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한반도의 2배, 인구는 6천5백만명, 인구의 90% 이상이 불교를 믿고 국민소득은 1만 달러를 넘은 나라. 아시아에선 일본과 함께 독립을 지켰다는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문화적인 저력도 상당하다. 이 나라의 공포영화는 유명하다. 무술영화 옹박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음악은 동남아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를 끈다고 한다. 이 나라는 바로 태국이다.

지난 10월 말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이전까지 일본과 중국 베이징만 다녀와 태국은 태어나서 가장 오래 타본 비행기였습니다. 멀리 날아가니 한국과 다른 점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태국은 중국이나 일본보다는 구경거리가 더 많았습니다. 그 중엔 우리가 도입하거나 배웠으면 하는 점도 몇가지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우리가 배울점 11가지만 뽑아 봤습니다.




가장 먼저 접한 태국은 타이항공의 승무원들이었는데 거기서부터 우리와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비행기 여 승무원들은 대부분 30대까지의 젊은 여성들인데 타이항공엔 50대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승객 접대를 주로 도맡아 했습니다. 기내의 승무원들도 이 분이 지휘하는 듯 했습니다. 위엄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타이의 50대 여성 승무원은 한국인의 눈에만 특이할 세계적으로는 보편적 장면입니다. 이런 부분에선 우리가 젊고 예쁜 승무원이 많아서 보기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타이항공 50대 여성의 노련하고 우아한 모습은 아직 우리가 도달하지 못한 단계라는 생각에 문화적 열등감마저 느끼게 합니다. 태국이 부러운 첫번째는 비행기 승무원 문화입니다.




근엄한 얼굴의 노승입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점 안 느껴지시나요?




이 노승은 사람이 아니라 밀랍인형입니다. 얼굴이 정말 사람같지 않습니까. 태국의 밀랍인형 기술이 놀랍죠. 태국은 유명한 스님이 돌아가시면 밀랍인형을 만드는데 그때문에 밀랍인형 기술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태국 방콕엔 유명인사 밀랍인형 박물관도 있다고 합니다. 




태국이 부러운 세번째는 와이파이 인프라입니다. 태국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빠이에도 무선 인터넷이 잘 터집니다. 치앙마이 시내에선 와이파이가 쉴새없이 잡히면서 로그인 좀 해달라고 막 뜹니다. 산 중턱에 위치한 중국마을 식당에 갔는데 식탁마다 콘센트가 세개씩 있어 놀랬습니다. 아마 휴대폰을 가진 고객들의 충전을 위한 것 같은데 그만큼 태국 사람들이 와아파이 등에 접속을 많이 한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방에 널부려져 있는 이 삼각막대 형태의 물건은 뭐에 쓰는 걸까요?




등받이용입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엔 어딜가나 이런 등받이가 있습니다. 써봤는데 아주 편합니다. 미끌리지 않고 몸의 무게를 아주 잘 지탱해줍니다. 팔하나 얹고 뒤로 젖히면 자세가 딱 나오더군요. 이걸 왜 우리나라에 도입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너무 건방져 보여서 그럴까요.  




견학한 한 호텔의 침실입니다. 외관과 실내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가격이 궁금해 물어봤는데 대답을 듣고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이 호텔의 하루 방값은 우리나라 왠만한 호텔의 대략 10배 정도입니다. 그런데 여기의 투숙객들은 주로 하루 이틀이 아닌 한달 가량의 장기 투숙객들이라고 합니다. 다물었던 입이 다시 열렸습니다.  




이 호텔이 비싼 이유는 테마호텔이기 때문입니다. 호텔은 왠만한 대학만큼 넓은 부지에 태국과 미안먀 베트남의 건축 양식을 섞은 동남아 풍의 궁전들을 세우고 주변을 단독 객실들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의 진짜 테마는 궁전이 아닙니다. 이 호텔이 내세우는 건 벼농사입니다. 부지엔 논을 만들어 객실에서 내다보면 보이게 하고 투숙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태국엔 이런 테마호텔이 많다고 합니다. 꼭 가봐야할 호텔로 추천되는 태국의 호텔이 한 두개가 아니라고 합니다. 

