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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활정보지에 실린 식당 종업원 구인광고입니다. 적잖은 광고에서 교포사절이란 문구가 보입니다. 교포라면 중국교포를 말하는 거겠죠. 중국교포는 이 광고에 문의하지 말아달라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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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가능하다는 광고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한이 있군요. 결혼비자를 가져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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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를 거부하는 광고만 있는 건 아닙니다. 가능이나 환영하는 구인광고도 있습니다. 노무현장직이나 유흥주점 구인광고로 가면 이런 광고가 더 눈에 많이 띕니다.

이게 무슨 문제냐고요? 사람 뽑는데 일부 조건을 걸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요?

나이나 성별 학력 등의 조건이라면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합의된 기준이 있습니다. 나이와 성별 학력에 따라 업무 대처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구인회사에서 제한을 두는 것이 상식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 집단을 지칭해서 구직에 차별을 두는 것은 다른얘기입니다. 이건 명백한 인종차별입니다.

만약 일본에서 일을 구하는 한국인이 구인광고지에서 '한국인사절'이란 광고를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미국에서 'no korean'이란 단어를 보면 어떨까요. '교포사절'이 괜찮다고 한다면 구인하는 업소 맘대로 '전라사절', '경상사절', 이런 광고도 괜찮겠군요.

교포분들이 한국말이나 실정을 잘 몰라  일을 맡기기 어려운 점 있을 수 있습니다. 점포에 따라 그런 교포보단 한국인을 쓰겠다고 생각하고 문의조차 귀찮아 하 데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다해도 저렇게 싸잡아서 '교포사절'이라고 써붙이다니요. 그건 미국에서 흑인의 전반적 교육수준이 낮기 때문에 흑인사절이라는 광고를 써붙였다는 말과 별 다를바 없는 소리입니다.

사회의 한 집단을 배제하는 '교포사절'과 같은 광고는 분명 허용되지 말아야할 광고문구입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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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놔... 2008.03.14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쓰레기글 좀 메인에 띄우지마라...그래야 내가 쓰레기 같은 댓글 안달고 살지...거다란블로그 사절!!

  2. pw4444 2008.03.14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교포 차별하지 말라는 말인 건 압니다.
    저도 차별이라는거 싫어하고
    제 형님 되실분도 중국교포십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일단 중국교포분들 중에서 제대로 된 비자를 가진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일 할수 있는 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분들 채용했다 적발되면 가게에서 벌금을 300만원 가까이 물어야 합니다.
    아마 그런 경험이 있거나 주위에서 그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피해를 방지하고자 하는 일일 겁니다.

    중국교포분들 없으면 가게들도 사람 구하기 힘들겁니다.
    특히 식당 아주머니 자리 찾기가요.
    하지만 사람 구하기 힘들어도 벌금을 낼수 없어서 그런게 대부분이니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커서 2008.03.14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문제를 미리 차단하기 위해 특정집단을 지칭해서 '사절'이란 단어까지 써가며 무시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마음 속의 인종차별인 겁니다. 아무리 효율적인 방법도 그것이 인권을 무시한 방법이라면 써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교포들을 구인하는 광고의 경우 식당은 사절 하는 광고가 많지만 유흥주점이나 노무직은 환영이 많습니다. 만약 한국인이 일본에서 이런 생활정보지의 광고를 봤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비자문제는 상담을 통해서 해결할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가 빈번하다고 저렇게 대놓고 광고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건 중국교포들은 문제 있는 집단이야 라고 떠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pw4444 2008.03.1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 광고란에 교포사절이라는 말자체가 차별일 수도 있겠지만...

      직업 구해본 입장으로써
      오히려 저렇게 명확하게 써져 있는게 좋더군요..
      전 여잔데 가끔 이번엔 남자를 뽑아야지 해놓고 광고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별조항때문에 앞으로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전 차라리 남자만 원함 이라고 써놨으면 좋겠더군요.
      서류비며 얼마나 돈이 드는지 모릅니다.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 지 하지만 제가 아는 분들 조선족 분들은 대부분 집전화 없이 핸드폰 쓰시고 그 돈도 무척 아끼시더군요.
      그분들에게는 전화 한통 더하느니 그런 광고를 선호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커서 2008.03.1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포가 모두 한국에 돈벌러 온 사람 아닙니다. 모두 그런 사람들이라면 교포의 특수성이 인정되어 저런 광고도 별 문제 없을 수 있죠. 교포로 공부하러 온 사람 투자하러 온 사람 등 부류가 많죠. 일자리 구하러 온 사람에겐 저런 광고가 딱 효율적이라서 좋지만 다른 목적인 사람에겐 불쾌하고 인종차별이죠. 일자리 구하러 온 교포들은 오히려 편하니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한다면 일자리 구하러 온 교포들이 중국교포 전체의 대표가 되어 이미지를 망치게 되는 거죠. 그것도 생각하셔야죠.

