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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훼미리마트에 붙어 있는 알바구인광고입니다. 22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10시간) 한달 일하면 백만원을 준다고 하네요. 이거 제대로 받고 일하는 걸까요? 함 계산해봅시다.

2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는 야간근로시간입니다. 야간할증이 붙는다는 말이죠. 그리고 8시부터 6시까진 일 근로시간 8시간을 초과했으므로 2시간 초과근로수당이 붙습니다. 따라서 10시간은 모두 50%의 할증이 붙습니다.

2008년 최저시급은 3,770원입니다. 이 시급으로 10시간 할증 계산하면 하루 일당 56,550원이 나옵니다. 여기에 한달 30일을 곱하면 월 급여는 1,696,500원이 됩니다.

자 할증을 적용한 최저임금에서 얼마 모자라죠. 696,500원입니다.

이의 있으시다고요? 한달에 하루 쉬는 건 왜 안빼냐고요? 예 빼보겠습니다. 1,639,950원입니다. 수습기간 10% 감액 적용하라고요? 그러죠. 1,475,955원.

어떻습니까. 이거 빼고 저거 제해도 저 구인광고에서 제시된 금액은 할증을 적용한 최저임금에서 무려 475,955원이 모자란 금액입니다.

그리고 주6일 근무하면 1일 유급휴가를 주게 되어있습니다. 근기법에 적용하면 월 4일은 쉬어야 합니다만 저 훼미리마트는 셋째 주 토요일만 쉰다고 하는군요.

월 백만원 급여를 근기법에 따라 시급 계산하면 2220원이 나옵니다. 훼미리마트는 2008년 현재 편의점 업체 1위입니다. 압도적이라더군요. 이런 거대 업체의 시급이 2200원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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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던킨도너츠 알바시급은 3,100원>이란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편의점 업체의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는 불법시급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불법시급의 1차적 책임은 편의점 점주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의 전반적 해결책은 점포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메이저업체가 져야 합니다. 관리업체들의 불법적 알바고용을 계도하고 시정하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메이저업체 여러분 이런 거 조치 좀 취해주시죠.


* 대개의 편의점은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야간 및 시간외 수당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기사 작성 후에 이 사실을 인지하였습니다. 위 알바시급 2,200원은 5인 이상 사업장 근기법 적용해서 계산 했을 때 나온 시급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반 직장을 기준으로 하면 편의점에서 제시하는 백만원은 시급 2,200원에 해당된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4인 이하 작업장에서 일하는16%의 노동자가 근기법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의원이 이런 법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4인 이하에도 적용되는 근기법 개정안을 내놓고 있는데 아직 통과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관련된 아르바이트 권리

* 연장 근로의 제한
만18세 미만 연소자는 일 근로시간이 최고 7시간이고 시간외 근무도 1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사용자간 동의시 8시간까지 가능) 성인은 휴게시간을 제하고 일일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근로기준법 제49조 제1항) 연장 근로의 제한. 사용자와 근로자간의 합의가되어 연장 근로를 할지라도 일주일에 12시간 초과 연장 근로는 불법이다. (근로기준법 제52조 1항)

* 휴게시간
4시간당 30분이상, 8시간 이상은 1시간이상의 휴게시간이며 근로시간내에 주어져야 한다.

*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
시급의 5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55조 【 연장·야간 및 휴일근로 】사용자는 연장근로(제52조·제58조 및 제67조단서의 규정에 의하여 연장된 시간의 근로)와 야간근로(하오 10시부터 상오 6시까지 사이의 근로) 또는 휴일근로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이상을 가산하여 지급하여야 한다.