호텔을 다 돌아보고 나니 태국이 왜 관광 대국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태국이 그동안 관광에서 쌓은 노하우가 상당하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친다면 한옥을 짓고 주변에 전통적인 풍경을 만드는 호텔인데 그대로 도입한다면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태국이 수십년 간 쌓은 관광 노하우가 그렇게 간단하게 배워지진 않을 겁니다. 




태국의 관광 노하우는 시골 오지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치앙마이에서도 4시간을 달려가면 빠이라는 시골마을이 나오는데 이 마을에 마을사람들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여기에 오면 누구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옆서쓰기인데 600원 짜리 옆서에 같은 가격의 우표를 붙여 국명만 영어로 쓰고 나머지를 자국어로 쓰면 귀국 얼마뒤 자신이 쓴 옆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때문에 이 마을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건 우체통입니다. 이런 관광상품이 우연히 개발된 것일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태국이 수십년 간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면서 관광객들의 행태와 감성을 읽고 반응하면서 체득한 것입니다.

관광산업을 통해서 성장한 태국에 공장이 없어 공기가 아주 맑은데 그 공기를 수출하기도 합니다 제조업 상품 단가는 점점 낮아지지만 관광상품 단가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제조업에 강한 한국과 관광에 강한 태국 둘 중 21세기에 어느 나라가 더 유리할까? 태국의 관광노하우와 관광상품 기획력이 부럽습니다. 우리도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태국이 부러운 여섯번째는 개들의 천국입니다. 태국에서 처음 신기했던 건 완전히 풀려있는 개들의 자세였습니다. 대부분의 개들이 길에서 이렇게 완전히 나자빠져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개였다면 발소리만으로 고개를 들었을텐데 태국 개들은 다가가 손으로 휘저어도 눈꺼풀 하나도 안 움직입니다. 개의 특성인 경계본능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태국사람들은 개에게 먹을 것을 줍니다. 특히 사원의 개들에게 사람들이 먹이를 주고 사원 안에 들어오는 것도 막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얌전한 태국사람들은 개를 먹지도 않을 뿐 아니라 잘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이러니 개가 지 세상이 된 겁니다. 

사실 이건 한국인이 아닌 한국견이 부러운 점입니다만 사람도 생각해볼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 학대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는 우리나라가 태국의 개에 관대한 태도는 배울점 이기도 합니다. 동물을 함부로 대하면 사람도 함부로 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태국에서 본 수동식 놀이기구입니다. 이걸 실제로 타봤는데 스릴 넘칩니다. 나중엔 저 나무를 꽉 잡게 될 정도로.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애들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모습은 아래 동영상에 있습니다.
 



놀이기구 돌리는 사람과 대화하면서 탑니다. 무서우면 서 달라고 하고 뒤로도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고. 지들이 힘들면 잠시 쉬기도 하죠. 이런 인간적인 놀이기구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태국에서 정말 정말 부러웠던 건 이 오토바이입니다. 하루 24시간 4천원으로 시내를 하루 종일 관광하며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타봤는데 외지에서의 오토바이 주행이 주는 자유의 느낌은 대단합니다. 정말 이거는 한국에 꼭 도입했으면 싶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도 됩니다. 오토바이 한대 대여에 2만원 정도만 한다면 관광객들 몰려들지 않을까요? 지자체들 축제를 많이 만드는데 오토바이 축제를 함 만들어보는 건 어떨지요.




태국이 부러운 9번째는 맥주입니다. 동남아의 맥주가 맛있다고 합니다. 예전 한겨레21에서 읽었는데 유럽이 동남아에 진출하면서 동남아에 맥주공장을 많이 세웠다고 합니다. 그냥 세운 게 아니라 유럽에선 이미 찾기 힘든공장하기 좋은 데만 골라서 세웠다고 합니다. 그 맥주기술이 동남아에 그대로 이어져 내려와 지금의 맥주가 된 것입니다. 

동남아 맥주는 한국에선 비쌉니다. 그래서 태국에 있는 동안 맥주는 싫컨 마셨습니다. 다른 나라 맥주를 마실 때마다 한국 맥주는 탄산수에 종이 풀어놓은 맛 같다고 느낍니다. 우리도 태국의 맥주를 연구해서 맥주 좀 맛있게 만들면 안될까요? 


