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의 김경수 보좌관 트윗이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게 하네요. 그렇죠 이 정권에서 시민들이 87년 이래 24년 만에 연대를 연대를 배웠습니다. 연대의 기쁨을 가르쳐준 정권이죠. 고맙다 이 자식들아~




홍준표 의원 징징거리더니 결국 승복했다는군요. 이 분은 항상 그렇습니다. 뭔가 할 것처럼 내지르다가 나중에 보면 뒷방에 앉아있습니다. 존재감만 드러내고 더는 안나가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예 홍준표 의원 살아계시네요. 옛다 존재감~ 




시사인과 한겨레21의 차이 고재열 기자가 적절히 설명하네요. 시사인이 있어 한겨레21을 좀 더 여유있게 볼 수 있습니다. 




김철균 비서관 트윗을 통해 이재오 의원의 트윗 뒤늦게 봅니다. 이재오 의원 팔자타령을 듣자니 나도 모르게 팔짱이 끼워지면서 몸이 뒤로 젖혀지네요. 기가막혀 그런거죠. 




김진애 의원이 압권이라던 권영길 의원 개각 논평입니다. 마무리 좋네요~ 
 



민주당 전당대회가 10월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럼 10월 재보선은 어떻게 되는 거죠. 민주당 봐드릴테니 그냥 마 이번 재보선은 다른 야당에 넘기고 전당대회나 열심히 하세요. 또 뒤늦게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누구한테 갖다바치지 말고. 




사분위가 끝내 비리 재단의 복귀를 허용했습니다. 학생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기억은 좀 더 진하게 기록해둬야 겠습니다. 나중에 정산합시다. 




개각 하루가 지났지만 그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지 개각평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천정배 의원의 줄반장 개각도 재밌네요.




의원들도 휴가를 갔나 봅니다. 이해는 되는데 그럼 이 시기에 독도 특위 잡아둔 건 뭐죠. 대가리에 다들 생각이란 걸 안 담아두는 건가요.




원희룡 사무총장은 광주 5.18묘역에 글 하나 남겼네요.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5.18희생자 추모하는 거 좋아보입니다. 근데 마지막 문구가 확 걸리네요.

 "'선진한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

5.18의 피가 선진한국 만들려고 뿌려진 게 아닙니다. 그건 광주를 피로 물들인 전두환 독재정권이 광주폭도가 선진한국에 걸림돌 된다라고 말할 때나 어울리는 거죠. 5.18 희생자에게 보답한다면 민주 한국이 맞습니다. 5.18 희생자를 추모할 땐 단어 하나도 조심하셔야죠. 어떻게 학살자의 언어를 희생자 앞에 적을 수 있는 건지.  




강원도에 있는 공지영 작가가 강원도 분위기를 전합니다. 현 정부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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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0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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