연을 알리는 농악대가 부산대학을 한바퀴 돌고 있습니다.




공연장을 들어가려는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줄줄이...



이 줄을  선 이유는 이 아이템들 때문이죠. 노대통령추모특별판 잡지와 신문들




판박이도. 그외 노란손수건과 부채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최측이 준비 상당히 했습니다.




6시40분 경 공연장 모습.




돈이 꽉꽉 찬 돼지모금통. 어제 4000만원 정도 걷혔다죠. 그런데 그걸로도 좀 모자란다고 합니다.




얼마나 왔는지 볼까요?




우와!




도대체 몇명일까요? 주최측 말로는 1만2천명은 넘는다고 합니다.




저 레이저불빛을 앞에서 보니 이렇게 보이네요.




아고라는 아 자리에 빠질리 없죠.




촛불소녀도 왔고.




애들도 많이 보입니다.




이날 멘트가 최고였던 윈디시티
 



드럼을 치는 이분이 리더인데 멘트가 끝내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노무현 스타일로 등장한 신해철.




그가 들어서자 열광하기 시작하는 시민들. 무대앞 자리가 갑자기 좁아졌습니다.




신해철의 열정적 몸짓.




무대 여기저기 막 뛰어다닙니다. 바로 밑에서 콧구멍을 잡은 장면이 있는데 차마 올릴 수 없었다는...




마지막에 손수건을 묶어달라고 합니다. 가지고 있던 손수건을 집에가서 소중이 모실려고 했던 마음을 고쳐먹고 수건이 없어 어쩌지 못하는 객석의 아이에게 던져줬습니다.




수건이 매어지고 시민들이 같이 잡고 펴보이고 있습니다.




뒤에서 노란 종이가루가 하늘로.

이날 공연이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공연중 정문을 막아선 차를 빼더니




나와서 보니 정문이 완전히 개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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