호텔서랍에 있는 각국 언어로 쓰인 불경



태국은 불교의 나라입니다. 불교철학이 태국인의 삶을 지배하는데 태국인들은 자신의 현실이 현재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에서 이어져온 업이 쌓여온 결과라고 믿습니다. 이런 삶의 철학이 태국인을 온순하게 만든 점이 있다고 합니다. 권력에 저항하기보다 업을 쌓아 후생을 기약하게 되는 거죠. 물론 요즘은 좀 달라진 거 같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불교적 삶의 철학은 태국의 치안을 안정적으로 만들었는데 제2의 도시 치앙마이의 경우 한국보다 30배나 안전하다고 합니다. 

불교철학적 삶의 태도는 빈부에 대한 정서적 격차도 줄였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가난을 업의 결과라 생각하기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지 않고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멸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국에선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돈이 없어 죽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아마 죽어가는 사람을 내버려 둔다면 더러운 업이 쌓인다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태국이 부러운 마지막 10번 째는 태국인의 불교철학적 삶의 태도입니다. 현재의 문제를 과거의 업으로 돌리는 것만 극복한다면 태국의 불교척학적 삶의 태도는 배울만한 것 같습니다. 





태국 빠이의 워킹스트리트에서 들은 태국 음악입니다. 노래가 너무 애절해 눈물이 날뻔했는데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우리로 치면 뽕짝류의 노래라고 합니다. 태국도 한류가 대세입니다. 그런데 태국의 주류 음악은 락이라고 합니다. 태국의 음악은 동남아에서 인기가 많은데 걔 중엔 일본 등에서도 유명한 가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가수들에게서 우리가 배울 점은 거의 모두 싱어송라이터라는 겁니다. 그리고 노래를 절대 표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악을 대하는 태도는 태국이 우리보다 좀 더 성숙한 것 같습니다. 태국이 부러운 11번째는 태국의 음악인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약속한 태국이 부러운 11가지를 마쳤습니다. 잔잔한 내용 몇가지 더 얘기하고 끝맺죠.

태국은 몇년전 미화원들 해고하고 쓰레기 투척을 감시하는 쓰파라치 수천명 고용했습니다. 그러자 성난시민들이 쓰레기를 길에 버렸습니다. 쓰레기는 미화원들의 일자리다라고 하면서. 견디지 못한 정부는 결국 다시 미화원을 고용했습니다. 태국 시민의 쓰레기연대는 지금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태국은 1950년 남북전쟁 때 참전한 국가입니다. 당시 태국 젊은이 1200명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국의 구호쌀이 한국에 지원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태국이 우리를 도와준 그런 과거를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태국 사람들은 그 점을 상당히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를 가이드했던 태국분도 마지막날 술 한 잔 먹으면서 우리에게 그 부분을 얘기했습니다. 그러고선 아리랑을 멋드러지게 불렀습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태국이 부러운 겁니다. 포토 하면서 사진기를 들자 웃어주면서 포즈를 취하는 빠이의 여자분입니다. 양산을 들고 자전거를 타는 태국 여성의 모습이 우아하지 않습니까? 한국에도 이런 아름다움을 봤으면 하는 아주 극히 개인적인 태국에 대한 부러움이 살짝 들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여행사 엔투어가 주최하고 태국관광청과 타이항공이 후원한 여행 덕분에 적게된 글입니다. 즐거운 여행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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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나 2010.11.05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 출장이 잦아서 뭔가 하고 봤더니 밀납인형 잘만드는게 부럽다? 몇몇 개인 기능이 나라의 특장점이 되나!
    오토바이 대여비가 싼게 부럽고? 당신 월급이 30~40만원이어도 저 대여비가 쌀까 저 사람들이 차를 싫어해서 오토바이를 탄다고 생각 하는건가? 우리나라 방문 여행객이 길을 얼마나 잘 알아서 오토바이를 탄다는 거지 태국이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미흡해서 툭툭이 오토바이가 많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국교가 불교인게 부럽고? 왜 티벳은 안부럽나?
    확인되지는 않지만 표절을 안하는게 부럽고? 태국 몇일 놀러가서 노래를 만곡정도 들었나?
    맥주가 부럽고? 당장 바에가서 창비어나 싱하비어 시켜보지 한국바 다돌아다녀봐 어디서 파는지! 개인입맛이 동남아 맥주에 맞나보지
    도심지 곳곳에 방치 유기견이 많은게 부러운가? 코끼리 트랙킹 하고 코끼리 서커스 가서 낫으로 찍히는 것도 보고 이런말 하지!
    진짜 미치겠구만 태국이 무선 인터넷망이 잘 설치 되었다는 건 이무슨 망언인가 지나가던 개가 웃겠구만 태국이 중국이나 일본보다 구경거리가 많다는건 어디서 검증한거지
    방콕 아속역에 서있다가 파김치되서 집에가는 직장인 잡고 당신이 위에 찌끄려논 글을 읽어 주라고 이런게 부럽다고 ㅎㅎㅎㅎ
    서류가방 찢어지도록 맞을 수 있을꺼야

