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보면 '페이스매치'라는 싸이트가 나옵니다. 주커버그가 실연 당한 후 만든 것으로 여대생의 얼굴을 올려놓고 누가 더 이쁜가 평가하는 싸이트입니다. 

어제 김성회 의원의 액션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와 유사한 싸이트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더 이쁜가가 아니라 누가 더 싸움 잘 하나로 평가하는 싸이트를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말이죠. 

공공장소나 회사에서 폭력을 휘두루려면 똘끼가 상당히 강해야 합니다. 겁대가리 없는데다 싸가지도 없고 인간말종이 아니면 어려운 일이죠. 

알아보니 김성회 의원은 육사 출신이고 최철원씨는 해병대 출신이네요. 누가 더 또~....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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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0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강기정 의원의 국회 경위에 대한 무자비한 싸대기 쓰리콤보는 참 볼만했어요

    오히려 김성회 의원의 스무스한 라이트훅보다 더 극적이었어요

    그러고 내가 더 맞았니 먼저 때렸니 입술이 터졌니 이빨이 뽑혔니 자랑스레 舌戰까지 벌이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 아직 우리 자랑스런 한민족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구나

    이렇게 서로 발전을 위해 아구다툼을 치열하게 하는구나

    자신의 신념을 위해 이렇게도 처절히 싸우는구나

    국민을 위해서 자신의 피와 살이 문드러지도록 몸을 부딪치는구나 하고 감동을 하였습니다^^

    국회의사당 문, 집기, 유리창, 조형물 얼마든지 깨부시세요!

    우리 호구 국민들이 얼마든지 다시 세금으로 수리를 해드리잖아요.

    그러니 마음놓고 깨부시세요 원래 깨부시는 놈 따로 있고 물어주는 놈 따로 있잖아요 이게 세상의 이치인걸요^^

    이번에 참으로 훌륭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아 나는 장차 깨부시는 놈이 되자. 물어주는 놈은 되지 말자라구요^^

    강기정, 김성회 화이팅!

    -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大한민국 건실한 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