*. 주휴수당
만약 일주일간 일주일간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노동자가 6일 개근했을 때 일주일에 하루 쉬어도 받는 임금을 말한다. 1일의 유급휴가(주휴)가 부여되어야 하고 1일치의 통삼 임금을 지급. (평균임금,취업규칙에서 정하는 임금 등 을 지급하여도 무당)



* 알바문제에 대해 해주실 말씀이 있으신 분은 메일 보내 주십시오.
pot@hanmail.net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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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목은 바꾸셔야될듯 2008.03.10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1일인 달은 3333원이군요 음.... 두달 평균내보면 비슷할듯 하네요^^

  3. 124 2008.03.10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편의점 알바는

    새벽에 강도들이 올지도 몰라서

    위험한대

    거기에 임금까지 3000원넘기가 힘들다니

    말그대로 꼽으면 안하면 돼는거 같네요

  4. 124 2008.03.10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편의점 알바는

    새벽에 강도들이 올지도 몰라서

    위험한대

    거기에 임금까지 3000원넘기가 힘들다니

    말그대로 꼽으면 안하면 돼는거 같네요

  5. 그냥가려다 글씁니다..... 2008.03.10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백만원 나누기 10x30일 해보세요
    그럼 시급 최소 3300원 나옵니다
    꽤 괜찮은 아르바이트 입니다
    법정시급보다 지역적인 물가차이는 왜 생각을 안하시는지...........
    정 돈때문에 일한다면 팁 받으면서 일하는 곳이 더 괜찮겠죠
    돈 때문에 시급받으면서 일하는건 철모르는 어린애들이죠

  6. 여긴 미국입니다. 2008.03.10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보니깐 정말 엿 같은 현실입니다. 저도 학교 다니면서 알바를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많이 나지 않어서, 주당 14시간 평일 5시간 일요일 9시간 이렇게 2일 하지만요.

    지금 미국 최저 임금이 8달라 입니다. 그렇다고 최저 임금이 8달라란 소리지 8달라 받고 일하는 애들 별로 없습니다.

    저도 지금 신발 가게에서 일한지 6개월 됬찌만 시간당 9달라 받고 있꼬요. 단순 계산으로도 주당 126달라를 받고 있네요.

    사실 이것도 꽤나 싼 임금에 속합니다. 저야 일이 워낙 편하니 그냥 9달라 받고도 하고 있는 겁니다.

    여긴 모 스시집에서 1주일에 3일일하고 팁까지 한달에 1500달라 버는 애들 고기집에서 일주일에 6일 일하고 팁까지 한달에 3500달라 받는 애들 흔합니다.

    아무튼간에, 지금 달라가 굉장히 약세지만 한국돈으로 계산해도 대충 주당 12만원 이상 받고 있다는 말입니다.

    한달이면 대충 50만원이 좀 넘게 나오지 않을가 싶네요.

    미국은 정말이지 이런 노동자의 기본급 인권에 대한 개념이 확실해서 법이 정한 최소임금 이하로는 절대 주지 않습니다.

    점주가 더이상 장사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면. 모 시간당 5달라씩 주는거죠.

    얼마전엔 옆에 있는 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한국분) 알바로 쓰던 멕시칸애가 하도 띵까먹고, 게으르고 그래서 짤랐는데.

    그 멕시칸애가 모가 분했는지 법원에 갔나 보더군요. (미국은 한국보다 법원이 친숙하고 절차도 간편합니다. 그야말로 법데로 하는 나라죠. 영화 보시면 개인 변호사도 있고. 무슨 문제 생기면 내 변호사하고 예기하라고 그러고, 그런거 보시면 이해 하실겁니다.)

    그 멕시코애가 주인이 점심시간에 밥먹을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았다고 제소했나 보더라고요.

    여긴 무슨 법인 기업도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신발가게 옷가게가 몰려있는 동대문 같은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알바도 1명이나 많으면 2명이나 쓸까 말까고요.

    법원에서 바로 5000달라 벌금이 날라 왔떠군요. 피해자한테 지불하라고요.

    요는 이렇게나 인권에대한 인식이 철저한 곳이라는 겁니다.