    • 나나푸잉 2011.11.05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속역이라고 쳐주끼는 거 보니 소이카우보이 아고고에서조차 호갱님 취급 당하며 남들은 겪을래야 겪을 수 없는 내상을 억수로 잔뜩 뒤집어쓰고는 태국에 대해 악감정이 단단히 쌓여서 여기서 화풀이하자는 모양인데 그럼 안되지~

    • 나나푸잉 2011.11.05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한국서 삼성재벌 이건희 노예하는 새끼들 보면 노예근성이 대가리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완전히 철저하게 쩔어빠져가지고 괜히 태국 현지서 어줍짢은 한부심 가지고 랏차다나 에카마이 클럽에서 깐죽대다가 크게 다치더만~

  3. 어처구니 2010.11.05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심각하네 관광청을 완전 물먹이는 구만 지원해준 관광청 무안하게 이런 쓰렉글을 ㅋㅋㅋ 우리나라 국적기도 케빈크루 중년의 매니저가 있소 비즈니스와 퍼스트 쪽에 있어서 당신이 못본거고 우리나라는 양대 항공사 모두 세계 탑클래스 항공사이고 당신의 그 무지함에서 비롯된 문화적 열등감 나부랭을 느끼게 할 만큼 허접한 항공사가 아니요 중장년이 되서도 지상 근무를 못하게 되고 계속 비행을 해야하며 가족과 수십년째 계속 주기적으로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한 아픔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겠지 국내항공사는 지상직 근무원으로 출산후에는 편의를 봐주는데 이런 허접한 글에서 까이고 있구만 쓰렉글 지우고 생각 좀 하면서 살지 그래

    • 나나푸잉 2011.11.05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새끼는 대한항공서 머슴살이하는 새끼냐??? 아무튼 재벌대기업에서 머슴살이하는 노예들은 답이 안 나옴

  4. 커서 2010.11.05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소득에 대해 논란이 있군요. 일단 논란을 일으키게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은 제 실수가 분명 있네요. 국민소득은 위키백과의 구매력 순위를 근거로 했습니다. 2005년 구매력 8500불이고 몇년 전 9000불 넘었다니 지금쯤 대략 1만불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국민소득이 아니라 구매력 순위라고 해야겠죠.

