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돌아왔다죠. 그쪽에선 소신남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답니다. 그런데 소신남이 개인자격으로 고소한 피디수첩에선 1억원의 국가예산을 쓰셨다고 합니다. 그노무 소신은... 참 느끼한~




법무장관인데 부하들이 뭘하는지도 몰랐다죠. 나중에 사후 보고 받고 삐죽거렸겠죠. 몇달 전엔 트위터 번개한다고 기사들이 뜨고 그랬는데 그래서 트위터를 더 열심히 하나 봅니다. 참 찌질한~ 




'인권위'에서 인자 빼고 '권위'로 만든 사람이죠. 그러고도 자화자찬이라니. 참 뻔뻔한~




얘들 입이 완전 귀에 걸렸습니다. 누구 덕분에 노난놈들!




고문을 자기가 시켰다고 대놓고 떠드네요. 완전히 미친놈 아닌가요. 이런 분이 한국 교회 초청으로 간증(?)도 했다죠. 하나님이 고문도 명령하나보죠.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통쾌했습니다. 영화 중 류승범이 "내가 겁이 많아서 검사 하는 거야"라는 대사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서구 권력처럼 전쟁과 투쟁을 통해 권력을 쟁취한 게 아니라 외세에 빌붙어 비열한 생존을 통해 권력을 넓혀간 한국 권력을 통렬히 꽤뚫어본 최고의 대사였다는 생각입니다.

뭘 좀 아는 분이죠. 


Posted by 커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ues 2010.11.1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통 뒤틀리고 삐뚤해진...
    그것의 원인을 찾는 작업과 그 원인들을 해소하는 방안을 잘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H당과 M씨도 그 원인이겠지만 과연 그들 뿐일까요.
    영원한 권력인 자본.... 노동법을 개판으로 만든 핵심은 삼성경제연구소이고, 그 정책을 이 정부가 차용하였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저 느끼한 인물들은 깃털이었음을 이해할 것입니다.
    깃털들은 몸통을 가리는 역할을 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