    시급 2200원 소리 들으니깐 정말 옅갔군요.

    전 일주일에 14시간 일해도 한달에 50만원 벌고

    한국으로 따지면 등록금도 얼추 낼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왜냐면 14시간은 학교를 다니면서도 커버할수 있는 수준이니깐요.


    그리고, 저 위에 어디 부페 점주 또 어디 점주가 3600원이 너무 과분하다고 노동력을 아주 쓰레기 취급하는데, 3600원이면 이미 쓰레기 임금입니다. 특히 한국처럼 물가가 높은 나라에선요.

    자기가 일 잘하는 애들한텐 4000원도 줘봤다고 나머지는 보통 쓰레기라서 1000원짜리 임금도 안된다고 나불데시던데요. 웃기고 안잦네요 4000원 이라 그래봤짜 최저임금에 300원 더한거네요.

    그렇게 임금이 비싸면 그냥 혼자 영업하세요.

  7. 수정합니다. 2008.03.10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산이 잘못되어 있는 듯 보여서 다시 계산합니다.

    상시5인이상 사업장의 경우
    일급으로 계산하면,
    (3770원 * 8시간(22-06시) * 1.5배 할증 = 45240 원) + (3770원 * 2시간(06-08시) = 7540 원)
    총액, 52780 원 입니다. 수습 10% 감액하면 47502 원 입니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3770원 * 8시간(22-06) * 29일 * 1.5배 할증 = 1311960 원
    3770원 * 2시간(06-08) * 29일 = 218660 원
    52780원(일급금액) * 4일(유급주휴일) * 1.5배 할증 = 316680 원
    (유급주휴일 계산은 주휴일 100% + 휴일근로 100% + 가산임금 50% 해서 계산을 합니다. 근로부분 100%는 29일에서 계산했으므로, 1.5배를 곱한 것입니다.)
    따라서, 총액은 1847300 원 입니다. 여기서 수습 10% 감액을 하면 1662570 원 입니다.

    상시 4인이하 사업장이라면,
    일급의 경우 37700 원에 10% 감액하면 33930 원 입니다.
    월급의 경우 1093300(37700*29일) 원 + 150800(37700*4일 유급주휴일) 원 = 1244100 원,
    수습 10% 감액하면 1119690 원입니다. 다만, 수습기간 3개월도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 명문으로 수습기간이 있다는 규정이 있어야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시4인 이하의 모든 사업장에도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제54조(휴게), 제55조(휴일) 위반죄의 경우 2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입니다. 그에 해당하는 임금을 주었다고 하더라도 해당 법규정 위반입니다. 이 규정 위반으로 신고도 거의 없고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아서 해당 조문 위반으로 처벌 받는 경우는 몇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인 모습입니다만...