    항공업계를 잘 모르는 저로선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말할 수 밖에 없죠. 제가 본 가장 나이많은 한국 여 승무원은 30대 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타이항공의 여성은 돋보기를 낀 50대 였습니다. 심지어 뚱뚱한 승무원도 있더군요. 한국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그런 몸매였죠. 한국에도 나이 든 분 있긴한데 50대는 못 본 거 같습니다. 자료에도 보니 한국의 40대 이상 스튜어디스 비율은 2%라고 나오는 군요. 있다해도 보기가 쉽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지상직 등의 전환도 쉽지는 않아 그만두는 경우도 제법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와이파이는 잘 터지는 거 맞습니다. 치앙마이 시내에서 와아피이 검색하면 너댓개는 예사로 뜨더군요. 젊은이들 모이는 곳에선 프리 와이파이도 잡히고요. 관광지다 보니 와이파이 같은 건 잘 해놓은 게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 아 그렇군요 2010.11.05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에다가 적어야할걸 실수해서 저윗분글에다 적었네요 ㅎㅎ구매력기준을 ppp라고 하는데 그걸로 기준으로하면 태국의 구매력은 일만불 가까이뒬지도 모르죠 구매력기준으로하면 태국 필리핀 베트남등 물가가싸고 임금이 싼나라들이 일링당 국민소득 GNP에비해 구매력은 높게나옵니다 한국은 구매력기준으로는 3만불이고 대만도 3민불넘고 .일본은 물가가 비싸기때문에 일인당 국민소득이 3만 4천불인데비해 비해 구매력은 낮아서 한국 대한하고 비숫합니다

      국민소득을 가늠하는 가장 정학한건 아무래도 일인당 국민소득인 GNP가 가장 보편적이고 정확한 겁니다

    • 나나푸잉 2011.11.05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국의 국민소득은 $12000에서 $15000입니다.. 물론 이산지방과 송크라지방까지 포함한 전국 평균이고요.. 방콕과 치앙마이는 2만불 훨씬 넘습니다..

  5. 치앙마이나 2010.11.05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이에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건
    관광도시라서 그렇지요...
    아무리 빠이가 시골마을이지만
    빠이같은곳은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은데
    와이파이 안되면 되나요...
    시골이건 도시건 관광객 많은곳은 와이파이 잘 터집니다.

    • 나나푸잉 2011.11.05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아예 닿지 않은 이산지방 러이엣에 가도 와이파이 잘만 터진다~ 타블렛 피씨 보급률은 태국이 한국을 훨씬 앞선다~ 이건 뭐 어디서 싸구려 패키지 갔다와가지고 가이드 놈년들이 햇소리 쳐주끼는 거 그대로 믿고 자빠졌으니...

  6. 주재원 2010.11.05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론님 나참 ㅎㅎ,문화전문가,어처구니 님께 한표입니다~! 잠시 다녀오신것으로 판단하시는것은 좀.... 어떤 비행기이신지...??? 타이항공에도 한국인 출신 승무원이 많습니다.... 태국에 파견 근무하시는 우리의 산업역군들이 많으신것을 아시는지...????

    • 나나푸잉 2011.11.05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도 재벌대기업 노예하면서 한부심에 쩔어빠졌나?? 아무튼 재벌대기업 노예하면서 세뇌된 놈들은 답이 없다눙~

  7. 이석윤 2010.11.05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경주나 제주도에 간다고 해도 와이파이가 태국의 시골 관광지 빠이의 길거리 보다 빵빵 더 잘 터진다고 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 ^^! 그렇죠. 우리의 유선인터넷 기반시설이 세계적이라고해서 무선 인터넷 기반 시설까지 우리가 최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통신회사들이 와이파이와 아이폰을 무시하고 있는 동안 태국에서는 와이파이를 받아 들였습니다. 동남아 맥주에 대해서는 특히 태국 맥주는 우리나라에 싱아 비어와 창비어가 들어 와 있습니다. 태국 젋은이들이 많이 마신다는 리오 비어는 못봤습니다만 홈플러서에 가서도 싱아 비어는 본것 같아요... 당근 수입맥주이니 우리나라에서 비싸겠죠... 그리고 동남아 맥주라면 바에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필리핀 산 싼미구엘?(별로 안싸죠) 중국맥주 칭따오 다 맛있어요. 케이팝(한국의 아이돌가수들)이 태국에서 태국의 M TV 채널에서 현재 아주 강세를 보이고 있는것은 태국에 하루만 가있어 봐도 알수 있죠 하지만 단지 비쥬얼한 흥행 지수만으로 한나라의 음악을 평가하는것은 상당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태국의 문화와 예술적인 저력은 직접 가서 확인해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동남아" 라는 편견을 휠씬 뛰어 넘습니다. 그리고 태국에 많은 오토바이를 부러워 한다기 보다는 그렇게 저렴하게 오토바이를 대여해주는 물가가 부럽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태국을 무척 좋아 합니다... 처음에는 배낭여행갔다가 나중에는 음식때문에 또 직업때문에 그다음에는 태국 친구들 때문에...

