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추모 벽화입니다. 이 벽화들은 봉하마을 들어가는 진입로 왼쪽에 그려져 있습니다.




벽화가 참 귀엽습니다. 봉하마을 들어가면서 처음 마주치는 벽화는 아이들이 그린 듯한 그림들입니다. 대통령을 환영하는 프랭카드가 있고 바위 위에서 떨어지는 듯한 그림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놀고




농사도 짓습니다.




노대통령 운구차와 영정사진도 보입니다.




이번엔 재밌는 그림들입니다. 봉하마을 오리인가요? 떼를 지어 가고 있습니다.




귀여운 오리 떼가 도로차벽 십수개 위에 그려졌습니다.




촛불그림도 이런 식으로 그림이 이어집니다.




다양한 노무현의 모습도 연속됩니다.




여기 차벽은 국민장이 한창일 때 촛불이 줄지어 늘어섰던 장소입니다. 아직도 촛불의 흔적이 돌 위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벽화가 차벽에 벽화가 그려지게된 유래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봉하마을 진입로 차벽에 그려진 벽화는 80여점이라고 합니다. 이 벽화는 49재 직전인 7월 4일 경에 완성되었습니다. 벽화 제작엔 수십명의 청년이 참여했습니다.

봉하마을 차벽은 수백 개입니다. 청년들이 80개만 그린 이유는 다른 사람들도 벽화제작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봉하마을 벽화는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도 그리고 싶은 사람들에 의해 계속 그려질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그림들이 추가될지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