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지난 2년 간 죽음으로 내몬 사람들입니다. 한 직장 안에서 지난 2년 간 벌어진 14명의 죽음이 어쩔 수 없는 것입니까? 





연예인이 자살하면 인터넷 댓글 때문에 죽었다며 정치인과 언론은 연관성도 불분명한 네티즌을 거세게 몰아부칩니다. 그러나 쌍용차 해고노동자가 자살했는데 직접 관련있는 쌍용차의 책임을 따지는 얘기는 별로 안들립니다. 

우리모두 머리가 돈걸까요?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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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1.02.27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자본과 권력의 탄압 앞에
    힘없이 스러지고 있는 노동현실을 개탄합니다.

  2. 참교육 2011.02.27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드은 죽어도 좋다?
    해적들을 죽어도 좋고(왜 그들이 해적이 됐는지 상관없이..)
    노동운동하는 놈들은 죽어도 좋고,
    예수 안 믿는 인간은 지옥가도 좋고....

    세상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3. blues 2011.03.0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마디로 압축하겠습니다.

    이 저주받을 놈의 세상,
    저들의 세상,
    콱 망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