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은 찍고 다른 쪽은 말고




한 쪽이 찍고 있는 건 노무현 판화
 



찍고난 건 이렇게 말리고




다른 쪽은 판화와 붓글씨 인쇄물을 말아 봉하마을을 찾은 사람들에게 나눠 줍니다.




이 고상한 선물을 나눠주시는 분들은 전주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이날 버스를 대절해서 오셨습니다.




이분들이 나눠주신 선물은 전주에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판화는 김종연 작가, 붓글씨는 김두경 작가라고 합니다.




판화 그림이 참 세밀합니다. 노대통령의 굵고 숱 많은 머리칼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인쇄된 붓글씨의 글자는 "부활"입니다. 그 아래 적힌 글귀가 가슴에 남습니다.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만이 부활 아닐 것입니다. 죽어서도 사람들 가슴 속에 살아나 더욱 간절하다면 그것이 진정한 부활일 것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액자 값이 좀 들어가겠네요. 액자하면 그때 다시 뵈드리죠.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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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주개장수 2009.10.17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꼭 같고 싶은 판화입니다.
    그 분을 정성들여 고이 담고 싶습니다.
    봉화마을에 갈 수 없는 처지라
    저 작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멋집니다.

    igo2run@yahoo.co.kr

    • 커서 2009.10.17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분들과 연락할 길이 없어서. '전주사람들'이라는 단체 회원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데 검색해보니 자세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6581321 2009.11.0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전주사람들....063--237--5665 오지숙 사무국장

  3. 함께 2009.11.02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현종---->김종연작가선생님으로 수정부탁드려요^^

  4. 지수기 2009.11.13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사람들 카페가 개설되었습니다
    이블로그에 소개된 전주사람들도 저희 카페에 소개해놨습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09.11.13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