    • 아 그렇군요 2010.11.05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위에 자세히 댓글로 단을긃안보셧나보군요 억지 말씀을히시네요 케이팝은 태국서뿐아니라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등 전아시아와 미국 유럽 남미서도 엄청난인기가있고 실력을 인정받고있습니다 단지 비주얼때문이 아닙니다 음악이 외국인들에게 먹혀들고 인기끌기위해선 우선 뛰어난 멜로디와 사운드와 리듬에다 가수들의 목소리랑 가창력이 뛰어나야하고 뮤직비다오도잘만들어야하고 등등 여러거지 요소가 완성돼야 음악이 인기를끄는겁니다 미국빌보도 팝도 전세게에서 인기가 항상많은건 우수하기때문애 인기가있는겁니다 문화라는건 항상 높은데서 낮은데로 저절로 흐르는게 버칙입니다 단지 비주얼때문에 음악이 인기를끈다는건 불가능하고 음악 자체가 완성도높고 듣기에 좋아야하는겁니다

    • 나나푸잉 2011.11.05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석윤님 말씀이 천부당만부당 지당하며 옳습니다 !!!

    • 나나푸잉 2011.11.05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아 그렇군요 저 병맛 새끼는 또 뭐임??

  8. 이석윤 2010.11.0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15년가까이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미지는 저가 패키지 여행국가, 가난한 저개발 동남아 국가, 퇴폐 여행지, 또는 정치 후진국 입니다만, 사실 정말 그들속에 들어가보면 놀라운 무언가 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가격적인 매력이 있는 여행지를 넘어서 태국인들은 그들이 타고난 국민성과 문화적인 저력을 발휘해서 이미 전세계인들의 구미와 여러 종류의 여행객들의 취향에 맞추어 주는 관광선진국으로 관광분야에서는 최소한 우리나라를 10년이상 앞서 가고 있어요. 물론 우리가 잘하는 더 잘하는 분야도 많지만요.

  9. 이석윤 2010.11.05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케이팝에 대한 저의 언급을 오해하셨군요 ^^! 당연히 우리나라의 재능있는 지망생들을 발굴하여 수년간의 시간과 투자를 하여 키워지고 또 그엄청난 경쟁에서 엄청난 인내와 노력으로 살아남아 아시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현재의 한국 케이팝 그룹들이 동남아 특히 태국 보다 못하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오히려 특정분야에서는 우리의 케이팝은 유럽이나 미주지역에서 경쟁해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수준이죠.... ^^! 하지만 태국의 음악들 중에서는 뭐 랄까 케이팝과 비교하는 대상이 아닌것들이 많아요... 예전에 우리의 통기타 포크음악 시절이나 트로트 전성기때 처럼 스스로 즐기는 음악이 아직 많아 색다른 느낌입니다. 물론 그들도 이제 우리처럼 할려고 따라오려고 하고 있지만요...

    • 나나푸잉 2011.11.05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국 음악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보셨다면 질적인 수준은 한국보다 훨씬 앞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국은 요즘 들어서 순전히 돈으로 처바른 거고..

  10. 달콤한 은총 2010.11.1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을 소개하는 여행책을 읽다가 우연히 글 쓰신 걸 봤어요!
    저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책감상문을 다 쓰고 님이 쓰신 이 글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제 블로그에 주소 올려놨습니다.(혹시, 폐가 된다면 지울께요~^^;)
    님이 쓰신 글도 좋았고, 밑에 댓글 달린 글들도 좋은 글이 많네요.
    정보를 알았다고나 할까요? 암튼, 잘 읽었습니다.

  11. 크게보자 2010.11.14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정확한 팩트들이 몇개 있다고 위에서 지적 했지만.....

    그래도 글은 잘쓰네.....
    글재주가 부럽군.

