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정치인은? 답은 김대중 대통령이다. 현직도 아닌 한국의 전직 대통령 서거 소식을 CNN이 속보로 전했다. 다른 외신들도 마찬가지다. 뉴욕타임즈와 르몽드 등은 메인화면으로 장식했고 중국관영CCTV는 추모게시판까지 마련했다고 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은 70년대와 80년대 군부독재에 맞서 국내외에서 민주투사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얼마전 노벨평화상을 받은 수치여사가 버마 민주화의 상징인 것처럼 김대중 대통령도 30년 전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다. 우리가 감금된 수치여사의 소식을 통해 버마라는 나라를 인지하고 알게되는 것처럼 30년 외국인들은 김대중 대통령을 통해 한국을 인지했다.

가정을 해보자. 만약 수치여사가 앞으로 버마 민주화 투쟁에 성공하여 대통령이 되고 퇴임 후 서거했다. 그렇다면 민주화 된 버마정부는 수치 여사의 장례식을 어떻게 치를까? 민주화 된 버마정부에서 과연 수치 여사의 장례 예우를 두고 논란이 있었을까? 

김대중 대통령은 버마 민주화를 가정했을 때의 수치 여사보다 그 업적이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쟁취했고 IMF위기에서 국가도 구했다. 그리고 남북정삼회담으로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면서 50년 만에 한반도에 해빙무드를 만들었다. 해방 후 이 정도의 업적에 비교할만한 정당성을 갖춘 지도자가 우리에게 없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해방 후 업적과 정당성에서 최고의 지도자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국장이 논란이 될 수 없는 위인이다.
그런데 왜 김대중 대통령의 국장에 '난색'이란 소리가 흘러나올까? 그들이 한국 정치사 최고의 위인이라 할 수 있는 김대중 대통령을 모욕하는 소리를 언론에 대고 함부로 흘리고 할 수 있는 것은 지역감정 때문이다 .아무리 불경한 짓을 해도 그들의 뒤에 지역감정이 그 패악질을 감싸주기 때문이다. 세계인이 존경하는 역사의 거목이 쓰러진 마당에 장례 예우를 두고 논란이 생기는 것은 지역감정을 믿고 설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그러나 국장은 현직 대통령이 서거한 경우에만 치러진 전례가 있고 전직 대통령 서거의 경우 대부분 국민장을 치렀다는 점을 들어 김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장으로 치르는데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유족 "국장 희망"...정부 "난색")


관례상 현직에 있을 때 서거해야 국장을 치른다는 것은 궁색하기 이를데 없는 논리다. 그말은 다시 풀어보면 국가 최고의 장례 예우를 재임 중 서거하는 충격적 상황에서만 치르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장은 훌륭한 국가 지도자가 아니라 불운한 대통령에게만 해당되는 장례 절차라 말인가? 현행 법률에도 전직대통령의 국장을 치를 수 있다고 나와있다. 이는 국장이 재임중 서거를 위한 절차가 아니라 국가적 존경을 받는 지도자를 위한 절차임을 알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 장례가 국장으로 치러진다면 30년 만의 국장이다. 존경받을만한 민주 정치지도에 대한 첫 국장이 된다. 군출신 대통령에게만 허락된 국장의 전례도 다시 쓰이게 되면서 국장의 의미도 더 깊어지게 된다. 김대중 대통령의 국장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그러나 위대한 인물은 있다. 평등한 우리는 어떻게 위대한 위인을 만드는가? 우리의 자발적 존경을 바쳐 우리와 똑같은 인간을 위대한 인물로 만든다. 수백만이 존경하면 그는 우리의 가치가 된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지만 수백만이 담아두는 가치가 되면 달라진다. 그가 불명예를 당하면 수백만이 사람들이 맘에 두고 있는 가치가 훼손되기 때문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장례는 그를 가치로 담고있는 우리 자신을 위한 절차이다.

