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서면역입니다. 환승역인데 부산의 지하철 역 중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죠.

그런데 여기 환승로 계단에 뭔가 붙어있는 것 보입니까?




만화입니다. 경향신문의 김용민 화백의 만평입니다. 요즘 이 만평 못 보고 하루를 지나칠 수가 없다 할 정도로 인터넷에서 대인기입니다. 

스님도 슬쩍 보면서 지나가시네요. 20여분 서서 지켜보니 10에 3-4명은 만화 한 두 개는 읽고 갑니다. 




중앙 환승통로에는 김용민 화백의 만화가 빨래집게에 걸려 오가는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시민들 동선을 완전 장악해서 이곳을 오가는 분은 도저히 한 두개 정도는 안보고 지나갈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부산지하철 서면역의 김용민 만평 전시회 흐믓하네요 ^^

참고로 이 전시회는 부산지하철노조에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Posted by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