  3. 므냥이 2008.03.14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이게 왜 인종차별인 지 모르겠다.

  4. 차별 맞습니다 2008.03.14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빙을 위해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절한다던지, 또는 적법하게 취업할 수 있는 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사절이라고 한다면, 문제없는 구인광고이지만,

    "교포 사절"이라는 문구는 명백하게 국적과 사용 언어의 차이에 따른 차별적 행태입니다.

  5. 청송 2008.03.14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교포" 뭐가 어쨌다고 다들 이러십니까? 정말 한국사람들이 이해 않됩니다. 우리들만 못됐다고 소리높이는건지? 왜서 우리 조선족을 이런 취급합니까? 일본인앞에서 꼼짝못하며 우리와는 과세를 부리고..
    경제 좀 발달햇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작은 가마 빨리 끓는다고 떠들어 대지 마십시오. 중국 13억인구 밥먹기 헗습니까? 중국인 한사람이 춤 한번 밭으면 남반도 태평양에 잠깁니다.
    그리고 이걸 명심하십시오 .우리 후대들에게 다신 "중국교표"라는 이런 더러운 명사를 쓰지 마십시오. 우리 후대들은 정정당당한 중국인입니다.
    한 민족이라 한들 의의가 있습니까? 한족들도 우리를 친형제처럼 대하는데 그게 뭡니까?

    • 흠.. 2008.03.1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자신을 자랑스런 중국인이라 생각하시는거군요..

    • 훗. 2008.03.15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조선족들이 자신들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답니다.우리나라처럼 동포의 개념을 갖다 붙이지도 않죠.ㅋ 중국인님~한국싫다면서 돈벌러 왜 와요? 치사하면 오지마요~플리즈으~한국인들도 조선족들한테 욕먹어가면서 돈벌이 수단 제공해주기 싫답니다. 그리고 일본가보세요~아마 일본이 더할듯~
      이렇게 한국에 막연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조선족을 보면 좋게 봐주려고 하다가도 정나미가 뚝뚝 떨어짐.

    • 엥;?? 2008.03.15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이 싫으면서 왜 한국에 왔는가고요?
      우리 부모들이 고국이며 어쩌고 하며 돈벌러 온건 사실이죠. 하지만 이 돈 다 어디에 쓰는지 아세요?
      모두 자식들의 교육에 투자하는거예요.
      다신 자신들의 후대가 무고한 랭대를 받지못하게 말이죠.
      이래도 죄 있나요?

    • 므냥이 2008.03.17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꺼져 병신아
      짱개 주제에 터진 입이라고 시부리네
      주둥아리 비틀어 버릴깝다.

      자랑스런 짱개면 니네 나라가서 돈 벌어 병싄아.

      니넨 한복도 입지마. 그냥 치파오나 입어.
      알았냐?

      진짜 니넨 쓰레기야.
      니네 선대도 그냥 걸레들.
      전쟁 때 도망이나 간 주제에 ㅉㅉㅉ...

      한국인임을 잊지 않고 사는 '재일한국인'하고
      정말 비교된다.

  6. 글쎄요 2008.03.14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특별히 중국인을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저희 아버지가 학력이 매우 낮으셔서 일용직 비슷한 일을 하십니다.
    경력이나 인맥이 넓어져서 팀을 이끈 팀장이라곤 하지만,

    일당제로 계산해서 월급을 받는면에서는 막노동과 다를바 없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중국인이 많이 들어오다보니, 한국 막노동 입금은 거의 인상이 없습니다.

    비단 저희 아버지뿐 아니라 우리나라 가장 중에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숫자일 것이라 생각한다면, 양극화에 작지만 기여하고 있는게 중국인이 아닐까 합니다.

