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민주시민의 아침이 상쾌하지만은 않습니다. 4대강 공사현장 보 위에 올라가 있는 환경운동가들이 밤새 안녕하신지 걱정이 들면서 맞는 아침입니다. 아침은 선식으로 하신다고 합니다. 




23일 아침부터 이명박 대통령 얘기가 나오네요. 대통령과 16개 시도지사 오찬간담회가 이날 열렸죠. 송영길 시장 mb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합니다.




김두관·안희정 도지사는 4대강 하지말라고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근데 대통령 듣는 자세가 별로였던가요. 안희정 도지사 트윗으로 개운치 않은 기분을 전합니다.




좀 더 발전하길 바란다는 말로 보아 하고싶은 말 다하시지 못한 거 같습니다. 
 



문성근님은 이날 최종원 후보 지원연설하러 영월평창정선에 갔습니다. 유세연설하는 게 참 곤욕인 거 같군요. 항상 같은 소리를 하루종일 힘주어 떠들어야니 그만큼 고생도 없을 듯...
 



노회찬 대표는 타임오프제로 단식 중인 김영훈 민주노총위원장을 만났습니다. 12일쨉니다. 




몽구님은 언론포럼에서 대학생들에게 강연을 했는데 여대생 몇명이 울었다고 합니다. 어떤 얘기에 울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노회찬 대표 아이패드 생각보다 얇다고 자랑질이십니다. 노회찬 대표 신상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원하는 일반시민도 이런 거 쉽게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거 못들어오게 하는 걸로 의심되는 자들이 노회찬 대표 얼마전까지 고통을 준 바로 그들인 거 같은데...  




공직윤리지원관실로부터 사찰 당한 남경필 의원 가족의 고통을 호소하네요. 힘드셨죠? 촛불시민은 잘압니다. 항상 두려워하고 당해오던 거라서. 남경필 의원도 이제 아셨다면 함께 하실 생각은... 
 



근데 남경필 의원 이 프로필 사진은 뭐죠? 정치인 프로필 사진 중에서 가장 파격적이고 약간은 부담스런 점도... 




강기갑 대표가 자신의 농장에서 7월31일부터 8월1일 1박2일 간 트위터 모꼬지를 가집니다. 관심있는 신청하세요. 거기 가을엔 밤이 지천이랍니다. 인력이 없어 아무도 안따간다죠. 사모님이 매실도 키우신다고 하고요.




통일부의 이 트윗에 괜히 수틀리더라구요. 시국이 어느 땐데 이렇게 한가한 소리를 하다니 말이죠.




그래서 한마디 쏘아주었습니다. 근데 정말 괜히 평양냉면 먹기 싫어지네요. 어떤 분은 아바이순대 먹어도 되냐고 멘션 주시던데... 




노종면 기자가 괴한에게 폭행당한 촛불시민 기사를 읽고 천안함 취재 중 자신이 당한 경험을 떠올립니다. 그냥 웃어넘기지 말고 "그러다 옷벗습니다"라고 응수해주시죠. 




문성근님이 김근태 전 의원을 형이라고 부르는군요. 




통일부에 딴지 하나 더 걸었습니다. 정부기관 트위터를 소개해주길래




소굴이냐고 물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정부기관 모인 거 보면 온갖 악행과 패악질이 튀어나오는 소굴이라는 생각밖에는...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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