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시민 전 장관이 양산에 또 왔습니다.




지난번엔 다리를 꺽기로 익살을 부리셨던 유시민 전 장관, 이번에도 양산시민 앞에서즐거운 유세를 펼치셨습니다.





양산의 남부시장을 방문했는데 시장 입구에서부터 웃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간장게장 노점 앞에서 대신 팔아주겠다며 박수를 치며 호객을 하여 주인 아주머니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여성용 내의 매장에 성큼 들어가셔 인사 하시다 주변을 둘러보고 "아이고 민망해라" 하시며 눈을 가리시는 시늉을.




바둑판 앞에선 뒷짐을 지고 바라보시며 동네바둑 평도 하십니다.

"거 세판 가야겠네요."




김양수 후보의 운동원을 만나 나란히 서서 하시는 말씀

"김양수도 불쌍하고 송인배도 불쌍하고 누구한테 표 주나? 아주머니 맘이 글치예?"




방금 같이 연설한 추미애 의원을 만나자 또 익살을.




번데기 가게 앞에서 다시 장사하겠다며 자리를 잡으시고.

"번데기 한 컵에 천원."




핸드폰 카메라 앞에서 또 이런 포즈로 웃게 만들고.




우연히 만난 유재명 후보와는 후보 번호를 두고 서로 만담을. 손가락이 10개라 11번 표현이 어렵다 뭐 그런 얘기.




가장 웃겼던 건 이 장면. 잠시 연설을 해보라는 사람들의 청에 계단에 올라섰는데 누군가 마이크라며 대파를 건네줬다.




유시민 전 장관 그 대파를 그대로 들고 한 연설 하신다. 

이거  10.28 재보선에서 기록에 남을 명장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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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다란 아고라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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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뚜리 2009.10.2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시민 화이팅이다!!,,,송인배 화이팅이고,,,,,,,,,,,,,,,,,,꼭 당선되기를,,,,,,,,,,,,,,,,,,,,,,,,,그리고 노짱의 부활을,,,,,,,,,,,,,,,,,

  2. 텍사스양 2009.10.2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3. ㅋㅌ 2009.10.27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나릅니다~~

  4. 미란다커 2009.10.2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담아갑니다~!

  5. 동반의강자 2009.10.27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첨맘님 고생 많으셨네 ㅎ
    좋은 사진 잘 봤어요 ^^

  6. 기브코리아 2009.10.29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보고 갑니다. 조금 아쉬운맘도 들지만 웃을수 있습니다.

  7. 이석희 2009.11.0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셨네요!~^^*
    진리가 통하고 이치대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세상....
    그 날을 기다리며~
    우린 묵묵히 나아갑시다.
    아~
    노무현~~
    당신이 정말 그립군요...
    모두들 당신의 그 인품에 감동되어 당신을 그리워하며 이번에도 열기가 흠뻑 젖었네요..
    그 장면들을 모는 순간 내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지?
    당신께서는 너무나 잘 보여주셨습니다...
    아~ 대한민국...
    한민족의 얼이여~~!!!
    혼이여~
    깨어나라~ 단군의 후손들아~
    지하선조들의 외침소리가 들리지 않으냐?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노무현 님~
    사랑합니다. 민주열사님들...
    사랑합니다. 지구시민 모든 분이여~
    영원하라~
    천지기운~
    산은 산 물은 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