    타인에게 적용되는 법과 정의에는 박수를 보내면서,
    자신에게 그 법과 정의가 적용된다면, 현실을 모르는 법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2008.03.09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 마지막에 하신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제가 학원교사로 나가게 되서
      편의점 일하던것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왜 사람구할때까지 일안하냐고
      (전 토요일날 당장 학원에 가야되서 10여일전에
      말했습니다)
      저한테 따져서 그 과정에서 실랑이가 있었는데
      법적인 문제말고 도의적인 문제도 있다고 생각해서
      죄송하다고 그대신 토요일은 일을 못봐드리고
      구하실때까지 일요일은 봐드린다고 했는데
      불같이 화를 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노동부에 알아봐서
      최저임금위반하고 강제노동요구로 고발하려다
      동네주민이기도 한데
      문제를 크게 만드는거 같아서
      그냥 말았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잘못된걸 그냥 지나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8. 잘란 2008.03.10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군대갔다오고나서도 우리집이 중산층은 되는줄알았다. 군대 제대하자마자 복학해서 돈쓰기 바빴고 졸업하고 어디 취직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냥 쓸데없는학원다니고 돈쓰기 바빴다.. 알바한다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어디 남밑에서 일한다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부모님께서 날 앉히셨다.. 집안사정이 사실은 이렇다. 부모님이 말씀하셨다.
    몇달방황하다 매형이 있는울산 h중공업에 정규직으로는 못들어가고 하청으로 들어갔다..
    미친듯이 일했다. 철야는 기본이었고 3달동안 시급이 3800원이었다.
    작업강도는 구지 말을안해도 어느정도인지 알것이다.
    불과 3년전이다. 월급이 적다고 느껴본적이 없었다. 왜냐면 난 특별한 기술도 없었고 있어봤자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였다.. 거짓말하나도 안하고 주위 80프로는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시급이 어떻니 저떻니.. 나 2년동안 정말 내일처럼일했다. 1년뒤 8명을 거느리는 반장을 달고 그이듬해 퇴직하고 지금 자영업을 하고있다 내가 그만둘때 회사 직원들 80프로는 바뀌어있었다.. 전부 자기 주제는 모르고 월급적다고 하는넘들이 다반사였다. 지금은 직장다닐때보다 조금은 더 번다.
    위에 어느분께서 임금체불을 고의적으로하는 사장이 다반사라고 했는데 내가 봤을땐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9. 에혀... 2008.03.1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의점들 다 마찬가지 입니다..
    8월말에 B모편의점 들어갔는데...점주가 아주 약아빠진 새끼라서... 9월달에 최저임금 올랐다라는 말도 없고...(2006년그당시법으로도 고용주가 고용인에게 반드시 올랐다라는 이야기 해줘야함) 갑자기 12월달에 영장나와서 그만둬야 되겠다고 11월말에 이야기했는데 군대 가기전까지 안구해지면 그때까지 하라고 -_-;;; 그래서 11월말에 그만뒀는데.. 문제는 월급을 군대가버리고 난 12월말에 주겠다고 한것..원래법은 그만두고 2~3주내로 정리인데... 결국 12월 5일 입대했다가 재신검 받고 나와서...제일 먼저 한게 노동청 고발이었습니다. 거기가서 제대로 알았죠..."점주가 제대로 악랄한 새끼다."

    • 에혀... 2008.03.1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그래서 알고봤더니 야간할증 수당도 있었고... 최저임금법 변경시 점주가 알려줄의무가 있다는 것도 알았죠..
      한마디로 거의 돈 십만원 못받앗습니다. 결국.
      그냥 욕이나 한바가지 해주고 말았습니다.
      "그돈 가지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잘살아라. 더러워서 안받는다.."

      막상 그만두려고 하니까 돈제대로 안줄라고 갖은 수작까지 부리는거 보면서 (일을 제대로 안했다는 둥 물건이 없어졌다는 둥 일할때는 아무말도 없다가 갑자기 그만두려니까...)역시 알바도 잘알아보고 들어가야 겠다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우선 알바 초보신분들은 최저임금법 반드시 확인하시고 제대로 주는데는 거의 없지만 그나마 맞춰서 주는곳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냥 대강대강 들어가시면 피박제대로 씁니다,

      그리고 노동청에 고발해도 100% 먹히는 거 아닙니다..
      노동청은 중간에서 중재해주는 역할이므로...제대로 악덕업주라면 눈하나 꿈쩍안합니다.

  10. 계산자체가 잘못된듯? 2008.03.10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00 X 10시간은 22000원 22000원 X 30 = 660000원인데.....? 음 그리고 편의점은 일용직 5인이하 사업체이므로 야간 할증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직영점의 경우 5인이상인 곳도 있으므로 그곳은 보통 할증 적용 합니다.

  11. 수민 2008.03.10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하지.. 규정대로 안해도 할사람 많은데 누가 규정대로 주겠어.. 저거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는거지.. 놀면 뭐해.. 돈만 축내지..