  7. 쥬셉 2008.03.14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 사절, 베트남인 사절 이라했다면 인종차별적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교포사절은 좀 다르다 생각합니다
    깜둥이 사절이라 한것도 아니고 짱꼴라 사절이라 한것도 아닙니다.
    교포가 안된다는것은 교포의 특수성때문에 안된다는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차별이라고 하면
    일반 회사에서 대졸자만 뽑는다는 것 역시
    대졸이하자를 차별하는 전국민적 차별이 되겠네요?
    언급했다고 다 주장이 합리화 되는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대학교 이름을 기재하지 않는 회사도 생겼는데
    그런 마인드에서는 대학교 졸업증명서나 대학교 성적을 내는것도
    차별이겠구요?
    교포사절 정도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엄연히 구분되어야 할 정도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맘편할듯합니다.
    뭐 그정도로 인종차별국이라고 까지 합니까?

    • 레이오 2008.03.1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틀렸어요 님.^^ 외국회사에서도 자격요건을 다 광고에제시하구요. 그렇게 하는데요 근데 만약.. 거기다가 not korean 이라고 써 있다면 차별될수있는것인데요. 더 말씀드리면..한국회사 모집공고에 4년제 대학 졸업 무슨과 써있고 마지막에 만일 " not 경상도 . 경상도사람 지원불가" 라고 써있다면? 님은 어떻게 생각하실래요?. 이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시겠나요? 어느 점이 차별을 만드는 요소인지 느끼셧기를요.

    • 쥬셉 2008.03.1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의 논점을 흐리는군요.
      not korean
      not 경상도
      not 중국인
      not 교포
      not 사람
      not 개
      여기서 다 똑같습니까? 전부다 인종차별입니까?
      아님 몇개입니까?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것이지. 당연히 경상도안된다거나 중국인 안된다는거는 차별적요소가 다분하지요.
      내가 말하는 요지는 교포가 정확히 칼로 베듯이 차별적요소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수용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의미에서 교포사절정도는 그냥 넘어가도 되겠다는 것이지 중국인 안된다라고 하는것은 인종차별적인것이고 그것까지 말하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왜이렇게 지엽적이고 주관적인것을 몇개의 신문오려가지고 객관적인양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려하는지..
      내가 말하는것은 자신의 생각은 무조건 옳다라고 올리는 블로거 뉴스 게시자에대한 불만입니다. 그냥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지 과격한 표현을 쓰면서 사회를 평가한다는것이 어울리지 않는단 말을 하고 싶군요. 그것이 거슬리는것입지요. 다양성도 좋지만 아무꺼나 다 말한다고 다양성인것도 아닌거 같구요 적어도 여기다 올리는거하고 신문 밑에 댓글다는거하곤 틀리죠. 댓글을 비판하려는게 아니고 신문기자들처럼 뭐 꺼리없나 하고 쓰잘데기없는거까지 찾아서 옥의티를 찾는 행태가 좀 그렇군요.

      레이오님 내가 인종차별의 의미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무슨 개념을 모른다는듯이 댓글.ㅋㅋ
      내 말뜻 잘 이해못했으면 댓글도 좀 자제해주심이..
      글고 남의 글에 틀렸다니.ㅋ

  8. 나무그늘 2008.03.14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중국교포 좋게 뵈어지지가 않네요..
    울 동네에 결혼 후 국적 받자마자 도망간 분도 계시고,
    예전에 피맛골 감자탕집에서 일하는 교포분이
    '내 조국은 중국이다, 한국에서 돈 많이 벌어 가지고 갈꺼다, 한국 싫다'
    이 얘기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거든요..

    • jjx 2008.10.19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 떨어질것도 없지요 저도 한국이라는 땅을 디뎌서 식당생활도 오래 해봤는데요 .그 과정에서 애국심이 더 생기고 내가 중국인이라는게 더 많이 느껴지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정을 못 느끼고 있는데요 한국님들도 뭔가를 좀더 생각해 봐야 할거 같네요

  9. asd 2008.03.1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한겨레 보시나요?
    위아더월드~도 좋지만 님이 사장이시라면 이사람들 쓰시겠어요?
    똑같은 돈 줘도 굼뜨고 더럽고 일도 잘 못하고
    손님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안되고
    불평불만 투성인데 쓰시겠어요?
    아무래도 한국아줌마쓰는게 10만원이라도 더 얹어줘야할텐데도
    그거 쓰겠다는건 사장맘입니다.
    님이 상관할게 아니고...
    저런 표시 없애고, 면접까지 갔다가 퇴짜놓으면 그땐 어쩌시려구요?