국장은 필요해 만든 국가최고의 장례예우이다. 나는 지금 내가 담고있는 가치를 위해 바로 그 예우를 원하고 있다. 만약 국장이 안된다면 나는 모욕감을 느낄 것이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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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저들이 싫다. 2009.08.19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상에 난색을 표할 것이라고
    당연하게 추측되게끔 행동해온 그들이
    저주스럽다.

    과연 국상을 치룰 수 있을까요?
    국민여론을 모으는 수 밖에 없겠지요...

    용서가 안된다. 용서가...

    • 커서 2009.08.1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국장인데 한번도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에겐 아마 충격일 겁니다.

    • 자료.... 2009.08.19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외국의 평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76605

      [특파원 리포트]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값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이 또 다시 워싱턴에 회자되고 있다. 미셸 깡드시 前IMF총재,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총재, '레이건신화' 마이크 디버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0021711

      [김 前대통령 서거] 민주화·대북 화해정책… 현대사에 큰 획(시련·영광 점철된 한국정치 50년의 거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1627195&code=910100

      [김 前대통령 서거] 암살·납치·사형선고… 5차례나 죽음 문턱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1616245&code=910100

      후광 김대중 평전 [1회] 무수한 ‘총구’앞에서 살아남아
      http://blog.ohmynews.com/kimsamwoong/286007

      [김前대통령 서거] 그는 타고난 정치인이었다(논리정연하고 호소력 짙은 화술은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 화술의 천재, 필리핀 민주화의 영웅 고 비니그노 아키노와 넬슨 만델라와의 일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921390861&code=41111111&cp=nv1

      김대중 가는 길이 곧 역사였다
      [DJ의 일생] '한반도의 미래' 개척한 평화의 지도자 ("미국의 오바마 정권이 자리를 잡으면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북미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 "햇볕정책이 무슨 죄냐"…노무현의 중심을 잡아준 한마디, "햇볕정책이 무슨 죄냐"…노무현의 중심을 잡아준 한마디, 6·15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80년대 서독의 보수보다 못한 한국 보수, 그리고 DJ의 절망)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8141445&section=01

      청와대 출입기자가 본 DJ /굿바이 DJ
      http://blog.ohmynews.com/airon/234797

      노무현 역사 이어달리기, 질투는 없다
      故노무현前대통령 "DJ는 그 시기에 가장 탁월했던 정치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93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DJ측 "<중앙> 문창극 칼럼,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오늘자 <중앙일보>에 반론 게재... "비자금 조성 의혹 보도들 모두 허위판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94643&CMPT_CD=P0000

      한국인 노벨상수상 가로막는 노벨상모독- "이상한 한국" 세계가 개탄하는 보수집단의 도넘은 노벨상 모독(노벨위원회 군나르 위원장 “오히려 한국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상을 주면 안된다는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그는 또 "특정지역에서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오르타 대통령 인터뷰등)
      http://www10.breaknews.com/sub_read.html?uid=81106§ion=section1§ion2

      무책임 언론보도에 멍드는 국민(노벨평화상 로비설-조중동 망국론... 노벨위원회 “오히려 한국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상을 주면 안된다는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25/2002/10/005100025200210152255435.html

      보수측의 대북지원 현금 '뻥튀기' 논란
      지난 10년간 정부가 북한에 지원한 '현금'이 실제로는 40만 달러에 불과한데도, 7천배가 넘는 29억 달러로 부풀려져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99697

      [DJ서거]국가 위기마다 ‘DJ노믹스’처방…IT강국 터 닦았다(김대중 경제팀 노력의 결과, 우리경제는 세계가 놀랄만한 속도로 제자리를 찾는데 성공했다. 과감한 기업ㆍ금융 구조조정, 공적자금을 활용한 속도 빠른 부실 정리, 외채 정리와 외환보유고 확충을 통한 국가신용도의 신속한 회복 등 그는 한국경제를 위기에서 탈출시켜 이후 경제성장의 기틀도 만들어냈다. 최악의 위기에 빠졌던 한국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김 전 대통령의 경제적 성과에 이견을 다는 이는 없다. 작년 미국에서 촉발된 금융위기 속에서 지난 98년 이후 그가 펼친 외환위기 극복 과정은 배워야 할 선례로 수 차례 주목받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떠났지만 그가 한국경제에 기여한 족적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8/18/200908180669.asp

