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벌써 당의 후보가 정해졌나요?"

"시의원은 그럴 수도 있겠죠?"

한 지방선거 후보자의 홍보물을 보고 나눈 대화다. 대부분의 후보들이 후보 앞에 '예비'자를 붙이고 있는데 이 후보자는 그 글자가 안보여서 의아해한 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 이 후보도 예비후보였다. '예비' 글자를 후보 앞에 살짝 걸쳐놓았다.

진짜 후보가 되고싶은 예비후보의 간절함과 홍보센스가 느껴진다. 이 포스터를 보고나면 후보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일 들 것도 같다. ^^ 


반응형
댓글
  • 프로필사진 권성하 거다란님이 이 사진을 찍을때, 뒤에 서 있었던 사람인데요...
    '이 분 다양한 당의 인물에 관심이 많으신가보네'라고 단순히 생각했어요...
    아님 '아~ SLR 카메라 자랑질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짧은 글이지만...시사 블로거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2010.05.03 15:06
  • 프로필사진 커서 그냥 잔머리 굴린 거죠. 빨리 카메라 배우러 가겠습니다. 2010.05.06 14:25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