  12. 이정준 2008.03.10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저 해봤어요,,, 그리고 초딩이 썼니 뭐니 그러는게 패밀리마

    트 같은 경우는 알바생 한명 안둬요,,, 보통 야간 근무 같은 경우

    는 4-5명 정도를 쓰는데 일주일간 돌아서 하면 3일 격일제로 된다구

    요,,, 그러면 돈을 못받는 건 아니라구요,, 제가 계산한게 맞다구요

    그리고 주간근무에 4-5명정도 두면,,, 한달 100만원이 그리 적은

    돈은 아니에요,,, 매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패마알바해본 경험이 있는 저같은 경우는 저런 광고 뜨면 하겠어

    요,,, 망설임없이,,

  13. 모모 2008.04.28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리바게트에서 시급 2700원으로 알바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하루 4시간하는 오전 알바였는데 손님이 없으니 2시간일하고 그냥 집에 가라하더군요. 그러고선 업무이틀째되는 날 빵종류와 이름, 가격, 진열위치까지 다 외워 출근하자마자 진열하기를 바라더군요. 첫날에 3시간 일하고 다음날 제가 어떻게 그 많은 빵종류를 외우겠습니까;; 제대로 하지 못하니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며 불평하더군요. 시급은 적고 이틀만에 빵전문가가 되길 바라는 점주에게 정말 실망하며 그만둔적이 있습니다. pc방에서 일하는 제친구들은 하루12시간 일하고 60만원을 받으면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네요.

  14. no.1 2008.05.09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올리신분이 한이 많이 맺치신거 같네용 ;; 근데 3개월 수습기간에는 3770원이라는 돈을 못받습니다..수습기간에 받는 최저임금은 3393원으로 정해져있구요
    3393원 * 10시간 * 30일 이라고 가정하면 = 1017900원 백만원 조금 넘네요 여기서 셋째주 토요일 휴무니깐 29일이겠죠? 그럼 983970 원이네요?? 3개월전까지는 요금액 받아야 되는게 정상입니다 글을 올리실때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올리시는게 어떠실런지...

  15. 나도 알바생이야 2008.05.09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반갑다 난 시급 2900원^^ㅗ
    나보다 적게 받으시는 분 계세요?
    방금전에 2500원 봤음 ㄷㄷ

  16. 뭐임... 2008.05.1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편의점 왜 하려고 하는지 아는가 -_-? 다들 편의점 일 한다고 하면 이렇게들 말하지 "그냥..내 공부 하면서 일하려고" 이게 나름의 이유다. 어쩜 이유가 아닌 이런 일이라도 하려고 다독거리는것일지도? 아 어째뜬 편의점은 진짜 너무하다.

  17. 흠흠 2008.07.1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분명한 건 우리나라는 알바시급 제대로 지키는 곳은 아주 극소수에 손에 꼽을 정도라는것
    곪아터질대로 터지고 썩을대로 썩은게 현실

  18. 짱아 2008.07.1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만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시급 2,700원에 하루 9시간 일합니다. 지금 7개월 조금 넘어갔는데 아직 시급 100원도 안올랐구요.
    다행히 사장님이 그렇게 나쁘시지도 않고, 손님도 꽤 적은편이라 일이 힘들지는 않지만 친구들한테 말하면 그거 왜 하냐고 난리대요ㅡㅡ
    뭐 저도 제 용돈 벌려고 주말에만 하는거고 그 돈으로 한달에 아껴쓰면 쓸수 있어서 별 불만 없이 하고는 있지만 그런말 들을수록 왜 하나 싶네요ㅜㅜ
    주말 편의점 알바만 여러곳에서 해봤지만 어딜가나 시급 2,800원 이상은 보지를 못했네요ㅜㅜ
    우리나라 왜이런가요.............휴..........ㅜㅜㅜㅜ