      MB “한국, 1990년대 말 금융위기 극복 비결은” WSJ에 기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327500012

      MB, '잃어버린 10년'이라던 김대중 업적을 극찬? 이명박 대통령의 美 <월스트리트 저널> 기고문을 보고 느낀 점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경제계,경제단체 "외환위기 조기극복 이끌어" [민주화에 큰 족적을 남기셨으며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때는 해외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 경제의 조기 회복에 기여하셨다. "경제계는 이러한 김대중 전 대통령 생전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 기리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는 데 적극 나서 선진 일류국가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 "김 전 대통령은 기업을 위하고 기업을 이해했던 지도자였다"면서 "금 모으기 등 국민적인 노력으로 IMF 사태를 조기에 극복했던 것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일"-전경련,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대기업등..)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38490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어록모음 "난 모두를 용서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37813

      오바마 애도성명 발표 "DJ 헌신.희생 안잊혀질 것" ("용기있는 민주화와 인권 투사인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슬픔에 빠졌다" 美국무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중략)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1354?mid=n0207

      클린턴 부부 “김 前대통령 그리울 것”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용감하고 강력한 이상을 가진 지도자였다"며 "한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넘어서게 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을 닦고 국제적으로 인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고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후 나는 남.북한의 화해를 위해 그와 함께 일하는 영광을 누렸다"며 "햇볕정책이 한국 전쟁 이후 어느 때보다도 영속적인 평화에 대한 희망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819071003540&p=ned

      리비어 "한국의 민주주의는 DJ 노력의 결과"(남북관계는 물론 민주화와 인권, 자유를 위해 노력해 이룬 모든 것이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위기 회복에서 김 전 대통령이 한 것이 충분한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김 전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화.인권.남북관계에서 이룬 엄청난 업적과 그가 한국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그를 추앙하는지도 서한에 담을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250

      <종합> 김 前대통령 서거, 세계 지도자들 반응 (美오바마대통령 공식 성명 발표, 영국총리, 독일총리,프랑스정부,일본정부, 중국국가주석, 노르웨이,노벨평화상수상자 고르바초프 전 소련대통령,김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 전 독일 대통령 "김 전 대통령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중요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 쿠슈네르 장관)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324

      <종합> 김 前대통령 서거 세계 언론 반응("아시아의 넬슨 만델라" 미국,영국,독일,프랑스,스위스,러시아,중국,일본,인도,대만홍콩,배트남필리핀,태국,호주,남미,아랍권- 전세계 주요 언론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한국의 민주주의와 통일의 초석을 다진 정치인이 숨졌다"며 파란만장했던 일대기와 함께 비중있게 보도했다. 각국 언론 매체들은 특히 김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극복, 노벨평화상 수상 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8n20587

      노벨평화상의 나라 노르웨이 '추모 물결' (노벨위원회 "수상자 선택에 자부심", "용서와 화해의 정치, 만델라와 비슷" )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559

  2. 확률분포 2009.08.19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돌아가신 뒤에도 깎아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3. 저들이 나도 싫다 ㅋㅋ 2009.08.19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감정이나 부축이고 비리로 돈이나 챙겨먹은 개만도 못한것들

  4. 2009.08.19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도 국민장인데 원칙적으로해야지 이거원

    가뜩이나 나라어려운데 개념좀챙기자

    국민장한다고 예우 안지켜지는것도아니고말이야 ㅡㅡ

    그리고 보통 나라에서 국장을 원하면 유족이 아닙니다 국민장으로 하겠습니다 해야되는거아니야?