  12. 어잌후 2010.11.17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편히 웃으면서 보자고 쓴 글에
    눈에 불을 켜고 달라드는 애들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
    국민소득 3천불, 만불이 이 글의 핵심인가?
    저 위에 개소리 새소리 본문글보다 더 길게 쓴
    문화전문가란 놈 글이 제일 압권이네

  13. 제자 2011.07.23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라보는 시각이나 느낌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이 글을 쓰신 분은 굉장히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계신 것 같애요.
    좋은 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4. 가가린 2011.08.25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난감하군요. 태국이 부러운 여러가지들. 나름 열거를해 주셨는데 많이 부정확하고 엉뚱하여 눈살이 절로. 찌푸러지네요. 구매력 기준 소득은 일반적 소득기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개는 사회 문제가되서. 잡아다가 라오스로 돈주고 가져다 버립니다 오토바이 백밧 24시간은 삑끼들 호객용 입니다 들뜬 마음 이해하지만 경솔한 판단은 혼자만 간직 하는게.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5. 가가린 2011.08.25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은 호텔비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경쟁 이 엄청 치열합니다 호텔비 비싸기로 악명 높은곳중 한곳이 한국입니다. 방콕은 한달 이삼백 벌핀다고 하면 이삼십억 투자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먹고살기가만만치않습니다 문화적 열등감은 태국사람들이 한국인에게 많이 느낍니다 피부가 비교적 하얗고 키가크기에 부러워합나다. 물론 잘살기도 하고요. 한국남자 인기도 제법 있는듯 합니다 우리나라 여행객 최고수들의 마지막 여행지는 바로 한국입니다 할말 많지만 시간없어서 이만 ㅡㅡ

    • 나나푸잉 2011.11.05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인들은 저들끼리만 어줍짢은 한부심으로 가득찼을 뿐, 글로벌 호구 말고는 아무 것도 아님 ㅋㅋㅋ

  16. 나나푸잉 2011.11.05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의 아니게 댓글란을 어지럽힌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정상적인 대응이 아예 처음부터 불가능하며 인격적으로 대우하며 상종하기 어려운 상대들이라 판단하여 이에 걸맞게 상대해줬을 따름이므로 보기에는 좀 불편하실지 몰라도 아무쪼록 양해해주시면 그 은혜가 하늘과도 같겠습니다. 제 자신은 이제까지 수없이 방타이한 사람으로서 글쓴이님이 올리신 본문 글귀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요즘 들어 좀처럼 보기 드문 개념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타이 횟수나 태국 현지에 얼마나 오랫동안 머물렀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핵심본질을 제대로 올바르게 꿰뚫어보는 식견과 능력이 중요합니다. 다만, 태국인들이 불교적 가치관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의 주어진 운명에 그대로 따른다는 말씀에 한해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저들에게 주어진 운명을 지극공력의 불심으로 극복하고자 열심히 애쓰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태국이 한국보다 못하다고 쳐주끼는 자들은 과연 그들 스스로가 태국을 제대로 알고자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매번 방타이하면 할수록 나날이 변화하는 태국의 발전상과 저력과 잠재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따름입니다. 이제 한국은 태국을 파트너로 올바르게 인식하고 선진국으로서 대등하게 대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글쓴이님의 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 다시 한번 깊이 동의하는 바입니다. 건필하십시오.

    • 자기말의 합리화 2012.01.01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쓰신 댓글 다 보았습니다. 대부분들의 댓글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바탕으로 주장하는데 님은 그냥 욕을 하시더군요. 그러고서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서 맞추어서 상대해주었다고요.....그냥 어이가 없군요.

  17. 박혜연 2011.12.11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인가? 닉쿤이 거기맴버잖아요? 그놈의 닉쿤병때문에 젊은애들이 태국많이가고 난리잖아요? 그리고 유투브에서 세계의 대중가요들을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가창력실력은 우리나라가 최고! 각종패션이나 악세사리 헤어스타일에 있어서는 일본이랑 미국 영국등 서구선진국이 최고인거 모르셨죠? 태국가수들의 노래들을 들어보시면 거의 댄스음악이나 록음악에 중국언어와 베트남언어가 짬뽕될듯한 발음때문에 노래가 제대로 안돼요! 태국음악이 최고라구요? 제가보기에는 아닙니다!

