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침은 사회원로 100명이 열어주었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전날 앙드레 김이 사망했습니다. 고재열기자는 앙드레김이 다지인 뿐 아니라 또 다른 분야의 개척자라고 알려줍니다. 




고재열 기자가 말하는 소셜 디자이너는 뭘까요? 대략 사교계를 사로잡았다라는 말인 거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고재열 기자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길. 

시대의 욕망을 디자인했던 '소셜 디자이너' 앙드레 김





독도결의안이 무산되었죠. 근데 독도가 이명박 대통령의 형님 이상득 의원 지역구라고 하네요. 포항엔 개도 벼슬한다더니 거기도 소외받는 곳이 있군요. 독도엔 유권자가 한명 뿐이라서?





서울광장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었는데 역시 허재현 기자의 예상대로 오세훈 시장이 딴지를 걸었네요. 존재감 함 찍어볼려고?




이명박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20분 간 놀다갔다더군요. 그런데 한 트위터의 멘션이 눈에 띕니다. 대통령에게 거짓말 하면 9시 뉴스에 잡혀간다고 충고하네요.이분 고순데요.   




소식을 전해주는 몽구님이 고맙긴 하지만 우리가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이렇게 어렵게 접해야 되겠습니까. 명렬사장 거니회장 카바가 그렇게 어려버?




박근혜 의원이 글을 하나 RT했는데 의미심장하네요. 위에 이명박 대통령 들으라는 소리 같기도 하고. 박근혜 의원 이제 트윗 중에 시의적절한 말 골라 리트윗하는 RT정치 시작하나요.





장제원 의원 하는 말 참 그냥 듣고 있기 힘들더군요. 검찰에 무한 신뢰를 보내고 마땅한 의심에는 짜증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지 않고 한마디를...




어떤가요? 저와 장제원 의원의 자신감 중에 누가 더 무모해보이나요?





장제원 의원 자신의 확신까지 보탭니다.




사실이 장제원 의원이 확신하고 검찰의 판단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죠. 사실은 쌓여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검찰과 장제원 의원이 뭘 쌓은 게 있나요. 사실을 인정받으려면 검찰과 장제원 의원이 아닌 다른 쌓인 사람의 동의를 받아야죠.




저도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말도 안되는 역소문 들었습니다. 어떤 건 정말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의 인격과 인생을 파괴하는 파렴치한 소문들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모는데 일조한 권력과 그들의 동조세력들은 그 소문을 사실로 믿고 싶었을 것이고 그대로 믿었을 겁니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아직 다 죽이지 못했습니다. 더 죽일 게 남은 겁니다.




김경수 비서관 그냥 놔두시면 안됩니다. 죽음을 죽이는 자들 또한 살인자들입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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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뜻한 카리스마 2010.08.14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글들이지만 거다란님의 글을 보니 정신없이 엑티브하게 돌아가는 것 같네요...

  2. ㅎㅎ 2010.08.1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권력층들은 지들의 잘못을 어떻하던 덮어보려고 (아마 권력후반이라) 악을 쓰는것 이라 받아들여집니다....정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죠...얼마 안 남았습니다..조금씩 그날이 빨리 오는게 저들은 두려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