    유족이 국장을 요청하고 나라에서 난색하다니 이거원;;;

    • 커서 2009.08.1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역감정에 휩싸여 개념상실 된 사람들이 한국엔 참 많죠. 김대중 빨갱이라는 인간들에게 국장은 충격이겠죠.

    • 한글로 2009.08.1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라가 어려운 것과 국장과 어떤 상관관계인지 모르겠지만, 김구 선생님을 국장으로 안한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요?

    • 미친새끼 2009.08.19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구가 뭐 대단하다고?

      김구는 우리나라만 유명하지

      세계적으로 알까?? 노르웨이가 김구 선생을 알까?

      김대중 대통령을 알까?? 병신이내 ㅋㅋ

    • 커서미친 2009.08.19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기사도 안보냐? 개념이 없구만
      <<< 오히려 그때 김구를 국장안시킨게 이상한거지 김대중전대통령을 국장안시킨게 이상한거냐?
      뭘알고대들어라 노벨상을 괞히주냐? 거기는 국제적인 기구야 당신같은 사람의 정보력하고 그런 국제적인 기구랑 비교하지말라고 그사람들은 장님이냐? 다 상줄만하니까 준거지 우리나라 첫 노벨상인데 그걸도 깍아내리네

    • mbmonky 2009.08.19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구주석은 대통령이 아니었기에 국민장을 한겁니다.
      국민장은 국가적 지도자 혹은 존경받는 인물이 대상이며,
      국장은 대통령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5. 3123 2009.08.19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 한다 김대중 디진게 국장??

  6. 와츠업 2009.08.19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도 어려운데 국장을 국민의 혈세로 꼭 하면 과연 모든 국민과 고인께서 좋아하실런지요.
    ...............................................................................................................................
    퍼온댓글입니다.

    과연 그걸 고인이 원하는바일까요 고 김수환 추기경조차 국민의 추앙을 받았으나 국장을 시행하지 아니하였고 국장을 치른다해도 휴일은 관공서에 한정될뿐 기타기관은 휴무일이 아니며 IMF나 한국인 최초 노벨상 수상자라는 위대한 업적은 있으나 지금 물가가 올라서 국민들은 굶어죽어가는 마당에 혈세를 긁어모아 국장을 거행한다면 과연 국민을 생각한 대통령이고 민주주의를 추구한 대통령이라면 국장을 좋아할까요? 게다가 지금 국가는 이명박정부의 국방을 등한시하는 정책에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으로 북한은 외투를 벗기는 커녕 그 햇살로 농사를 지어 핵무기라는 곡식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과연 국가 내부 외부적으로 이렇게 불안한 상태에서 국장이 어떤 의미로 존재할까요

  7. 민주주의 2009.08.1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차에 기준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감정에 치우치는 결정이 아니라 누구나 수긍하고 따를 수 있는 규정을 만들어야 겠죠
    법이 서야 기강이 서고 민주주의가 유지되는 겁니다. 국회의원들이 지금까지 이런걸 왜
    법으로 확정 않고 있을까요 그 결과는 자기에게 돌아오기 때문이겠죠.기득권,본전생각
    이제 새 시대에 맞게 정리해야 합니다.

  8. 김관철 2009.08.19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을 감안할 때 국장으로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김 전태통령은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존경과 추앙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대통령과의 형평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고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로서의 대우를 감안하여 국장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9. 11 2009.08.19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국장인가요 국민장이지요
    국장은 현직대통령만 가능합니다

  10. khaosj 2009.08.19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 <<< 글은 읽어 보고온거임?