  10. 요즘 2008.03.1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우경화가 문제라고 그러지만 우리나라 우경화도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다.

  11. 이건 좀 아닌 듯. 2008.03.14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정적으로는 역사적이나 민족적으로 한 집단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현행법상 그분들은 외국인이고 한국인이 아닙니다.

    저기 다른 조선족분이 (중국교포라 부르지 말라는 군요.) 쓴 댓글에도 있듯이 중국조선족분은 자신을 정정당당한 중국인이라 하시는군요..

    한집단 안에서 차별하는것이 아니란 얘기지요.

    국적에 따라 고용에 차별을 두는 것은 선진국 어디를 가나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인종차별이란 용어를 아무데나 갖다쓰지 마십시오.

  12. 허허 2008.03.1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 국가 맞죠. 영어강사 광고 보니 대놓고 백인 강사 구함이라고 하더군요. 유학 광고 보니 백인 중심지에서...백인 가정에서... 이런 식으로 광고하더군요. 정말 기가 찼습니다. 속으로 생각하는 거하고 그렇게 내놓고 노골적인 것하고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인데... 답답했습니다.

  13. 인종차별은 아닌거 같음 2008.03.15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인 강사 구한다는게 인종차별이겠죠.
    엄밀히 말한다면 이건 국적 차별아닐까요~
    국적도 일종의 자격(국민의 자격)이고,사용자는 자격에 제한을 두어 고용을 할수 있습니다~.
    님의 논리는 마치 대졸 이상이라는 문구에 고졸자가 학력차별이라고 하는거랑 같다고 보입니다.
    보기에는 눈살 찌뿌려질 문구라 하더라도 인종차별이라 보기엔 비약이 심하군요. 개념이 좀 다른 거 같아요-

    이런 글도 블로그기사가 될수 있군요-허허.


    그리고~
    조선족 분들,절대 동포아닙니다.
    우리 국민도 아니구요. 이제 완전히 정서가 다릅니다.
    저희 집에서도 고용하고는 있지만(정식 비자 받으신 분들)
    몇마디만 나눠봐도 자신들을
    철저히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더군요.
    "중국이 인구가 13억이고 땅덩어리가 넓어서 발전하면 미국만큼 된다.한국이랑은 쨉도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걸 보고 히껍했습니다.
    학교친구중에도 중국인 유학생이 있는데, 부모님이 꽤나 지위가 높아서 그런지
    할아버지,아버지가 조선족이고 어머니도 북한쪽인데,
    자기는 조선족도 아니고,더구나 한국인도 아닌 전혀 별개인 소수민족 중국인이라고 하더군요;;
    어머니가 그쪽이라서 한국음식은 많이 먹겠다고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보려했던게 물거품이 되버렸어요~
    하하.

    그들은, 일본인 중국인 인도인 등등과 하등 다를바 없는 외국인입니다.
    외국인에게는 직업의 자유가 엄청 제한되죠-
    전혀 혜택을 주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교포차별이라는 문구가 바람직한 문구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비판받아야 할 문구는 아닌듯 합니다. 외국에서도 "한국인 사절"이라고 하면 기분 참 드럽겠지만, 문제가 될일이 아니듯 말입니다.

    사족이지만-
    우리나라처럼 외국인노동자에 관대한 나라는 없습니다.

    • 레이오 2008.03.16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는 한국인 자체에서 차별이 심하죠. 정서가 그렇구요. 외국인한테관대하다기 보다는 경제적으로 한국사람보다 좋은 점이 많은거죠.써 먹을만하다? 정도 인간적인 대우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관대하다라니.. 도대체 무슨소리하시는지.. 노동력 싸게 먹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ㅋㅋ 더 말하자만 외국은 나라마다 틀리지만, 인종보다 능력이 중요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차별 받는것 처럼 보일수있겠네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아랍계 처럼 생긴사람이 능력만 있다고 해서 회사의 어느 위치 까지 올라갈수 있을까요?? 반대로 한국인이 능력있으면 외국서 어느 위치 까지 올라갈수 있을까요?