  19. 11 2008.07.16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한마디만 하자. 알바한다고 시급 적다고 알바하는 알바생들 편의점 알바는 왜하는거니? 그돈 벌어서 솔직히 말하자 공부하는데 쓰나? 술먹고 친구 만나는데 쓰냐? 학비가 부족하다고? 학비가 부족하면 과외를 해라 과외를.. 공부 잘하면 장학금도 받고.. 공부 잘하고 열심히하는 학생이라면 왠만하면 장학금 절반은 받고 다들 과외하더라.. 하는 능력도 없어 대충 어디서 쉽게 돈 벌어 볼라고 알바 알바 알아보는게 피씨방 편의점 아닌가? 편의점. 피씨방 사장님도 대충 따지면 니내 삼촌 뻘이고 아버지 뻘이신 분들이 많다 니들보다 과거에 더 지독한 환경에서도 일하고 버티시고 자식 키운다고 피땀 흘리신 분들이 대부분일꺼다. 알바비 적고 많고를 따지기전에 알바의 인권 찾기전에.. 그럼 그런일 하지말고 돈없으면 실력 키워서 과외를 하던지 회사 인턴 자리 알아보던지? 모 회사 인턴 이번 방학때 경쟁률이 100:1이라더라.. 세상은 그런곳이니 알바비 작게 준다고 머 노동청 신고 따위 이런짓 하지말고 . 공부를 하던지.. 실력을 키우던지 안그러면 또 알아? 알바 구하던 자신이 찌찔하게 여기던 편의점 이나 피씨방 하게 될지?
    남에게 못된짓해서 잘되는 사람 못봤고 결국에는 다 되돌려 받는다.
    자기일 아니라고 막 써 갈기는 이런 글 쓰고 쉽게 폐업이내.. 영업을 그따구로 하내 그런소리 적은거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적지 말고..

    그리고 미국은 어쩌내 일본은 어쩌내 적는 유학파 분들? 머 자기 능력으로 유학 갔거나 그런거면
    인정하겠지만, 부모님 돈으로 유학간 주제에 어디서 한국 실정이 어쩌네 이런 소리는 그만하고
    유학 갔으면 성공하고 한국 오지말고 미국이나 일본에서 살면되는 거고 배부른 소리는 그만 하시고
    젤 꼴보기 싫소..

  20. 프리어리 2008.07.1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대로 살자는 이명박 정부는 왜 저런거는 단속 안하냐

  21. 어처구니 없네... 2008.07.1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건비 주기 싫으면 알바안쓰고 사장이 죽도록 일하면 될것이지...법적으로 정해놓은 최저임금제마저 무시하면서 하는건 뭔 개짓인가...그렇게 인건비가 아까우면 사장혼자서 모든걸 다해서 돈많이 벌어...그렇게 하는것이 힘드니깐 알바쓰는거 아닌가? 사장이 50만원을 벌든 100원을 벌든 알바쓰는 이상 최저임금제 무시말고 줄건 다 줘야 한다..자영업자가 대출 받은건 왜 이야기 쳐하고 그래? 그렇게 인건비 아까우면 사장혼자 청소하고 밤새다하면 인건비 안쓰고 돈많이 벌지..자신이 하는일을 알바가 대신해주는건데 대출 어쩌고 저쩌고 한달에 순익이 어쩌고 저쩌고..개소리좀 말아..짜증나니깐..

    더 웃긴건 그렇게 인건비가 아까우면 알바들 시간을 조금 줄이든가 ....10시간 넘게 쳐 일을 시키고 밤새일시키면서 그딴 개소리 하고 있네...알바는 낮에만 시키고 사장은 밤이랑 새벽에 일을 하든가...지들 하기 싫은거 알바한테 시키면서 별로 힘들지도 않은일 하면서 지랄한다는식의 말이나 하고..

    편의점,피시방등등 사장님들..인건비 아까우면 혼자서 다하든가 가족이랑 하든가 하면서 인건비를 아끼든가 하세요..그렇게 하면서 돈아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