  18. jaynruri 2012.07.25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은 태국의 장점이 있고,
    한국은 한국의 장점이 있는데
    무조건 한쪽만 좋다고 주장하시니 건설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기 어렵네요.

    몇가지 댓글을 보고 글을 남기는데 빠이는 오지가 아닙니다.
    이싼의 러이는 외국인은 별로 없지만 큰 도시이고...
    뭐 이래저래 따지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태국의 오지라고 할 수 있는 시골마을에도 와이파이가 잡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죠?
    다만 그 속도에 있어서 우리나라에 비해 드린편입니다.
    태국인들에게 있어서 페이스북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항목이 되었기에 어디를 가도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공기가 아주 맑다고 하셨는데
    방콕을 제외한 태국의 공기는 맑은편입니다.
    물론 환경 오염 물질이 공장이 있는 지역보다는 좋겠지만, 흙먼지가 많아서 실제로 기관지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오토바이는 실제로는 위험합니다.
    태국인들의 생활 필수품이지만 교통 사고로 많은 이들이 죽거나 다칩니다.
    우리 나라 여행객들이 태국 가서 면허도 없으면서 그냥 빌려서 타고 다니는데 위험한 부분이고 우리나라에 도입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국은 태국의 아름다움이 있고, 한국은 한국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각자의 문화를 존중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9. 멋진나라 2014.06.17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은 알다시피 저역시 태국을 두번이나 다녀와서 잘알겠지만 민주주의국가? 절대로 아닙니다~! 명목상으로는 입헌군주제이나 국왕을 모욕하거나 태국왕실가족들을 비롯한 친인척들을 모욕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면 최대 징역 15년형을 선고받는답니다~! 얼마전에 태국에서 쿠데타가 발생했는데 그만큼 태국이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는것을 서양전역의 선진국가의 국민들에게 알려줘야되요~! 알다시피 현국왕인 푸미폰 아둘리아데지 라마9세 국왕은 태국인들에게 있어서 신중의 최고신이자 살아있는 부처입니다~! 올해 만87세의 고령자이지만 태국의 평균수명이 70대중반인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오래사신거죠~!
    만약에 푸미폰 국왕이 돌아가시면 왕위는 왕세자이거나 아니면 독신인 시린돈공주일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는데 아직은 확실하지는 않을거얘요~!

  20. 아이디는왜그따위? 2014.08.19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읽어보니 오류를 지적하는 댓글에 악성댓글 다는 사람이 타인들은 태국을 모르고 동남아 섹@관광이나 다니는 사람으로 매도하면서 정작 본인 아이디는
    "나나푸잉" 이라내 ㅋㅋㅋ

  21. 듀게 2015.01.19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다란님 여기서 블로그 하시는 구나 ㅋ 재밌게 잘 봤어요.

    1. 태국 지니계수 40이에요. 러시아 수준으로 불평등한 나라에요. 일반직장인들 50만원도 못벌고 12시간씩 일하는 사람도 많아요.

    2. 와이파이가 잘터진다고 느끼는 건 한국에서는 LTE 쓰니까 와이파이 잘 안쓰니까 착각인거죠. 태국 유심 써보면 3G 밖에 안되는데 훨 느려요. 여기 아직도 G 랑 2G 도 써요.

    3. 물가 싼거 부러워하지 마세요. 못버니까 싼거에요. 그리고 태국 일반직장인들한테는 훨씬 체감상 더 비싸요. 괜히 구매력 지수가 나온게 아니에요. 한국이 더 행복한거죠. 거다란님이 한국사람이니까 싸게 느껴지는 것 뿐.

    4. 빠이는 예술가들이 많은 특화된 마을이에요. 결코 일반적 사례가 아님.

    5. 태국 교통사고율 우리나라의 다섯배. 그리고 교통사고 나면 다 인맥으로 처리해서 외국인은 봉됩니다. 사회적 약자는 더 그렇구요.

    6. 공무원비리가 판쳐요. 오죽하면 경찰보고 개라고 할까요. 합리적 사회가 아니라 비합리적 사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