    • 레이오님 2008.03.26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오해하고 계신것 같군요. 제가 말씀드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관대함 이란, 불법체류노동자나 단순노무직 노동자에 대한것입니다.능력과는 거리가 멀겠죠?
      즉 제가 말한 관대하다는 뜻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경우가 상대적으로 적다 라는 뜻으로 말씀드린거랍니다.미국이나 타국의 경우엔 특히,불법체류의 경우엔 인간이하 대접받거든요.
      제가 말하는건 정식으로 회사에 입사하거나 능력으로 선발된 경우가 아님을 알려드려요- 그들은 정식비자를 받았을테고,말그래도 능력으로 선발된 경우니까요.서로 이야기 하는 전제가 다르네요 레이오님이랑은.

      그리고 레이오님은 딴말씀은 없으시고 사족에만 태클이시네요 ^^ 분명히, 사족이라고 언급했는데 말이죠.
      우연히 클릭해서 들어오니 이블로그라 예전에 쓴댓글이 기억나 들렀다가 레이오님 글을 봤답니다.~
      비루하지만 답글이예요~

  14. 2008.03.16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글을 쓰신 분이 조금 더 이해해야 할부분이 있습니다.
    어떻게 쓸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단 저 광고 속에 문구를 생각해보면 불법체류자
    단속 부터 생각나게 하는군요. 많은 분들이 중국 교포 분들이었습니다. 한국말을 할줄 아시니까요.
    ㅎㅎ(여러가지 이유가 복합되어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것이죠.)

    일단 저 광고지를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한글을 알아야죠.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이나 아니면 중국교포분들이 많이들 보십니다.
    (국적을 취득하면 한국인이 됩니다. 뒤에 써있는 4대 보험이 다 적용되죠.)
    타 외국인들은 한글을 모르기에 안보고 대부분 개인영업직이 아닌 공장갑니다.
    그리고 유학생을 유학생이라고 하지 교포라고 안합니다.

    결국에는 쉽게 생각해서 두 집단이 보는데
    중국교포 분들이 전화를 많이 합니다. 무척 많이 하죠. !
    저렇게 써놔도 할 정도 입니다.

    전화 하는 사람 피곤하고 전화 받는사람 피곤합니다.

    이것은 인권문제가 아닌 중국 교포분들은
    확실하게 못박지 않으면 전화 상당히 많이들 하십니다.
    (짧은 광고지에 쓰다보니 언어적 표현이 상당히 날카로울 수도 있지만.^^)

    얼마나 전화를 많이 받거나 찾아 오면 저런말을 써놨을까 라는 생각도 조금 해보세요.

    이것 까지 인권문제로 들고 일어서시면
    중국 교포분들도 원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구직시 전화비 교통비 문제 보다 더 고질적인 문제로.....

    처음 말했다시피 중국 교포들을 선호했던것은 공장 보다 개인영업을 하는 작은 가계들이 었습니다.
    한글을 알고 한국말을 해서 입니다. 공장 보다 선호 한 이유를 더 설명을 안 드려도 왜 그런진 아시겠죠?

    광고지에 이런 문구를 써놓고 우린 깨끗하니 시끄럽게 단속나오지 말란 말입니다.

    혹여라도 인권문제를 이유삼아 명확한 문구가 없어지고 하다보면 중국 교포분들 더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명확한 문구가 없으면 결국 더 단속을 철저히 해주십시요 라는 말입니다.
    ( 노래방 도우미는 단속안해? [ 타겟이 확실한 가계의 구인구직과 차원이 다른것은 아시죠? ] )

    하여간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15. 2008.03.17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흐음 2008.03.22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들이 더 암울하군요...

    미국에선 정말 저런 문구 넣는 건 정말 상상도 하기 힘든데...
    일본 극우들 욕할 때가 아니었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멀군요...휴우-

  17. 이런건 좀... 2008.03.2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중국 교포입니다.
    한국이든 어느 국가든 취업면접 1차(서류면접),2차(내사방문),3차(임원면접)
    큰 회사들은 다 이렇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단은 이력서 면접심사하고 면접통보 오죠?
    저 같은 경우는 면접통보까지 왔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몇시까지 면접오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담에 저 중국교포라고 얘기드리니 바로 교포는 안됩니다.이러시더라구요.
    저는 한 회사의 발전은 한국인이든 교포든 떠나서 한사람의 능력을 아껴주고 키워주는거라고 생각하는바입니다.
    그 시각 맘속으로부터 먼가 울컥함을 느꼈습니다.
    그럼 한국인,중국인,교포 떠나서 모두 함께 잘살고 행복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홧~띵~!!!!!

