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도구의 한진중공업 사옥입니다. 올 1월 초 이 회사는 직원 400명 구조조정해서 쫒아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김진숙 지도위원이 크레인에 올라 농성 중이고 노동자들도 사측과 대치 중입니다. 

그런 상황인데 어떻게 저런 프랭카드를 걸어놀 생각을 했을까요? 이 추운 겨울 400명의 노동자에게 죽음과도 같은 해고 통보를 해놓고 저런 소리가 입에서 나올까요?

세상에서 가장 뻔뻔한 프랭카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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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바우라 2011.01.31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권력이나 돈이나 등등을 가진 자들의 습성을 한마디로 잘 나타내는 말이군요. 손으로 해를 가리려하고, 손가리고 아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