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한 대학교 건물에 붙어있는 총학생회 캐치프레이즈. 공부 열심히 하고, 에너지 절약하고, 웃고 살자고 써있다. 좋은 말이다. 근데 이런 문구를 대학에 붙이는 건 좀. 고등학교라면 몰라도. 저렇게 붙여놓으니 대학의 총학생회 같지가 않고 고등학교 선도부라는 느낌이. 새마을 운동 같기도 하고...

요즘 대학생은 진리와 자유를 추구하는 지성인이 되기보다는 기업의 직원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

Posted by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