  18. 사랑 2008.05.14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 교포들 심지어 중국사람을 무시하고 있다는것을 부정하지 마세요..제가 한국에서 중국어 통역을 해봣는데요..한국 모 교장이 중국은 한국 60,70년대 같다고 말하는거죠...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사실 이 교장님이 말하신 것은 틀립니다...중국이 한국보다 발달못했더라도..40,50년대차는 너무 심한것입니다...실은 중국 대부분의 발전수전이 한국보다 10년정도 뒤떨어졋을 뿐입니다.그리구 중국사람들은 중보편적으로 넓직한 아빠트에서 삽니다.보편적으로 집집마다 자기의 집를 소유하고 삽니다.보통 한국사람들이 중국에가서 중국사람들이 사는거 보면 놀랍니다."왜 이렇게 잘살까'하는 생각으로 바뀔겁니다....그리구 중국경제는 날마다 향상하는 추세므로 앞으로 경제대국이 될겁니다..
    그리구 한국분 교장님이.중국분 교장님에게 한 말이 중국사람들은 고생이 많아서 같은 나이에 중국사람들이 더 늙어보인다구 합니다..저는 이것을 부정하는데요...사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지 중국사람은 아니지요...저는 일본사람들 처럼 스트레서 받아가면서 사는 한국사람들도 불쌍해보여요. 조선족분들이 한국에 와서 "돈 벌고 중국에가서 잘 살아야지"라는 말도 이유가 있습니다.중국이 살기 더 편하죠..그래서 한국 분들도 이말 때문에 정 떨어질 필요가 없어요....한국분들도 미국 일본 같은데서 열심히 돈버시는 분들도 많잖아요?왜서 남 나라에서 돈버는지 그건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구요....돈 벌고는 다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경제적으로 남보다 못지않게 살기 위하는거죠..
    현재 한화가 중국인민페와 비기면 중국돈이 올라가서 더이상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돈 벌 재미가 없을 것일지도 모릅니다...앞으로 한국인들이 중국에 와서 체력로동하면서 일할지두 모릅니다..
    비록 현재 중국에도 많은 한국기업들이 세워졋어요.경제라는것은 서로의 이익을 위하는것이지... 누구를 무시하거나 하는것은 필요느 없습니다...
    그리도 또 한가지 한국 교장님이 밥상에서 중국교장 앞에서 코를 풀고 하는것은 대단한 실례라고 생각됩니다..대한민국 교장의 형상이 어찌 이럴까 생각됩니다..
    한국사람들은 정말로 예절이 밝은 사람입니다..교장으로서 이러시면 정말 너무 한것 같습니다.... 중국손님들이 섭섭해하실것 같아요...
    그리고 또 제가 중국에서 대학다닐 때 교수님의 말을 듣고 한국사람들이 너무 무식해서 웃었어요..무슨 일이라면 울 교수님이 서울대에서 세미나를 참가할 떄 옆에 앉은 한국교수가 울 교수님이 중국분이신줄 알고 어떻게 물었는지 아세요 "중국에 핸드폰이 있는가?",허걱..어쩜 무식하면 이런 말 까지 할수 있어요?정말 한국인 얼굴도 깍는거죠...어쩜 무식했으면 중국을 그렇게 볼까?
    제가 말한 한국 사람들은 다 지식있고 수준 있는 사람일텐데 지식없는 사람들은 더 무식하겠죠..
    한국분들 시간 있으면 중국 좀 돌아보세요.

    • 그거야.. 2008.05.2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야 당신의 희망사항일 뿐이지..
      중화민족특유의 기질을 보여주는군..
      그런생각을 가지고계시면서 당신은 왜 한국에 계십니까? 중국가서 돈많이버시고 사시죠?? 앞으로 한국인이 중국가서 노무하며 살거라면 중국에 미리가서 자리잡고계시지요?? 참 뇌구조가 이상한 사람일쎄...

  19. 바람처럼 2009.12.07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분들은.. 교포(?)들만 있는데에 아무도움없이..1년만 가둬둘수 없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자기 주관적일수 있죠? 어떤 상황과 사건이 벌어지면... 내면을 보세요... 공부!!! 공부하란말..않듣고 살았습니까?

  20. 안개 2010.10.13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중국조선족 북조선 왜서 조선이라는 민족이 세나라로 갈라져야하는지 잘 모르겠는데...자기 형재자매를 관용할수 없어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조선민족은 어디서나 흗어져 살아야하는 이유가 무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