  11. Austin 2009.08.1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장하는데 당신들이 내는세금이 얼마한다고 그럽니까 딴데 새는돈 막아서 저금하지
    저같으면 이런 댓글쓸시간에 나가 알바해서 돈모아서 장례에 보태는게 낫습니다

  12. mbmonky 2009.08.1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국민장이라고 우기시는 걸까요
    그리고 그들이 어제오늘 우기는 현직 대통령이라는 논조는 어디서 나온거죠?
    최규하 대통령이 국민장을 했으니 전직은 국민장이다 논리인데

    원래는 국장,국민장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조항도 없을 뿐더러
    박정희 당시에만해도 대통령은 국장, 존경받는 국가적 인물 또는 지도자는 국민장이 맞았으나
    최규하대통령 자체가 대통령이라 하기도 모할정도로 군사 쿠테타로 쫒겨 나다보니 사임하였기에 국민장을 하였던거고 고 노무현대통령께서도 좋지 않게 가셨기에 국민장으로 치뤄진 겁니다.

    그러면 차후에 모든 대통령은 국민장이라는데.
    이 논리는 박정희 신격화라고 밖엔 생각이 안납니다.

  13. mbmonky 2009.08.19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후 전두환, 노태우씨도 죽게된다면 전직 대통령 대우 자격 박탈을 안했으니 아쉽게도
    국민장으로 이뤄지겠죠
    그 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죠 또 설명하면 내용길어지고 입만 아프니..

    김영삼대통령 넘어가면 다시 국장하겠죠. 건강상이나 노환으로 돌아가신다면..
    그다지 문제도 없이 임기 마췄으니까요.

  14. 기가찬다 2009.08.19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장같은소리하네.. 북한에 핵만들라고 거액의 액수를 갖다발라주신 우리 김대중 전대통령님을 국장으로 하다뇨^^ IMF를 살려? ㅋㅋㅋㅋ 김대중이 기아자동차 그때 파산시켯으면 iMF 안낫지 김대중이 억지로 살려서 터진거잖아.. 그리고 국장? 기가찬다... 그럼 전직대통령들은 왜 다 국민장이고 가족장이지? 그사람들은 대통령 자리 앉아서 한게 아무도없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뭐? 노벨평화상? 앞에서 말햇듯이 그거 돈주고 산거잖아 남북정상회담 성사 조건으로 돈 7천억갖다줫잖아 북한은 그거 낼름해서 바로 핵만들고 ㅇㅋ? 정신차립시다 좀 제발 ㅡㅡ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 커서 2009.08.1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벨상 돈주고 샀다고 떠드는 것들의 대가리 아이큐는 얼마일까? ㅉㅉ 불쌍한 영혼아...

    • **놈아 2009.08.1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이런말 하는 놈의 면상은 어떻게 생겼는지 도대체...

      너같은놈 하나때문에 우리나라 앞날에 그림자가 드리우는 거야

  15. 식인토끼 2009.08.19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경상도 인간들이(지금 경상도 분들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쓰레기도 있지만요.)

    노벨상을 못타게 하려고 했죠.

  16. 박채원 2009.08.20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대통령도 국장을했었으면 더좋았을텐데..좀아쉽네요..
    여러분 중요한건 마음입니다.
    누가뭐라하건 국민장이던 국장이던
    우리의마음속에두분을 죽을떄까지
    지키면 그것이 진정한 국장입니다.

  17. 망향가 2009.08.23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직 대통령 그리고 현직 대통령 이제는 모다 국장으로 모시길 결정을 해야 한다
    전.김대중 대통령을 국장으로 모셨으니 전.후 대통령도 국장으로 할수 박에
    누구는 국장 누구는 국민장 아니될말이 아니던가 여러분들 하나 물어봅시다

    전두환 전 대통령도=국장으로 해야? 아니면 누구는 국장 누구는 국민장
    유가족이 원하면? 형평성에 어긋나니 모다 해야 할것이 아니겠는가
    김대중 이분 길은 잘 터 주시고 길을 잘닦아 주시고 그 길을 가셨습니다
    어찌 찝찔 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제는 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길을 닦아 놓았으니....

  18. 생각좀해라 2010.07.26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갱이 한테 국장이라니 지하에 계신 조상님들이 노하실 일이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