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이 대중교통에 비해 가지는 이점은 기동성이다. 그런데 요즘은 이것도 도심지 주차난 때문에 그 효과가 점점 떨어진다. 반대로 단점은 갈 수록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도 그중 하나다. 


@okgune: 트위터 하기 위해서 ㅋ
@bangyc: ㅎㅎㅎ 그럴지도 모르죠. 저도 장거리는 이제 승용차로 가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huntcman: 그런일도 가능하겠군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sgleerud: 그러게요 저도 버스타면 트윗 열심임다.

* 위 트윗에 대한 트위터러들의 반응 


 


그러나 자가용이 단순한 대중교통 수단만은 아니다. 자가용에는 부의 상징이나 트렌드리더 같은 가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더 편리해졌다는 것만으로 자가용이 사라질 거라고 단언하긴 어렵다. 





그 연결 고리들을 점차 약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자가용을 대여해서 쓰는 방식이 정착되고 부의 상징이 커다란 자가용에서 작고 세련된 스마트 기기 등으로 옮겨가게 되면 자가용은 극히 일부 계층 외에는 촌스런 소유물이 될 수 있다.


@B9uD: 애플이 차를 만들면 종결일듯^^ 


그런데 여기에 누군가 아주 강력한 반론을 제기했다.


@hambakgum: 차 자체를 스마트폰으로 만들지도 ㅋㅋ 
@uhanjim: 만들고 있답니다 구글도 삼성도 만든다는 거 


그렇겠다. 만약 애플이 차를 만든다면 차는 사라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는데 이어지는 트윗이 또 다른 반전을...





이 분한테 많이 당하네... ㅠㅠ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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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cle™ 2011.04.0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차만들면 대박이겠죠>??ㅎㅎㅎㅎ